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19 1:50 AM
(118.235.xxx.51)
과장하지 마세요
저런 사이코패스는 극소수
대부분의 아이들은 착하고 순해요
2. 그래요?
'25.8.19 1:51 AM
(49.1.xxx.189)
요즘 애들 큰일났다고, 애미애비도 못알아보고 어른도 못알아본다고 나라 망했다고.. 1990년대에 모두가 이야기했죠.
3. 그런 일본은
'25.8.19 1:51 AM
(211.234.xxx.216)
-
삭제된댓글
살았어요?
왜 일부 상담 프로에 나온걸로 과장하죠?
4. 이런
'25.8.19 1:52 A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애들 자꾸 보여주는 거 교육상 안좋은 거같아요.
따라하는 어린 애들 생길까 무섭네요.
이런 애는 그냥 조용히 치료나 받게 해야지...
5. 이런
'25.8.19 1:52 AM
(182.211.xxx.204)
애들 자꾸 방송에서 보여주는 거 교육상 안좋은 거같아요.
따라하는 어린 애들 생길까 무섭네요.
이런 애는 그냥 조용히 치료나 받게 해야지...
6. 저런아이들
'25.8.19 1:53 AM
(1.243.xxx.170)
-
삭제된댓글
요즘 많아요 ㅠㅠ 사실 저정도 폭력이면 오은영쌤보다는 경찰 부르는게 먼저일거같은데
7. 금쪽이보면
'25.8.19 1:55 AM
(1.243.xxx.170)
-
삭제된댓글
중.1중.2 이때 아이들이 유독 심한거 같아요
8. ,,,,
'25.8.19 1:56 AM
(211.235.xxx.238)
저도 봤어요,
그런데 아이의 어린시절이 어땠는지 안 보셨어요?
아이가 어리다고 함부로 대하면 안 돼요.
부모니까 자식한테 막 해도 된다고 생각 하시면 모두가 불행해져요.
그걸 이렇게 아이들 탓만 하면 안 돼죠.
9. 아이들보다
'25.8.19 1:58 AM
(1.243.xxx.170)
-
삭제된댓글
성향이 여러가지부류인데, 유독 예민하고 기질적으로 쎈 아이한테 휴대폰을 미리 경험하니 이런 경우 허다해요 ㅠㅠ
1차적으로 휴대폰으로 인해 전두엽쪽이 일찌감치 파괴된 경우겠죠 ㅠㅠ
10. …
'25.8.19 2:08 AM
(118.235.xxx.53)
다른 나라 애들은 어떻대요?
유독 우리나라 애들이 이렇게 폭력적으로 자란 건 어디에 원인이 있을까요?
11. 아이들이
'25.8.19 2:25 AM
(58.29.xxx.96)
더불쌍
국민연금으로 노인먹여살려야하니
여야합의하고젊은이들한테 물어는 봤냐
12. 헐...
'25.8.19 2:27 AM
(198.244.xxx.34)
위 댓글은 뭔 *소리???
13. ..
'25.8.19 2:47 AM
(110.35.xxx.14)
아휴 너무 심한데요 ㅜㅠ
보는데도 심장떨려 ㅜㅜ
14. 영통
'25.8.19 3:14 AM
(106.101.xxx.51)
외국은 나쁜 행동에는 혼은 내죠
미국도 학교에서 징계 주구요
우리나라 학교는 혼도 못 내고 벌도 못 줍니디
결국 부모에게 돌아갈 거라 봤는데
시간시 흘러 그런 결과가 나오는 듯
15. ...
'25.8.19 3:18 AM
(125.251.xxx.78)
애둘 키웠지만 주변에 저런애는 한명도 못봤고
없지야 않겠지만
애들 대부분이 저렇다는 식은 지나치게 오바네요
착하고 예의바른 애들도 많아요
그리고 저 애 끝까지 봤나요?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상처 받았네요
그렇다고 다 저런식으로 행동하진 않지만
밖에서는 학교생활 잘하는 편이고
본인이 고쳐야 된다는 의지가 강해서
엄마랑 사이가 많이 개선 되었는데요
16. ...
'25.8.19 3:19 AM
(175.119.xxx.68)
첫번째 영상 아이는 아이가 어릴때 엄마가 잘못한 것도 있어요.
엄마가 필요한 나이에 엄마가 집 나갔어요.
