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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원래부터 그닥 부자도 아니었었네요

dfdfdf 조회수 : 9,067
작성일 : 2025-08-11 01:35:38

부잣집인척 하더니만 

물론 지금은 어마어마한 부자겠지만요

 

정대택말에 의하면

본인 만났을때만해도 최은순 마이너스통장 쓰면서살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잔고위조증명만들면서 사기침

 

또하나 증거로

 

최은순이 명신이 놔두고 땅보러 여기저기 일보러 다녀서 

외가댁집에 명신이를 맡겼었대요

그래서 엄마대신 키워줬는데

최은순이랑 여러가지 돈문제 얽혀서 최은순이랑 집안문제 따지니

명신이가 외가식구 불러서 한말

"나 옛날의 명신이 아니다. 이제 돈도 있고 빽도 있어."란 식으로 으름장을 놓았다고 외가식구가 인터뷰함

 

https://youtube.com/shorts/4T2XM1b5qV8?si=wLBxXxgCXnvIDIjL

 

 

정대택한테사기칠때만해도 잔잔바리 돈없어서 여기저기 사기치고 다니다 

양검사 하나 만나서 일처리 정리함

근데 아크로비스타 갖고 싶어서 양가 어른이 중도금대출 갚아주었다고함.

양검사댁이 돈은 더 투자해서 집은 양검사집에 가까운데 홀라당 뻿어갔다고 하네요

힘들어 아크로비스타 거니가 가져갔는데도 오랫동안 세금 안내서 압류까지들어올정도면 

돈이 그렇게까지 넉넉한 집은 아니었는데

 

윤빤스 만나고나서 팔짜핀케이스

전시기획도 큰거 따내고 돈세탁도 전시기획중에서 자연스럽게 하지 않았나 싶은 의심이 든다고 함

 

도이치도 최은순이랑 얽혀있고 이사도 최은순이 꽂아줬는데 

코바나도 연봉이 2500만원 조금 넘음

 

윤빤스덕에 서로 윈윈으로 돈도 만지고 부자됐으면 만족하고 살아야 하는데

주제를 모르다 망한 케이스인듯요

 

https://youtu.be/sysjSNfbr2w?si=xsVL9U3LrCtDZ_Qg

 

 

IP : 1.243.xxx.17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5.8.11 1:38 AM (209.131.xxx.163)

    그렇더라구요. 부자집 딸이 무슨 콜걸이냐 하지만 현재 기준 과거 생각하면 안되죠. 근데 콜걸이라니 갈보 라는 우리말 두고. 더 딱 어울림 모녀에게.

  • 2. 부잣집
    '25.8.11 1:53 AM (220.117.xxx.35)

    딸이 왜 콜걸하고 늙은 노친네랑 결혼하나요 ?
    다들 너무 순진 ???

  • 3. ...
    '25.8.11 2:03 AM (61.79.xxx.23)

    석촌호수 주변에서 포장마차 하고 살았다했어요

  • 4. ...
    '25.8.11 2:04 AM (39.7.xxx.103) - 삭제된댓글

    김거니 아빠가 죽고
    최은순이 포장마차를 했었대요
    그런데 돈이 안되니까 동네 부동산하는
    남자에게 접근해서 돈을 뜯어내며 살다가
    더 큰 부동산을 하는 남자로 갈아타고
    사기행각을 벌임..
    열란공감에서 다 취재한 내용이에요
    첫번째 남자(부동산했던)를 직접 만나
    인터뷰했어요. 돈에 대한 욕심이 엄청났다고..
    남자 갈아타고 사기치고..반복 반복..

  • 5. 그쵸
    '25.8.11 2:09 AM (1.243.xxx.170)

    진짜 돈많은 부잣집딸이면 집안좋고 젊고 잘생긴 검사판사 사위얻지
    늙다리 윤이나 양싸랑은 이어주지 않겠죠

  • 6. ...
    '25.8.11 2:18 A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엄마는 사기치고 자기 뒤 봐줄 검사 물색해서
    딸 상납

  • 7. ...
    '25.8.11 2:19 AM (61.79.xxx.23)

    엄마는 사기치고 자기 뒤 봐줄 검사 물색해서
    딸 상납
    막장드라마 내용인데...

