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갖가지
'25.8.11 2:29 AM
(220.117.xxx.35)
사람 다 있는데 뭘 그런걸로
미친 사람도 많은데 그런건 그려려니 하세요 뭘 다 대응하고 곱씹어 생각하나요 별것도 아니고 그러던지말던지
2. 별 것도 아닌
'25.8.11 2:36 AM
(93.225.xxx.232)
충전은 집에서 하는게 일단은 맞죠.
그리고 그 자리에 사람이 앉아 있으면
안하는게 맞고요.
제가 보기엔 님이 선 넘으셨어요.
3. 화사
'25.8.11 2:42 AM
(125.129.xxx.235)
어휴, 그거 충전이 그리 중요해요? 일행 충전하고나서 자기자리에서 하면 되는걸 굳이 옆자리까지 가서 해요? 나같아도 내자리 코드 꽂는거 싫을듯.
그걸 또 직원에게 말하고 사과요구라니,
원글같이 이상한 여자도 첨 보네요
스벅직원도 별 진상 손님 다보네 생각할듯.
4. ...
'25.8.11 2:50 AM
(61.72.xxx.152)
그럼 그 자리에 휴대폰을 둬야 하는 상황이잖아요
안되는건 아니지만 그 자리 사람들이 불편한 마음이 들 듯 해요
보통 비어 있는 자리에 충전을 하고 있어도 누가 오면 빼지 않나요?
5. 에구ㅜ
'25.8.11 2:55 AM
(14.52.xxx.37)
나쁜 기억은 그만 커피향에 실어 보내세요
너무 무겁게 품지 말구요
그리고 가능하면 밖에서 꼭 충전을 하려 애쓰지 말고
기회가 자연스레 찾아올 때만 살짝 하려는 여유를 가지세요
6. ..
'25.8.11 2:58 AM
(180.68.xxx.12)
남의자리에서까지는 충전할 생각을 해본적은 없어서요ㆍ저는 님이 더 놀라운데요 머 굳이 충전하겠다는 사람에게 화낼 필욘 없지만
보통은 자리에 사람이 없을때 하지않나요?
7. ..
'25.8.11 3:03 AM
(106.101.xxx.191)
14님 말씀 참 예쁘게 하시네요..
배우고싶다..
8. ㅇㅇ
'25.8.11 3:24 AM
(220.89.xxx.64)
-
삭제된댓글
님이 이상
9. 에효...
'25.8.11 3:31 AM
(198.244.xxx.34)
사람들이 왜 이렇게 삭막한건지...
내 집도 아니고 굳이 충전 못하게 하는 사람도 비정상. 분기탱천해서 사과 받겠다고 하는 사람도 좀...
서로 조금 양보하고 살면 좋으련만....에효....
10. ㅇㅇ
'25.8.11 3:35 AM
(220.89.xxx.64)
그 가족 입장에서는 휴일날 스벅 갔는데
옆 자리 여자가 갑자기 우리 자리에서 충전 하겠다고 하다가
우리가 거절하니까 사과 받고 싶어하는 상황이네요 ㅋㅋㅋㅋㅋ
이 뭐 ㅋㅋ
11. 굳이 옆자리?
'25.8.11 3:39 AM
(211.208.xxx.87)
이상해요. 하지만 그만큼 급한 사정 있겠거니 하겠어요.
그 하소연 들어주는 직원도 극한직업...뭐 어쩌라는 건가요?
가서 나 대신 떼찌!! 해주세요, 이건가요?
12. 저도
'25.8.11 3:50 AM
(49.1.xxx.74)
스벅도 극한직업이란 생각..
오붓하게 대화하려고 일부러 찾아간 카페에서
남의 핸드폰 신경써주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톡 쏘아붙이는 사람도 건전한 사회인은 아닐 것
평이한 말투로 알아듣게 거절할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저라면 그냥 다른 자리 찾았을 듯
옆 자리에 비상식적인 사람 있으면 내내 신경쓰이니까요.
13. wii
'25.8.11 3:51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저라도 굳이 제 자리 침범하면서 충전하겠다 하는 건 달갑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게 안되는 건 아니겠지만 타인의 자리를 침해하는 거고 양해받는답시고 그 사람의 한가한 시간을 방해하는 건데, 공교롭게도 원글님 일행 두 명이 다 충전을 거기서 해야겠다는 건데, 한번 물어 봐서 답이 없으면 방해하지 말라는 뜻인거 같은데. 그럼 충전하고 있는 지인에게 양해 구할 일이지 굳이 타인들의 시간과 자리를 방해해야 할 일이었는지. 편들어 주기 어렵네요. 다른 자라에 하면 안 되냐 묻는 건. 된다 하겠죠. 하지만 타인의 시간과 흐름을 내 편한 대로 쓰겠다고 하는 건 실례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14. wii
'25.8.11 3:55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남의 시간과 자리 흐름 휴식 모두 방해하는 거잖아요. 정말 급한 거라면 일행에게 먼저 물어 봐도 되는 거 아니었나요? 그렇게 양보할 수 있는 걸 왜 굳이 남에게 민폐를 먼저 끼치나요. 한번 물어 봐서 대꾸가 없었다면 이상한게 아니라 그 사람은 의사표현 한 거 아닌가요? 방해하지 말라는. 그 가족들이 한각하게 쉬는 시간이어도 원글님이 겨우 충전이나 하려고 그걸 방해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정 충전이 급하면 다른 빈자리를 알아 보든지 카운터에 부탁했어야죠.
15. 스벅 20년차
'25.8.11 4:08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스벅 룰이 왜 나와요?
스벅에 남 앉은 자리에 충전해도 된다는 룰은 있구요?
십년을 다녀도 카페 매너는 모르넹
최소한 남 휴식 티 타임은 방해하지 말아야죠
본인 자리 충전 없는것도 아니고
지인이랑 번갈아 자기자리 하는게 매너 아녀요?
룰 따지는 인간이 매너도 없네
그 엄마도 버럭질은 잘한거 아니지만
님도 진상근처까지 간 수준
16. 난 20년차
'25.8.11 4:12 AM
(1.222.xxx.117)
여기에 스벅 룰이 왜 나와요?
스벅에 남 앉은 자리까지 충전해도 된다는 룰은 있구요?
십년을 다녀도 지 맘대로 룰 따지는 인간이
카페 매너는 전혀 모르네요
급이 아니면 의무도 아니라
최소한 타인들 휴식 타임은 방해하지 말아야죠
본인 자리 충전자리 없는 것도 아니고
지인이랑 번갈아 하는게 정도 아녀요? 왜
멀티탭을 달라하지
룰 따지는 인간이 매너도 없네
스벅크루가 어이없을듯
그 엄마도 버럭질은 잘한거 아니지만
님도 진상근처까지 간 수준
17. 위로
'25.8.11 4:16 AM
(125.244.xxx.62)
매장직원에게 위로를..
18. ...
'25.8.11 4:16 A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창가 테이블 바 앉아 있는데 노트북 충전 한다고
1인 좌석 까지 침범하던 쌍~ㄴ이 떠오르네요.
급한가보다 냅두니 노트북이 내 커피잔 자리까지
슬슬 넘어오는데 자기자리에 폰 충전 한다고
옆에 서성이는데 어찌나 성가시던지
19. ...
'25.8.11 4:21 A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창가 테이블 바 앉아 있는데 노트북 충전 한다고
1인 좌석 까지 침범하던 쌍~ㄴ이 떠오르네요.
급한가보다 냅두니 노트북이 내 커피잔 자리까지
슬슬 넘어오는데 자기자리에 폰 충전 한다고
옆에 서성이는데 어찌나 성가시던지
일반적으로 앉은 자리에 코드 없을시, 빈자리에 신경쓰며 꼽아 놓아도 사람오면 빼주거나 양해구하는데
코드로 두테이블 차지 그게 스벅진상인데
그런 스벅 룰은 몰라요?
20. 진상님
'25.8.11 4:21 A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창가 테이블 바 앉아 있는데 노트북 충전 한다고
1인 좌석 까지 침범하던 쌍~ㄴ이 떠오르네요.
급한가보다 냅두니 노트북이 내 커피잔 자리까지
슬슬 넘어오는데 자기자리에 폰 충전 한다고
옆에 서성이는데 어찌나 성가시던지
일반적으로 앉은 자리에 코드 없을시, 빈자리에 신경쓰며 꼽아 놓아도 사람오면 빼주거나 양해구하는데
코드로 두테이블 차지 그게 스벅진상인데
그런 스벅 룰은 몰라요?
21. 자리 진상씨
'25.8.11 4:23 A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 앉은 자리에 코드 없을 시에,
빈자리에 신경쓰며 꼽아 놓아도 사람오면 빼주거나
양해 구하는게 상식.
코드로 2 테이블 차지 그게 스벅 테이블 진상인데
그런 스벅 룰은 몰라요?
창가 테이블 바 앉아 있는데 노트북 충전 한다고
1인 좌석 까지 침범하던 쌍~ㄴ이 떠오르네요.
급한가보다 냅두니 노트북이 내 커피잔 자리까지
슬슬 넘어오는데 자기자리에 폰 충전 한다고
옆에 서성이는데 어찌나 성가시던지
22. ㅇㅇ
'25.8.11 4:26 AM
(112.146.xxx.207)
화낸 건 그 여자 잘못이지만… 그리고 저라면 화를 안 냈겠지만 싫긴 했을 것 같아요.
평소에 양보 잘 하는데 왜 싫은 마음이 들까 생각해 보니, 내가 카페에 간 목적은 휴식과 기타 등등… 있는데 남이 너무 바짝 다가와 그걸 방해해도 되냐고 양해를 구한 거죠.
힘든 일은 아니니 양보할 것 같지만 사실은 방해 받아서 기분 상하는 상태.
애초에 그걸 나에게 묻지 말지, 왜 거절도 못하게… 라는 느낌을 받을 듯.
모르는 사람과의 거리가 있잖아요. 원글님이 한 행동은 마치… 버스나 햄버거 가게에서 줄을 섰을 때 내 등 뒤에 바짝 붙어 서는 행동 같은 거죠.
핸드폰 충전을 하게 되면 그들의 휴식 영역에 원글님 폰이 위치하게 되고
그럼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고
원글님은 그거 꽂는다고 영역에 들어와 부스럭
나중에 뺀다고 부스럭 그러겠죠?
조용히 주변에 신경 끄고 싶은데 신경 못 끄게 하는 거. 그런 행동이었던 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이 소리 질렀으니 좋진 않으셨겠지만, 내가 원인 제공 했구나 하고 넘어가셔도 좋을 듯…
23. 자리진삿
'25.8.11 4:26 A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 앉은 자리에 코드 없을 시에,
빈자리에 신경쓰며 꼽아 놓아도 사람오면 빼주거나
양해 구하는게 상식.
코드로 두 테이블 차지 그게 스벅 테이블 진상인데
그런 매너 룰은 몰라요?
창가 테이블 바 앉아 있는데 노트북 충전 한다고
1인 좌석 까지 침범하던 쌍~ㄴ이 떠오르네요.
급한가보다 냅두니 노트북이 내 커피잔 자리까지
슬슬 넘어오는데 자기 자리는 폰 충전 한다고
옆에 서성이는데 어찌나 성가시던지
24. 자리 진상
'25.8.11 4:27 AM
(211.234.xxx.179)
일반적으로 앉은 자리에 코드 없을 시에,
빈자리에 신경쓰며 꼽아 놓아도 사람오면 빼주거나
양해 구하는게 상식.
