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냥이들 올려 보아요
아들이 자식처럼 키운지 벌써 여러해가 지났어요.
지금은 우리가족안에서 막내둥이들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가족단톡에 사진들과 안부문의로 가장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집앞에 비오는날 혼자울고있는 아기고양이를 손에들고 왔어요.
그시긴에 딸이 한국에 있어서 1년간 아들, 딸 둘이 살아서, 애기 키우듯이 시간맞춰 분유먹이고,
배변훈련시키고, 이유식만들어 먹이고
이제는 어른냥이로 자랐습니다^^ 지금 우리집 막둥입니다. 로랑이입니다.
사랑스러운 로빈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