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같은 직장에서 같은 일하면
지겹고요...
이사도 5년에 한번 정도는 가고 싶어요...
3년 정도 같은 직장에서 같은 일하면
지겹고요...
이사도 5년에 한번 정도는 가고 싶어요...
사람들도 5년 정도 알고 지내면
이상하게도
잘 지내기가 버거워요
네 역마살이십니다
아니라 실증 잘내고 변덕쟁이 같은데요
역마살이면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요?
이사도 이직도 ..상황이 불가하다면요.
여행에 관한 책을 본다
운동 삼아 많이 걸어 다닌다
집안 가구 배치를 다시 한다
이이 쇼핑을 많이 한다
역마살 =싫증을 잘 낸다
하는 일의 업무가 먼곳과 소통하는 일 유통업무
인터넷 업무 다양하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구배치
아이쇼핑
여행 서적보기.
걷기
실천해볼께요.
역마살 있어서 맨날 어디 딴나라 가서 살자고 해서 제가 힘들었는데 그래서 저흰 여행을 자주 가요.
남편은 해외출장이 잦은데 덕분에 그것도 해소가 꽤 되는 것 같구요.
박하경여행기처럼 주말 하루 이틀 여행 자는 가시는 것 아님 모았다가 2~4주 해외로 자유여행 하시는 거요 ^^
확인해 보세요
그정도는 네이버 검색해 역마살 몇개인지 나와요
저는 한 3 개 되고요
남편은 1 개요
저는 한직장 오래 못있고
사람도 몇년 보면 할말도 없고 안보고 싶어져요
외국에서 몇년살았고
지금도 이사가고 싶은데 집을 산거라 이사 못가서 미치겠어요
집도 질려요
이런 역마살 경우 직장도 프래랜서나 좀 돌아다니는 게 맞고
친구나 남편같은경우도 늘 한결같은 사람이 맞아요
나는 왔다갔다해도 친구나 남편은 늘 그자리에
그렇더라고요
남편은 출장을 매주 가요 그게 본인 한테 잘 맞데요
예전엔 해외 출장도 좀 갔었어요
님은 출장자주 다니는 업무도 잘 맞겠네요
그리고 그런일 아니라면
쇼핑센터 공원. 미술관 , 이런데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