코드로 두 테이블 차지 그게 스벅 테이블 진상인데
그런 매너 룰은 몰라요?
창가 테이블 바 앉아 있는데 노트북 충전 한다고
1인 좌석 까지 침범하던 쌍~ㄴ이 떠오르네요.
급한가보다 냅두니 노트북이 내 커피잔 자리까지
슬슬 넘어오는데 자기 자리는 폰 충전 한다고
옆에 서성이는데 어찌나 성가시던지
25. 음
'25.8.11 4:31 AM
(116.120.xxx.222)
그 젊은여자분 남편이 하는말이 맞아요 . 보통 핸드폰충전을 집에서하죠 카페에서 하는경우는 부득이한경우고요 그걸 아프리카에서 왔냐고 욕하는군요?
옆자리 여자분이 화를낸건 좀 그렇지만 당연히 할말했다고 봐요 옆자리에 사람이있으면 보통은 충전안하죠
본인이 잘못한건 생각을안하고 카페직원한테가서 사과받고싶다고 했다니 스벅직원은 무슨 죄가 있나요
26. ...
'25.8.11 4:51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진짜 그 여자가 신경질적으로 화를 확 내면서 소리를 질렀나요?
아닐 것 같은데요.
27. ㅇㅇ
'25.8.11 4:52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진짜 그 여자가 신경질적으로 화를 확 내면서 소리를 질렀나요?
왠지 아닐 것 같은데요.
28. ㅇㅇ
'25.8.11 4:55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진짜 그 여자가 신경질적으로 화를 확 내면서 소리를 질렀나요?
상대방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29. ...........
'25.8.11 5:05 AM
(211.225.xxx.144)
빈자리에 폰충전을 하고 있었어도..
그 빈자리에 다른 사람들이 앉으면 폰충전을
멈춰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사람입장에서는 신경 쓰이고 불편할수 있습니다
폰충전을 해도 되냐고 했을때 대답을 안한것은
싫다는 비언어적인 의사 표현입니다
그쪽에서 신경적으로 화를 내는것은 잘못했지만..
원글님도 직원한테 가서 사과 받고 싶다고 했다니
직원 입장에서는 원글님 진상 손님 입니다
30. 비디
'25.8.11 5:06 AM
(218.53.xxx.46)
이 새벽에 이 글을 읽고 있는 나는 정말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과 살고 있구나 잠이 더 깨 버렸네요
생각의 구조가 정말 자기중심적이다 라고 밖에....
댓글들 대부분의 말의 동감하며..원글님은 이 댓글들 보며 한번 정도는 본인을 다시 되돌아 보길 바래 봅니다
31. 흠
'25.8.11 5:13 AM
(223.38.xxx.94)
그 아이엄마가 신경질적으로 화를 확 내고
소리를 지른게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2. ㅇㅇ
'25.8.11 5:23 AM
(73.109.xxx.43)
스벅 20년 넘게 다녀도 남의 자리에서 충전하겠단 사람 본 적이 없어요
원글님 자리 아웃렛이 없으면 몰라도 친구 전화기 배터리 방전만 면하면 원글 전화 충전 하는게 맞지 않나요?
33. ...
'25.8.11 5:26 AM
(106.101.xxx.192)
혼란하다,혼란해. 라는 말만 떠오르네요.
젤 안됐다 싶은 사람은 스벅직원.
34. ㅎㅎ
'25.8.11 5:32 AM
(106.101.xxx.138)
이 옆자리에 사람이 오면 코드를 빼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뭘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ㅎㅎ
아 세상은 넓고 .. 많구나 그렇습니다
35. 엥
'25.8.11 5:33 AM
(58.226.xxx.2)
충전 못하게 해서 기분 상하게 했다고
직원한테 이르고 사과 요구까지 시키다니...
스벅 직원도 극한직업이네요.
초딩 담임인줄...
36. ㅎㅎ
'25.8.11 5:35 AM
(106.101.xxx.138)
글에 상식이란 단어를 적으셨는데
상식이가 엉뚱한 데서 참 고생합니다
ㅎㅎ
옆에 사람이 앉아 있으면
그 자리에서 뭔가를 하지 않는 것이 상식이에요
37. 에휴
'25.8.11 5:37 AM
(222.109.xxx.26)
코드가 좌석 아래에 있으니 보통 자기 자리에서만 충전하죠
그리고 직원이 거기에 뭐라 하겠어요 큰 소리 나는 거 싫으니까 님 달랜거지 직원이 보기에는 똑같아요
38. ㅇㅇ
'25.8.11 5:38 AM
(73.109.xxx.43)
직원에게 사과 요구라....
이 부분은 정말 경악을 안할 수 없네요
39. ooo
'25.8.11 5:42 AM
(182.228.xxx.177)
그 엄마가 정말 소리를 질렀다면 매너 없고
몰상식한거 맞아요.
하지만 내 목적만 중요해서 남의 공간을 침범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점에서 원글도 너무 싫은 유형이예요.
게다가 글을 다시 읽어봐도 남의 자리에서 충전하지 말라는 법 있냐
소리만 할 뿐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는 전혀 모르네요.
제 기준에서는 남의 업장에서 충전하는것 조차도
실례되고 남의 전기 함부로 쓰는 일이라 생각해서
절대 안 하는 짓입니다.
40. 극한직업
'25.8.11 5:47 AM
(211.211.xxx.168)
이 옆자리에 사람이 오면 코드를 빼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뭘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ㅎㅎ
아 세상은 넓고 .. 많구나 그렇습니다 xxx2222
충전 못하게 해서 기분 상하게 했다고
직원한테 이르고 사과 요구까지 시키다니...
스벅 직원도 극한직업이네요.
초딩 담임인줄... xxx222222
스벅 작원이 청소한다고 코드 뺐기 때문에 새로 온 여자가 충전 못하게 한 거다. 원래 내가 맏은 코드였다
뭐 이런 마인드 일까요?
41. ㅡ
'25.8.11 5:48 AM
(180.229.xxx.146)
이글을 왜 읽었을까?
졸음이 달아나네요 ㅠ
42. ,,,
'25.8.11 5:48 AM
(180.66.xxx.51)
전 그냥 입장 바꾸어 생각해보시면...
그리고 휴대폰은 보통 대부분은 집에서 충전하고
다니는 것 같아요.
얼마 전 뉴스에서도 스타벅스에서
하루 종일 커피 한잔에 노트북, 휴대폰 충전하는 것
잠깐 뉴스에서 나온 적 있었어요. 스타벅스는 다른 매장에 비해
그런 것에 관대한 줄 알았는데 거기서도 너무 심하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그 가족입장에서도 어쩌다 가족끼리
쉬러 왔다가 방해받는 느낌이었을 것 같기도 하고요.
43. ooo
'25.8.11 5:56 AM
(182.228.xxx.177)
매장에서 소리 켜고 유툽 보면 안된다는 스벅 룰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상식적으로
누구나 지켜야 하는 것과 같은 경우예요.
평소에도 마트나 길거리에서 타인의 퍼스널 스페이스를
인지하지 못 하고 함부로 침범하며 살았는지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세요.
타인의 영역을 존중해주고 배려하는 매너가 없는 분이라도
이번 일을 계기로 깨닫기 바래요.
저였어도 제 공간에 남의 물건이 놓여져 있는거
신경쓰이고 싫습니다.
44. ㅇ
'25.8.11 5:58 AM
(211.206.xxx.180)
이 새벽에 구구절절 글까지 쓸 인가 싶은 게
스벅 직원에게 가서 사과받고 싶다는 말을 왜 하시나요.
바쁠 텐데 그런 응대까지 받아줘야 하나... 진짜 싫을 듯.
개인 분쟁은 알아서 해야지, 직원이 가서 중재해야 하나요?
보기에 따라 원글도 진상임.
톡 쏘는 그 애엄마도 물론 잘한 건 아니지만
굳이 남의 자리에 충전하려는 시도도 안하는 사람 많을걸요.
45. ..
'25.8.11 6:01 AM
(220.76.xxx.203)
예의와 상식의 문제를 스벅룰?
저같아도 소리치진 않았겠지만 너무 싫었을것 같아요
남의자리까자 가서 충전을 왜 합니까.
제일 진상짓은 애도 아니고 다큰 어른이 그걸 또 젊은 작원한테 가서 감정 쓰레기통 취급한것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걸 전혀 모르는게 대부분
46. ..
'25.8.11 6:24 A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본인이 그 애기엄마고
사람들 반응 살핀다고 반대로 적은 글 같네요
47. ㅇㅇ
'25.8.11 6:25 AM
(211.36.xxx.151)
스벅 직원 극한직업이네요.
48. happ
'25.8.11 6:27 AM
(39.7.xxx.98)
방전돼서 꺼진 거 아님 옆자리 방해하며
코드 꽂을 생각 안하죠.
무엇보다 내자리에 충전할 수 있는데
그건 또 냅두고 굳이 옆자리에...
이해불가
직원도 불쌍
49. ㅇㅇ
'25.8.11 6:36 AM
(14.5.xxx.216)
자기자리에도 충전기 꼽고 (일행) 남의자리에도 충전기 꼽고(내꺼)
진짜 충전하러 카페 왔나 소리 들을만 하죠
뭘 남의 자리에까지 충전하려고 남들 도란도란 시간 보내는데
방해를 하나요
그러고선 무슨 권리 타령까지
진짜 피곤하게 사는 사람이시네요
50. 스벅직원
'25.8.11 6:37 AM
(39.120.xxx.81)
민원 대응 스킬이 만랩이네요
어르고 달래주다니..
51. . .
'25.8.11 6:38 AM
(58.231.xxx.145)
제 상식도 원글님편들어드리기는 어렵네요
왜 남의 자리에까지 가서 충전해요?
영역침범해서 다른사람의 휴식을 방해한거죠
더구나 사과까지 요구했다니 진상고객스멜~
진짜 자기중심적사고네요
52. jac
'25.8.11 6:44 AM
(182.212.xxx.109)
님 역시 다른 자리에 꽂는게 실례인 줄 알았기에 사전에 물어본거겠죠? (거절할거란 생각은 전혀 못한채..)
근데 거절 의사 표현이 너무 퉁명하고 무례해서 화가 난거같네요.
님 잘못은 없어요.
그사람 인성이 그렇거나 그때 뭔가 안좋은 감정상태였을듯.
좋게 거절하면 좋았을테지만 사실 거절이란게 어떻게 표현하더라도 기분이 상하기는 합니다^^;;
사실 내가 앉은 자리에 남의 폰이 꽂혀져 있다면 아무래도 신경 쓰이고 주의가 필요하잖아요.
근데 그걸 직원에게 말하는건 좀;;
영 기분이 안좋고 나도 뭔가 액션 취하고 싶다면
"싫으면 거절할 수 있는건 아는데 그렇게 쏘아붙이듯 말하니까 너무 황당하네요;;"
라고 하심이.
하지만 그런 인성 사람은 그런 말에도 엄청 흥분해서 싸움날 수 있어요.
그냥 깨갱?하고 만거 잘한거임;;
아프리카 어쩌구 그런말 안해도 어떤맘인지 잘 압니다.
그런 안좋은 기억은 털어버리고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여기셔요.
