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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가 카페에서 일하면

알바 조회수 : 11,673
작성일 : 2025-08-25 06:25:59

주인처럼 생각들 하는건 이해하는데

알바라고 하면 저 나이에???라는 생각이 드나요?

저 빼곤 20대초 대딩알바생이 제일 많고 한명은 30대 초반인데 완전동안이라 20대처럼 보여요

일은 좋고 재미있고 사람들도 너무너무 좋은데

간혹 사장님이세요?? 묻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무래도 나이대가 있으니 알바생이란 생각이 안드는거겠죠 아니라고 알바생이라 하면 그뒤에 놀라는 표정들.. ㅠㅠ 그만둬야 하나 현타가 한번씩 와요

저 나이에 카페알바를?? 이런 생각들이겠죠

IP : 118.235.xxx.208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5 6:28 AM (61.43.xxx.71)

    잠깐 보는 카페 알바생 보고 여러 생각 안 합니다
    세상 너무 복잡하게 살지 마세요

  • 2. 뭔상관
    '25.8.25 6:30 AM (221.149.xxx.103)

    저도 해봐서 아는데 뭔 상관인가요?

  • 3. ..
    '25.8.25 6:35 AM (175.116.xxx.85)

    대단하고 멋져서 놀라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나 50대에 카페알바 하나요? 전 부러운데요.

  • 4. 많은데요
    '25.8.25 6:37 AM (220.78.xxx.213)

    사장이냐 묻는거 부담스러우시면
    명찰을 크게 다세요
    아르바이트라구요 ㅎㅎ

  • 5. 111
    '25.8.25 6:37 AM (61.74.xxx.225)

    전혀요
    밝고 친절하게 일하시면 아무 생각 안하죠
    저 어제 셀프주유 하면서 버벅대다가 나이 좀 있는
    주유소 직원분 오시길래 바로 주유 카드 승인 안된다고
    여쭤보니 "저희는 바로 주유 방법을 숙지할 의무가 없습니다"
    이러는 거에요
    주인이라면 그러겠나요
    태도로 사람을 평가하지 나이로 평가는 안합니다

  • 6. 전혀요
    '25.8.25 6:37 AM (210.117.xxx.44)

    카페가도 알바보고 아무생각없음 ㅋ

  • 7. ....
    '25.8.25 6:42 AM (121.175.xxx.166)

    작은회사 경리인데 가끔 전화 오거나 은행업무보러가면 사모냐고 묻는사람들이 어쩌다 가끔 있어요 참 오지랍이다라는 생각 그런말하는 그사람들이 무례한거죠 직원이든 사모든 서비스를 받거나 주면되는거지 그것까지 알아서 뭐할래 싶어요 그네들 천박한호기심일뿐

  • 8. ...
    '25.8.25 6:42 AM (106.102.xxx.189)

    알바도 직업입니다
    그정도의 일로 그만둘 생각까지 한다니 솔직히 한심합니다
    그렇게 자격지심 있는 사람이 세상은 어찌 사나요?

  • 9. ㅇㅇ
    '25.8.25 6:46 AM (172.226.xxx.32)

    알바도 직업입니다
    그정도의 일로 그만둘 생각까지 한다니 솔직히 한심합니다222

    직업의식이 부족하시네요

  • 10. ...
    '25.8.25 7:05 AM (121.153.xxx.164)

    별생각 없어요
    나이와 상관없이 태도 행동 친절함이 먼저 보이죠

  • 11. hap
    '25.8.25 7:12 AM (118.235.xxx.15)

    근데 사장이냐 왜 묻는대요?
    더 잘해달라고?
    알바든 사장이든 그게 왜 궁금한가

  • 12. ......
    '25.8.25 7:13 AM (211.250.xxx.163)

    굳이 사장이냐고 묻는 사람들은 왜그런걸까요?
    사장이면 뭐하게요?

    저라면 알반데요.
    하고 아무생각 없을것 같은데.