7~8살 초등 입학 한두달은 엄마가 등학교 도와 줘야 할 시기인데 부재. 한글도 제대로 못 읽고 그랬나 보더라구요
돌아온 엄마가 그거 보고 한글 가르친다고 애 잡고요
17. Lemonade!!!
'25.8.19 3:28 AM
(209.76.xxx.96)
주기적으로 대한민국은 망했어요 하는 글 올라오는데, 대체 뭐하는 인간인가?
45.250.xxx.182
45.250.xxx.182
45.250.xxx.182
18. 아뇨.
'25.8.19 4:05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옛날에도 정서학대하고 부모들 있었고
그영향받아 삐뚤게 큰애들이 저렇게 컸어요.
그리고 금쪽이들 반향보면 대부분 엄마아빠한테 하는거예요.
첫번째 금쪽이 학교에서는 활발하면서도 사과도 잘하고 너무 착했고
오은영쌤도 집말고는 아무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두번째 아이도 몇년전 학교에서 큰 괴롭힘이 있었고
그후로 학교가무서워서 계속 결석하는 상태.
집에서만 왕인 애들이 낫죠.
학교에서 진짜 약한애 괴롭히는 악질아이들은 90년대에도 2000년대에도 있었어요.
19. 아뇨
'25.8.19 4:07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옛날에도 정서학대하고 부모들 있었고
그영향받아 삐뚤게 큰애들이 저렇게 컸어요.
그리고 두 금쪽이들 다 엄마아빠한테 저러는거잖아요
첫번째 금쪽이 학교에서는 활발하면서도 사과도 잘하고 너무 착했고
오은영쌤도 집말고는 아무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엄마가 아무말없이 1년간 가출했던거.
거기에 냉담한 성격과 따지고드는말투가 큰문제였던 집이었고
두번째 아이도 몇년전 학교에서 큰 괴롭힘이 있었고
그후로 학교가무서워서 계속 결석하는 상태.
집에서만 왕인 애들이 낫죠.
학교에서 진짜 약한애 괴롭히는 악질아이들은 90년대에도 2000년대에도 있었어요.
20. 아뇨
'25.8.19 4:10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옛날에도 정서학대하고 부모들 있었고
그영향받아 삐뚤게 큰애들이 저렇게 컸어요.
그리고 두 금쪽이들 다 엄마아빠한테 저러는거잖아요
첫번째 금쪽이 학교에서는 활발하면서도 사과도 잘하고 너무 착했고
오은영쌤도 집말고는 아무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엄마가 아무말없이 1년간 가출했던거.
거기에 애정없는 냉담한 성격과 따지고드는말투가 큰문제였던 집이었고
두번째 아이도 몇년전 학교에서 큰 괴롭힘이 있었고
그후로 학교가무서워서 계속 결석하는 상태.
집에서만 왕인 애들이 낫죠.
학교에서 진짜 약한애 괴롭히는 악질아이들은 90년대에도 2000년대에도 있었어요.
21. 아뇨
'25.8.19 4:1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옛날에도 정서학대하고 부모들 있었고
그영향받아 삐뚤게 큰애들이 저렇게 컸어요.
그리고 두 금쪽이들 다 엄마아빠한테 저러는거잖아요
첫번째 금쪽이 학교에서는 활발하면서도 착하고 잘어울리고
오은영쌤도 집말고는 아무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엄마가 아무말없이 1년간 가출했던거.
거기에 애정없는 냉담한 성격과 따지고드는말투가 큰문제였던 집이었고
두번째 아이도 몇년전 학교에서 큰 괴롭힘이 있었고
그후로 학교가무서워서 계속 결석하는 상태.
집에서만 왕인 애들이 낫죠.
학교에서 진짜 약한애 괴롭히는 악질아이들은 90년대에도 2000년대에도 있었어요.
22. 아뇨.
'25.8.19 4:28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옛날에도 정서학대하고 부모들 있었고
그영향받아 삐뚤게 큰애들이 저렇게 컸어요.
그리고 두 금쪽이들 다 엄마아빠한테 저러는거잖아요
첫번째 금쪽이 학교에서는 활발하면서도 착하고 잘어울리고
오은영쌤도 집말고는 아무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엄마가 1년넘게 집나갔던거,
거기에 애정없는 냉담한 성격과 따지고드는말투가 큰문제였던 집이었고
두번째 아이도 몇년전 학교에서 큰 괴롭힘이 있었고
그후로 학교가무서워서 계속 결석하는 상태.
