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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생각

| 조회수 : 314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20 06:32:02

 

천사는 눈을 감고 무슨 생각을 할까?

그 앞에 쭈그리고 않아 나는 내 생각에 잠겼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4.20 11:13 AM - 삭제된댓글

    비록 천사는 될 수 없지만
    천사의 마음이라도 갖고 싶어요^^
    좀 더 온유하고 사랑이 충만한...

  • 2. 예쁜이슬
    '24.4.20 7:39 PM

    비록 천사는 될 수 없지만
    천사의 마음이라도 닮고 싶어요^^
    좀 더 온유하고 사랑이 충만한...

  • 도도/道導
    '24.4.21 4:52 PM

    그 온유하고 사랑이 충만한 것을 인간들은 이용할려고 드는 것이 슬픈일이라 생각해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예쁜솔
    '24.4.21 3:28 PM

    천사의 표정이 참 편안하네요.
    우리 아기들이 잘 때도 딱 저런 표정이었죠.
    잘 때는 다 천사야~~^^

  • 도도/道導
    '24.4.21 4:53 PM

    맞아요~ 잘 때 만큼은 악마도 천사같이 평온할 겁니다.
    그러니 천사는 얼마나 더 평온할까 생각해 봅니다.
    생각할 꺼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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