글구 내가 거절할 상황였다면 어떻게 거절하는게 좋았을지 공부?도 해보시고ㅎㅎ
행복한 한주 시작하셔욤^^
53. ㅇㅇ
'25.8.11 6:47 AM
(14.5.xxx.216)
스벅직원에게 쫒아가서 나 기분나쁘니 사과받고 싶다고 한거
진짜 황당
아니 그걸 왜 직원에게 징징대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손님들 있는 자리에 자기 휴대폰 충전하겠다고
요구하는게 무리한 요구 같은데요
54. lil
'25.8.11 7:02 AM
(112.151.xxx.75)
와 좋은 의견들은 차고 넘치고
저는 커피값 두어잔 아끼면 보조배터리 사는데 가지고 다니세요
남에 가게에서 코드꼽고 충전한다는 생각을 안해봐서 참 힘들게 산다는 생각.
55. 얼마나 진상
'25.8.11 7:05 AM
(211.177.xxx.43)
고객이 많았으면 이 상황에 받아줄까요
뭔 사과를 받겠다고 직원에게 항의를 합니까
스벅이 그 일에 무슨 연관이 있어요. ㅠㅠ
남의 자리에 굳이 충전기 꼽겠다고 하는것도 당연히 거절할 수 있죠. 대화중에 끼어들어 꼽꼬. 빼고…싫다고 할 수 있어요. 신경쓰이니까요.
제일 이상한 사람은 원글이인데 아마 평소에도 부들댈일 엄청 많을것 같네요.
56. 나는나
'25.8.11 7:07 AM
(39.118.xxx.220)
카페에 다른 자리에서 충전 가능하다는 것은 빈 자리이거나 상대의 호의에 의한 것이지 님의 권리가 아니예요. 더구나 님 자리에 충전할 곳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님의 편의만을 위한 요구에 대해 상대도 거절할 수 있는거죠. 상대가 편안한 상황이었으면 몰라 어린 아이들 동반한 상황에서 님 핸드폰과 관렴해 어떤 사건사고가 날 줄도 모르는데 흔쾌히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겁니다. 님이 느끼기에 기분좋은(?) 거절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정식으로 사과받고 어쩌구할 사안이 아니예요. 카페를 처음 이용한다느니 그런 어처구니없는 험담까지 들을 일은 더더욱 아니구요. 스벅 직원이 님 알아보고 살살 달랜거지 님 편든게 아님도 좀 알아두세요.
57. 진상인증
'25.8.11 7:24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가게에서 충전 부탁할 때 0%되어서 급해서 미안해하면서
부탁드린 적 있고 10분 넘게 충전하지는 않았어요. 딱 급함만 해결.
원글님네 경치까지 보러 간거면 적어도 30분은 있었을텐데
그럼 다른 사람 10분 원글님 10분 나눠서 하면 돼요.
남의 자리에 오가고 물건두면 남이 싫어할거라고 생각을 못하다니 충격적이에요.
원글님이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거 서비스일뿐이지 안해줘도 돼요. 근데 앞으로 스타벅스는 충전 코드 막아버릴듯요. 진상들이 많아져서쇼.
58. ㅅㅂ
'25.8.11 7:24 AM
(110.15.xxx.165)
저도 신경질적으로 답은안했어도 불편했을꺼같네요 일반적인일은 아니잖아요 그런일한번도 안당해봐서..
선없는 일체형 작은밧데리 하나사세요 아주 편해요
59. 진상인증
'25.8.11 7:25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가게에서 충전 부탁할 때 0%되어서 급해서 미안해하면서
부탁드린 적 있고 10분 넘게 충전하지는 않았어요. 딱 급함만 해결.
원글님네 경치까지 보러 간거면 적어도 30분은 있었을텐데
그럼 다른 사람 10분 원글님 10분 나눠서 하면 돼요.
남의 자리에 오가고 물건두면 남이 싫어할거라고 생각을 못하다니 충격적이에요.
원글님이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거 서비스일뿐이지 안해줘도 돼요. 근데 앞으로 스타벅스는 충전 코드 막아버릴듯요. 진상들이 많아져서요.
60. 진상 인증
'25.8.11 7:27 AM
(175.223.xxx.26)
가게에서 충전 부탁할 때 0%되어서 급해서 미안해하면서
부탁드린 적 있고 10분 넘게 충전하지는 않았어요. 딱 급함만 해결.
원글님네 경치까지 보러 간거면 적어도 30분은 있었을텐데
그럼 다른 사람 10분 원글님 10분 나눠서 하면 돼요.
남의 자리에 오가고 물건두면 남이 싫어할거라고 생각을 못하다니 충격적이에요.
원글님이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거 서비스일뿐이지 안해줘도 돼요. 근데 앞으로 스타벅스는 충전 코드 막아버릴듯요. 진상들이 많아져서요.
우리 애도 대형 카페 알바했는데 진상 정말 다양하게 많다고 하더라고요. 진상 때문에 퇴사하고 싶게 만든다더니 진짜네요.
61. …
'25.8.11 7:28 AM
(221.148.xxx.201)
보조배터리 갖고 다니세요..아무리 읽어도 원글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저라면 옆자리에 절대 안물어볼듯요
62. 음
'25.8.11 7:28 AM
(222.120.xxx.110)
그 여자분이 처음부터 버럭 화를 낸건 당연히 무례한건 맞아요.
근데 저라면 남이 앉아있는 자리앞에 내 핸드폰을 굳이 그렇게까지 충전하려고하진않았을꺼에요.
당연히 불법은 아니지만 서로 매너가 아닐까싶어요. 미용실같은데였으면 모를까 커피마시며 쉬고싶어 들어온 카페니까요.
63. 스벅룰
'25.8.11 7:30 AM
(223.38.xxx.141)
스벅룰에서
원글님이 더 진상손님 확정
스벅룰. ㅋㅋㅋ
64. ㅎㅎㅎ
'25.8.11 7:30 A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그 여자가 신경질 내듯이 말한건 기분 나쁘겠지만 애초애 님이 좀 이상하네요. 뭔 남이 앉은 자리에 가서까지 충전을 하나요
요새 충전기 가볍고 저렴한데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그리고 뭘 그걸 스벅직원한테 가서 얘기하나요?
직원도 참 극한직업이네요.
65. 그러개
'25.8.11 7:30 AM
(124.49.xxx.205)
핸드폰 충전기 말고 님도 작은 배터리 하나 사세요 그게 편하고 좋아요
66. ㅎㅎㅎ
'25.8.11 7:30 AM
(211.234.xxx.253)
-
삭제된댓글
그 여자가 신경질 내듯이 말한건 기분 나쁘겠지만 애초에 님이 좀 이상하네요. 뭔 남이 앉은 자리에 가서까지 충전을 하나요
요새 충전기 가볍고 저렴한데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그리고 뭘 그걸 스벅직원한테 가서 얘기하나요?
직원도 참 극한직업이네요.
67. ㅎㅎㅎ
'25.8.11 7:31 AM
(211.234.xxx.253)
그 여자가 신경질 내듯이 말한건 기분 나쁘겠지만 애초에 님이 좀 이상하네요. 뭔 남이 앉은 자리에 가서까지 충전을 하나요
요새 배터리 가볍고 저렴한데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그리고 뭘 그걸 스벅직원한테 가서 얘기하나요?
직원도 참 극한직업이네요.
68. ...
'25.8.11 7:31 AM
(14.42.xxx.34)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특정자리에 앉는 것은 어쨋든 비용을 지불하고 해당자리를 임대하는 거라고 봅니다. 따라서 그 자리에 있는 편의시설은 잠시나마 그 자리비용을 지불한 사람을 위한거지요. 공동으로 휴대폰을 충전하라고 따로 만든 자리가 아니라면요. 그러니 내 자리두고남의 자리, 남의 편의시설을 내가 사용해야한다, 는 것은 정말 이상한 논리 아닙니까. 어쩔수없을 때 양해를 구하고 사용하는 게 맞지요. 내 자리 일행들이 하고있다면 그 내용을 얘기하고 정말 조심스럽게 부탁을 해야하는거고요.
내가 비용 지불하고 휴식하며 앉아있는 자리에서 남 휴대폰과 함께하는 거 진짜 불편하고 짜증나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원글님 글만 읽어도 전 짜증이 확 올라오는데요.
69. ♧♧
'25.8.11 7:33 AM
(106.101.xxx.113)
직원에게가서
나 위로해주세요
쟤 혼내주세요
어린아이 같아요
70. ㅇㅇ
'25.8.11 7:33 AM
(14.5.xxx.216)
책까지 읽으면서 오래 있을거면 지인이 충전후에 원글님꺼 충전하면
되잖아요
굳이 남의 자리에 다른 손님들이 앉아 있는 자리에 충전해야
했는지
71. ..
'25.8.11 7:40 AM
(106.101.xxx.253)
다른분들께 궁금
다 충전기 코드 들고 다니시나요?
일행이 둘이나 코드들고 다니며 꼽는다는거 보고 의아해서요
보조배터리 10000짜리 쌔고 넘치는데 진짜 1% 남아서 어디 부탁하는거 아니면 ...
72. 플럼스카페
'25.8.11 7:42 AM
(1.240.xxx.197)
댓글 읽으며 내가 이상한 거 아니구나 느끼고 가요.
원글님이 제일 이해 안되고(솔직히 진상) 스벅 직원 힘들겠다 생각이...
73. 어우..
'25.8.11 7:43 AM
(211.212.xxx.14)
옆자리가 비어 있으면 할 수도 있지만,
(아니 청소하느라 빼고말고는 아무 상관없이요..설마 그걸로 그 자리/그 콘센트의 선점권을 주장하시려는거는 아니겠죠)
누군가 앉으면 미련을 버려야죠.
남의 자리에까지 선을 뻗쳐서 폰을 충전하려다 못하니 .. 사과를 바라는건 웬말이고 직원한테는 또 왜 가요.
남에게 크든작든 피해를 주고도 그걸 눈치 못채고 오히려 자기가 피해지라고 생각하니 그게 진상이지 뭡니까.
74. ooo
'25.8.11 7:43 AM
(182.228.xxx.177)
그러게요.
외출 전에 강박적으로 핸펀 충전하고
만약 충전 못 하고 나갈깨는 보조배터리 챙겨요.
아예 충전 아답터를 들고 나가본 적이 없어요.
75. ...
'25.8.11 7:47 AM
(222.236.xxx.238)
먼저 남에게 불편감 주고, 직원한테도 굉장히 과한 행동하신 거에요.
세상 모든게 나 중심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은 주변을 늘 불편하게 합니다.
76. 이상한 사람
'25.8.11 7:50 AM
(175.223.xxx.26)
스벅 99년부터 다녔는데 원글님이 희한한 사람이에요.
보조배터리를 갖고 다니세요.
77. . . .
'25.8.11 7:51 AM
(39.119.xxx.174)
저 스타벅스 직원 대단하네요.
내가 스타벅스 경영자라면 저 직원 승진시키겠어요.
78. 오히려
'25.8.11 7:55 AM
(124.5.xxx.146)
기분 나쁘다고 사과받겠다고 직원한테 떼쓰고 조른 거
거기 가서 사과하세요.
79. 어우
'25.8.11 7:55 AM
(211.212.xxx.14)
아..
그리고, 어쩌면 잊으셨을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어린딸 둘 데리고 휴일에 더북한산 스벅까지 가신그 여자분도 쉽지 않은 하루였을수도 있죠..