집에서만 왕인 애들이 낫죠.
학교에서 진짜 약한애 괴롭히는 악질아이들은 90년대에도 2000년대에도 있었어요.
23. 아뇨
'25.8.19 4:30 AM
(115.22.xxx.169)
옛날에도 정서학대하고 부모들 있었고
그영향받아 삐뚤게 큰애들이 저렇게 컸어요.
그리고 두 금쪽이들 다 엄마아빠한테 저러는거잖아요
첫번째 금쪽이 학교에서는 활발하면서도 착하고 사과도 잘하고
오은영쌤도 집말고는 아무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엄마가 1년넘게 집나갔던거,
거기에 애정없는 냉담한 성격과 따지고드는말투가 큰문제였던 집이었고
두번째 아이도 몇년전 학교에서 큰 괴롭힘이 있었고
그후로 학교가기가 무서워서 계속 결석하는 상태.
집에서만 왕인 애들이 낫죠.
학교에서 진짜 약한애 괴롭히는 악질아이들은 90년대에도 2000년대에도 있었어요.
24. ..
'25.8.19 4:48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로마시대부턴가 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고
세상 망한다고 했는데 안 망했잖아요
대신 영원한 로마제국이라 안 망할줄 알았는데
외부전쟁,내부 권력 싸움 등으로 생긴 재정난 가리기 위해 화폐 찍어내 멸망으로 접어든거지
25. ..
'25.8.19 4:48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로마시대부턴가 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고
세상 망한다고 했는데 안 망했잖아요
대신 영원한 로마제국이라 안 망할줄 알았는데
외부전쟁,내부 권력 싸움 등으로 생긴 재정난 가리기 위해 화폐 찍어내 멸망으로 접어들었죠
26. ..
'25.8.19 4:49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로마시대부턴가 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고
세상 망한다고 했는데 안 망했잖아요
대신 찬란한 로마제국이라 안 망할줄 알았는데
외부전쟁,내부 권력 싸움 등으로 생긴 재정난 가리기 위해 화폐 찍어내 멸망으로 접어들었죠
27. ..
'25.8.19 4:50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로마시대부턴가 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고
세상 망한다고 했는데 안 망했잖아요
대신 찬란한 제국이라 안 망할줄 알았는데
외부전쟁,내부 권력 싸움 등으로 생긴 재정난 가리기 위해 화폐 찍어내 고대로마는 멸망으로 접어들었죠
28. ..
'25.8.19 4:52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로마시대부턴가 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고
세상 망한다고 했는데 안 망했잖아요
대신 찬란한 제국이라 구조적으로 안 망할줄 알았는데
외부전쟁,내부 권력 싸움 등으로 생긴 재정난 가리기 위해 화폐 찍어내 고대로마는 멸망으로 접어들었죠
29. ..
'25.8.19 4:59 AM
(223.38.xxx.70)
로마시대부터 요즘 애들 싸가지 없다고
세상 망한다고 했는데 안 망했잖아요
대신 찬란한 제국이라 구조적으로 안 망할줄 알았는데
외부전쟁,내부 권력 싸움 등으로 생긴 재정난 가리기 위해 화폐 찍어내 고대로마는 멸망으로 접어들었죠
30. ,,
'25.8.19 5:05 AM
(172.56.xxx.118)
한국 가망없는 나라임은 고등학교 재학중에 알았어요. 한국인들은
전혀 가망없는 민족이고 앞으로 300 년 걸려야 가망있을 거예요. 그것도 희망이죠
31. 원글자녀
'25.8.19 5:22 AM
(140.248.xxx.5)
-
삭제된댓글
제 자식은 안 저래서 와 닿지 않네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걸까요.... 한국 가망없다 떠들면서도 못 떠나고 있는 거 보면 찐따 인증도 아니고.... 그런데 웃긴건 원글 젊을 때도 세상말세라는 어른들이 있었다는 거죠. 세대갈등 부추기지마세요
32. 남탓오지네요
'25.8.19 5:24 AM
(140.248.xxx.5)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 이름이 그냥 달라졌어요가 된 이유....