  • 13. ..
    '25.8.25 7:14 AM (211.112.xxx.69)

    50대가 그렇게 보이는 나이니 뭐..신경쓰지 말아야죠

  • 14. 그냥
    '25.8.25 7:22 AM (1.227.xxx.55)

    아니오, 직원이예요.
    정도 하시고 놀라면 살짜기 미소... 충분해요.
    흔한 일은 아니니까 놀라는 거지 별다른 뜻은 없을 거예요.
    남들이 뭐라든 나 좋고 직원들하고 잘 맞으면 그만이죠

  • 15. ㅇㅇ
    '25.8.25 7:24 AM (121.161.xxx.4)

    저 매장 운영하는데요
    사장이냐고 묻는 사람들 대다수가 이상했음
    그런 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

  • 16. ㅇㅇ
    '25.8.25 7:27 AM (112.160.xxx.43)

    왜 남을 생각해요

  • 17. ...
    '25.8.25 7:27 AM (180.66.xxx.51)

    별로 상관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그냥 젊은 애들보다 나이 있어 보이니
    하는 말인 것 같아요.

  • 18. 까페알바
    '25.8.25 7:29 AM (110.35.xxx.124)

    까페알바가 보통 대학생들이나 이십대 초반이 하니 오십대가 알바라
    그럼 잠깐 놀랄수있죠.다들 바쁜세상에 오십대 까페 알바에 대해 진지하게는 생각 안하니 걱정 마시고요

  • 19. ㅌㅂㅇ
    '25.8.25 7:38 AM (182.215.xxx.32)

    사장이냐 묻는건
    가끔 사장한테 하고싶은얘기가 있기때문이고
    놀라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무슨 이유로 놀라건
    그만두고싶을이유는 안되는데
    그만두고싶다는건
    자격지심이에요..
    원인은 상대가 아닌
    내 안에 있는 거..

  • 20. ㅁㅁ
    '25.8.25 7:44 AM (39.121.xxx.133)

    저는 멋있던데요. 저희 동네 투썸에 50대 알바분 계시는데 굉장히 친절하시고 너무 좋아요~

  • 21.
    '25.8.25 7:49 AM (180.71.xxx.37)

    안하고 노는 사람보다 일하는 사람이 훨씬 더 훌륭한겁니다.알바면 어때요??무시하세요

  • 22. lil
    '25.8.25 7:55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사장 아닙니다 ~ 하고 끝
    궁금할수도 있겠구나~ 끝
    뭐 다 물어보는 것도 아니니 꼬리물기 생각 끝~
    돈이나 벌자~~ 카페에서 알바하는게 어디냐 뭐어때~~ 끝!

  • 23. ....
    '25.8.25 7:57 AM (221.158.xxx.215)

    제경우 주인이냐고 물어본적 딱 한번있었어요.
    자주가는 보쌈집인데 젊은 남자분이, 입구 들어가면 문멸어주며 인사하고 채소 부족해보이면 바로 더 줄까 물어보고 가져다주고, 주인이 아니면 절대 저런 서비스가 나올리없다 싶어 주인이냐 물어봤더니 직원이라고 해서 내가 무슨 장사를 한다면 업종불문 영입하고싶다 생각했었어요.
    단순호기심에 물었을수도 있지만 원글님 생각처럼 저 나이에 알바???가 아닌 대충봐도 주인의식갖고 제대로 일하는 것으로 보여 물어봤을수 있어요.

  • 24. ....
    '25.8.25 8:06 AM (1.228.xxx.68)

    별생각없는데요 오히려 친절한분들이 많아요

  • 25. 사장이냐고
    '25.8.25 8:09 AM (210.109.xxx.130)

    사장이냐고 물어보는 것은 아주 좋은 신호예요.
    주인정신 있게 일한다는 얘기라서

  • 26. 흠흠
    '25.8.25 8:19 AM (219.254.xxx.107)

    ?? 그나이에 알바로 뽑힌건 대단한거아닌가요?나이많은사람잘 뽑아주지도않던데요

  • 27. 맞아요
    '25.8.25 8:27 AM (61.105.xxx.17)

