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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운 카드로 300원 긁은 여학생들"감동이었다" 말 나온 사연

감동 조회수 : 15,229
작성일 : 2024-05-26 18:18:07

60대 남성이 신용카드 편의점에서   잃어버림

남자는 신용카드 잃어버린줄도 몰랐는데 그날 밤 300원 결제 문자 날라옴

남자는  수수료 빠져나간줄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다음날 없어진거 알고  은행에 분실신고함

은행직원이  모편의점에서  300원 결제됐으니 가보라고함

남자가  그 편의점가보니  자기 카드가 지퍼백에 들어있었고 300원도 같이 들어있었음

여학생둘이  분실카드 일부러 찾으러 오라고 사탕 300원 결제하고  돈이랑 신용카드  남겨두고 감

 

 

https://v.daum.net/v/20240526150658622

 

 

편의점 내부 CCTV를 확인해 본 결과, 여학생으로 보이는 2명이 이러저리 살피더니 막대 사탕 1개를 구입했다. 여학생들은 카드로 막대 사탕 가격을 결제하더니, 편의점 계산대에 무언가 놓고 떠났다.

 

알고 보니 여학생들은 카드 결제 알림 문자에 결제 장소가 표시된다는 점을 이용해 카드 주인을 찾아주려고 이런 행동을 한 것이었다. 한씨가 전달받은 비닐 지퍼 용기에는 카드와 함께 동전 300원도 들어 있었다.

 

편의점 직원은 "문자가 그분한테 가면 그분이 이 편의점이라는 걸 알고 찾으러 올 거라고 해서 결제를 하게 된 것"이라며 "착하기도 하고 양심적이기도 하고 저라면 그런 생각을 못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씨는 "어떤 물건을 습득하면 찾아주기보다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라며 "요즘 세대에 보기 드문 그런 일이라서 감동이었다"고 여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IP : 39.7.xxx.40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험한
    '24.5.26 6:19 PM (110.70.xxx.47)

    행동이네요. 잘못하면 신고당할수 있는데

  • 2. ..
    '24.5.26 6:19 PM (119.197.xxx.88)

    근데 그거 위험한 짓 아닌가요?
    재수없으면 도난카드로 결재한게 되는건데

  • 3. ㅇㅇ
    '24.5.26 6:27 PM (59.18.xxx.92)

    300원 결재금액과 함께 카드를 넣어놓고 편의점에 보관한게 왜 위험 한가요?

  • 4. ㅇㅇ
    '24.5.26 6:29 PM (59.6.xxx.200)

    이건 상대가 좋게 받아줘서 그렇지 진상 만났으면 점유물 뭔 이탈에 불법사용에 골치아플수도 있는 일이라더군요

  • 5. 어머나
    '24.5.26 6:30 PM (222.113.xxx.170)

    재치가 끝내주네요
    이건 정말 넘 창의적이다
    멋져부려!!♡

  • 6. ...
    '24.5.26 6:30 PM (42.18.xxx.224)

    신박한 생각이네요.
    큰 돈 쓰면 도둑으로 몰릴 수 있어서 일부러 최저가로 긁은 거 같은데요.

    위험할 것까진 없는데 제 아이라면 그냥 편의점에 맡겨두라고 하겠어요

  • 7. ...
    '24.5.26 6:33 PM (116.41.xxx.107)

    카드 주인이 이미 신고를 했으면
    카드 긁는 순간 도난 카드라고 뜰 걸요.
    300원짜리여도 오해받을 수 있죠.
    한번 써 보고 괜찮으면 계속 쓰려던 거 아니냐고요.