어린애 둘 데리고 외출이 마냥 한가로운 일은 아니잖아요.
코드꽂은 남의 핸드폰이 가족들 다리근처에 있으면…정말 신경쓰이죠.
80. ...
'25.8.11 7:56 AM
(39.125.xxx.94)
원글님 진상 맞구요
엄마한테 물어서 대답 없으면 싫구나
눈치로 알아야지 그걸 또 어린애들한테
다시 물어보면서 엄마를 무시하는 무례를 범했네요
애기 엄마가 더 화날 일이에요
거기다 스벅직원한테 고자질해서 쟤한테 사과 좀 시키라니
도대체 원글님 한 명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언짢게 한 줄 아세요?
부끄러워서 이 글 곧 펑하겠네요
81. ㅋㅋ
'25.8.11 8:05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속상했나봐요? 새벽에 이런장문의 글까지. ㅎㅎ
게다가 더북한산 스벅이요?
거기 관광객들 많이 오는 곳 아닌가요? 뭘 거기까지 혼자도 아니고 일행과 함께가서 독서를 하나요? 먼 책 들고 가지 말고 보조 배터리를 들고 다니세요.
82. ㅎㅎ
'25.8.11 8:0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속상했나봐요? 새벽에 이런장문의 글까지. ㅎㅎ
게다가 더북한산 스벅이요?
거기 관광객들 많이 오는 곳 아닌가요? 뭘 거기까지 혼자도 아니고 일행과 함께가서 독서를 하나요? 먼 곳까지 책 들고 가지 말고 보조 배터리를 들고 다니세요.
83. ..
'25.8.11 8:08 AM
(112.151.xxx.75)
남에 자리에 충전하면 땅바닥에 놓나요? 어린아이 둘 챙기는것도 힘든데
탁자위에 충전중인 남에 핸드폰까지 챙겨야(아이들이 손댈수도 있고 아이들이 음식 엎을수도 있고 떨어트릴수도 있는데)외출해서 휴식하는 자리에서 남에 폰까지? 아 얼마아 신경질 났을까
84. Aaa
'25.8.11 8:11 AM
(140.248.xxx.7)
직원이 위로해줬다고 ㅎㅎㅎ 그게 님이 옳아서 직원이 그러는게 아니라는거 본인만 몰라요???
85. 총체적 난국
'25.8.11 8:12 AM
(218.148.xxx.168)
그 후에 그 엄마가 그 얘기를 남편에게 하는걸 들었는데 옆자리라 그 남편 하는말이 핸드폰 충전을 왜 집에서 해야지 카페에서해? 가게에서 라고했나 한거보면 상식적으로 너무 이상하고 한국말을 하고있긴한데 아프리카에서 온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 맞나 싶어요
------------------
네??? ㅋㅋㅋㅋㅋ 남편 맞는 말인데요? 충전을 집에서 하지 왜 카페에 와서 해요?
일행도 충전하고 있었다니. 원글 일행들이 진짜 드문 사람들인거 같아요.
더북한산점 스벅까지 핸드폰 충전하러 갔어요?
카페 충전이야 급할때나 하는거지. 뭔 충전기까지 들고 카페에 가서 충전을 하나요?
저 남편말이 상식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원글이 너무 웃기는 사람이네요.
86. ..
'25.8.11 8:12 A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스벅에서 2~3번 그런 일 있었던 거 같아요
콘선트가 제 테이블과 옆테이블 애매한 사이면 그런갑다 해요
제 자리에서 그러면 다리 구부리거나 다리 못뻗어 신경 쓰여요
사실 별종같아 기분은 나빠요
근데 당시 유딩,초딩맘인 저보다 어린 사람들 부탁이라 사회성 부족한가보다 하고 말았어요
87. ㅋㅋㅋㅋ
'25.8.11 8:13 AM
(118.176.xxx.35)
원글 이 댓글들 보고 화나서
또 스벅에 따지러 간 거 아닐까요
88. 진상
'25.8.11 8:13 AM
(211.234.xxx.111)
원글 끝
89. ..
'25.8.11 8:20 AM
(221.159.xxx.134)
어휴 진상..스벅 직원이 속으로 치를 떨었을듯.
90. ..
'25.8.11 8:24 AM
(116.88.xxx.243)
핸드폰으로 몰카를 촬영할지 녹음을 할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남의 휴대폰 저도 제 옆에 두기 싫어요
91. ..
'25.8.11 8:25 AM
(211.212.xxx.14)
어제 더북한산 스벅 직원 칭찬해요.
저렇게 매끄럽게, 상대방이 자신의 진상행동을 하나도 눈치못채게 처리하다니요.
덕분에 뿜뿜한 원글님, 여기 글까지 남기는 용기를 얻으심.
92. .......
'25.8.11 8:26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빈자리에 폰충전을 하고 있었어도..
그 빈자리에 다른 사람들이 앉으면 폰충전을
멈춰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222222
까페는 폰 충전 하는 곳이 아니라 차를 마시러 가는 곳이에요
편하게 쉬면서 차 마시러 온
남의 자리까지 범하면서 내 필요를 채우는 곳이 아닙니다
93. 뭐
'25.8.11 8:34 AM
(121.152.xxx.212)
-
삭제된댓글
사정이 있어서 옆자리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고 충전 좀 해도 되겠냐고 물어보는 것까지는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데 옆자리 사람 반응이 안 좋으면 싫은가보다 하고 포기했으면 문제 없었겠죠. 그런데 옆자리 사람의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물으니 그 사람은 신경질적으로 반응한 것 같네요. 물론 그 사람의 신경질적인 대응 태도는 별로지만 원글님도 잘하신 건 없으니까 속으로 기분 나쁠지언정 그걸 굳이 아무런 상관없는 스타벅스 직원한테까지 하소연할 건 없잖아요.
여러 댓글들에서 원글님에게 진상이라고 말한 건 옆자리 사람과의 사소한 일을 스타벅스 직원에게까지 이야기한 부분이 좀 비상식적이라고 여겨져서 그런 걸 거예요. 그 직원이 님 편을 들어준 건 님 말이 다 맞아서가 아니라 징징대는 고객 달래기 차원인 것 같구요.
94. 뭐
'25.8.11 8:36 AM
(121.152.xxx.212)
사정이 있어서 옆자리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고 충전 좀 해도 되겠냐고 물어보는 것까지는 뭐 그럴 수도 있어요. 옆자리 사람 반응이 안 좋으면 싫은가보다 하고 포기했으면 문제 없었겠죠. 그런데 옆자리 사람의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물으니 그 사람은 신경질적으로 반응한 것 같네요.
물론 그 사람의 신경질적인 대응 태도는 별로지만 원글님도 잘하신 건 없으니까 속으로 기분 나쁠지언정 그걸 굳이 아무런 상관없는 스타벅스 직원한테까지 하소연할 건 없잖아요. 더구나 북한산 지점이면 직원들도 여러모로 바쁠 텐데 말이죠.
여러 댓글들에서 원글님에게 진상이라고 말한 건 옆자리 사람과의 사소한 일을 스타벅스 직원에게까지 이야기한 부분이 좀 비상식적이라고 여겨져서 그런 걸 거예요. 그 직원이 님 편을 들어준 건 님 말이 다 맞아서가 아니라 징징대는 고객 달래기 차원인 것 같구요.
95. 에효
'25.8.11 8:38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외국은 직장인들 회사에서 개인 기물 충전도 안된다는데
어쩌다 하나도 아니고 일행 둘 다 충전은 충전거지 같아요.
96. 에휴
'25.8.11 8:38 AM
(124.5.xxx.146)
외국은 직장인들 회사에서 개인 기물 충전도 안된다는데
어쩌다 하나도 아니고 일행 둘 다 충전은 충전거지라고 남들이 욕해요.
97. 진상
'25.8.11 8:42 AM
(110.14.xxx.103)
남의 자리에 충전하면 안 되는 룰이 있냐는 질문이 참......
직원한테 그런 질문하러 간 자체가 솔직히 모자라 보여요.
당연히 자기 자리 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그걸 룰이 있는지 없는지 논하는게 웃기고요.
그 소리 지른 사람도 엄청 신경질적이네요.
무섭 ㅋㅋㅋ
서로 진상이라 생각하는 듯
98. ㅇㅇ
'25.8.11 8:52 AM
(14.5.xxx.216)
남의 자리에 굳이 충전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안한다는건
거절의 표시죠 보통은 다 알아듣고 포기하죠
굳이 애들한테 또 물어보니 짜증이 팍 날수밖에요
아니 애들한테 왜 물어봐요 엄마가 거절했는데 애들보고
어떡하라고요
나한테 뭘 부탁했는데 거절했더니 같은 일행한테 또 부탁하면
어떻겠어요 순간 짜증나죠
일행도 황당하고요
그엄마가 친절히 말안한건 잘한거 없지만 이해도 가죠
뭐 이런 진상이 다있나 싶었을거 같아요
99. ..
'25.8.11 8:52 AM
(211.212.xxx.14)
그리고,
옆자리에다 충전하다가
청소한다고 빼달라 했던 거에서 부터 긴장하셨어야 해요.
충전은 내 앉은 자리에서나 하는거다.
일행이 어쩌구저쩌구..는 그냥 내/우리사정일 뿐.
다음엔 ..멀티탭을 가지고 다니십쇼
100. …
'25.8.11 8:53 AM
(211.109.xxx.17)
스벅만 가면 사람이 진상이 되는건가
진상인 사람이 스벅만 가는건가
사람이 각양각색이라지만…
원글같은 사람 만날까 무섭네요.
101. ....
'25.8.11 8:56 AM
(1.241.xxx.216)
그래서 여자분한테 핸드폰 충전좀 해도 되겠느냐 했더니 답을 안해요
그래서 왜그러지? 하면서 애들한테 충전좀 해도돼니? 했더니
원글님 여기에 답이 있어요
원글님이 생각한 대로 당연히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굳이 저렇게 물어 볼 필요가 없는거에요
원글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니까 물어본겁니다
차라리 원글님 자리에 꽂은 사람에게
내가 더 급하니까 내거 먼저 해도 되냐고 물었어야 해요
102. 하아
'25.8.11 9:10 AM
(61.98.xxx.185)
뭘 또 멀티탭을 가지고 다니래요
이 원글님 완전 자기중심적이라
진짜 가지고 다닐지도 몰라요
103. 그러게요
'25.8.11 9:12 AM
(211.234.xxx.109)
뭔 멀티탭인가요? 보조배터리 하나사세요. 얼마 하지도 않음
104. 우와
'25.8.11 9:13 AM
(175.193.xxx.205)
어디가서 그러고다니지마세요 세상이 다 원글꺼가 아니에요 거절한 가족과 매장직원 불쌍하네요
105. 이와중에
'25.8.11 9:15 AM
(211.211.xxx.168)
스타벅스 더북한산 찾아보는 나!
인기있는 컨셒트 매장이네요.
레몬 얼그레이 블랜디드 먹어보고 싶네요.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47563?sid=101
106. 아이고야
'25.8.11 9:30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정신줄 잡으시며 사셔야 합니다.
107. 이보세요
'25.8.11 9:3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매장직원에게 다시 가서 사과하세요..
기본매너 탑재는 하시고
정신줄 꼭 잡고 다니시고.
