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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향수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남편 바람난것 같아요

향수 조회수 : 9,232
작성일 : 2024-05-26 20:01:49

남편이 테니스장 여자랑 바람이 난것 같습니다

victoria's secret tease candy noir 라는 향수를

썬크림도 안바르는 놈이 어디서 받아왔길래 뭐냐니까 누나가 줬다고;;

누나가 많아서 그런가보다 했어요요그런데 어느날은 

집에 썬크림이 배송이 왔는데 살색으로 틴트 기능이 있는거여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썬크림 바르는걸 본적이 없는데 그것도 살색이 들은걸 왜샀나 했는데데

그리고 며칠뒤에 그 썬크림 회사 사은품처럼 카카오 라이언 열쇠고리가 집으로 왔어요요

썬크림 닥터지꺼 진짜 몇푼 안하는데 왜 열쇠고리만 따로 보냈나 얘네가 미쳤나 봉투를 살펴보니

 

NFA 전략고객 당일배송이라고 쓰여있는데 이게 무슨소린가 찾아보니 

 

일부러 특급으로 보낸 배송품이라는데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휴대폰에 무슨 른적도 없고 해서

제가 오버하는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며칠전 나도 테니스 배워볼까? 했더니 자리가 없어서 안될거라는듯이 말하더군요

 

오늘 누나들이랑 어머니 모시고 1박2일 무주 여행 간다고 어제 나갔는데

뭔가 느낌이 쎄해서 향수 검색해보니 국내에서 안파는거 같아요 면세점에서만 파는거 같은데

꽤 고가였어요 순간 띵......

남편이 다섯째라 누나들이 다 할머니들이에요 할머니가 무슨 빅토리아 시크릿인가요

 

무주에서 세시 오십분에 출발했는데 아직도 안와서 지금 죽전 휴게소 라는데 죽전휴게소가 오는 경로 맞나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검색했더니 그 여자인것같은 인스타도 발견했어요.. 

 

뭐라도 아는것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39.122.xxx.17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침착
    '24.5.26 8:04 PM (182.212.xxx.75)

    하시고 좀 심호흡히고 이성적으로 좀 증거랑 칮아서 수집하세요.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요.

  • 2. 바람냄새
    '24.5.26 8:04 PM (70.106.xxx.95)

    뭔가 냄새는 나구요
    여자향수는 아마 그여자가 사달라고 해서 자기가 산거같고
    썬크림도요
    근데 빅시향수가 아주 고가도 아니고 직구나 공구로도 살수있긴해요
    테니스장에서 바람난 확률이 높네요 . 쥐잡듯 잡으세요. 초반이면 진압하셔야죠

  • 3. ...
    '24.5.26 8:06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상대 여자 인스타도 발견하셨으면 일단은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절대 티내지 마시고요

  • 4. 비계로
    '24.5.26 8:07 PM (70.106.xxx.95)

    비밀계정으로 그여자 인스타염탐은 하세요

  • 5. 칠푼이
    '24.5.26 8:09 PM (218.55.xxx.242)

    남자놈들은 어째 저렇게 질질 흔적을 흘리고 티를 낼까요

  • 6. ㅇㅇ
    '24.5.26 8:10 PM (175.213.xxx.190)

    테니스 베드민턴 불륜 많은 동아리

  • 7. 혹시
    '24.5.26 8:10 P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동남아나 조선족 틸북 여성 아닐까요?
    걔네들 식당이나 사업장 알바하면서 간쓸개 다빼주며 잘하는척
    일이년 고생해서 남자 사장 꼬신다고ㅠ
    제가 가는 카페에 중국에서 사업하던 남편이 바람났는데 애2명
    데리고 이혼했더라고요. 남편은 중국에서 안나오고요. 둘이 6개월
    부부였는데 그냔들 유부남도 가만 안두는지 먹고 살려고 지롤들이에요. 물론 결혼한 유부남도 미친ㄴ이긴 마찬가자지만요.

  • 8. ...,
    '24.5.26 8:12 PM (220.124.xxx.132)

    일단 슈퍼에가서 포카리스웨터
    한병사서 침착하게 마시고 흥분끄셔야
    일 진행됩니다.

  • 9. ...
    '24.5.26 8:17 PM (125.180.xxx.180) - 삭제된댓글

    (죄송합니다) 어린 년인거 같아요 손에 똥 묻히지 마시고 불륜전문
    흥신소 붙여서 증거부터 잡아보세요 아니길 바라며... 힘내세요

  • 10. 잠시만요!
    '24.5.26 8:18 PM (121.165.xxx.112)

    이해가 잘 안돼서요.
    빅토리아 시크릿 여자 향수를 남편이 가져왔고
    그 향수는 지금 어디있나요?
    그게 왜 바람의 증거인지 모르겠...

    무주가 전북이니 서울방향으로 오자면
    죽전을 거칠 확률이 높긴 해요.
    시간상으로도 길이 막히면 그럴수도...

  • 11. 일단
    '24.5.26 8:20 PM (118.235.xxx.226)

    누나들이랑 간거는 맞나요?
    근데 불륜의 증거품들은 집으로 보낼까요?
    회사로 보내지 않을까요?

