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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의 소리 보니까 처키여사

ㅇㅇㅇ 조회수 : 3,135
작성일 : 2023-12-03 19:54:11

헤어가 정상 같던데요?

차라리 서울의 소리에 나온 헤어스타일이 자연스럽고 좋던데(내가 잘못 봤는지 모르겠지만)

왜 대중에 나타날 때 머리는 그 모양인건가요? 

자기에게 나은게 어떤 건지 잘 모르는건가? 

아니면 거기에 무슨 부적적인 의미가 있는건가?

도대체 머리를 왜 그렇게 하고 나오는건가요?

 

IP : 120.142.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3 8:11 PM (118.32.xxx.104)

    오~ 저도 그 생각했어요
    더듬이 없이 얼굴 잘만 까는구만
    외부에 나올땐 왜 그리 기괴한 스타일링인지..
    혹시 무속적인 뭐가 있는걸까요?

  • 2. 처키
    '23.12.3 8:13 PM (118.235.xxx.28)

    찰떡이네요
    처키 녀

  • 3. ㅋㅋ
    '23.12.3 8:39 PM (116.37.xxx.13)

    그 동영상에 (뭐 별다르진않지만 )얼굴이 호빵같이 나오던데요.
    그러니 외부에 나타날땐 구두약바르고 더듬이 내리고 쌩난리~

  • 4. ㅇㅇ
    '23.12.3 9:29 PM (220.76.xxx.191)

    자승 죽었다고 눈물쑈 하는 사진 옆모습 보니 귀가 진짜 징그러워요
    반으로 갈라져서 순간 귀에 까만 털난줄 ...
    옛날 나가요 언니들 출근할때 하는 스타일같아요
    그 시절에 남자들과 놀던때가 그리워 그 요상한 스타일 고수하는건가

  • 5. **
    '23.12.3 10:49 PM (211.58.xxx.63)

    남자정장에 넥타이 맨거 나이트 삐끼같아요 품격이. 제로.

  • 6. 헤어
    '23.12.4 5:38 AM (41.73.xxx.69)

    담당이 고도의 안티 분명 함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할 수가 없어요
    안 짤리는게 신기
    나같음 벌써 바꿧어요
    이해가 안가요
    요즘 누가 저리 티나게 가발 쓰고 다니나요
    엿을 많이 준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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