108. 여기
'25.8.11 9:33 AM
(211.234.xxx.148)
그래서 여자분한테 핸드폰 충전좀 해도 되겠느냐 했더니 답을 안해요
그래서 왜그러지? 하면서 애들한테 충전좀 해도돼니?
............................
보통은 남의 자리에 충전기 꽂을 생각도 안하지만
급해서 잠깐 양해를 구한댜 쳤을때
상대가 대답을 안하면
보통은 거절의 의미로 알고 더이상 실례를 안해요
근데 무시하고 애들한테 또 물어요
일부 댓글들이 그 애엄마가 화낸건 잘못했다 하는데
저는 당연하다 봐요.
무언으로 의사표시했는데 무시하고 애들한테 또 물어보니
화나죠
글 내용이 혹시 내가 실수했나...하는 반성은 전혀없고
오직 상대가족만 계속 이상한 취급에
나는 이렇게 상처받았다 입니다
원글님 글 잘 올렸어요
그동안 얼마나 철없이 본인 위주로 살았는지
느껴보길 바래요
109. 진상
'25.8.11 9:33 AM
(221.138.xxx.92)
님같이 이상한 분이 제 주변엔 없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직원의 처세술이 뛰어납니다. 칭찬해주고 싶네요.
110. 아무리
'25.8.11 9:35 AM
(182.212.xxx.153)
읽어봐도 윈글님 편은 못 들겠네요. 남의 자리에서 핸드폰 충전할 생각이 비상식에 가깝죠.
111. 음
'25.8.11 9:37 AM
(106.101.xxx.175)
북한산점 바이럴인가 싶을 정도의 글이네요
원글 댓글도 안나타나고;;;
직원 극한직업이네요
112. 저도
'25.8.11 9:37 AM
(121.147.xxx.48)
스타벅스 더북한산 찾아보고 있었어요.
바이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의 글이네요. 내가 먼저 선을 넘으면 이상한 사람들의 공격대상이 되기 쉽죠. 이글에서만봐도 여러번 선을 넘으셨어요. 스벅직원 대단하네요.
113. ㅇㅇ
'25.8.11 10:19 AM
(59.15.xxx.205)
와 그 스벅직원 넘 불쌍
왜 진상때문에 서비스직 힘들어하는지 이해 완료
기가막히네요
원글님 그러지마요
이건뭐 어떻게 말해야할지
아줌마들 몰려다니며 단체 민폐짓한다 편견생길까 걱정됩니다ㅠㅠ
114. 원글
'25.8.11 10:54 AM
(211.234.xxx.124)
지금 댓글 확인했어요 댓글이 굉장히 많이 달렸네요
다른분들이 모두 제가 진상이라고 하는거보니
남의 자리에서 충전하려는게 비상식적이고 제가 잘못했단 거군요 저는 보통 카페를 음료마시기보다 핸드폰충전 목적으로 일부러 음료사고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핸드폰충전이 카페사용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일이었어요 이동시가 많고 그래서 핸드폰 충전 필요할때 음료비를 내고 가서 충전하려고 카페를 갔거든요
스타벅스도 충전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고요
지난 10년넘게 카페 이용하며 한소리 들은적도 없다니 그냥 제가 그렇게 자기중심적으로 충전하고 살았어도 운이 좋았던거네요
몇번이라도 이런 일을 겪었다면 내가 잘못한건가 싶었을텐데 그런적이 없었어서 이게 자기중심적으로 세상이 다 니꺼냐 싶은 일이란 생각을 못했네요
저 역시 카페에서 누가 제 자리에 콘센트가 비어있는데 충전하겠다는 사람을 몇번 본적있는데 제가 충전중 아니면 흔쾌히 하시라고 하고 불편감 못느꼈어서 그 여자분이 이상하다 느꼈어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남의 자리에서 충전이 당연하다는게 내가 이상한 거라면 그런거겠죠
앞으로 카페에서 충전할때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5. 하하
'25.8.11 11:06 AM
(73.109.xxx.43)
원글님 해맑으신듯 ㅎㅎ
116. ooo
'25.8.11 11:12 AM
(182.228.xxx.177)
남의 자리, 남의 전기 쓸 생각 말고
보조배터리 쓸 생각은 왜 전혀 안 하시나요?
어쩌다 한번 충전하려고 보조배터리를 늘 들고 다니는건
어려울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일상적으로 충전하시고 늘 충전하려고 카페를 이용한다니
남한테 폐 끼치고 커피값 들여가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보조배터리 들고 다니면 아쉬운 소리 할 것 없이
해결될 문제 아닌가요.
117. ㅇㅇ
'25.8.11 11:20 AM
(14.5.xxx.216)
내자리에 콘센트가 없고 충전이 시급할때는 다른 사람 자리에
충전 부탁할수는 있죠
아마 원글님한테 부탁한 사람도 그랬을거에요
그런데 원글님 자리에 콘센트가 있으니 굳이 남의 자리에
충전기 꽂으려는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죠
일행과 번갈아 가며 충전하면 충분할테니까요
가족끼리 와서 부산한 자리에 굳이 급하게 충전했어야 했는지
그걸 권리라고 생각한게 의아하다는거죠
118. 원글
'25.8.11 11:21 AM
(211.234.xxx.124)
주로 카페에서 휴식을 많이하고 또 깜빡깜빡하는지라 핸드폰 충전을 집에서 100프로로 충전을 잘 못시키고 나오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카페가 너무 좋아요
스벅 아니라도 일단 카페가 엄청 많아서
어디 카페가 있나 검색할것도 없이 특히 서울은 그냥 두세발자국만 걸으면 사방에 바로 카페가 나오고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은 그날 일요일이라 자리선점도 치열했고 보통 카페가면 충전기자리가 부족한 경우보다 자리가 텅텅비어있을정도로 여유로운 경우들도 많고
또 보통 아이데려온 엄마보다 젊은 사람들 책보거나 쉬러 또는 친구만나놀려고 오는데 그렇게 까다로운분위기 아니었는데
1. 그날 자리선점이 치열한 주말의 유명스벅
2. 아이둘 데려온 신경예민한엄마
3. 세상 스벅충전자리가 다 지껀줄아는 자기중심적 진상사고
셋이 만나 생긴 일이네요
119. 원글
'25.8.11 11:27 AM
(211.234.xxx.124)
저도 저의 문제점을 꼬집어주시는 댓글을 모두 꼼꼼히 읽으며 생각해보니 굳이 자리선점 치열한 카페에 가족끼리 애 데리고와서 피곤한 엄마에게 부탁하면 그리 짜증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애 보기도 힘든데 옆자리 진상까지 남의자리와서 충전하겠다 지랄.. 기분이 좋으면 애들도 있고 충전 하지마시라 말했을수 있겠지만 그날따라 뭔가 힘드셨는지 말해도 대답도 안하고 얼굴 쏘아보며 버럭질 했나보나 싶네요
스벅직원에게 가서 이야기한거는 그렇게 버럭질당하고 그냥 아무말안하고 자리로 돌아왔는데 그 에너지가 기분나쁜게 저도 가시지가 않아서 소리지르셔서 기분나쁘다고 말이라도 해야 풀릴것같은데 가뜩이나 그런일로 화 버럭내는 손님한테 더 이야기해봤자 카페싸움만 날것같아서 조용히 직원에게 이야기한거에요
그냥 그 엄마가 애들도 있고 불편하니 여기말고 딴데서 충전하라 했으면 넘어갔을텐데 무슨 갑질처럼 얼굴 쏘아보며 소리를 질렀어요 그게 저도 기분나쁜게 가시질않을정도로요
120. ..
'25.8.11 11:31 AM
(106.101.xxx.183)
원글님..
아직도 이해를 못하시는게요
본인자리아니면 충전하지말라는겁니다!!
121. 흠..
'25.8.11 11:34 AM
(218.148.xxx.168)
그 여자한테 처음에 얘기할 때 대꾸 안했다면서요. 보통사람들으 그러면 싫구나생각하고 그냥 가요. 근데 굳이 애들한테 충전좀 해도 되니? 라고 다시 물어본거부터가 이상해요.
그리고 평소에 충전을 잘 못시키고 다니면 소형배터리를 들고다니세요.
그럼 굳이 카페 이용할 필요도 없겠네요.
기분이 나쁘면 그 여자랑 풀고 말지. 거기 직원은 무슨잘못이라고 그 직원한테 가서 그 여자한테 사과를 받고 싶다고 하나요?
그냥 원글이 진상이구요.
그 여자는 신경질적으로 답변한 죄 하나밖에 없네요.
122. ㅇㅇ
'25.8.11 11:40 AM
(14.48.xxx.198)
원글님 자기 행동 되돌아보고 분석하고 반성하시니 좋은분같아요
123. 세상에..
'25.8.11 11:40 AM
(223.38.xxx.219)
도대체 몇 살이길래
살다가 기분 나쁜 일 생긴 걸 일일히 챙겨 사과받아야 한다는 강박이 아직도 있을까요????????
더구나 그 사건의 원작자가 자기자신인데.. 여기서 또 헐² 입니다.
글고 아이들 둘 데리고 카페 들어간 게 뭔 결격시유인 양
진상본능과 동등하게 번호 매겨놨는지..
아, 저는 애엄마 아니고요, 누가봐도 사건의 발단이 자기잘못이라는데
바득바득 남과 나누고 싶은지..
124. ..
'25.8.11 12:02 PM
(211.212.xxx.14)
저기요, 먼저 어깨빵 날린 건 원글이라고요.
애기엄마가 아니고오—.
정신차리세요.
125. 이상해
'25.8.11 12:22 PM
(124.5.xxx.227)
반성글도 반성이 아닌데요?
그러니까 그 엄마가 짜증나서 님한테 화풀이했다 이거예요?
본인 주변 사람한테 화난 걸 왜 점원한테 읍소해요?
남 입장 일도 생각 안하는 분인듯
126. ~~
'25.8.11 12:33 PM
(49.1.xxx.74)
그냥 그 엄마가 애들도 있고 불편하니 여기말고 딴데서 충전하라 했으면 넘어갔을텐데
=======
그 엄마가 첫 부탁에 대답않았던 게 딱 이 뜻인 거 몰랐던
'거보면 상식적으로 너무 이상하고 한국말을 하고있긴한데 아프리카에서 온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 맞나 싶어요'
127. ㅎㅎㅎㅎ
'25.8.11 1:01 PM
(121.162.xxx.234)
-
삭제된댓글
카페 안 다녀봤나
라니 ㅎㅎㅎ
128. ㅎㅎㅎ
'25.8.11 1:03 PM
(49.236.xxx.96)
원글님이 진상소리를 못들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하죠
진상진상 상진상 그러고요
이해도도 떨어지고 다른 소리 하는 걸 보니
앞으로도 죽 저러고 살 듯
129. ㅎㅎㅎㅎ
'25.8.11 1:03 PM
(121.162.xxx.234)
-
삭제된댓글
게다가
직원에게라도 말해야 풀릴 거 같아서
라니
참,,, 스벅은 진상이 모이는 곳인가 하신분
맞는듯요
130. ..
'25.8.11 1:11 PM
(116.40.xxx.27)
원글님이 제일진상인데요. 충전하다가도 충전기뺄듯해요. 다른사람 앉아있는자리에서 충전은 생각도안해봤네요. 그사람들도 충전할수도있고요. 그리고. 남핸드폰 신경쓰이잖아요. 직원도 대응잘했고.. 원글님이 이해가안가는데요. 제상식으로는.. 그멀리까지 기분내러간 그가족들은 뭔죄???
