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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가 10억줄테니 혀로 구두핥으라면

자존심 조회수 : 17,803
작성일 : 2023-08-31 02:32:11

핥으시겠어요?

일부러 자존심 상하게 하려고

작정한거고 돈뿌리면서 공손히

자기 뾰족구두 핥으라고 하면

여러분 어떡하시겠어요?

 

1- 조용히 핥고 가만히 있는다 

2- 핥고 무릎꿇고 우는척 한다

3- 핥고 울면서도 복수를 다짐하는 눈빛까지 보여준다 

4- 조용히 핥고는 친구 가고나서 돈센다

5- 귓싸대기를 냅다갈기며 난 돈으로 절대 안꺽인다며 모델포스로 당당하게 걸어나간다

가난은 내게 맡기라며 힘차게 전진

IP : 119.82.xxx.3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31 2:35 AM (211.215.xxx.144)

    친구가??? 친구는 그런요구를 안합니다

  • 2. 다행이다 ㅋ
    '23.8.31 2:36 AM (211.208.xxx.8)

    저런 걸 친구라고 부르지 않아도 돼서

    그 10억 없어도 살 수 있어서

  • 3. ㅇㅇ
    '23.8.31 2:36 AM (58.234.xxx.21)

    요즘 이런 게임? 유행인가봐요 ㅋ
    10억이면 고민 좀 되겠네요 ㅎㅎ

  • 4. ㅇㅇ
    '23.8.31 2:38 A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먹고살만 하지만 1억만 줘도 해요
    그깟 구두 햝는게 문젠가요. 똥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 5. ...
    '23.8.31 2:40 AM (218.155.xxx.202)

    천만원에도 백만원에도 가능

  • 6. 친구말고회사사장
    '23.8.31 2:40 AM (108.41.xxx.17)

    돈이 절실하면 회사 사장이라 생각하고 10억 벌고 손절.
    절실한 편 아니면 지금 손절

  • 7.
    '23.8.31 2:41 AM (1.232.xxx.65)

    윗님, 먹고살만 하시다면서 일억만줘도 한다고요?
    왜?......
    전 제 수술비가 없거나
    가족이 아픈데 병원비가 없거나
    그러면 할래요.
    일단 살고봐야.ㅜㅜ
    목숨 걸린거 아님 왜 하나요?

  • 8. 음..
    '23.8.31 2:46 AM (116.32.xxx.73)

    5번요

  • 9.
    '23.8.31 2:51 AM (100.8.xxx.138)

    자식없이 혼자면 일단 돈먼저 줘봐 하고 10억하고 만원 얹어서 뿌리고 뒤통수 빡 갈겨주고 가겠는데 지금 상황이 애둘에 허리가 무지막지 휘는지라..제안고마워 하고 할거같네요 . 흠...

  • 10.
    '23.8.31 2:55 AM (100.8.xxx.138)

    근데 선불로요. 반액 먼저 받고 하고 반액 나머지 받는조건까지 가능. 후불이면 절대안함. 복수의눈빛은요. 웃으며 하죠 이왕이면.

  • 11.
    '23.8.31 2:56 AM (100.8.xxx.138)

    돈주는놈이 최고죠...10억이 뉘집 개이름도아니고 내 자존심과 타액? 이 왠지모르지만 필요하다니...그럴인간도 안보이지만...;;

  • 12. ...
    '23.8.31 2:57 AM (1.241.xxx.7)

    구두 어디있는지 알려주시면 제가 지금 가능합니다만..

  • 13.
    '23.8.31 2:59 AM (100.8.xxx.138)

    싫어하는사람 많지만 10억이면 감사와 존중의맘으로 할게요...말뿐인 친절 배려 관계 일방적 베품 이제 질렸어요 나도좀받아보고싶다...근데 말만말고 진짜좀주세요....