  • 8. ㅇㅇ
    '24.5.26 6:33 PM (59.6.xxx.200) - 삭제된댓글

    다 내 마음같지는 않으니 걍 편의점 직원에게 주는게 나아요 제 아이에겐 그러라고 하겠어요

  • 9. ㅇㅂㅇ
    '24.5.26 6:36 PM (182.215.xxx.32)

    카드사에 전화해서 저기 맡겨둔다고 알려주는게 낫긴한데 요즘 사람과의 통화가 굉장히 힘들긴하죠

    암튼 기지도 있고 착한 학생들..
    카드주인이 진상이라 신고한대도
    저정도는 경찰도 어이없다할걸요

  • 10. ㅇㅇ
    '24.5.26 6:37 P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도난이 아니라 기지 발휘 아닌가요

  • 11. 카드회사에
    '24.5.26 6:42 PM (121.165.xxx.112)

    전화해서 카드 주웠으니
    카드 주인에게 연락해달라 하면 바로 연락해줍니다.
    뭘 굳이...

  • 12. ..
    '24.5.26 6:43 PM (119.197.xxx.88)

    세상이 생각보다 무서워요.
    만약 이미 도난된 카드였다면 학생들이 아무리 선의의 행동이었다고 주장해도 신고 들어가서 경찰서 갈 일이었을수도 있어요.
    경찰서에 바로 갖다주는게 안전하죠.

  • 13. ㅇㅇ
    '24.5.26 6:45 PM (223.38.xxx.242)

    와 센스 놀랍네요
    근데 법적으로는 위험할 수 있어요
    1만원대 소액이라 도난카드 당사자가 고소 취하했는데
    형법(?)상 기소의견송치 사건 본적 있어요

  • 14. ㅇㅇ
    '24.5.26 6:45 PM (59.6.xxx.200)

    이게 미담으로 퍼져 너도나도 그럴까싶네요
    걍 직원주는게 젤 낫고 만약 길에서 발견했다면 카드사 전화해서 알려주거나 냅두는게 맞는거같아요

  • 15. ...
    '24.5.26 6:47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어휴 진짜 카드와 함께 동전대 넣어놨다잖아요.
    왜 잘한일을 잘했다 칭찬해주질 못하나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꼬였어요.
    여자애들이 야무지게 잘했구만
    저 애들한테 표장장이라도 줬으면 좋갰네요.

  • 16. 점유이탈죄
    '24.5.26 6:47 PM (211.234.xxx.103)

    그러게요. 카드사나 경찰서로 연락하면 될것을
    위험한 처리 방식임

  • 17. 기특해라
    '24.5.26 6:48 PM (219.254.xxx.189)

    전에 카드를 분실했는데 어디 둔건지 어디 있겠지 하고 미뤘는데 며칠전 갔던 체인버거집에서 bc카드로 직접 전화를 했더라구요.
    찾으러 올줄알고 이틀 기다리다가 카드사로 전화를 해서 카드사에서 어디에 제분실카드가 있으니 찾으러 가라구요.
    가게라서 번거로워도 했겠지만 고마웠어요.
    저 여학생들 창의력이라 해야하나 생활지혜가 아주 좋은 학새어이네요.
    뭐라도 될듯요~~

  • 18. .....
    '24.5.26 6:48 PM (118.235.xxx.105)

    어휴 진짜 카드와 함께 사탕값만큼 동전도 넣어놨다잖아요.
    왜 잘한일을 잘했다 칭찬해주질 못하나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꼬였어요.
    여자애들이 야무지게 잘했구만
    저 애들한테 표장장이라도 줬으면 좋갰네요.

  • 19. ㅇㅇ
    '24.5.26 6:51 PM (125.179.xxx.132)

    귀엽고 기특하기도한데 나쁜 사람만나면 어쩔뻔했나
    걱정되기도 하고
    전 댓글들도 이해가요

  • 20. 엇그젠 천원
    '24.5.26 6:55 PM (112.152.xxx.66)

    요즘 이런게 유행인가요?
    엇그젠 천원 결재해서 주인찾아줬다고
    글 올라왔던데ᆢ
    일단 그냥 둬야지
    남의카드 쓰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죠

  • 21. ㅇㅇ
    '24.5.26 6:56 PM (59.6.xxx.200)

