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이 경호처장에서 국방부장관이 된 배경,
채상병 순직에 대한 수사외압, 노은결 소령이 당한 사찰과 협박.
다 엮여있고 그 끝에 누가 있는지 온국민이 다 아는데
검찰에서 모를리가 없습니다.
경찰도 아닌 언론과 기자들은 다 찾아내고 있는데..
언론보다 강제수사력이 있는 검찰에서 모르면 이건 서로 다 덮어놓고 한통속으로 어깨동무 하고 있는거겠죠.
김용현에게 전두환 차지철 같다고 하니 그렇게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답니다.
민주당 김민석이 계엄을 예상했는데, 그동안 이런 얼토당토않는 인사에 국힘당이 진짜 눈치를 못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