알고보니 원인이 부모탓. 실상은 우리부모가 달라쟜어요가 맞는거죠. 저 애들은 자리 키운간 부모고 사훠인 거예요
33. 시끄러운소수
'25.8.19 6:29 AM
(211.208.xxx.76)
늘 있었죠
그들이 세력을 잡는건
올바른 다수가 무능하다는 프레임
소수는 지들이 소수라 시끄럽게 해서
자기들이 다수인척 해야 하거든요
묵묵히 자기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문화의 힘도 다수가 만든겁니다
우리나라 유전자 뛰어나고
그 사람들 늘 대단했습니다
이 고비 넘은것도 국민이고
그걸 방해한 시끄러운 소수가 다수를 펌하는 소리는 ㄱ소리라치부하면됩니다
어디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재를 뿌리나
리박이들 개신교단체에서 그 아이들을 잘못교육시키는게
더 나쁜거네요
34. ...
'25.8.19 7:14 AM
(39.125.xxx.94)
애새끼들 몇 명 보고 대한민국 망했다 어쩌구 하는
어른은 정상인가요?
정상인 애들이 훨씬 많으니까
걱정 붙들어 매시구요
촉법소년 연령이나 확 낮춰서
범죄자 꿈나무들 처벌이나 제대로 하면 좋겠어요
35. ...
'25.8.19 7:21 AM
(211.235.xxx.89)
한국 이제 끝났다 망했다 염불외는 것들은
한국이 남의 나라인 애들이겠죠 한국말할 줄 아는
누구겠어요
36. 쪽발이
'25.8.19 7:26 AM
(211.235.xxx.179)
일본 극우 뒷돈받은 인터넷알바들이 한국 망하라고 기우제 지내더라구요 사실 망하는건 일본이죠
지들 땅이 가라앉아 없어지게 생겼는데 ㅎ
우리나라 먹으려고 윤석열 밀정 매국노 로비해서 당선시킨거
37. 으이구
'25.8.19 7:27 AM
(218.54.xxx.75)
바보 아니에요?
저 영상보고 드는 생각이
대한민국 밍했다고....
뭐든 요점 파악 안되면서 살아오셨나 봅니다.
38. 어이없네
'25.8.19 7:29 AM
(211.235.xxx.179)
172.56.xxx.118)
한국 가망없는 나라임은 고등학교 재학중에 알았어요. 한국인들은
전혀 가망없는 민족이고 앞으로 300 년 걸려야 가망있을 거예요. 그것도 희망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밑도끝도 없이 먼 개소리인지 ㅋㅋㅋㅋㅋㄱ
니네 나라 민족이 가망없는 민족이지 ㅋㅋ
니네나라나 망하지 우린 안망해요..ㅋㅋㅋ
39. 어이없네
'25.8.19 7:30 AM
(211.235.xxx.179)
이거 어느나라 아이피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5.250.xxx.182
45.250.xxx.182
45.250.xxx.18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주기적으로 대한민국은 망했어요 하는 글 올라오는데, 대체 뭐하는 인간인가? 22222222
40. ㅋㅋㅋ
'25.8.19 7:30 AM
(118.235.xxx.246)
2주전 유럽여행 하고 왔는데 런던시내 카페에서
영국엔 미래가 없다, 망했다, 영 제너레이션 꼬라지를 봐라, 희망이 없다 토론하던 할저씨들 기억나네요 ㅋ
41. 헐
'25.8.19 7:33 AM
(211.211.xxx.168)
금쪽이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니?
42. 헐
'25.8.19 7:33 AM
(211.211.xxx.168)
중국이나 일본일까요?
43. ..
'25.8.19 7:54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댓글 보니 외국인이 도배하나봐요
외국세력 의혹 전에는 서로 논리로 싸우다
밀리면 도망가면서 끝났는데
지금은 어필하고 싶은 주장 도배 장악
갈라치기,폐배주의,후려치기 등
레파토리 정해놓고 세뇌 시키는 거 같아요
언론사 ,카카오 등 언론 장악했으니 댓글은 더 쉽겠죠
젊은층은 알아차려 먹금하는 분위긴데
중장년 커뮤는 계속 당하겠네요
44. ..
'25.8.19 7:55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댓글 보니 외국인이 도배하나봐요
외국세력 의혹 전에는 서로 논리로 싸우다
밀리면 도망가면서 끝났는데
지금은 어필하고 싶은 주장 도배 장악
갈라치기,폐배주의,후려치기 등
레파토리 정해놓고 세뇌 시키는 거 같아요
언론사 등 언론 장악했으니 댓글은 더 쉽겠죠
젊은층은 알아차려 먹금하는 분위긴데
중장년 커뮤는 계속 당하겠네요
45. ..
