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서열이 따지고
누군가의 귀한 자식들 다니는 대학교에 대해 이제는 한물 갔네 어쩌네 하는 인간들아~~진짜 한심하고 너희에게 평생 안좋은 일만 생기길 빌고 싶어진다. 스카이만 대학이냐? 문과 무시는 어떻구...
진짜 82쿡 오래된 정으로 보고 있는데 돈자랑질, 남의 학교 폄하에..노망들이 든건지 허세들도 심하고
물이 고여서 이제는 썩어가는 거 같습니다.
대학 서열이 따지고
누군가의 귀한 자식들 다니는 대학교에 대해 이제는 한물 갔네 어쩌네 하는 인간들아~~진짜 한심하고 너희에게 평생 안좋은 일만 생기길 빌고 싶어진다. 스카이만 대학이냐? 문과 무시는 어떻구...
진짜 82쿡 오래된 정으로 보고 있는데 돈자랑질, 남의 학교 폄하에..노망들이 든건지 허세들도 심하고
물이 고여서 이제는 썩어가는 거 같습니다.
입조심!! 말조심!!
지금 입시철이라 예민하고 가슴이 아픈데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자중 부탁드려요
그건 예전이 더 심했었지요.
요즘은 그래도 1점 차이로 대학이 갈리고 과에 따라 대학 순위가 달라지니 옛날처럼 얘기하면 욕 먹잖아요.
돈 자랑질은 아무래도 돈이 마구잡이로 풀려 자산가치가 높아지면서 빈부격차도 심화되고 사치품이 만연하고 각종 미디어에 자랑 못하면 뒤쳐지는 분위기인데다 물질적 가치에만 중점을 두는 사회 경향 때문이고요.
어제 오늘 얘기도 아닌데 급발진 하시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네요. 님의 어떤 발작버튼을 누가 눌렀나봅니다.
이건 82만의 문제가 아니거든요.
노망과 허세라고 하는데..
입시생 많이 모인..수만휘니..다른 입시 커뮤에서도
흔히 하는 비교입니다. 걔들도 노망과 허세일까요?
제발 이 세상을 넓게 보세요.
82만 들여디보고 욕하지 말고..
82도 세상의 일부이지..
동감이요. 온라인에서도 에티켓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82가 유독 심한건 사실이에요.
왜나면 사이버 세상에 익게는 거의 사라졌거든요
주부들 포진한 익명게시판이 82자게가 유일하지 않나요?
입으로 마구 배설하는거죠. 얼굴 까고는 못할 말들...시커먼 속을
티 안나서 그렇지 속으로는 다들 비슷…
사람에 대해 기대를 마세요.
동의
온라인게시판이 점점 이상해지지만
82가 더 심한듯
동의합니다. 비아냥에 훅 후려치기..
가정교육이니 오지게 따지지만
정작 사고 깊이 밴 예의는 그 지경.
수만휘, 오르비 애들이 그런다고
여기 어른들까지 그래야해요?
입시사이트들 거의 디씨 일베급 유저들이 가득한데요
똑같아 지자 고요?
하긴 82만큼 전통적으로 서열세우기 지독한 사이트 더 없었죠.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이런 무리 저런 무리들이 있는 거겠죠. 그냥 피해가면 되는 거 같아요.
문과나와봤자 취업도안되는데 그놈의 서성한순서로
줄세우기 지긋지긋
그리고 그 서열은 문과기준인거아시죠?
근데 고3때까지 10년 놀던애들이랑
성실하게 공부한애들이
적어도 학벌로 차별받는건 정당하다고 봐요
열심히 일한 사람이 돈더버는거랑
똑같다고 보는데...
어차피 평생 학별로 나뉘어서 실생활에서 차별 받을텐데
대놓고 애들 등급 나누어서 차별해도 된다니
유자식 성실히 공부하니 남자식 차별해도 된다는 거냐
엄마가 그런마인드면 유자식 인성도 알만
여편네들 밥 처먹고 할 일 없으니 스벅에서 커피나 마시면서 대학순위 놀이 하는 거지요
대학서열은 당연히 있어야죠.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공부한 학생들은 성취할수 있는 자부심은 주어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남의 대학 함부로 이야기 하고 무시하면 안되죠.
앞으로 인생은 또 모르니까요.
각자 잘 사면 됩니다.
왜 남의대학을 함부로 이야기하나요,못된 인성입니다.
대학서열 따지는 문화가 사라져야 지금같은 교육제도도 사라지고 출산율도 늘어납니다.
