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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가 대통령이구나

명신 조회수 : 1,725
작성일 : 2024-10-09 10:40:08

국민 중 단 한명도 너에게 표 준 사람 없는데

내가 정권 잡으며 녹취록 처럼 정말 너가 잡았구나

으하하하하 웃던 너의 웃음소리. 

하긴 꼴통 윤씨가 대통령 되면 너가 대통령 노릇 할거라 너도 윤도 알았겠지

검찰총장도 아마 김건희가 했을듯

그러니 한동훈과 카톡 300번.......

 

그런년인걸 다 아는 꼴통 윤씨는

영부인이 필요없다 제2부속실 필요없다 사기치고

김건희는 조용한 내조한다고 사기치고..

 

뒤에서는 김건희가 대통령노릇

그러니 제2부속실이 필요없지

동아일보에서 김건희 라인을 제2부속실에 다 보내려고 헸더니 인원이 너므 많아서 ㅋㅋ 다 못들어간다나

그말은 곧 용산을 다 김건희 라인들로 꽉 차 있다는거임 

 

아우 진짜 누가 저년 뽑았나요? 국민 속터지는데

해외가서 드레스 입고 사진 찍고 신나있는 미친년

머리 다 뜯어버리고 싶네요

IP : 175.192.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9 10:51 AM (211.55.xxx.180)

    얼마나 국민이 우스울까요

  • 2. 둥둥
    '24.10.9 10:56 AM (14.53.xxx.8)

    그 녹취록 듣고도 뽑은 국민들이 있으니.
    저는 김건희가 어리숙해 보일지 몰라도 매우 머리가 좋은 여자라고 생각해요. 물론 악한 쪽으로요.
    그 녹취록 듣고 다들 어이없고 기막혀 하던 찰라,
    카리스마 강한 여자를 뭐라고 하죠? 기억이 안나는데 그 프레임으로 전환하고. 급작스레 김건희 팬클럽이라며 막 나왔죠. 다들 어리등절하며 어어? 하며 휩쓸려갔고. 논문표절 범죄는 돋보이려는 프레임 묻혔구요.
    적재적소에 자기 사람을 동원해 여론을 변환시키는 여자.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
    김건희를 멍청하다고 본것부터 진보는 패했다고 생각해요. 용산으로 옮긴것도 그 큰일이 순식간에 이뤄졌고. 야당도 국민도 제대로된 반대, 반론 한번 못펴보고 모든 일이 일어났죠. 경찰도 언론도 방송도.
    전방위적으로 모두 장악했어요. 엊그제 방통위 국감때 정동영 위원이 17명의 감사자들 세워놨죠. 방통위에 파겨된, 검사, 경찰 등등. 그러니 언론이 이모양 이꼴잊ㆍ.

  • 3. 윗글에
    '24.10.9 10:58 AM (211.234.xxx.183)

    [단독] 김종인 “윤 첫만남 자리에 명태균 있었다…김건희 동석”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95122&page=1

  • 4.
    '24.10.9 11:04 AM (112.151.xxx.99)

    둥둥님 녹취록 터진후 걸크러쉬라고 태세전환된 거 기억해요… 지나고 보니 그것도 댓글팀 작품일 가능성이 높아요. 줄리할 시간 없었다는 뉴스버스 인터뷰 때부터 저렴한 말투와 대통 후보 남편과 상의없이 아무말이나 내뱉는 인터뷰한 것 자체가 완전 무시하는구나 싶었는데 부동산 문제에서 비롯된 광기로 대통되는 것보고 놀랐어요. 당선되자마자 허접한 피티하면서 용산 이전한다할 때 더 놀랐구요. 이제는 뭐 더 놀랄 일이 없네요 너무 많아서

  • 5. 둥둥
    '24.10.9 11:13 AM (14.53.xxx.8)

    윗님 저는 무뎌지는게 제일 무섭다고 생각해요.
    사실 지금도 나오는거 보면 놀랄 일인데. 다들 그럴줄 알았다. 놀랍지도 않다 그러는데. 죄송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분들은 사건을 깊이 들여다보지는 않고 겉만 보고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말은 사람들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눈 크게 뜨고 담벼락에 침이라도 뱉고, 물타기하지 말것. 무뎌지지 말것.

  • 6.
    '24.10.9 11:14 AM (118.32.xxx.104)

    어떻게든 대통령해보겠다고 내조만 하겠다고 눈물의 사과 기자회견때 어울리지도 않고 세상 어색한 조신한 여자인척 가소롭고 갸륵한 말투 아시죠?
    7시간 녹취록에서 세상 걸걸한 진짜 술집 마담으로 잔뼈굵은 여자 말투
    어후 정말 토나오고 혈압올라

  • 7. 끌어내려요.
    '24.10.9 11:20 AM (175.208.xxx.213)

    저년 저대로 놔두면 진짜 이멜다 꼴나요.
    사람들이 바보가 됐나
    저 미친년 하는 꼴을 보고도
    왜 참고 꼼짝도 못하는지

  • 8.
    '24.10.9 11:22 AM (117.111.xxx.137)

    둥둥님… 무뎌졌다면 이런 댓글조차 귀찮아서 달지 않았을거예요… 현정부 행태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있게 들여다 보고 있으니
    염려 안하셔도 되옵니다. 하지만 제주변엔 별관심 없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 답답함을 느끼고는 있죠

  • 9. 정직하네요
    '24.10.9 11:37 AM (39.7.xxx.23)

    영부인 노릇은 안하고
    대통령 행세를.

  • 10. 옳소
    '24.10.9 12:28 PM (118.235.xxx.68)

    백번천번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마포대교 나타나서 지시하고 꼴갑떤거죠

  • 11. 우리가
    '24.10.9 1:22 PM (211.206.xxx.191)

    안 보고 못 들은 일이 얼마나 많겠어요.
    지은 죄값 꼭 받게 해야죠.
    국가와 국민을 조롱하고 망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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