  • 14. 원글
    '23.8.31 3:02 AM (119.82.xxx.3) - 삭제된댓글

    다들 비린내나게 현명한것봐
    이거 어째

    2번되고 바뀐거에요 아니면
    차곡차곡 세상과 타협했던건가요 ㅎㅎ

  • 15.
    '23.8.31 3:08 AM (211.212.xxx.141)

    감사하며 핥겠습니다. 그래놓고 안 주는 건 아니죠?

  • 16.
    '23.8.31 3:3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이런 질문 왜해요?

  • 17. ㅋㅋㅋㅋ
    '23.8.31 3:39 AM (99.229.xxx.76) - 삭제된댓글

    두번 핥어서 20억 준다면 오케이~~ 할겁니다.
    물론 10번 핥어서 200억 준다면 무조건 오케이구여~ ㅋㅋㅋㅋ

  • 18. ㅋㅋㅋㅋ
    '23.8.31 3:40 AM (99.229.xxx.76)

    두번 핥어서 20억 준다면 오케이~~ 할겁니다.
    물론 10번 핥어서 100억 준다면 무조건 오케이구여~ ㅋㅋㅋㅋ

  • 19. 지극히
    '23.8.31 4:10 AM (124.216.xxx.136)

    일베( 일본 )스런 질문인듯

  • 20. .....
    '23.8.31 4:26 AM (82.132.xxx.208)

    영혼을 파는 게임

    10억 가치밖에 안되는 몸입니까

    당당히 삽시다

  • 21. ....
    '23.8.31 4:31 AM (112.147.xxx.62)

    이런 상상을 뭐하러 해요?
    싸이코네....

    저런게 무슨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ㄱㄴ
    '23.8.31 4:35 AM (124.216.xxx.136)

    어차피 주지도 않을거면서 돈보다 더한가치를 버려야한다는 질문은 상당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 23. ㅇㅇ
    '23.8.31 4:47 AM (175.207.xxx.116)

    구두에 독 같은 거 묻지는 않았겠죠?

    그렇다면 당연히 핥습니다

  • 24. 위에
    '23.8.31 5:02 AM (124.216.xxx.136)

    일본스럽다해도 실천한다고하니 일본인은 아니시겠죠??

  • 25. 하긴
    '23.8.31 5:04 AM (124.216.xxx.136)

    독보다 더 표악스런 일본것도 잘 묻히고사는데 그깟 먼지쯤이야 하는건가요?

  • 26. ㄱㄴ
    '23.8.31 5:07 AM (124.216.xxx.136)

    만약에 토왜나 일본인이 저런 질문을 던져놓고 긍정적인 반응 본다면 얼마나 비웃고 낄낄댈지 안봐도 비됴네요

  • 27. 저는
    '23.8.31 5:24 AM (220.75.xxx.252)

    저라면 능력 있는 친구 둔 덕에 구두 핥으면 10억이라니 우와~~~ 고마워하며 고민 없이 바로 고 합니다 4444

    사회생활 하면 온갖 스트레스 받으면서 내 시간 갈아 넣어서 그 10억 벌어야 하는데
    구두 핥는 시간은 너무나 잠깐 아닌가요...?? 그 10억으로 여행도 가고 좋은 집으로 이사도 가고 도우미 아주머니 월급도 주면서 즐겁게 쓰렵니다.

  • 28. ..
    '23.8.31 5:38 AM (121.163.xxx.14)

    10억이면
    안 할 사람 거의 없을 걸요..

    돈이면 거짓도 얼마든지 하는 게 인간이에요
    돈과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다른 사람 하나 죽어나가도 상관없는 게 인간이더라구요
    돈과 이익 앞에
    사람을 믿으면 안되요
    간혹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런 사람은 정말 천의 하나 만에 하나에요

  • 29. 솔직히
    '23.8.31 5:38 AM (58.140.xxx.51)

    원글이 제일 이상함.