'25.8.19 7:58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댓글 보니 저 외국인이 도배하나봐요
외국세력 의혹 전에는 서로 논리로 싸우다
밀리면 도망가면서 끝났는데
지금은 어필하고 싶은 주장 도배 장악
갈라치기,폐배주의,후려치기 등
레파토리 정해놓고 세뇌 시키는 거 같아요
언론사 등 언론 장악했으니 댓글은 더 쉽겠죠
젊은층은 알아차려 먹금하는 분위긴데
중장년 커뮤는 계속 당하겠네요
46. ..
'25.8.19 7:59 AM
(223.38.xxx.70)
댓글 보니 저 외국인이 도배하나봐요
외국세력 의혹 전에는 서로 논리로 싸우다
밀리면 도망가면서 끝났는데
지금은 어필하고 싶은 주장 도배 장악
갈라치기,폐배주의,후려치기 등
레파토리 정해놓고 세뇌 시키는 거 같아요
젊은층은 눈치채고 먹금하는 분위긴데
중장년 커뮤는 계속 당하겠네요
47. ...
'25.8.19 7:59 AM
(202.20.xxx.210)
로마 시대에도 그랬다죠,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고.
48. ㅇㅇ
'25.8.19 8:07 AM
(210.126.xxx.111)
아이가 엄마한테 폭력을 쓰는 순간 엄마는 아이를 내쳐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엄마는 아이의 분풀이 대상이고 아이를 시중들어줘야 할 시녀역할로 전락하는건데
저 엄마는 아이한테 폭력을 당하면서도 아이를 지도하고 훈계하려고 하는데 어리석은 행동이예요
아이한테 전혀 먹히지 않는데 그래도 나는 부모노릇을 하고 있다는 자기위안적인 행동일뿐이죠
49. 우선
'25.8.19 8:18 AM
(221.138.xxx.92)
님 가정이나 잘 돌보세요.
50. 음
'25.8.19 8:49 AM
(112.216.xxx.18)
두번째에 나온 아이 만큼은 아니었어도 (첫번째는 광고가 떠서 안 봤고) 자기 하려던 거 안 되면 막 소리지르고 저에게 주먹질 하고 그랬던 애가
어찌나 순해졌는지
아이를 내쳐야 한다는데 내치긴 커녕 너는 사랑 받아야 하고 그럴 만한 존재고
공부 까짓거 (부모는 둘다 전문직) 못 해도 전혀 상관 없고 너의 길을 축복해 뭐 이렇게 키웠더니 결국 잘 자라던데.
51. 정상 아님
'25.8.19 12:1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병원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네요
그냥 사춘기라 그런게 아니라
원하는게 바로 안되면 분노조절 안되는 ADHD같아요
52. 안됐네요
'25.8.19 12:16 PM
(116.34.xxx.21)
당신우 정신상태가 망한 것 같네요.
저런 걸 일반화하다니.
53. 콩콩팥팥
'25.8.19 12:22 PM
(222.236.xxx.171)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랬다고 요즘 애들 밝고 맑습디다요.
우리 때와 확실히 다르긴 하지만 구김살 없고 자신감이 있어요.
좋은 곳에 가 좋은 애들(?)만 봐서 그런 가 나이 먹어 굼 떠서 도움을 청해도 기꺼이 알려주는 게 참 고맙더만요.
그런 친구들에게 감사의 말 한 마디라도 건네면 생끗 웃는 게 사는 게 여유로와 그럴까 전보다 사람들이 극악스럽지 않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고등학생에게 뭘 물어 봤더니 일부러 호다닥 뛰어 가 확인하고 다시금 뛰어 와 알려줬을 때 기특함과 고마움은 잊혀지지 않아요.
그런 애들에게 대한민국은 망했다는 입초사, 너 누구니? 망하라고 고사 지내니?
54. 콩콩팥팥 22222
'25.8.19 12:34 PM
(211.114.xxx.55)
요즘애들 얼마나 귀여운데요
다 나름입니다
어릴때 진상이던것들이 부모되고 진상애 만드는거지 다 그렇지 않아요
케이팝 보세요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55. 평범한 주택가
'25.8.19 12:40 PM
(183.97.xxx.222)
울동네에서 마주치는 아이들은 모르는 저에게도 허리 굽혀 배꼽인사하며 지나가고 중고생애들도 모르는데도 엄청 친절,싹싹해요.