131. 동감
'25.8.11 1:21 PM
(211.234.xxx.182)
그냥 그 엄마가 애들도 있고 불편하니 여기말고 딴데서 충전하라 했으면 넘어갔을텐데
=======
그 엄마가 첫 부탁에 대답않았던 게 딱 이 뜻인 거 몰랐던
'거보면 상식적으로 너무 이상하고 한국말을 하고있긴한데 아프리카에서 온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 맞나 싶어요'2222222
상식있는 일반인에게는 애초에 일어날수없는일
일어났다해도 이렇게 글 안씀
댓글들이 한 목소리 내는데도 이해못함
세상의 중심이 본인인 진상들에게 말해봤자 입만아픔
하지만 같은지적을 백명 넘게 했으니
조금은 생각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약간의 희망을 가져봄
132. 직원이 보살
'25.8.11 1:25 PM
(124.56.xxx.17)
분이 풀리지 않으면 혼자 삭이거나
자기랑 친한 사람한테 얘기하지 않나요.
스타벅스 직원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시다니.
와우...
133. 단지
'25.8.11 1:2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3. 세상 스벅충전자리가 다 지껀줄아는 자기중심적 진상사고....
이게 유일한 문제였습니다.
충전을 그렇게 해야하면 보통은 보조배터리를 챙기죠.
커피나 공간을 파는거지 전기까지는... 정말 다급한 상황에서가 아니라 매번 그러신다니... 이해하기 어렵네요.
134. ...
'25.8.11 1:31 PM
(39.125.xxx.94)
원글님 댓글 보면
그래 내가 잘못했다, 잘못 했어, 됐냐?
딱 이건데요
아니 집에서 충전 안 하고 왜 카페를
충전소로 이용하는지 그거부터 이해 불가네요
보조배터리 있어도 충전 안 하실 것 같네요
깜빡깜빡 하는 거 방치하는 거 좋지 않아요
신경 써서 충전 미리 하시길 바래요
135. 원글
'25.8.11 1:36 PM
(211.234.xxx.124)
요새 82에 읽을거리가 없었던데 댓글100개 넘는 글을 제가 올리다니 영광이고요 저의 세상모든 콘센트는 내꺼라는 자기중심적 진상사고가 댓글100개로 좀 고쳐질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바쁜 시간 쪼개서 리플로 저의 모자람을 지적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36. dd
'25.8.11 1:44 PM
(211.218.xxx.125)
반성글이라기엔 너무 뼈가 숨어있어서 반성글로 안 읽히네요. ㅎㅎㅎ
137. 이게 뭐죠?
'25.8.11 1:50 PM
(91.19.xxx.153)
1. 그날 자리선점이 치열한 주말의 유명스벅
2. 아이둘 데려온 신경예민한엄마
3. 세상 스벅충전자리가 다 지껀줄아는 자기중심적 진상사고
ㅡㅡㅡㅡ
1번 2번은 아무 문제 없어요.
3번이 진상이지.
138. ....
'25.8.11 1:51 PM
(1.239.xxx.246)
스벅에서 충천해도 되요?????????????????????
커피값은 커피값이지
무슨 커피값 낸 것을 '음료비를 냈다'고 표현하나요......
139. .....
'25.8.11 1:52 PM
(211.234.xxx.22)
기분 많이 상하신것 같아요
누구한테 또 하소연 하실것 같은데
설마 그 스벅직원? ....
에이 말도 안돼
140. ㅇㅇ
'25.8.11 1:53 PM
(118.235.xxx.51)
보통 그렇게까지 하지 않죠...
자기 자리에 콘센트가 없는 것도 아니고
콘센트가 있는데 내 일행이 충전중이라서 그렇다?
그럼 서로 번갈아서 하지
남의 자리까지 가서 하겠다고 하지 않아요
양해해주고 오케이 해주는 게 감사한거지
당연한 건 아니죠
141. ㅇㅇ
'25.8.11 1:57 PM
(221.150.xxx.78)
자기가 충전안하면
다른 사람 충전 좀 하게하는게 어려운가?
그정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가
142. 노트북이 아닌
'25.8.11 2:0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컴퓨터 까지 갖고 들어간다면서요 ?
민폐가 도를 넘은듯
- 8/7일부터 한국 스타벅스
개인용 데스크탑 프린터 멀티탭 가림막 반입 공식적으로 금지
한국 스타벅스, 컴퓨터 반입 공식적으로 금지
스타벅스 반입이 공식적으로 금지됨.
한국 스타벅스, 컴퓨터 반입 공식적으로 금지
143. 노트북도 아니고
'25.8.11 2:02 PM
(183.97.xxx.35)
컴퓨터 까지 갖고 들어간다네요
민폐가 도를 넘은듯
- 8/7일부터 한국 스타벅스
개인용 데스크탑 프린터 멀티탭 가림막 반입 공식적으로 금지
144. ㅇㅇㅇ
'25.8.11 2:05 PM
(39.7.xxx.212)
내가 혼자 왔음 모르겠는데
가족들하고 왔으면 자리를 넓게 쓰는데
그럼 그 충전하는 핸드폰은 어디에 올려두나요?
그 집 테이블이나 의자
무튼 그 가족 주변에 올려놓거나 해야하잖아요
어린 애들도 있는데 오고가다가
괜히 그거 떨어뜨릴까 깨질까
신경 써야 하는 것도 싫을거 같은데요
145. ...
'25.8.11 2:05 PM
(14.47.xxx.24)
어린 애들이었다면서요? 걔네한테 다시 물어보니 이상한 사람이다 싶어 엄마 신경 곤두섰을 듯요.
제일 이상한 포인트.. 어린애들한테 어른이 그걸 왜 물어요.
146. 원래는 막아야
'25.8.11 2:15 PM
(112.167.xxx.92)
해요 커피숍이 커피 팔지 전기까지 팔진 않으니 여태 난 커피숍에서 충전안했어요
용인해주니 충전이 당연할줄 아나본데 충전 막아놓는 곳도 있음
147. 아휴 답답
'25.8.11 2:18 PM
(91.19.xxx.153)
자기가 충전안하면
다른 사람 충전 좀 하게하는게 어려운가?
그정도 마음의 여유가 없는가
ㅡㅡㅡ
여유같은 소리 어휴..
스벅 테이블도 작은데
애 둘에 엄빠 4가족이
음료마시면 테이블 다 차는데
남의 핸폰을 충전시키다
그 핸폰 떨어져서 액정 깨지거나
그 위로 음료 흘리거나
그럼 이 진상이 가만 있겠어요?
그 테이블에 앉은건 그 사람들 영역이에요.
마음의 여유가 왜 나와요?
148. tofl
'25.8.11 2:46 PM
(58.120.xxx.117)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걸 모른다더니.
원글 니가 진상입니다.
스벅 직원이 부처네요
149. ㅇㅇ
'25.8.11 2:53 PM
(116.121.xxx.129)
빈 자리이면 모를까
손님이 있는 자리에서는 충전 안 할 것 같아요
150. ㅡ..ㅡ
'25.8.11 2:54 PM
(39.7.xxx.31)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걸 모른다더니...22222
원글 니가 진상입니다.
스벅 직원이 부처네요..2222
151. 원글
'25.8.11 2:55 PM
(211.234.xxx.124)
내 제가 진상입니다
사회매너 사고방식이 잘못됐나봐요
알아듣고 고치겠습니다
바쁜시간 요새 82에 리플도 마니 안달리는데
여러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나는일 있을때 혹시 진짜 진상은 내가 아닐까란 생각으로 돌아보며 늘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2. ㅇㅇ
'25.8.11 3:02 PM
(121.167.xxx.188)
누가 옆테이블까지 침범해서 충전하나요?
그 자리가 빈자리여서 충전했다해도
다른 손님이 앉으면 빼줘야죠
님네가 다섯명이고 다섯명 다 충전해야하면
다섯자리를 사용해야하나요?
충전도 급한불만 끌정도로 해야지
저도 카페하는데
충전해달라고 폰 맡기면 80프로 있더라구요
뽕뽑으려는 거지새끼들
153. ㅎㅎㅎㅎㅎ
'25.8.11 3:02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이 글 괜히 봤네. 보고 기분 나쁘네요.
누가 내 다리 밑 또는 가방 근처 등 내 주변을 왔다갔다하면서 충전하는 거 신경쓰이죠.
충전하세요, 할 수도 있지만 싫다고 할 수 있고요
그걸가지고 직원에게 얘기해서 위로받는 님 정말 이해 불가능이에요. 직원이 님 마음까지 토닥이는 서비스직인가요?
저라면 일행과 교대로 충전했을 듯합니다. ㅡㅜ
154. .....
'25.8.11 3:05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이야 전 사정은 모를테고
잠깐의 시간인데 내 자리에 남에 물건이 거슬리게 자리 차지하고 있으면 기분 안 좋은건 맞죠
155. .....
'25.8.11 3:06 PM
(211.202.xxx.120)
그 사람이야 전 사정은 모를테고
가족과 즐기는 잠깐의 시간인데 내 자리에 남에 물건이 거슬리게 자리 차지하고 있으면 기분 안 좋은건 맞죠
156. ㅎㅎㅎㅎㅎ
'25.8.11 3:08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사과받고 싶다는
정말 역대급 기가 막히는 언행이구요
자기 잘못은 잊어버린 채
자기 감정만 중요한
스스로를 공주라고 생각하는 분인 듯
내가 일행이면 멀리한다 진짜
157. . . .
'25.8.11 3:12 PM
(221.163.xxx.49)
상식으로는 보통
다른자리가 빈자리가 아닌이상 남의자리 충전 안하죠
그럴때 쓰라고 보조배터리가 있는건데
가지고 다니세요
158. ㅇㅇ
'25.8.11 3:13 PM
(222.107.xxx.17)
저는 다정도 병인 사람인지라
누가 나한테 말 거는데 무응답으로 답하는 건 상상도 못 하거든요.
광고 전화도 일일이 받아서 지금 바빠서 못 들어요. 죄송해요~하고 끊고 도를 아십니까한테도 급한 일 있어서 가야 한다고 말하고 자리 떠나는 정도..
아마 원글님도 남의 말을 듣고도 못 들은 체하는 걸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으실 거 같아요.
저도 누구에게 부탁했는데 답이 없으면 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물어볼 거예요.ㅜㅠ
앞으로 답이 없으면 거절의 의미란 거 잘 외워 두기로 해요.
159. oo
'25.8.11 3:16 PM
(222.239.xxx.69)
아이 데려 온 심경 예민한 엄마라도 몰아거지 마세요. 남들이 앉아있는 테이블 의자에 내 폰 충전해 놓겠다는 님이 진상이니까요.
원래 스벅에서 옆자리에서 충전하면 안되는거냐고 했더니 그런건 없대요 그래서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화를 내고 아무말도 못한게 나도 화가 난다. 사과라도 받고싶다 했더니
이 부분에서 경악했네요. 스벅 직원 붙잡고 사과 받고 싶다면 어쩌라는 거예요? 같이 가서 사과하라고 말해달라는 건지요?
