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인척 하더니만
물론 지금은 어마어마한 부자겠지만요
정대택말에 의하면
본인 만났을때만해도 최은순 마이너스통장 쓰면서살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잔고위조증명만들면서 사기침
또하나 증거로
최은순이 명신이 놔두고 땅보러 여기저기 일보러 다녀서
외가댁집에 명신이를 맡겼었대요
그래서 엄마대신 키워줬는데
최은순이랑 여러가지 돈문제 얽혀서 최은순이랑 집안문제 따지니
명신이가 외가식구 불러서 한말
"나 옛날의 명신이 아니다. 이제 돈도 있고 빽도 있어."란 식으로 으름장을 놓았다고 외가식구가 인터뷰함
https://youtube.com/shorts/4T2XM1b5qV8?si=wLBxXxgCXnvIDIjL
정대택한테사기칠때만해도 잔잔바리 돈없어서 여기저기 사기치고 다니다
양검사 하나 만나서 일처리 정리함
근데 아크로비스타 갖고 싶어서 양가 어른이 중도금대출 갚아주었다고함.
양검사댁이 돈은 더 투자해서 집은 양검사집에 가까운데 홀라당 뻿어갔다고 하네요
힘들어 아크로비스타 거니가 가져갔는데도 오랫동안 세금 안내서 압류까지들어올정도면
돈이 그렇게까지 넉넉한 집은 아니었는데
윤빤스 만나고나서 팔짜핀케이스
전시기획도 큰거 따내고 돈세탁도 전시기획중에서 자연스럽게 하지 않았나 싶은 의심이 든다고 함
도이치도 최은순이랑 얽혀있고 이사도 최은순이 꽂아줬는데
코바나도 연봉이 2500만원 조금 넘음
윤빤스덕에 서로 윈윈으로 돈도 만지고 부자됐으면 만족하고 살아야 하는데
주제를 모르다 망한 케이스인듯요
https://youtu.be/sysjSNfbr2w?si=xsVL9U3LrCtDZ_Q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