  • 12. tower
    '24.5.26 8:21 PM (118.32.xxx.189)

    글 참 두서 없이 썼네요.

    어머니 모시고 누나들이랑 무주 갔다고 했으면,
    시가쪽 사람들한테 지금 전화해보면 될 거 아닙니까.

    향수 문제 때문에 너무 나가시는 거 같아요.

  • 13. 모모
    '24.5.26 8:22 PM (219.251.xxx.104)

    시누이 아무한테나
    전화해보세요
    형님 길막혀서
    어떡해요 하고

  • 14. 비싸긴하네요.
    '24.5.26 8:25 PM (119.64.xxx.101) - 삭제된댓글

    https://www.coupang.com/vp/products/6896729576?itemId=16573967856&vendorItemId...

  • 15. .....
    '24.5.26 8:26 PM (122.43.xxx.68) - 삭제된댓글

    빅토리아 시크릿 향수 쓰는 거 보니 어리거나,싼티 나는 아줌마네요

  • 16. ㅂㅅ
    '24.5.26 8:26 PM (180.68.xxx.158)

    그딴 향수 지가 쓸것도 아니고,
    뭐할라고 집으로 배송시키고…ㅉ
    싼마이 여자하나 어캐 걸려들었나보네요.
    행적 잘 체크하시고
    결정적일때 한방 날리세요~
    향수 따위로 무상 ㅅㅅ하지는 못할거고…
    짠하다.ㅡㅡ
    로맨스도 아니고 뭤도 아니니까 감정소비하지마시고,
    잘 체크하세요.

  • 17. ...
    '24.5.26 8:27 PM (220.124.xxx.132)

    무주 무주...

  • 18. 비싸긴하네요.
    '24.5.26 8:29 PM (119.64.xxx.101)

    남자향수는 없는것 같은데 여성향수를 누나가 남동생 쓰라고 주진 않을체고 올케 갖다줘라 했을건데 그향수는 지금 어디있나요?

  • 19. 바가지네요
    '24.5.26 8:31 PM (70.106.xxx.95)

    빅시 맨날 행사하고 할인하고 제값 다 주고는 절대 안사요
    한국오니 바가지 가격이네요

  • 20. 이해가 잘
    '24.5.26 8:32 PM (118.235.xxx.160)

    향수를 가져온게 왜 바람 증거인지
    걍 누님한테 궁금하던 향수인데 어디 샀냐고 전화해 보세요

  • 21. ㅇㅂㅇ
    '24.5.26 8:32 PM (182.215.xxx.32)

    시가 사람들 전화통화가 우선이네요

  • 22. ..
    '24.5.26 8:36 PM (118.235.xxx.222)

    검색해보니 무주 - 대전 - 죽전 서울로 들어오는게 자동차 루트는 맞아요

  • 23. 급히니
    '24.5.26 8:37 PM (122.42.xxx.82)

    카카오맵 어플 깔아서 위치공유 보내라고 하세요

  • 24. ..
    '24.5.26 8:41 PM (118.235.xxx.222)

    지금 무주에서 죽전까지 3시간 나오네요
    4시 출발에 글 쓰신 시간이 8시니
    그 정도면 한시간 차이인데 애먼 남편 잡는 수도 있으니 ㅇ분 가라 앉히세요.
    설마 거짓말을 해도 차라리 회사 친구 핑게를 대지 누나 엄마를 걸고 했겠나요 -_-

  • 25. 아이고
    '24.5.26 8:48 PM (61.76.xxx.186)

    진짜 두서없는 글
    밑도 끝도 없이 향수랑 썬크림 땜에 바람이라고 확신하고 흥분.
    평소 남편의 행실이 어땠는지 아신다면 확정이겠지만 일단 흥분 가라앉히시고
    시가 사람들한테 확인부터..

    화장품 같은 거 사은품 있으면 누락 시나 품절 시에 회사 측에서 당일배송으로 빨리 보내주기도 해요. 자기들 잘못이니깐..뭐 그거 하나로 이렇게 의심을..

  • 26. ...
    '24.5.26 9:20 PM (220.124.xxx.132)

    이와중에 죄송해요.
    시누이가 넷인가요?

  • 27. 워워
    '24.5.26 9:23 PM (211.235.xxx.140)

    글 만으로는 하나도 안 이상해요
    그 향수 어떤누나가 줬는지 물어보고 전화해서 확인하면 될일
    엄청 비싼향수도 아니고 빅씨는 젊은애들이 쓰니 그냥 나이든 누나가 쓰라고 줬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선크림건은 사은품이 나중에 오기도 합니다

  • 28. ???
    '24.5.26 9:30 PM (175.119.xxx.79)

    향수 광고글은 아니겠지요 ㅎㅎㅎ
    어린애들이 쓰는향수인데ㅡㅡ
    선크림키링은 사은품으로 나중에받기도합니다
    저도 키링받았어요. 아이쉐도사고 키링은 따로택배로.