여러모로 놀랍네요
160. ㅇㅇ
'25.8.11 3:18 PM
(61.80.xxx.232)
별일이 다있네요
161. ㅇㅇ
'25.8.11 3:25 PM
(211.218.xxx.238)
그여자가 싸가지 바가지이고 남편한테도 한 말 보니 세상 덜 살았네요
근데 저 같으면 충전을 굳이 옆자리에서 하진 않을 거 같고
급하면 사정 얘기를 하면서 할텐데 대뜸 충전을 당연히 하겠다 식으로 나오면 선 넘는 기분 들 거 같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가 대답도 안 하고 신경질적으로 한 건 애 앞인데 교육상 아주 안 좋은 태도네요
162. 음
'25.8.11 3:25 PM
(175.223.xxx.60)
전 글 앍으면서 의아한게 어른대 어른으로 해결하시지.
왜 아이에게. 이건 저도 불쾌했을거 같아요.
급하면 양해 구할 수 았습나다. 커피 마시려고 자리를 차지한 입장에서 그 엄마에게 권리가 있는거고요. 엄마에개만 말하시지 어린 아이들에게 재차 질문한게 잘못하신거 같아요.
163. 음
'25.8.11 3:26 PM
(222.116.xxx.85)
누구라도 퍼스널 스페이스 침해당하면 기분 좋지 않죠.
그게 물건이라도. 다만 그걸 참아주냐 마냐인데.
가족 도란하게 앉아있는 그 보이지 않는 선을 침범하려던게
더 놀라운데요. 그 엄마는 가족간의 오붓함이 중요했을 수 있죠.
164. 음
'25.8.11 3:29 PM
(110.70.xxx.13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자리에도 충전기가 있었네요.
일행이 충전하고 있으면 끝나고 하면되지
아주 급한 것도 아닌데 굳이 옆자리에서 까지
할 이유가 있나요?
나도 싫어요.
165. 음
'25.8.11 3:32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자리에도 충전기가 있었네요.
일행이 충전하고 있으면 끝나고 하면되지요.
함껭사용하는 카페라도 내 일행이 좌석을 잡으면
나갈 때 까지는 그 좌석이 내 바운드리잖아요.
굳이 남의 영역에 가서까지 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나도 싫어요.
원글님! 댓글 다셨네요.
마음 푸세요
166. 어렵다
'25.8.11 3:36 PM
(126.149.xxx.146)
스타벅스에 남의 충전까지 해주면 아무래도 신경쓰이고 .. 커피마시며 릴렉스 하러온 사람일 수도 있는데 한번 물어보고 대답을 안 한거면
전 눈치껏 안 물어볼 것 같아요 저도 윗분 생각과 같아요
167. ...
'25.8.11 3:38 PM
(58.79.xxx.138)
저라도 가족이 앉은 자리에
다른 사람 핸드폰 충전하자면 싫다고 할것같아요
혼자있을땐 혹시라도 가능해요
애들이 실수라도 해서 폰 떨어뜨려 액정이라도 깨봐요
원글같은 상진상이 가만 있겠나요
168. ㅎㅎㅎㅎㅎ
'25.8.11 3:40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에게 물어봐서 그런 반응이 나왔다고 봐요.
자기가 이미 싫다는 뜻으로 말을 안 한 건데
(그게 좋은 태도인지는 별론)
아이에게 물어보면
어쩌라는 건지 싶죠
아이가 네 그러세요 하면 충전하려고 하신거에요?
169. 토끼
'25.8.11 3:43 PM
(112.76.xxx.163)
-----------------------------------------------------------------------------------------------------
요새 82에 읽을거리가 없었던데 댓글100개 넘는 글을 제가 올리다니 영광이고요 저의 세상모든 콘센트는 내꺼라는 자기중심적 진상사고가 댓글100개로 좀 고쳐질것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첨에 글읽었을땐 원글님 진상아냐? 했는데
이 리플보니 귀여우신거 같아요.
사람들이 원글만 보지 리플은 잘 안읽으니 이후에 줄줄이 또 진상이라 달려도 너무 상처받지 말고 그냥 넘기셔요. 요새 보조배터리 귀여운거 많으니 이참에 하나 장만도 하시구요.
170. ..
'25.8.11 3:45 PM
(118.235.xxx.41)
카페같은 곳에 거의 안와본 사람 아닌가싶기도하고 카페를 조금이라도 다녀본 사람이 그럴수있나 싶기도하고
일단 이런 반응부터 너무 웃겨요
요즘 흔해빠진게 카페인데 그걸 몰라서 그렇게 반응했을까요? ㅎㅎ
아이 엄마는 아이한테까지 재차 물어보니 순간적으로 화가 난것 같아요
가족들이 카페와서 휴식할려고 왔는데 그깟 남의 핸드폰까지 신경쓰고 싶겠어요?
171. ..
'25.8.11 3:53 PM
(112.151.xxx.75)
아니 이렇게 충전이 간절한 분이 왜 보조 배터리를 안 들고 다니시는지 이해불가
172. ㅇㅇ
'25.8.11 3:54 PM
(175.116.xxx.192)
직원은 무슨죄.......인가요.
달래줬다고 쓰셔서,,
173. ...
'25.8.11 3:54 PM
(211.234.xxx.139)
그래서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화를 내고 아무말도 못한게 나도 화가 난다. 사과라도 받고싶다 했더니 말 안통하는 사람들이랑 더 말섞으면 싸움 났을텐데 아무말없이 카운터로 오신거 잘했다고
더북한산점이었는데 좋은 곳 좋은 기분으로 오셨을텐데
너무 기분상해하지말라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달래주시긴했는데 이해도 안가고 속상하기도 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부분이 젤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따미가 좔좔
이 글의 킥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 여유가
'25.8.11 4:00 PM
(61.83.xxx.51)
없이 분이 가득찬 여자인듯요. 어디든 화풀이가 필요런 상태.
저라면 제가 충전중이 아니라면 그냥 하시라고 했을 것 같긴한데. 역으로 저는 님처럼 옆 테이블에다 충전하겠다는 소라는 안했을 것 같네요. 일행이랑 번갈아하든지 하고.
가끔 남에게 양해를 구하는걸 보통으로 아는 분도 있던데. 상대가 들어주고 안들어주고도 상대 맘인거죠. 물론 원글님 같은 분은 남들이 그런 말하면 흔쾌히 해주시는 스타일일 수있지만 의외로 조용히 쉬고 싶은 카페레서 옆사람 신경쓰기 싫고 간섭받기 싫은 사람이 훨씬 많을 꺼예요.
그냥 재수가 없었다 생갇하고 잊으세요.
서로 이다음에 우연히 길에서 만나도 알아보지도 못할 만큼 의미 없는 관계 아닌가요
175. 음
'25.8.11 4:11 PM
(118.235.xxx.131)
원글님 자리에도 충전기가 있었네요.
일행이 충전하고 있으면 끝나고 하면되지
아주 급한 것도 아닌데 굳이 옆자리에서 까지
할 이유가 있나요?
공용장소지만 내 일행의 바운드리잖아요.
굳이 남의 영역에 가서까지 할 필요없죠.
원글님 댓글보니 생각이 있으신 분이네요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좋은 오후되세요.
176. ㅇㅇ
'25.8.11 4:55 PM
(222.108.xxx.29)
헐 원글님 위로요 ㅠ
전 스벅에서 일하느라 충전기 자주 꽂는데 충전기 없는자리 앉게되면 있는자리에 안쓰고 있으면 좀 꽂아도 될까요 부탁도 하고 반대로 부탁받으면 그럼요 그럼요 하고 들어주는데 그게 뭐라고 진상취급을...
그 애엄마가 이상한 사람이죠
굳이 원글님 실수라면 죄없는 직원한테 사과받고싶다고 한거요
177. ㄴ윗님
'25.8.11 5:0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은 자기자리에도 충전가능!
일행이 꼽고 있어 충전으로 두자리 차지하다
잠시 뺀 사이 벌어진 일
충전 없는자리 앉게되면 있는자리에
안쓰고 있는 경우가 아니예요.
글 똑바로 읽으세요
위로가 엉뚱한데서 고생하네요
178. 바나나우유
'25.8.11 5:10 PM
(223.38.xxx.50)
ㄴ
거절할수 있죠. 젊은 엄마.
그건 그 사람 자유구요.
아무말 안함으로 거절했는데, 아이한테 또 물어보니 화가난거 같구요.
일단 저라면, 정말 급한 충전이라면 내 테이블의 일행꺼 급한 충전 끝난후 제꺼 할거 같아요.
그 가족 테이블에서 쓰게 해주면 고마운 거지만, 거절할 권리도 있다는거.
179. ㄴ윗님
'25.8.11 5:11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은 자기자리에도 충전가능!
일행이 꼽고 있어 충전으로 두자리 차지하다
잠시 뺀 사이 손님착석
충전 없는자리 앉게되면 있는 자리에
안 쓰고 있는 경우가 아니예요..글 똑바로 읽으세요!
충전한다고 두자리 코드점유 다른이 휴식방해
그게 진상 아니고 뭐죠?
위로가 엉뚱한데서 고생하네
180. ㄴ윗님
'25.8.11 5:12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은 자기자리에도 충전가능!
일행이 꼽고 있어 충전으로 두자리 차지하다
잠시 뺀 사이 손님착석
충전 없는자리 앉게되면 있는 자리에
안 쓰고 있는 경우가 아니예요..글 똑바로 읽으세요!
충전한다고 두자리 코드점유 다른이 휴식방해
그걸 직원 잡도리
그게 진상 아니고 뭐죠?
글도 똑바로 못읽는 인간이 헛소리하고
위로가 엉뚱한데서 고생하네
181. ㄴㅇㅇ님
'25.8.11 5:13 PM
(1.222.xxx.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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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자기자리에도 충전가능!
일행이 꼽고 있어 충전으로 두자리 차지하다
잠시 뺀 사이 손님착석
충전 없는자리 앉게되면 있는 자리에
안 쓰고 있는 경우가 일반적 경우 아니예요..
글 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충전한다고 두자리 코드점유 다른이 휴식방해
그걸 직원 잡도리는 실수?로 축소까지
그게 진상 아니고 뭐죠?
글도 똑바로 못읽는 인간이 헛소리하고
위로가 엉뚱한데서 고생하네
182. ㄴㅇㅇ님
'25.8.11 5:14 PM
(1.222.xxx.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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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자기자리에도 충전가능!
일행이 꼽고 있어 충전으로 두자리 차지하다
잠시 뺀 사이 손님착석
충전 없는자리 앉게되면 있는 자리에
안 쓰고 있는 일반적 경우 아니예요..
글 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충전한다고 두자리 코드점유 다른이 휴식방해
그걸 직원 잡도리는 실수?로 축소까지
그게 진상 아니고 뭐죠?
진상들은 사실도 왜곡!
글도 똑바로 못읽는고 헛소리하는지 ㅉㅉ
위로가 엉뚱한데서 고생하네
183. ㄴㅇㅇ님
'25.8.11 5:15 PM
(1.222.xxx.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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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자기자리에도 충전가능!
일행이 꼽고 있어 충전으로 두자리 차지하다
잠시 뺀 사이 손님착석
충전 없는자리 앉게되면 있는 자리에
안 쓰고 있는 일반적 경우 아니예요..
망상 왜곡 마시고 글 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충전한다고 두자리 코드점유 다른이 휴식방해
그걸 직원 잡도리는 실수?로 축소까지
그게 진상 아니고 뭐죠?