대학서열이 어찌 없어지겠어요. 남에 학교 무시 발언이나 안하면 돼죠
무시하는건 잘못이 맞지만 그렇다고 그게 그거라며 열심히한 명문대를 후려치진 말아야죠. (내 아이도 명문대 갈 성적 안됨)
실력에 의한 차별은 정당하다고 배워서요
뭘 그리 예민하신지요?
(제 아이는 인서울도 아닙니다)
인생이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살만큼 사신분
원래 인간의 본모습. 이래야 살아남는 세상..
늙은 노인들 많아서 그래요. 늙어서 말도 못가림
"늙은 노인들 많아서 그래요. 늙어서 말도 못가림"
할매할매 거리며 빈정거리는 젊은 층 만만치 않아요
"늙은 노인들 많아서 그래요. 늙어서 말도 못가림"
할매할매 거리며 빈정거리는 젊은 층 만만치 않아요
젊은 층이라고 말 가릴 줄 알면 그러겠나요
집에서 자기 엄마한테도 그렇게 대하는지...ㅉ
"늙은 노인들 많아서 그래요. 늙어서 말도 못가림"
할매할매 거리며 빈정거리는 젊은 층 만만치 않아요
젊은 층이라고 말 가릴 줄 알면 그러겠나요
집에서 자기 엄마한테도 그렇게 대하는지...ㅉ
"늙은 노인들 많아서 그래요. 늙어서 말도 못가림"
할매할매 거리며 빈정거리는 젊은 층 만만치 않아요
젊은 층이라고 말 가릴 줄 알면 그러겠나요
집에서 자기 엄마한테도 그렇게 대하는지...ㅉ
82에서 싸가지 없는 젊은 층 글들 얼마나 많게요
각 학교도 전공마다 성적도 다 다른데 스카이라고 모든 학과가 다른 학교보다 성적이 높은것도 아니고.
획일화좀 하지 맙시다.
고등때 공부잘한걸로 서열 매기고 그외의 노력을 무시할려고하니 문제죠
학벌 문제많죠
그냥 인간들 모이면 하는 서열나누기인데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니 더한거죠
어디 대학 뿐인가요
그러니 현실은 냉정한거죠
아무말 없다고 차별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인간들 모이면 하는 서열나누기인데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니 더한거죠
어디 학벌 뿐인가요
그러니 현실은 냉정한거죠
아무말 없다고 좋게 좋게 얘기해준다고 차별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인간들 모이면 하는 서열나누기인데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니 더한거죠
그러니 현실은 냉정한거죠
아무말 없다고 좋게 좋게 얘기해준다고 차별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어디 학벌 뿐인가요
있는게 학벌이니 그걸로 찍어누를려는거지 결과가 별볼일 없으면 은근 열등감 있던데요
그냥 인간들 모이면 하는 서열나누기인데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니 더한거죠
그러니 현실은 냉정한거죠
아무말 없다고 좋게 좋게 얘기해준다고 차별이 없는게 아니잖아요
어디 학벌 뿐인가요
있는게 학벌이니 그걸로 찍어누르고 줄세우기 하려는거지 결과가 별볼일 없으면 은근 열등감 있던데요
예전 정년나이나 환갑잔치 나이일때
학사 학력 따지고 줄세우던걸로,
요즘도 계속 평가하는건 아니죠
고등때 열심히 했으면, 대학때 인정해주고
지방대학 학사라도 대학4년 이후 노력하고 발전이 있다면 그이후는 또 인정해줘야죠
단지 대학만으로 100살까지 우려먹는건 반대입니다
아무 의미도 없고 여기서 아무리 그래도 현실에서는 취업을 잘하거나 자기 밥벌이 해야 진짜 위너죠.
컴플렉스와 열등감에 찌든 사람들이
입으로 배설하는거에요
비단 대학서열 뿐 아니라
다른 주제의 글들에서도
무식하고 비열하게 배설하는 댓글들 숱하게 늘었어요
그 영향을 그대로 받은 요즘 대학생 애들은 훨씬 심합니다. 90년대에 대학 서열 분위기보다 훨씬 더 심하게 남의 학교 비난하는게 요즘 아이들입니다 그 실체를 알고 싶으면 본인의 대학생 자녀에게 '에타' 한번 보여 달라고 하세요. 정말 차별과 혐오의 정서를 만방에 공표하고 있죠. 개인 카톡도 아닌데 아마 안보여줄려고 할 겁니다. 지들도 챙피한 줄은 알테니.
이런 부모 밑에서 보고배운게 그러니 요새 젊은 애들도 그런거겠죠…
좋은 학벌아니어서 그애들이 열심히 성실히 안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