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채 눈동자에 가득찬 눈물 ㅠ
나도 눈물이 ㅠ
장현나으리 고마워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이 미어지네요 ㅠㅠㅠㅠㅠㅠ
이젠 제발 행복길만 걸으세요
아마도 광야길을 또걷다가 다시돌아오겠죠 ㅠ
둘 섬세한 연기에 나두모르게 폭풍오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