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자녀 하나 있는 3인가족이구요.
가족 셋 중 한 명이 매일 신분당선 이용해야 해요.
학군 필요 없고, 가족 셋 모두 운전 가능하여 (자차 2대) 주변 편의시설에 구애도 크지 않습니다.
현재 자가로 보유하고 있는 집을 전세 주고 , 전세가격 저렴한 곳에서 몇 년 살려 합니다.
신분당선 분당지역 + 광교지역은 전세가격이 높아서 큰 의미가 없을 듯 하고
동천역
수지구청역
성복역
상현역
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혹시 아파트까지 딱 찍어서 조언 주시면 골라서 주변 방문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