    그나저나
    시가사람들한테 그 누구라도 전화한통하면 될일이고
    무주면 어떻고 죽전이 경로상 있는 휴게소인지 아닌지가 뭐가중요한건지
    누구랑 간건지만 확실히 알면되죠

  • 29. 빅토리아시크릿
    '24.5.26 9:47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그거 남자들에게는 섹시 로망?같은 브랜드 잖아요.
    빅시속옷 모델쇼 일부러 찾아볼만큼..저런 향수는
    속옷선물과 동급

    여자들이 좋아하는것과 결이 다름 뭐가 수상적긴해요

  • 30. 빅토리아시크릿
    '24.5.26 9:48 PM (110.92.xxx.60)

    그거 남자들에게는 섹시 로망?같은 브랜드 잖아요.
    남자들 빅시속옷 모델쇼 영상은 일부러 찾아볼만큼..

    저런 향수는 속옷선물과 동급
    여자들이 좋아하는것과 결이 다름 뭐가 수상적긴해요

  • 31. 이혼전문변호사왈
    '24.5.26 10:0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요즘 바람피는것들이 등산에서
    골프 테니스로 넘어왔대요.
    실제 테니 스치다 바람피는것들 많이봤고.
    얼마전 유명 떡볶기집에서 하도 깔깔깔 소리가 너무
    들려 뒤돌아보니 못생긴 늙은 여자 둘이
    테니스치다 같이온 그럭저럭 잘생긴
    남자둘이 좋아죽는듯 정신줄놓고 깔깔대더라구요.
    좋아 죽더라구요

  • 32. 의심해
    '24.5.26 10:09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참고로 남편 바람났을때 향수 뿌리기 시작했고
    이상한 선물 받아오고 그랬어요.
    누가 그림도 그려줬는데 아주 신주단지 모시듯
    액자에 걸어 모시더라구요

  • 33. ....
    '24.5.26 11:23 PM (110.13.xxx.200)

    일단 팩트체크 시가사람들하고 여행간건지 부터 확인 빨리 해야겠네요.
    남편이 짜고치기전에..

  • 34. 누나들과
    '24.5.27 12:18 AM (220.117.xxx.35)

    통화 해 보세요

  • 35. ???
    '24.5.27 7:39 PM (211.58.xxx.161)

    무주간건 맞는지 누나들 어머니께 전화하세요
    잘도착하셨는지 궁금하다면서 아범이 보좌잘하고있냐고 하면서 바꿔달라고 하세요

  • 36. 일단
    '24.5.27 7:52 PM (61.254.xxx.115)

    향수로 족쳐봐야 선물받았다구 둘러댈테고 바람난 증거 안됩니다 차량 블랙박스 칩을 빼서 통화내용이나 대화내용있음 들어보는게 젤 정확하고 sd카드에서 뭐 안나오면 폰을 주시하세요 여자랑 나눈대화나 통화내역 알아보셔야해요 아님 차의자 바닥에 용량긴 녹음기라도 달아두세요

  • 37. ..
    '24.5.27 7:57 PM (175.119.xxx.68)

    태고적에 차에 못보던 인형이 있길래 뭐냐하니 회사 직원이 줬다네요
    나중에 보니 관리자라 밑에서 일하는 여자랑 바람 났더라구요
    인형은 바람녀가 준거구요
    촉이 아마 맞을 겁니다

  • 38. 또또
    '24.5.27 8:04 PM (210.94.xxx.89)

    아줌니들 또 바람몰이 나셨네

    지난 과거야 모르고, 일단 글로만 봤을 때
    도대체 뭐가 문제인 줄 모르겠어요.


    원글에 해석 좀 하자면
    향수는 '받아왔다' 는 거고, 누나가 줬다
    정황상 남자 향수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NFA 전략고객 당일배송 어쩌고는
    네이버에서 쿠팡 대항마로 시작한 당일배송, 도착보장.. 물류에요. 네이버 NFA로 찾아보시길

    제품, 사은품이 따로 오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특히 네이버 당일 배송은 미리 다 포장 되어 있어서 제품 먼저 보내고 사은품들 나중에 보내는 게 대부분이에요.

    님 댁이 서울이라면 무주에서 죽전 휴게소는 당연히 오는 길이구요,
    경부 끝이 죽전인데 어디서 오든 양양 타지 않는 이상 여길 안탈 수가 있겠.

    도대체 무슨 포인트에서 남편이 바람났다는거에요?

  • 39. 당연
    '24.5.27 8:19 P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선크림 발라야지요 테니스 실외운동이고 엄청 타요. 무신경한 우리 남편도 선크림을 덕지덕지 바릅니다. 땀도 많이 나서 채취도 신경 쓰이긴 하는데 향수는... 거기다 덧입히면 우엑할 거 같아요. 여자들도 향수 뿌리고 오는 거 못 봤어요. 데오도란트면 모를까요.

  • 40. 바이럴맞구만
    '24.5.27 8:27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선전하는거네요.
    벌써 원글 댓글 하나 없잖아요.
    시누나 시모에게 전화만해도 판단 나오는걸 안하는거 보세요.
    성공했구나?
    원글.
    얼마 받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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