    누가 훔쳐 쓰고 버린카드일수도 있는거에요
    그러면 저 착한 여학생은 그것까지 덤탱쓸수 있는거구요
    물론 씨씨티비도 있고 하니 소명할수있겠지만
    그 괜한 기지 때문에 곤욕치를수있단 말이죠
    의도가 뭐든 남의카드 긋는건 불법이니 안하는게 맞아요
    꼭 자기가 찾아주고싶으면 카드사 전화하면 되고요

  • 22. ....
    '24.5.26 7:01 PM (118.235.xxx.105)

    카드에 사탕값같이 올려놨는데 뭐가 위험한거죠?
    그냥 애들 칭찬받는게 배으픈거 같아서
    꼬투리 잡아 딴대로 화재를 돌리려는거 같네요.

    cctv다 있고 현금까지 같이놨는데 무슨 일이 있을꺼라구요.
    그러길 바라는거 같네요.

    애들 잘한건 그냥 칭찬해 주세요.
    왜 남의 카드를 쓰냐는 둥 못된 댓글들은 차라리 달지를 말든가
    어째 어른들이 에들보다 더 못났어

  • 23. ....
    '24.5.26 7:01 PM (180.69.xxx.82)

    남의카드 긁는다는 자체를 아에 생각못할거 같은데
    신박한 창의력이네요
    찾아줄 방법이 저것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장난치냐 싶은데...

  • 24. 이게
    '24.5.26 7:04 PM (110.70.xxx.236)

    위험한 행동인줄 모르면 가만 있으세요
    카드 주인도 저거 받아도 정지 시켜야하고요
    저라면 카드 찾으로 안가요 찝찝해서 어떻게 쓰나요?
    재발급 받아야지

  • 25. ///
    '24.5.26 7:06 PM (218.54.xxx.75)

    추천 할 방법은 절대 아님.

  • 26. ...
    '24.5.26 7:13 PM (106.102.xxx.81)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니까 아이들다운 기지 발휘했네요. 매장에 씨씨티비 천지인 세상인데 악용하려면 다 걸리죠. 애들도 세상 더 살면 다른 방식이 더 합리적이라고 알게 될거고요. 남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돕고자 하는 마음 예쁘고 창의적인 애들 행쇼!

  • 27. aaa
    '24.5.26 7:15 PM (211.58.xxx.12)

    좋은어른 만났으니 해피엔딩인거지 도둑취급해서 합의금뜯어내려는 진상들이 곳곳에 많으니 조심해야한다는거지요.
    전 절대 안줍고 그냥 모른척 지나칩니다.
    만약 그진상이 돈들어있는 지갑채 흘렸다,카드도 지갑에들은거다고 우기면 싸움나는거죠.

  • 28. ..
    '24.5.26 7:15 PM (119.197.xxx.88)

    잘했다고 칭찬하는 댓글은 뭐죠?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댓글이 꼬인게 아니라 걱정하는거죠.
    위험한 행동이었다고.
    다른 애들이 보고 따라할까봐 겁나는데.

  • 29. .....
    '24.5.26 7:1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남편과 산보하다 주워서 파출소 갖다 줌. 완전 귀찮..
    남편이 또 반사적으로 주움. 파출소 멀어 쓰레기통에 꺽어서 잘 싸서 버림. 둘이 완전 후회함.

    다음부터는 절대 안 건드림. 걍 못 본 척함

  • 30. ...
    '24.5.26 7:18 PM (106.102.xxx.90) - 삭제된댓글

    피차 악용하려면 진실 밝혀진다고요. 신고하고 고소해도 정황 다 담겨 있잖아요.

  • 31. sowhat2022
    '24.5.26 7:24 PM (31.60.xxx.191)

    권장할 방법이 절대 아니에요. 자칫 독박쓸 수 있어요.
    미담으로 미화할 일은 아님.
    파출소에 갖다 주는게 제일 안전함.

