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THF1pzCtMXk?si=QnyyrQrcqYnDdBLI
전세사기 피해로 자살한 사람도
있는데
국토부장관이란 사람이 덜렁덜렁 계약해서라고 피해자 탓을 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나라에 살고 있어요
https://youtube.com/shorts/THF1pzCtMXk?si=QnyyrQrcqYnDdBLI
전세사기 피해로 자살한 사람도
있는데
국토부장관이란 사람이 덜렁덜렁 계약해서라고 피해자 탓을 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나라에 살고 있어요
피해자 탓도 아주 없진 않아요.
다른 사기 당해도 피해자 탓 지분 있어요.
욕심을 부렸다는거죠. 잘알아보지도않고
이자 얼마준다에 눈멀어 큰돈 맡기고
둔촌주공 구하기부터 시작된 수많은 부동산 부양정책과 규제완화는 건설사들을 위한거였고 국민들 살리고자한게 아니었기에.
큰돈인데 대출 관계도 잘알알보지 않고 대충 계약하는 게 애초에 말이 안되죠.
이게 다~ 보증보험100%로 해서 그런거고, 또 신용대출인 전세자금대출을 마구잡이로 해줘서 그러는 것도 있습니다.
자기 책임도 일정 부분 지게 해야 합니다.
예전에 전세자금대출 없었을 때에는 등기부등본 샅샅이 따져보고 채권순위 다 따져보고 그다음에 전세계약했어요.
보증보험 생긴후로는 깡통전세인거 알면서도 덤벙덤벙 계약하는 거 분명 있죠
이런 인간이 국토부장관이라니...
일반사기랑 다르죠!! 국가시스템이 부추긴것도 있어요. 전세대출, 보증보험 남발하니 사람들이 전세들때 경각심도 옅어지고 사기꾼들은 쉬운돈에 몰린거니까요. 그러면서 사고나면 더 잘 알아봤어야지!! 피해자인 국민탓!
그냥 일반인들처럼 전세 들어 간건데 주인이 보증금 안 준 거잖아요.
시세 내리니깐요. 주변시세 그들이 사서 다 올려 놓고 거래 했으니 입주하는 사람들은 그게 시세인줄 알았을꺼고요.
근데 왜 피해자 탓을해요?
투자사기랑 전세사기도 구별 못하는 건지?
천댓글 뭐예요? 전세사기가 작은 욕심으로 사기당한거랑 같나요? 님도 당할수 있는게 전세 사기예요.
내가 새벽에 돌아다녔다고
니가 날 강간할 권리는 없어.
내가 문을 안 잠그고 잤어도
니가 우리집에 침입할 권리는 없어.
뭐 피해자 탓의 지분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