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볼록하니 바지입은 태가 너무 이상해서
오늘부터 탄수화물은 식사때 잡곡밥 조금만 먹으려고 결심했어요
원래는 간식으로 떡, 쿠키, 빵을 좀 먹었습니다
간식을 안먹으니 허전하니 입이 심심한데
탄수화물이 아닌, 먹어도 부담없는 간식이 뭐가 있을까요
아까는 땅콩을 조금 까먹었어요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셔요~
뱃살이 볼록하니 바지입은 태가 너무 이상해서
오늘부터 탄수화물은 식사때 잡곡밥 조금만 먹으려고 결심했어요
원래는 간식으로 떡, 쿠키, 빵을 좀 먹었습니다
간식을 안먹으니 허전하니 입이 심심한데
탄수화물이 아닌, 먹어도 부담없는 간식이 뭐가 있을까요
아까는 땅콩을 조금 까먹었어요
하나씩만 알려주고 가셔요~
요거트 견과류 방울토마토 오이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 야채 소스 없이요
제로 탄산음료, 견과류, 알룰로스 뿌린그릭요거트,
진짜 탄수 없는 간식은 별게 없어요 ㅠ
체리 토마토 맛있던데요..^^
방울토마토(너무 먹기싫을땐 스테비아방울토마토)
두유
닭가슴살소세지
아까 토마토도 하나 먹었어요 맛이좋았어요 국물이쭈욱나오는데..
근데 오이파프리카브로콜리는 맛이 없어서 간식으로는 못먹을것같아요
맛을 찾으시면 웬만한 건 다 맘에 안들텐데요...
과일도 토마토 말고는 거의 먹을 거 없고, 견과류는 많이 먹으면 그것도 칼로리 높고요...
식성을 조금 바꿔보시는 게 좋을 듯
매일 두유 99.9
당수치 안올리고 칼로리 낮고 포만감 있고
육포.핫바. 두부면.팽이버섯.견과류
안드셔야.....죄송=3
제로 스크류바 제로 죠스바 새로 나와서 자주 먹고 있어요
제로 사이다도 많이 먹었어요
생땅콩 생캐슈넛 섬유질 지방 단백질 많고 콜레스테롤 낮춰줘서 생채식 하는 사람들은 몇주먹씩 먹어요 오히려 살이 더 잘 빠진대요
맛 있는 단 맛도 결국은 탄수화물이예요
견과류, 치즈, 라떼...
황태채...
작년 2월? 맘튼 그때 멸치 다시마 미역 소금 잔뜩 샀거든요
입 심심하면 다시마 입에서 계속 녹여먹고 물잔뜩 마시거나
멸치 오일없이 후라이팬에 볶았다 한김 날려 식혀두면 빠삭빠삭 맥주안주 같은데
그거 씹어먹고 물 잔뜩 마시고 배채우고 그래요
집에서라면 나물 반찬이요
먹다보면 중독되고 고기보다 맛나다는걸 느껴요
살도 안찌구요
대신 소금간하고 하면 살대박 쪄요
간을 아주 최소한 싱겁게
된장으로 한다던지
아님 오이김치는 젓갈로 거의 그냥 샐러드정도
먹도록 연하게요
그왜 아몬드 땅콩 꿀
떡 빵 쿠키는 왠만하면 눈앞에서 살수있어도 안집는걸로
포도 얼려서 먹어보세요 과일도 탄수화물이긴한데..
탄수화물 아닌 맛있는거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