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뜻인지 몰랐던.....오래돼서
암튼 난해했던 기억이
이게 한강 작품이엇던가요? 제목이 같아서
뭔뜻인지 몰랐던.....오래돼서
암튼 난해했던 기억이
이게 한강 작품이엇던가요? 제목이 같아서
맞아요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영화는 같을수 없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채식주의자 연극이 있었나요?
독일에서는 채식주의자 연극 공연이 있네요. 독일 티비 뉴스 보니까요
암투병중 읽었던 한강작가의 '흰'에서
읽은 구절에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밤마다 이마에 손을 얹고 다정했던 애인이 돌아섰다..뭐 그런 얘기였는데, 삶이 나에게 꼭 그러한듯했고 다시는 예전처럼 맞을수 없을것이라는 배신감..
활동이 뜸하면 강퇴시키고 신입회원 받는다는 공지에...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