위로가 엉뚱한데서 고생하네 ㅉㅉ
184. ㄴㅇㅇ님
'25.8.11 5:16 PM
(1.222.xxx.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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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자기자리에도 충전가능!
일행이 꼽고 있어 충전으로 두자리 차지하다
잠시 뺀 사이 손님착석
충전 없는자리 앉게되면 있는 자리에
안 쓰고 있는 일반적 경우 아니예요..
망상 왜곡 마시고 글 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충전한다고 두자리 코드점유 다른이 휴식방해
그걸 직원 잡도리는 실수?로 축소까지 님 같은 부류?
위로가 엉뚱한데서 고생하네 ㅉㅉ
185. 나참
'25.8.11 5:20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222.108.xxx.29
헐 원글님 위로요 ㅠ
전 스벅에서 일하느라 충전기 자주 꽂는데 충전기 없는자리 앉게되면 있는자리에 안쓰고 있으면 좀 꽂아도 될까요 부탁도 하고 반대로 부탁받으면 그럼요 그럼요 하고 들어주는데 그게 뭐라고 진상취급을...
그 애엄마가 이상한 사람이죠
굳이 원글님 실수라면 죄없는 직원한테 사과받고싶다고 한거요
ㅡㅡㅡㅡ
원글은 자기자리에도 충전가능!
일행이 꼽고 있어 충전으로 두자리 차지하다
잠시 뺀 사이 손님착석
없는자리 앉게되어 있는 안 쓰고 있는
일반적 경우 아니예요~~~~~~
글 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쉴드친다 왜곡까지 하시는데
충전한답시고 두 테이블 코드점유 욕심
다른이 휴식방해 x 그걸로 직원 잡도리는
실수?로 축소까지 님은 같은 부류예요?
위로가 엉뚱한데서 고생하네 ㅉㅉ
186. 나참
'25.8.11 5:22 PM
(1.222.xxx.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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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엉뚱한데서 고생하네 ㅉㅉ
원글은 자기자리에도 충.전.가.능!!
일행이 꼽고 있어 충전으로 두 자리 차지하다
잠시 뺀 사이 손님착석
충전 없는자리 대신 양해같은 일반적 경우 아니예요~~~~~~
글 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쉴드친다 왜곡까지 하시는데
충전한답시고 두 테이블 코드점유 욕심
다른이 휴식방해 x 그걸로 직원 잡도리
그걸 실수로 축소까지 ... 님은 같은 부류예요?
187. 나참
'25.8.11 5:23 PM
(1.222.xxx.117)
222.108.xxx.29
헐 원글님 위로요 ㅠ
전 스벅에서 일하느라 충전기 자주 꽂는데 충전기 없는자리 앉게되면 있는자리에 안쓰고 있으면 좀 꽂아도 될까요 부탁도 하고 반대로 부탁받으면 그럼요 그럼요 하고 들어주는데 그게 뭐라고 진상취급을...
그 애엄마가 이상한 사람이죠
굳이 원글님 실수라면 죄없는 직원한테 사과받고싶다고 한거요
ㅡㅡ
위로가 엉뚱한데서 고생하네 ㅉㅉ
원글은 자기자리에도 충.전.가.능!!
일행이 꼽고 있어 충전으로 두 자리 차지하다
잠시 뺀 사이 손님착석
충전 없는자리 대신 양해같은 일반적 경우 아니예요~~~~~~
글 이나 똑바로 읽으세요! 쉴드친다 왜곡까지 하시는데
충전한답시고 두 테이블 코드점유 욕심
다른이 휴식방해 x 그걸로 직원 잡도리
굳이 실수로 축소까지 ... 님은 같은 부류예요?
188. .....
'25.8.11 5:31 PM
(211.234.xxx.7)
-
삭제된댓글
스벅에서 일 하는데 충전기 2대씩 꼽을 일이 뭐 있어요?
노트북이나 탭 연결해도 충전 되는데요?
스벅이 멀티탭 들고 오지말라니 별~자리그지까지
어줍잖게 공부하고 일 한다는 사람들 다 설치네요
189. .....
'25.8.11 5:32 PM
(211.234.xxx.7)
스벅에서 일 하는데 충전기 2대씩 꼽을 일이 뭐 있어요?
노트북이나 탭 연결해도 충전 되는데요?
스벅이 멀티탭 들고 오지 말라니 별~충전자리 거지까지 등장. 어줍잖게 공부하고 일 한다는 사람들 다 설치네요
190. 그냥
'25.8.11 5:37 PM
(223.39.xxx.108)
물어보지말고 충전기 꽃아버리시지.뭐라하면
어디든지 충전기 꽃을수있다 알고있다고 뭐
문제있느냐?
191. ....
'25.8.11 5:40 PM
(1.227.xxx.59)
저는 일단 다른 사람 자리에서는 충전하지 않을 거 같아요 personal space 침해잖아요 착하고 무던한 사람이면 괜찮을 거고 좀 예민한 사람이면 자기 자리에서 충전하겠다고 하면 좀 싫을 거 같아요
192. ...
'25.8.11 5:49 PM
(211.186.xxx.26)
1. 충전한다고 하고 녹음이나 몰카 촬영할 수도 있는 거예요 님들도 허락하지 마세요.
2. 직원한테 가신 건 정말 잘못한 것. 직원이 판사도 아니고 ㅗㅔ 괴롭히셨어요. ㅠㅠ
193. 원글님
'25.8.11 6:00 PM
(163.116.xxx.127)
일본에서는 직장에서 개인 핸드폰을 충전하는것도 전기도둑이라 생각해서 꺼려하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개인것과 공공의 것을 철저하게 나눈다고 하는데 (다 그런게 아니라 그런 분위기가 있다는것)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라 생각하거든요? 돈이 아까워서 충전 못하게 하는 영업점은 없겠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전기료는 업장이 내는거니까요. 집에서 깜빡해서 풀충전을 안한다고 하는데 그냥 그거 습관이에요. 충전 안하는 사람들은 배터리가 아웃될지경이 되어도 여유롭던데 가급적 집에서 충전하고, 윗분들 조언처럼 보조배터리 가지고 다니시고, 카페에서 충전은 핸폰이 완전히 나가서 전원도 안 켜지는데 버스번호나 지하철 조회등의 용건때문에 꼭 폰이 필요할때 잠깐 5-10퍼센트 정도로 만들고 싶을때 하는거지 거기서 무슨 풀충전 시키겠다는 의지로 남의 자리에까지가서 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원글님이 진상이 맞아요. 최소한 본인 자리에서 지인하고 번갈아가며 충전하는 정도가 용인 가능한 범위에요.
194. ㄷㄷㄷㄷ
'25.8.11 6:44 PM
(124.49.xxx.72)
직원은 먼 죄에요.. 직원이 화풀이 대상인가요?
이런거로 어이없게 직원 괴롭히지 마세요~~!
195. 타인공간
'25.8.11 6:47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공공장소에서도 개인 간의 거리가 있어요.
애들 데리고 앉아 있을 때는 내 커피도 조심스러운데 갑자기 옆사람이 훅 들어와서 핸드폰 충전하겠다고 그러는 거 당황스럽지 않을까요? 그거 애들이 만지거나 떨어트리거나 그러면 어떨 것 같아요? 커피 쏟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죠. 다시 말해서 왜 옆자리 앉은 사람한테 그런 조마조마한 불편감을 줘야 하는가 생각해 봐야죠. 그냥 나는 핸드폰이 충전하고 싶을 뿐이다 오로지 그거만 보신 듯 해요.
196. 티거
'25.8.11 7:05 PM
(58.237.xxx.5)
어우 댓글까지보니.. 그엄마 입장도 들어보고싶어집니다
화낸거 아닌데 거절당했단 사실만으로 원글이 난리치는걸지도?
만약 남의자리에 뒀다가 애들이 님핸드폰 건드리기라도 하면 어째요
197. 원글
'25.8.11 7:53 PM
(211.208.xxx.21)
몇살이실까
198. 중궈러
'25.8.11 8:11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물어보지말고 충전기 꽃아버리라
어디든지 충전기 꽃을수있다 알고있다고 뭐
문제있느냐? ㅡ> 이거는 막무가내 시비죠
어디든지 충전 꼽을 수 있다니요?
매우매우 잘못 알고 계시네요. 타인에 방해하는 행위는
어떤것이든 하면 안되는거 상식
꽃이라 쓰는거보니 여기 중국인이 댓글 다나봐요
199. 헐~
'25.8.11 8:12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물어보지말고 충전기 꽃아버리라
어디든지 충전기 꽃을수있다 알고있다고 뭐
문제있느냐? ㅡ> 이거는 막무가내 시비죠
어디든지 충전 꽂을 수 있다니요?
매우매우 잘못 알고 계시네요. 타인에 방해하는 행위는
어떤 것이든 하면 안되는게 상식
꽃이라 쓰는거보니
여기 중국인이 댓글 쓰나 싶을정도
너무 진상스러워
200. 헐~
'25.8.11 8:14 PM
(14.63.xxx.17)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물어보지말고 충전기 꽃아버리라
어디든지 충전기 꽃을수있다 알고있다고 뭐
문제있느냐? ㅡ> 이거는 막무가내 시비죠
어디든지 충전 꽂을 수 있다니요?
매우매우 잘못 알고 계시네요. 공용서비스 공간에
타인에 방해하는 행위는
어떤 것이든 하면 안되는게 상식.
스벅이 무슨 밧데리 충전소예요? 그게 우선인게
무식해 진짜
꽃이라 쓰는거보니
여기 중국인이 댓글 쓰나 싶을정도
너무 진상스러워요
201. 헐~
'25.8.11 8:15 PM
(14.63.xxx.17)
이 와중에
물어보지말고 충전기 꽃아버리라
어디든지 충전기 꽃을수있다 알고있다고 뭐
문제있느냐? ㅡ> 이거는 막무가내 시비죠
어디든지 충전 꽂을 수 있다니요?
매우매우 잘못 알고 계시네요. 공용서비스 공간에
타인에게 방해하는 행위는 어떤 것이든 하면 안되는게 상식입니다. 스타벅스가 무슨 밧데리 충전소예요?
서비스를 우선인 줄 아는 저런 무식한 발언
꽃이라 쓰는거보니
여기 중국인이 댓글 쓰나 싶을정도구요
너무 진상스러워요
202. 매너없네요
'25.8.11 8:30 PM
(211.48.xxx.45)
매너 없네요.
남의 자리에서 충전을 할 생각을 하다니 ...
203. ...
'25.8.11 8:43 PM
(58.29.xxx.173)
진짜 별 미친사람이 다 있네.
미친사람=원글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줄 모른다더니....
204. 11
'25.8.11 8:50 PM
(211.117.xxx.76)
상대분 반응이 과하긴했으나,
어찌됐든 카페쓰며 그 순간만큼은 내공간이 맞죠
애들도 있도한데 옆테이블 충전선까지 길게~너무 싫을거같아요
그걸또 직원한테 가서...
전 그 직원 처신에 박수를 보냄다
205. 와~
'25.8.11 9:22 PM
(182.222.xxx.31)
진짜 서비스업은 직원이 젤 불쌍하군요...
본인이 무례한걸 모르는걸 넘어 직원에게까지 가서 갑질이라니...헐~
댓글 다 읽어본건 아니나 원글님 매우 지나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