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그젠가 대문글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의 얘기가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게 무조건 남자라 한다 쉴드 치는 댓글이 많았어서요;;;
균을 너무 다 죽이면 외려 안 좋대서 자주 안 쓰는 분은 있어도 거기가 헐을까봐... 라는 이유는 없지 않나요?
왜 헐어요? 참나
미미하게 나는 지린내는 어찌 아는 건 지 아니 뭐 그건 알고싶지도 않고
생식기가 내부쪽에서 있으니... 라는 설명
정말 더럽 그자체
어젠가 그젠가 대문글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의 얘기가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게 무조건 남자라 한다 쉴드 치는 댓글이 많았어서요;;;
균을 너무 다 죽이면 외려 안 좋대서 자주 안 쓰는 분은 있어도 거기가 헐을까봐... 라는 이유는 없지 않나요?
왜 헐어요? 참나
미미하게 나는 지린내는 어찌 아는 건 지 아니 뭐 그건 알고싶지도 않고
생식기가 내부쪽에서 있으니... 라는 설명
정말 더럽 그자체
별 걱정을 다 한다 싶어요
한번더 안 썼어요
방광염 없고, 냉도 없었고,
이제 60이네요
매일 샤워하며 깨끗하게 씻으니 방광염 냉도 없어요
별걱정 다하네요
훨씬 좋다에 오백원 겁니다 경험담입니다.
저 그글 읽었고 댓글 달지도 않았지만 뭐가 더럽다는 건지, 남자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여성청결제 관련 얘기인거잖아요.
자기가 지린내가 나는 것 같다고 고민하는 거고 성기 생식기 그런 단어가 더럽나요?
헐을까봐 안 쓴다 이것도 막연히 성기에 사용하는 제품들에 불안함 느끼는 사람들 많으니 오해할 수도 있다고 봐요. 피임약도 걱정되어 안 먹는 사람들 많잖아요.
저는 그보다 원글이 82죽순이 아줌마들 어쩌구 비아냥거리는 게 더 어이없었어요. 아니 자기는 82에 글 올리면서 자기는 82죽순이 아줌마 아닌가ㅋㅋ 같은 커뮤하면서ㅋㅋ
그쵸? 자기는 알지도 못 하는 사람들이 남자로 오인하는 거 싫으면서 여기 댓글 쓴 사람들 모르면서 준숙이니 아줌마들이니... 싸잡는 게 참 ;;;
저는 남자가 쓴 글 같고 여자들이 건강 생각해서 매일 청결제 안 쓰는 거에 불만인 것 같은 글이었달까요? 지린내 나니까 꼭 좀 써라 하는 남자 같;;;
저도 기억나네요. 글 투나 표현이 여자가 쓴거같지 않게 저렴해서 읽으면서 불쾌했던 기억이 나요
거기가 헌다는 개념이 남성커뮤니티 스러웠어요.
걔들에 맨날 하는 말이 관계 많이 하면 거기가 헐고 어쩌고...
여자들은 전혀 안 하는 소리.
본인 여자파트너 질염 치료하다가 거기 헐까봐 노파심인지.
암튼 그걸 보고 여자가 쓴 글이라고들 또 두둔하니.. 할말없음.
그글 진짜 이상했음..
세정제 쓰면 쓸 수록 더 안 좋고
불쾌한 냄새 나면 바로 병원을 가야죠.
그걸 방치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82 유저들 다 나이 많이 먹었어요.
글에 아줌마. 할머니 어쩌고 하는 인간들 이상하게 보임
본인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