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덕구덕선이가 아닌
로빈로랑 고양이를 보고
로빈!!!!띠용....
또 따라쟁이 본능이 튀어나와서
로빈이와 로또,연금이 사진을 올려요
로또와 연금은
밤에 자라고 마련해준 곳에서 자지않아서
로빈이가 지내던 남편의 정성이 깃든 집을 내어줬더니
맘에 들었는지
꾹꾹이도 골골송도 열심히 잘 이용하네요^^
나름 바닥이 따듯하게 열도 나요. 20시에서 8시까지.
로또의 중성화로
옷(안입는 옷 팔을 활용)을 입혀도 보고
부직포 넥카라도 씌우고 했는데
언제 깨끗해지는지
답답해 하는 듯^^
로빈이는 로또와 연금이가 서로 장난치고 놀때
달려가서 뭐라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로또연금 집^^
야옹냐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