  • 32. 진실
    '24.5.26 7:26 PM (175.223.xxx.176)

    밝혀지기까지 시간 걸리고 무슨 낭비인가요?
    물론 애들 이뿐마음은 알죠
    그치만 위험해요

  • 33. ㅇㅇ
    '24.5.26 7:27 PM (59.6.xxx.200) - 삭제된댓글

    카드 찾아주는건 냉정히 말하면 별 도움되는 일도 아니에요
    회원님들은 누가 분실카드 찾아주면 그냥 사용하시겠어요?
    몇사람 손을 거치며 누군가는 정보 적어놓고 사용할수도 있는거라 저같음 신고하고 재발급 받습니다
    이게 지혜와 미담으로 퍼지지 않으면 좋겠네요
    좋은 의도로 모든게 해결될만큼 만만한 세상이 아니잖아요

  • 34. ㅡㅡㅡ
    '24.5.26 7:31 PM (211.234.xxx.197)

    남의 것은 카드든 뭐든 단1원이라도 사용하지마시고

    줍지도 말고 신고만 하시고

    빌렸으면 갚는것입니다!!

  • 35. ...
    '24.5.26 7:37 PM (106.102.xxx.10) - 삭제된댓글

    ㅎㅎ 여기 저 학생들처럼 해결할 사람도 권장할 사람도 없어요

  • 36. 고객센터
    '24.5.26 7:40 PM (125.132.xxx.5)

    전화걸어 카드번호 불러주고 편의점에서 찾아가라 했으면 됐을텐데요.
    착하다고 칭찬만 하기엔 ...

  • 37.
    '24.5.26 7:50 PM (218.55.xxx.242)

    분실 신고도 빨리해야하는데 그냥 방치했음
    어떻게 됐을지
    근데 저 방법은 좋은 방법은 아닌거같아요
    또라이 만나면 골치아플수도 있고

  • 38. 몬스터
    '24.5.26 7:55 PM (125.176.xxx.131)

    옳고 그름 따지고 앉아있는 것보다
    카드 잃어버린 사람이 애타게 찾고 있을까봐
    분실장소 알리려고 사탕 결제하고 사탕금액 까지
    맡겨놓은 것보니 공감능력과 재치, 타인에 대한 사랑까지...
    정말 어른보다 나은 학생이네요.

  • 39. 저거 아니라니까요
    '24.5.26 8:07 PM (49.170.xxx.206) - 삭제된댓글

    정황 밝혀진다해도 기소유예 정도지 범죄라니까요.
    저게 범죄ㅡ라는 인식을 가르쳐야지 권장하면 안됩니다.
    청소년이 현금 수백 든 지갑 주워서 파출소 가져다줬더니 지갑 주인이 돈 부족하다고 아이가 훔쳤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곤욕 치른 적 있어요.
    남의 카드를 쓴다=범죄예요.
    의도가 선하다고 결과도 선하지는 않습니다.
    저 애들은 상식적인 60대 만나서 감사인사 받지만
    저 기사를 보고 똑같이 따라한 누군가는 전혀 다른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 40. 되게
    '24.5.26 8:08 PM (106.102.xxx.125)

    엄청 센스있는데요. 분실신고하면 거기에 연계된 결제방법 다 바꿔야하고 진짜 번거롭잖아요.

  • 41. 아휴 좀
    '24.5.26 8:16 PM (222.102.xxx.75)

    가끔 82 너무 순수하시달까
    최근 경향 못 따라가신달까 그럴 때 있어요
    이런 방법 몇년 전부터 sns에 올라왔었고
    처음엔 다들 신박하다 했지만
    요즘엔 함부로 따라하지 말라고들 해요

  • 42.
    '24.5.26 8:49 PM (211.234.xxx.215)

    남의 물건에 손대놓고
    옳고 그름이 문제가 아니라니..놀랍군요

  • 43. 법적으로도
    '24.5.26 9:22 PM (119.71.xxx.160)

    전혀 안 위험해요. 아무 문제 안됩니다.
    돈이나 이익을 얻으려는 고의가 전혀 없잖아요
    오히려 찾아주려는 선의만 있고요

    또 300원까지 남겨두었다니 완벽하네요.
    법이 그렇게 기계적으로 적용되는거 아닙니다.
    아이들이 엄청 착하고 지혜롭네요.

