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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의 얼굴을 보며 비위상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 조회수 : 5,999
작성일 : 2023-12-04 14:38:07

굥명신 얘네 둘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되지도 않은

가당치도 않는 

역할연기 코스프레하는거

가증스럽고 역겹습니다

 

사람의 얼굴을 보며

그 형상을 보며

환멸을 느끼는 건 참 드문일인 듯합니다

IP : 175.201.xxx.17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는 얼굴은
    '23.12.4 2:40 PM (123.214.xxx.132)

    역겹다 못해
    웃기기까지 하더군요

  • 2. 심하다
    '23.12.4 2:41 PM (115.21.xxx.164)

    어떻게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할수 있는지 심하네요

  • 3. l.ll
    '23.12.4 2:44 PM (73.148.xxx.169)

    심해요? 뭐가요? 보기만 해도 열받고 사기, 조작, 세금포탈, 쓰레기 인간들 재활용 혈압올라요.

  • 4. 두 면상 보면
    '23.12.4 2:45 PM (59.6.xxx.211)

    종일 속 울렁거릴 정도로 극혐인데
    손님 앞에서 가래 퇘퇘 뱉는 다는 말 듣고는
    도저히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되요.
    금수만도 못한 것들

  • 5. 뭐가 심하다는
    '23.12.4 2:50 PM (211.36.xxx.68)

    거죠????

    같은 급의 성형녀거나
    주작조작등 사기녀가 아니고서야

  • 6. ....
    '23.12.4 2:53 PM (175.201.xxx.174)

    엥?
    손님 앞에서 ㄱㄹ 퉤 ㅌ 뱉었다는 말은 또
    무슨 소린가요?

    까도까도 양파도 아니고
    갈수록 명시니는 파파괴에 호러틱한 말만 쏟아지네요
    얼마전 학폭 자녀 아버지 ㄱ ㅅ 희라는 남자는
    또 호스 ㅌ ㅂ에서 만났다면서

  • 7. 심하긴요
    '23.12.4 2:55 PM (39.122.xxx.3)

    서민들 세금 도둑질해서 해외여행가고 국가시스템 다 망쳐놓고 죄없는 사람 검찰조직으로 감방 보내고 압수수색이 일상
    경호원들 출근 지각하는 저 맷돼지 지키느라 돗자리 우산으로 가리고 난리 경호원들 불쌍
    북한과 혖상 파괴로 지금 20대초 군대간 군인들 전방에서 요즘 휴대폰고 못쓰고 비상이라 죽겠답니다
    디올백 받으며 히히낙낙
    범죄자 장모 처남에 콜걸까지 뭐가 심해요
    길거리에서 서서 죽어간 젊은이들
    바다에 구명조끼도 없이 들어간 해병대 병사
    그들에겐 사과는 커녕 착임자도 그대로 놔두고 누구하아 책임 안지면서 어디가선 질질 짜고

  • 8. 저는
    '23.12.4 2:56 PM (121.137.xxx.41)

    알고리즘에 뜰까봐 절대 검색도 안합니다

  • 9. ,,,
    '23.12.4 3:03 PM (123.142.xxx.248)

    저도요..뉴스에 사진뜰까봐 기사도 제목만 보고 말아요.

  • 10. 극혐
    '23.12.4 3:05 PM (1.177.xxx.111)

    비위만 상하면 그나마 다행...스트레스로 혈압 올라 만수무강에 해로울까봐 뉴스는 물론이고 기사도 안열어봄.
    하루가 백년 같음.ㅠㅜ

  • 11. **
    '23.12.4 3:05 PM (223.38.xxx.229)

    거니가 하는짓은 심하지않은가요?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러는지.. 보다보다 첨봐요. 얼굴에 지나온 삶의 흔적이 들어나지요 딱 하는짓이 요괴예요 전청조는 저리가라죠~

  • 12. 설마
    '23.12.4 3:0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0부인이 나이 많은 어른 방문객 앞에서 휴지 뽑아 가래침을 카악 하고 뱉을

  • 13. 아주
    '23.12.4 3:09 PM (1.234.xxx.55)

    진짜 상상초월에요
    지하 아래 지하실

    저 업소녀 편견 별로 없었는데 ( 그냥 직업이려니)
    저 Year보고 아 그래서 업소녀 싫어하는구나 이해되기 시작함

  • 14. 저는
    '23.12.4 3:22 PM (39.122.xxx.59)

    저는 이재명 보면 비위상해요
    아 정말 혐오스러워요 ㅠㅠ

  • 15. ..
    '23.12.4 3:28 PM (121.163.xxx.14)

    저 부부도 그런데
    얼마 전 알바때 만난 60살 할줌마
    진짜 살면서 사람 얼굴이 그렇게 역겹게 느낀 건 처음
    그냥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쫘악 보이는데

    사람 얼굴은 그 사람 인생이에요
    자기 얼굴이 살아온 세월 맞아요

  • 16.
    '23.12.4 3:34 PM (121.167.xxx.53)

    굥거니 보고 면상 언행보고 아무렇지 않은인간들은 그냥 무뇌 개돼지인거죠

  • 17. ...
    '23.12.4 3:36 PM (223.62.xxx.201)

    저 인간들이 우리 국민에게 이 나라에 하는 짓을 보고도 심하다고 하는 말이 나오시나요?

  • 18. ...
    '23.12.4 3:36 PM (121.137.xxx.8)

    뜬금없이 이재명 ㅋㅋㅋㅋ 굳이 댓글까지... 윤명신 욕먹는게 가슴아픈가봄

  • 19. ㅇㅇ
    '23.12.4 3:43 PM (112.150.xxx.245) - 삭제된댓글

    그 디올백 들고 간 목사님이 말하길 면담중에 김가래씨가 가래침을 적나라하게 여러번뱉었대요. 그거 자르고 내보내자고했다고하더라구요.
    다리는 의자에올리고 단정치않게 앉아있었다고하구요.
    모르시는분 계신것같아서요

  • 20. ...
    '23.12.4 8:20 PM (180.70.xxx.30)

    손으로 얼굴 가리면서까지 울고 자빠졌더군요....
    미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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