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도 나대던 쥴리가 사라지고
가발을 바꾸는지 안동운도 사라지고
갑자기 윤가가 등장.
국회 가서 술 한 잔 하자고를 안 하나
본인 입으로 탄핵이라고 뱉지를 않나?
뜬금 김포를 서울로 하지를 않나?
니들 왜 그러냐?
맘 바뀌면 골로 간다던데
니들 쫄았냐?
그나저나 니들 물가 이렇게 두면 진짜 골로 간다. 아냐?
그리도 나대던 쥴리가 사라지고
가발을 바꾸는지 안동운도 사라지고
갑자기 윤가가 등장.
국회 가서 술 한 잔 하자고를 안 하나
본인 입으로 탄핵이라고 뱉지를 않나?
뜬금 김포를 서울로 하지를 않나?
니들 왜 그러냐?
맘 바뀌면 골로 간다던데
니들 쫄았냐?
그나저나 니들 물가 이렇게 두면 진짜 골로 간다. 아냐?
뭐라는 거야??
셋다 아주 사라지길 빕니다
흑채와 가발...
天空의 지령이 떨어졌나?
김포 서울편입드립도 천공의 영향이 아닌가 하더군요.
나라를 아작내고 있는 3인방 꼴보기 싫어요.
어떤 꿍꿍이를 꾸미려는지 ..
아가들 조~용하면 저지래 하듯... 이들의 존재 자체가 공동체의 불행!!!
때문인지 유해졌다던데
끝나면 다시 본 모습이겠지만
사라지지 않았어요.
다음 기사검색해보니 3가지 일정으로 기사가 20페이지도 넘어요.
2일전 대통령실에서 장애예술인의 토크콘서트 참석
3일전 디자인코리아2023 개막식 참석
4일전 적십자바자 참석
한장관도 지난주에 국회에서 예산안관련 회의했어요.
국감때는 한장관도, 국회의원도 서로 핏대를 세우더니
예산안 관련 회의에서는
서로 웃으며 덕담도 주고받았다는 기사를 봤음.
자리 핀다.
정치병자들 극혐.
가발을 바꾸는지.... 넘 욱껴요 ㅎㅎㅎ
물가 줌 잡아라 이 ㄱㅅ들아
동운이 머리 심으러 갔을걸요
118.47//
또또 댓글단다.
정치병자 운운하며 윤석열 무리 쉴드치는 것들 극혐
오늘 쉬고
내일 나올 듯
관종 이라
안 나오고 못 배김
관종 이라 안 나오고 못 배김 2222222
맞아요. 날마다 이슈들이 넘쳐나서 부각되지 않은것일뿐.
엄마가 죄를 짓고 감옥에 갔어도 꿋꿋하게 나오잖아요.
남의 일이 아니라 본인도 그회사 소속입니다.
뻔뻔하기로는 대한민국 1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