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라도 어리면 몰라요
곧 60되는 나이인데
정말 말도 안돼는거에 삐지고
자기 혼자 착각하고 그걸로 삐져서
다른 사람들한테 쌩~하고
그러면서 먼저 알아서 사과하거나 푸는게
아니고 주변 사람이 자기 챙기고
풀어줘야 그제서야 풀리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 근 몇년사이에 그런 행동을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정말 왜저러는지 솔직히 한심하고
어이없어요
주변 동료들도 한두번 맞춰주고
받아줬는데
자기 혼자 삐지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행동에 이젠 다들 질려하네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