  • 44. ..
    '24.5.26 9:33 PM (119.197.xxx.88)

    법적으로 전혀 위험하지 않다라고 누가 장담해요.
    이상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분실신고한 카드가 사용됐으면 걸고 넘어질 사람 한둘이 아님.
    세상 순수하게 보는 분들 너무 많네.

    절대 이런방법으로 카드 찾아주면 안된다고 알려줘야 할 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애들 난처하게 만들지 마세요.

  • 45. ..
    '24.5.26 9:42 PM (118.235.xxx.229)

    제발 위험한 짓좀 하지 맙시다.

  • 46. 카드사에
    '24.5.26 9:43 PM (210.117.xxx.44) - 삭제된댓글

    전화하면 그 주인한테 연락해주는데.
    그리고 요즘은 안찾아가도 주인이 원하면 바로 발급해서 금방 보내줘요. 저 방법은 좀 위험

  • 47. 카드사에
    '24.5.26 9:45 PM (210.117.xxx.44)

    전화하면 그 주인한테 연락해주는데.
    그리고 요즘은 안찾아가도 주인이 원하면 바로 발급해서 금방 보내줘요. 계좌 바꿀필요도 없음. 저 방법은 좀 위험

  • 48. ..
    '24.5.26 10:11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법인카드 잘못 사용되면 난리나는 경우도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 49. ..
    '24.5.26 10:17 PM (118.235.xxx.229)

    마통 연결된 체크카드에서 출금되서 대출이라도 발생되면 어쩌려고요?

  • 50. 영통
    '24.5.27 12:40 AM (106.101.xxx.98)

    남의 카드를 왜 긁어요???
    선의라 할지라도
    내 아이라면 절대 남의 물건 손대지 말라고 가르칠 일..
    나라면. 그 카드를 남이 못 사용하게 부질러 버릴지언정
    남 카드로 결재는 못 하게 할 터.
    여하튼
    이 일을 좋게만 보는 분들
    세상 물정 모르거나. 정서 과잉이시거나

  • 51. ...
    '24.5.27 9:49 AM (61.98.xxx.233)

    도대체 뭐가 위험하다는건지.
    모든 정황 cctv에 다 담겨 있고,
    300원도 넣어 놨고.
    미담을 미담으로 넘기지 못하고
    어떻게든 물고 뜯어야 직성들이 풀리나.

  • 52. 와와
    '24.5.27 10:11 AM (116.42.xxx.70)

    궂이 법으로 얘기한다면야 문제일수 있지만,
    아이들 센스가 놀라워요. 똑똑하군요..
    법이 그들을 못따라간 케이스네요.

  • 53. ..........
    '24.5.27 10:24 AM (211.250.xxx.195)

    지난번에 여기글에 어느 아버님이 저래하신글올라왔잖아요
    그분은 천원 글호 다시 천원 취소하고................

  • 54. 음음
    '24.5.27 10:25 AM (59.15.xxx.53)

    카드는 걍 분실신고하면 되는건뎅..뭐 찾으러 갈필요도 없는데말이지

  • 55. 111
    '24.5.27 10:26 AM (219.240.xxx.235)

    애기 넘 이쁘네요...이렇게 착한애들도 있어요..그러니 세상이 돌아가나봄

  • 56. 물고 뜯는게
    '24.5.27 10:29 AM (222.232.xxx.109)

    아니라 세상이 또라이가 많아서 그래요.
    심정지 살려놔도 갈비뼈 부려뜨렸다고 고소하고
    여성 구해줘도 성추행에
    저것도 주인이 신고하면 당연히 접수는되죠.
    법원가서 따져져서 무죄겠지만.

  • 57. 귀엽네요
    '24.5.27 10:4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 나이다운 발상

    주인을 찾아주기는 해야할것같고
    그렇다고 내 시간까지 낭비하는건 싫으니 ..