  • 8. ㅇㅇ
    '25.8.11 2:27 AM (14.52.xxx.37)

    자녀
    장녀 김지영 (1969년생)
    장남 김진우 (1971년생)
    차녀 김건희 (1972년생)
    차남 김진한 (1974년생)
    며느리
    장부 노은주
    손자녀
    친장손 김현준, 친차손 김현우
    사위
    장서 유병규, 차서 윤석열
    //

    뉴스 보니까 특검이 전면적 총력 조사를 벌여야 하겠어요

  • 9. ..
    '25.8.11 5:43 AM (117.111.xxx.107)

    정말 유전자의 힘은 무섭다

  • 10. ,,,,,
    '25.8.11 6:49 AM (110.13.xxx.200)

    아니었으니 돈에 연연하고 술ㅈㅈㅂ를 하죠.
    돈에 대한 집착이 무슨 목숨만큼 심해요.
    남자는 돈벌기위한 수단. 도구고.

  • 11. ㅇㅇ
    '25.8.11 7:27 AM (14.5.xxx.216) - 삭제된댓글

    엄마는 사기치고 딸은 검사권력으로 무죄받아냄
    그루틴을 견고하게 하려고 유력한 검사의 첩노릇까지 함
    엄마가 사기로 점점 부자가 되가고 딸은 인맥을 위해
    대학원도 가고 회사도 차리면서 신분세탁
    원래부터 부유한 사업가인척함

  • 12. 옛날에
    '25.8.11 7:34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김건희 살았던 가락동 성지 아파트
    지금은 리모델링해서 멀쩡한데
    옛날에는 진짜 몇 억 안하는 두 동짜리 그저그런 아파트였어요.
    그 당시 가락 시영 반값도 안했던 것 같아요.

  • 13. ㅇㅇ
    '25.8.11 7:37 AM (14.5.xxx.216) - 삭제된댓글

    포장마차 하고 모텔하고 그러다 부동산 사기에 눈을 뜬거죠
    정대택씨는 정말 억울하게 동업자 사기 당한거구요
    부동산 사기 동업자 등쳐서 부를 축적한거죠

  • 14. 옛날에
    '25.8.11 7:38 AM (175.223.xxx.26)

    김건희 살았던 가락동 성지 아파트
    지금은 리모델링해서 멀쩡한데
    옛날에는 진짜 몇 억 안하는 소단지 그저그런 아파트였어요.
    그 당시 가락 시영 반값도 안했던 것 같아요.

  • 15.
    '25.8.11 7:41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그 법무사 아파트 주고 꼬셔서 거짓 증언하게 하고나서 그 법무사 감옥보내고 아파트 도로 뺏었고 법무사 중병인데 감옥에서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죽게 만들었단 말에 참 악인도 이런 악인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 16. ...
    '25.8.11 7:46 AM (182.211.xxx.204)

    살면 살수록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는 말이
    세상사 모든 것에 적용된다는 것을 느껴요.

  • 17. ..
    '25.8.11 8:24 AM (106.101.xxx.17)

    명신이 깜방행보다 집안돈 몰수하는게 더 큰형벌일듯..

  • 18. 정대택
    '25.8.11 8:34 AM (211.234.xxx.164)

    그분을 보면 최은순 하나 동업자로 잘못 만나서
    인생이 꼬꾸라진 케이스
    그런데도 표정을 보면 저렇게 늙기도 대단하신 분
    보통 사람 같으면 횟병에 암이라도 걸려서 죽었을 듯

  • 19. ㅇㅇ
    '25.8.11 8:50 AM (211.109.xxx.32)

    윤석열만나 결혼식할때도 최은순이 남에 돈 3억 빌려해놓고 안갚아서 그집안은 자살하고 풍지박산났다내요

  • 20.
    '25.8.11 11:12 AM (222.236.xxx.112)

    첫 결혼때도 의사사위 본다고 오천만원 빚내서
    시댁에 보냈대요.

  • 21. 몬스터
    '25.8.11 1:41 PM (106.101.xxx.13)

    이제 모든 퍼즐이 끼워밎춰지네요

  • 22. ㅇㅇ
    '25.8.11 7:51 PM (118.235.xxx.166)

    원래 경기 변두리 사기꾼 집안이잖아요

    그나저나 자생당 게이트가 마약 게이트 버금간다는데요
    수사되고 있겠죠?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020285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1199.html

  • 23. ..
    '25.8.11 8:30 PM (118.235.xxx.191)

    ‘뉴스타파’는 보건복지부가 자생한방병원에서만 쓰는 청파전 하르파고피툼근을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편입시키는 과정에 신 이사장이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지난 8일 보도했다

    특히 청파전은 복지부가 한약 건강보험 급여 지급 기준으로 삼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에서도 건강보험 적용 타당성을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 의원은 “건강보험을 곶감 빼 먹듯이 하는 특혜를 줬다. 대통령 내외가 밀어주기 식으로 (자생한방병원과) 유착 관계를 갖고 있다”며 “용산이 건강보험을 쌈짓돈으로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요추추간판탈출증 첩약 약제로 하르파고피툼근(외국산)을 인정해 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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