저런게 보편적이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우리 조카애 어렸을때 쌍욕에 온갖 더러운 말 입에 달고 다녔는데 얘가 자라서 지금은 의젓한 치과의사가 되었고요, 또 다른 여자애도 부모욕 달고 다녔는데 자라서 석사까지 공부 열심히 하고...늙고 병든 부모들 알뜰하게 챙겨요.
56. 수백년전에도
'25.8.19 12:51 PM
(211.241.xxx.251)
요즘것들은 그랬어요
우리가 노땅된걸수도
57. 망했다길래
'25.8.19 12:57 PM
(183.97.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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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영상 둘다 봤는데 애들이 불쌍
그애들의 부모가 이재명당 코어 지지층인 4050
범죄자인 전과자를 자랑스러워 하니
애들도 부모의 마음을 아는지 폭력적이네요
엄마가 만만하게 보이니 저러지 ..
58. 망했다길래
'25.8.19 1:01 PM
(183.97.xxx.35)
영상 둘다 봤는데 애들이 불쌍
그애들의 부모가 이재명당 코어 지지층인 4050
범죄자인 전과자를 자랑스러워 하니
애들도 부모의 마음을 아는지 폭력적이네요
엄마가 우습고 만만하게 보이니 저러지 ..
59. 무슨
'25.8.19 1:07 PM
(116.34.xxx.24)
망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끌어다가 범죄자 취급인지
진짜 무식
코어지지층이면 애가 다 저런다고
세상 무식
60. 183.97
'25.8.19 1:13 PM
(218.219.xxx.213)
정치병자 정치병자 일상글에 어쩌고 글이 떠오르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그 중에 한명인듯
61. .....
'25.8.19 1:26 PM
(58.149.xxx.170)
촤암네..
보고싶은 것만 그렇게 보고 사세여..
62. ㅁㅁ
'25.8.19 1:53 PM
(172.225.xxx.233)
어느 시대나 극단의 소수 사례는 다 있어요.
그걸 일반화해서 얘기하면 안되죠.
세상 걱정마시고 뉴스나 tv 적당히 보세요.
아이들 대부분 착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호들갑에 뭔 일인가 들어왔다 낚인 느낌이네요.
본인이 행복하고 하고 싶었던 일을 꼭 찾아보고 그걸 해보세요.
63. ㅇㅇ
'25.8.19 2:03 PM
(221.150.xxx.78)
2천년전 문서에도 나오는 이야깁니다
64. 저런놈들 2
'25.8.19 2:07 PM
(112.167.xxx.92)
이나 아들이랍시고 눈치보고 돈 뜯기고 죽을때까지 저놈들 수발들며 찍소리도 못하고 죽은 저놈들 엄마있어요 실제로 흔한 사례는 절대 아니죠 개막장 집구석이니
저런놈들이 돈 달라고 노모에 욕지거리하며 지랄떨길래 내가 개새키야 지랄을 떨었더니 저것들 부모라는 늙은이들 한다는 말이 니가 집에 분란을 일으킨다면서 멀쩡한 내게 탓을 돌리더구만 글서 이것들 셋트구나 느끼고 거리 뒀고
그러자 전화온게 그놈들때문 죽을것같아 노모가 울고불고 왜 이런짓을?? 내가 분란일으킨다며 지랄을 하더니 결국 지병으로 입원했다가 그놈들 밥차려 달라고 지랄을해서는 정말 퇴원해 주방에서 밥차리다 사망했어요
65. 적어도 님들
'25.8.19 2:11 PM
(112.167.xxx.92)
저게 흔한 사례는 아니나 저런놈을 아들이라고 둔 여기님도 있을거에요
아들에게 si발녀ㄴ 욕질을 듣고 주먹 발길질 당하고 돈 달라고 식식거리는 아들새키 있는 님은 법적 응대 똑바로 하세요 계란후라이 제대로 못부쳤다고 맞고 죽지 말고 아에 그넘을 주겨버리던가 본인이 그런 막장놈을 낳았으니
66. 헐
'25.8.19 2:30 PM
(175.116.xxx.138)
저런애를 골라 촬영한거죠 시청율때문에
주변에 사춘기도 없이 지나간 아이들이 대다수이고
촬영에서 나온 그런아이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어요
우리나라 아이들처럼 착한 아이들이 어디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