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발탁이 천재적인 한수라고 떠들었던 스피커들
국힘당에 폭탄 던졌다고 웃고 깔깔거리고 박수쳤던 스피커들 말고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어조를 낮추어 수정하였습니다.)
신중하게 아닌 건 아니라고 (이혜훈 보좌관 폭로 뉴스가 있기 전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준 주요인물들을 찾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은
정준희 교수
박시동 평론가
장인수 기자
박시영 TV
겸공 이재석
김용남 전의원
더 아시는 분들 알려주시면 추가하겠습니다.
오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김용남 전의원요
여기 민주당지지자들 저포함 대다수는
아닌건 아니다라고 했는데
몇몇 정신못차린 이재명 광신도들이 신의한수라고
김용남 전의원 추가했습니다.
참고로 이혜훈 청문회에 민주당 의원 누가 기를 쓰고 쉴드치는지
자세히 지켜봤다가 이름을 적어두겠습니다.
본문을 누가 쇼츠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널리 퍼지죠
쓸거면 김용남한테 줘야죠
이사람 금융분야 통이던데 내란때 같이 비판목소리 내주고 선거도 도와줬는데 너무한거 아님?
뜬금포 이혜훈이 뭐냐고요
주말 기분 드러워서 열받아 죽을뻔
탕평 다 떠나서
너무 모욕적이었어요
내란밤에 자던 국민들 나오라고
자기 살려달랄때 정말 화나더라고요
지나 죽지! 왜 우리더러 살려달래
그래도 지지해줬어요
대한민국 미래가 달렸으니까!!
근데 이제와서 뭐???
누가 진짜 혜안을 가졌는지
누가 공익을 위하는지
스피커들의 옥석을 가려두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 자기에게 사적으로 도움줬던 사람들 위주로
중용하는 것을 보면서도 참고 참았어요.
이젠 도저히 못참겠어요.
본문을 누가 쇼츠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널리 퍼지죠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