    신뢰있게 보이고 일도 잘하셔셔
    물어본거 같아요
    50대인데 뽑히신거 부터 대단

  • 28.
    '25.8.25 8:2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빵집도 아니고 까페니 그런가보죠
    나이 많은 님만한 사람들이 묻죠?
    하여간
    젊은 사람들은 묻지도 않아요

  • 29.
    '25.8.25 8:31 AM (1.237.xxx.38)

    빵집도 아니고 까페니 그런가보죠
    깔끔하기만하면 무슨 상관이에요
    나이 많은 님만한 사람들이 묻죠?
    하여간
    젊은 사람들은 묻지도 않아요

  • 30. ooo
    '25.8.25 8:37 AM (182.228.xxx.177)

    남의 시선이 내 인생을 좌우한다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그 정도 나이면 남의 시선 따위 개의치 않고
    초연하게 내 인생 살아야 할 나이라고 생각해요.

  • 31. 당연히
    '25.8.25 8:52 AM (221.138.xxx.92)

    이생각 저생각 다양하게 하겠죠...
    자유롭게

  • 32. ........
    '25.8.25 9:02 AM (106.101.xxx.138)

    다른 사람 모르겠고 제 기준 친절하시다 넘 좋다 또 와야지 하면 사장님인지 물어봐요 그럼 거의 다 사장님이예요
    왜냐면 알바면 금방 바뀌기 땜에 기억잘 안하고 사장님이면 이런집은 오래 갈 집이라 기억해놓으려 물어봐요
    제기준에서 이렇게 자기가게 처럼 잘하고 친절한데 알바라면 저도 놀랄듯요

  • 33.
    '25.8.25 9:07 AM (61.74.xxx.175)

    까페에서 사장이냐고 물어볼 일이 뭐가 있을까요?
    사장 아니라고 놀라는 것도 이해 안가구요

    그런데 문제는 원글님이 그런 사람들의 말에 타격을 받는다는 거에요
    50대면 선호하지 않을텐데 외모도 단정하시고 일손도 느리지 않으니 까페에서
    알바를 하실 수 있는거잖아요
    아이들 다 키워놓고 파트타임으로 할 일 찾는 주부들 많아요
    그 나이에 알바 하는 게 적극적이고 건강한거 아닌가요?

  • 34. 우와
    '25.8.25 9:15 AM (121.88.xxx.74)

    50대에 까페알바는 정말 흔치않을텐데 능력자시네요.
    저는 오히려 대단하다 느껴져요. 젊은애들만 뽑지
    40대도 안 뽑을텐데...

  • 35. ㅇㅇ
    '25.8.25 9:23 AM (14.48.xxx.198)

    사장아닌 알바가 이렇게 친절하다니 하고 놀랬나봐요 ㅎㅎ

  • 36.
    '25.8.25 9:32 AM (218.147.xxx.237)

    던진 말만 받으세요 아니오 직원인데 사장님한테 전할얘기있으세요? 하심되죠

  • 37. ㄱㄴㄷ
    '25.8.25 9:33 AM (125.189.xxx.41)

    음..사장님 마인드가 좋구나
    라고 느껴요..

  • 38. less
    '25.8.25 9:38 AM (49.165.xxx.38)

    50넘은 분이 까페서 일하는 거 보면.. 사장인가보다. 그런생각이 들긴 하는데

    굳이 물어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50넘은 분들은. 엄청 친절해요.. 그래서 더더욱 아.. 사장님이라 그런가보다. 그 생각은 했어요..~~

  • 39. 흐음
    '25.8.25 10:01 AM (106.101.xxx.113)

    아무 생각없습니다.
    얼마전 빽다방 갔더니 제또래로(50대) 보이는 분이 커피 내어주시던데 전혀 이상하지않았어요.

  • 40.
    '25.8.25 10:24 AM (39.124.xxx.15)

    그런말하는 그사람들이 무례한거죠 직원이든 사모든 서비스를 받거나 주면되는거지 그것까지 알아서 뭐할래 싶어요 그네들 천박한호기심일뿐 222222222222

  • 41. 마트알바
    '25.8.25 7:39 PM (218.48.xxx.143)

    마트알바 50대 아주머니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카페는 20대 알바생 쓰지 50대를 안쓰니까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은거죠.
    카페에 중년여성이 일한다면 사장인가부다 하는겁니다.