  • 30. ㄱㄴ
    '23.8.31 5:52 AM (124.216.xxx.136)

    그 돈십억이 나라와 주권없는 국민에게는 무의미한거라서요

  • 31. ㄱㄴ
    '23.8.31 6:01 AM (124.216.xxx.136)

    일본이 위안부와 탄광노동자 데려갈때도
    돈많이 벌게 해준다고 해놓고
    결국 죽게 만든게 생각나서요

  • 32. sou
    '23.8.31 6:46 AM (222.238.xxx.125)

    돈만 확실히 준다면 100만원에도 가능해요

  • 33. ㄱㄴ
    '23.8.31 6:53 AM (124.216.xxx.136)

    돈이면 뭐든 가능하지않을까요 그까이꺼 나라도 팔아먹는데

  • 34. ....
    '23.8.31 7:04 AM (219.75.xxx.6)

    당연히 합니다
    10억인데...

  • 35. ㄱㄴ
    '23.8.31 7:06 AM (124.216.xxx.136) - 삭제된댓글

    네 네 줄줄이 굴비역듯 다릴줄 알았네요

  • 36. ㄱㄴ
    '23.8.31 7:08 AM (124.216.xxx.136)

    네네 줄줄이 굴비 엮듯 달릴줄 알았네요

  • 37. ....
    '23.8.31 7:13 AM (116.36.xxx.74)

    원글 뭐지? 질문이 더럽네요

  • 38. 아줌마
    '23.8.31 7:2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1억줘도해요

  • 39. ㅇㅇ
    '23.8.31 7:33 AM (222.233.xxx.115)

    와 의외네요
    당연히 5번일줄 알았는데
    일부러 기분나쁘라고 쓴글인듯

  • 40. ~~
    '23.8.31 7:38 AM (49.1.xxx.81) - 삭제된댓글

    원글 뭐지? 질문이 더럽네요222222

    사람이 그렇게까지 살아야하는 건 아니에요

  • 41. ..
    '23.8.31 7:43 AM (118.218.xxx.182)

    그건 친구가 아닙니다.
    친구는 절대 그런식으로 하지 않고 시겨서도 안됩니다.

    친구가 아닌 적이나 갑을관계에서 갑..
    그외의 내가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경우..협박.위협등과 같은
    어쩔 수 없겠죠

  • 42.
    '23.8.31 7:45 AM (182.225.xxx.31)

    질문이 참
    뭔가 일베스럽네요

  • 43. ㅎㅎ
    '23.8.31 7:48 AM (211.234.xxx.185) - 삭제된댓글

    10억주면 99.99% 는 핥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핥으면 그냥 핥지 울고 그런거 안함

  • 44. 위에
    '23.8.31 7:50 AM (124.216.xxx.136)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이 그렇다는거죠??

  • 45. 위에
    '23.8.31 7:52 AM (124.216.xxx.136)

    일본인은 안그러는데 한국사람이 그렇다는거죠??

  • 46. 4번
    '23.8.31 8:04 AM (220.122.xxx.137)

    10억이면 가능해요. 겨우 구둔데....
    양치 3번 하고 뜨거운 물 가글 몇번 하면 돼요

  • 47.
    '23.8.31 8:10 AM (1.235.xxx.160)

    안할래요...

  • 48. 4번
    '23.8.31 8:13 AM (220.122.xxx.137)

    와우 10명에게 하면 100억?

  • 49. ker
    '23.8.31 8:26 AM (114.204.xxx.203)

    10억 줄 친구가 없음

  • 50. 예능
    '23.8.31 8:44 AM (223.38.xxx.105)

    예능 작가가 댓글 수집하는 건가

  • 51. ....
    '23.8.31 8:59 AM (112.145.xxx.70)

    선불로 받아야 함.
    구두로 얘기한 건 못 믿음.