  • 58. ㅇㅇ
    '24.5.27 10:51 AM (59.6.xxx.200) - 삭제된댓글

    현금이라면 주인이 애가 타겠지만 카드는 분실신고하면 되는거라 누가 저러면 오히려 번거롭지요
    발상은 기특하지만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에요
    의도는 칭찬하되 상황을 잘 짚어줘야죠

  • 59. ㅇㅂㅇ
    '24.5.27 11:16 AM (182.215.xxx.32)

    82에는 너무 타인을 경계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요
    이런게 노파심이겠죠

  • 60. 애들이
    '24.5.27 11:49 AM (211.205.xxx.145)

    고객센터 전화해서 분실신고 하는법 어떻게 알아요?
    기지 발휘해서 주인 찾아줘도 뭐라하는 프로 불편러들 많네요.300원 쓴걸로 신고할거면 그놈이 나쁜거지.왜 애들 뭐라하는지.
    순수한의도는 순수하게 받아들입시다

  • 61. ㅇㅇ
    '24.5.27 12:08 P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

    뭐 모르는 애들이니 그럴 수 있죠
    어쨌든 의도가 선한 건 맞잖아요
    이를 계기로 더 현명한 대처방법 배우면 된 거고

  • 62. ㅇㅇ
    '24.5.27 1:06 PM (61.80.xxx.232)

    위험할수도 있겠네요

  • 63. 댓글들
    '24.5.27 1:09 PM (211.36.xxx.207) - 삭제된댓글

    보며 세상 악한사람 많구나
    꼬인사람도 많구나 알고가요
    여학생들 착할뿐 아니라 똑똑하기까지

  • 64. 82
    '24.5.27 1:31 P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오마이..

  • 65. 82
    '24.5.27 1:32 PM (123.111.xxx.253)

    댓글들 하아..

  • 66. ???
    '24.5.27 1:55 PM (211.58.xxx.161)

    애들이 왜분실신고를 해요 카드주인이 하는거지
    다른나쁜사람이 쓸거같아서 걱정되면 걍 잘라서 버려주면 됨

  • 67. ...
    '24.5.27 2:13 PM (39.115.xxx.236)

    아이들 정말 똑똑하네요. 300원 같이 넣어두었다잖아요.
    분실신고 받은 직원도 냅다 처리 안하고 잘 알려줬네요.
    카드 분실신고하고 재발급 받는것도 너무 신경쓰이는 일이예요.

  • 68. 나쁘진않치만
    '24.5.27 2:43 PM (183.97.xxx.184)

    제가 자주 카드를 잃어버리는데 항상 가게에서 결제하고 카드 그대로 꽂은채 잊어버리는데 앱에서 카드 사용 내역 보면 마지막에 사용한곳에 가면 확실히 되찾아요.

  • 69. ㅇㅇㅇ
    '24.5.27 3:22 PM (180.70.xxx.131)

    다른 사이트에서 읽었을때는
    뜨거운 감동을 받으면서 참으로
    신박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댓글들 읽으니 앗차 싶긴 하네요.

  • 70. 여학생들 똑똑해
    '24.5.27 3:30 PM (125.176.xxx.131)

    프로불편러들 많아서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나봅니다

  • 71. 결제취소
    '24.5.27 3:43 PM (223.38.xxx.222)

    어디서 보니까
    가게 직원이었나
    껌 같은거 결제했다가 다시 취소 하더라구요
    그러면 문자가 두번 가니까

  • 72. ....
    '24.5.27 4:22 PM (211.217.xxx.233)

    아이디어는 좋지만 안된다고 봄

  • 73. 빙그레
    '24.5.27 4:23 PM (211.234.xxx.24)

    지금 생각해보니.
    카드사에 전화하는게 젤 좋은방법인듯.

  • 74. ..
    '24.5.27 6:31 PM (61.254.xxx.115)

    문제의 소지 많음.카드사에 전화해주는게 나음.

  • 75. ...
    '24.5.27 9:59 PM (180.69.xxx.82)

    지갑습득해서 돌려줬다가
    6개월동안 경찰서 다닌 사람도 있어요
    현금가져 갔다고...

    남의물건 손도대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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