  • 42. ㅡㅡ
    '25.8.25 8:27 PM (125.185.xxx.27)

    알바같긴한데 나이는있어서 물어본걸거에요

  • 43. 능력자시네요
    '25.8.25 8:35 PM (221.149.xxx.157)

    젊은애들보다 장점이 있으니 뽑힌걸텐데...
    알바라고하니 놀라면 한마디 해주세요.
    제가 능력이 출중해서 뽑혔답니다. 방긋

  • 44.
    '25.8.25 8:39 PM (172.225.xxx.230)

    저는 까페 열 계획이 있어 일 배우러 오시나보다 생각할 듯.

  • 45. .....
    '25.8.25 8:47 PM (82.132.xxx.107)

    명찰을 달으심이...

  • 46. ㅇㅇ
    '25.8.25 8:54 PM (125.251.xxx.78)

    그런가부다하면 되지 뭘놀라는지 촌스럽게
    요즘은 50대도 여기저기 알바하는 사람많은데 뭐 어때서요
    저는 나도해보고싶다
    부럽네 생각할거 같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 47. ..
    '25.8.25 8:58 PM (118.235.xxx.164)

    우리 아파트 단지에 있는 컴포즈커피
    알바가 50대 두명이나 있던데 일한지 1년 넘은 듯하고

    회사 1층에 메가커피에도 주부같은 알바 40대 30대 있고
    맥도날드 롯데리아에도 50대 종종 보여요.

    솔직히 액티브하고 부럽던데요. 어린애들과 호흡 맞추며 오래 일할수 있는 분들은 (중간에 많이 짤린대요. 일 못하거나 너무 불편하게 해서) 능력되는 분들이에요.

  • 48. ..
    '25.8.25 10:00 PM (117.111.xxx.148)

    오히려 더 성실하고 친절할것 같아요

  • 49. 아니오!!
    '25.8.25 10:30 PM (221.138.xxx.71)

    전 일부러 나이드신 분이 커피 내려주시는 가게로 가요.
    알바인지 주인인지는 알 바 아니고요.
    20대 초반 애들이 대충 내려주는 것 보다
    커피가 훨씬 맛있거든요.
    그리고 50대 분이 계시는 카페가 더 깨끗하더군요.

    뭐... 주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자기 가게 차리려고 배우러 다니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제 단골카페 계신 분은 나이가 좀 있으신데
    주인 친척이래요.
    그래서 도와줄 겸 , 일도 배울겸 나오신다고.
    아줌마 커피가 최고인 거 아시죠..
    원두커피도 아줌마 커피가 완전 맛있어요.

    근데 가게에 가끔오는 60대 아저씨? 할저씨들 중에
    찝적거리는 분이 있어서 그만둘까 하시더라구요..ㅜㅜ

  • 50. wii
    '25.8.25 11:01 PM (211.196.xxx.81)

    단골 카페에 직원5-6명이 번갈아 나오는데, 20대 초중반 여자분들 안정적. 일요일에 나오는 매니저 안정적. 한명은 나이 어린 남자인데 (20대 극초반) 아직 초보라 맛도 별로고. 손님이 들어와도 핸드폰 하고 있고. 40대 여자분이 백업으로 나오는 거 같은데, 이분이 제일 별로에요. 고정이 아니라 그런지 일이 손에 계속 안 익어서 뭔가 손님을 편하게 하지 못해요. 자기 일 하기도 급급하니 친절할 여유가 없고 말투도 자기 일 처리 하기 급급해해요. 그래서 제일 편치 않지만 커피 한잔 받아서 가는 거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그 분이 계속 일하고 나아지지 않으면 거기 가는 건 고려해볼 거 같아요.

  • 51. ㅇㅇ
    '25.8.25 11:04 PM (118.235.xxx.11)

    에휴 이런건 일본이 좋네요
    여러 알바 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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