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들어온지 1년인데
갑자기 전화와서 집 어디를 고쳐야 겠다며
사람을 데려오겠다는데 협조 의무인가요?
생활하는데 불편없고 노후화랑도 상관없는데
그냥 중간에 집 확인하려고 하는거 같은 느낌.
직장 다녀와 집에 오면 쉬고만 싶은데
전화받자마자 스트레스 받네요
이래서 내 집을 사야하나봐요
이사들어온지 1년인데
갑자기 전화와서 집 어디를 고쳐야 겠다며
사람을 데려오겠다는데 협조 의무인가요?
생활하는데 불편없고 노후화랑도 상관없는데
그냥 중간에 집 확인하려고 하는거 같은 느낌.
직장 다녀와 집에 오면 쉬고만 싶은데
전화받자마자 스트레스 받네요
이래서 내 집을 사야하나봐요
안보여줘도 되요 안불편하니 저 나간다음에 진행하시라고 계약기간동안은 세입자가 주인인거에요
무슨 수리인지가 중요하죠. 무슨 수리인가요?
보통 집주인 입장에서도 돈 나가니까 세입자 있는 상황에서 수리 진행 안하거든요. 돈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진행하는 거라면 꼭 필요한 수리니까 할 것 같은데요.
무슨 수리인지 물어보세요.
꼭 필요한거 아니면 협조 안하셔도 됩니다.
전세거주기간동안 그 집에 대한 권리는 전세입자가 가진거고, 거저 사는게 아니에요.
베란다 나가는 문턱이 시트지 같은건데 그걸 보수하겠다나
암튼 안해도 전혀 상관없어요.
저 나간뒤 수리하시라고 하세요
저도 집주인이지만 그건 무리한 요구이고 그럴 필요가 없을듯요 . 사는 동안은 세입자 집인거죠 .
전 일절 상관 안해요 . 물론 그랬더니 피해 입은것도 있었지만 ㅠ 저 경우는 좀 이상하네요 .
누수가 있다거나 중요한 시설이 고장 났다거나 하는경우 아니면 협조할 필요가 없어요 시트지 보수는 현재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집주인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