  • 52. ...
    '23.8.31 9:04 A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

    개꿀 아닌가요? 자존심이 밥 먹여줍니까? 난 4번

  • 53. ..
    '23.8.31 9:18 AM (106.101.xxx.51)

    그렇게 들어온 10억은 중병걸려 병원비로 나가든 사업한다고 날려먹든 빌려줬다 못받든 상처만 남기고 떠나죠 ㅎ

  • 54. 새로움
    '23.8.31 9:34 AM (211.49.xxx.97)

    두번 고민도 안합니다!! 5번!! 그렇게 자존심 굽히며 살고싶지않습니다.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없냐!!

  • 55. 합니다,
    '23.8.31 9:52 AM (220.80.xxx.200) - 삭제된댓글

    대신 통장에 돈 꽂힌거 확인하고 합니다,
    그런인간 어떻게 믿고요
    그런말을 하는 인간은 사람 뒤통수 잘 칠 인간이거든요
    그리고 통장에 돈 꽃히면 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 친구 자근자근 밟아줄겁니다,
    하나하나 다 뺏앗아서

  • 56.
    '23.8.31 9:58 AM (100.8.xxx.138)

    아니 돈받고 밟아주긴요...
    안받고 안하든가 전 하면 원망은없을것같아요...

  • 57. 1111
    '23.8.31 10:03 AM (58.238.xxx.43)

    하고 난 후는 왜 여러가지 설정이 있나요
    하고 나면 끝인거지 울거나 복수의 눈빛하거나?
    굳이 왜?

  • 58.
    '23.8.31 10:54 AM (218.155.xxx.211)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상상하며 자기학대를 하고 있네요.
    정신차리시구요

  • 59. ㅋㅋ
    '23.8.31 11:05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돈받고 하면 때이지 뭘 밟아줘요? ㅋㅋ
    그런마음이면 처음부터 미쳤냐? 하고 안함됩니다. ㅎㅎ

  • 60. ㅋㅋ
    '23.8.31 11:06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돈받고 하면 끝이지 뭘 밟아줘요? ㅋㅋ
    그런마음이면 처음부터 미쳤냐? 하고 안함됩니다.

  • 61. ..
    '23.8.31 11:56 AM (118.32.xxx.104)

    이런 현실성도 없고 천박한 질문 왜 해요??

  • 62. 100
    '23.8.31 12:15 PM (58.123.xxx.140)

    그돈은 있으니 100억이면 생각해보죠.....

  • 63. ㅋㅋ
    '23.8.31 12:27 PM (219.255.xxx.39)

    하긴하되,먼저 받고 하기.

  • 64. ㅎㅎ
    '23.8.31 12:28 PM (122.43.xxx.65)

    이 글 성인이 쓴 글 맞나요?!

  • 65. ㅇㅇㅇ
    '23.8.31 2:36 PM (121.127.xxx.90)

    말도 안되는 질문을 받으면
    저는 그렇게도 모자란 사람인가를
    심각하게 생각해 볼 듯.
    예의 있고 똑 부러진 사람에게는
    그런 질문 안하거든요.

  • 66. ㅇㅇㅇ
    '23.8.31 2:37 PM (121.127.xxx.90)

    저는 제가 로 정정

  • 67. ....
    '23.8.31 2:45 PM (39.7.xxx.141)

    군침도네요

  • 68. ...
    '23.8.31 3:06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사기꾼들이 그러죠. 공짜로 안하죠. 딱 달려들만한 미끼를 던지고 낚죠.
    인간사에서 약점 보이면 안되는 이유가 그거. 약점과 욕망 파악하면 낚는 건.. 어리숙한 사람한텐 시간문제, 좀 똑똑한 사람한텐 전략문제.
    그거 핥는 순간 십억은 연기처럼..

  • 69. ...
    '23.8.31 3:08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사기꾼들이 그러죠. 공짜로 안하죠. 딱 달려들만한 미끼를 던지고 낚죠. 인간사에서 약점 보이면 안되는 이유가 그거. 약점과 욕망 파악하면 낚는 건.. 어리숙한 사람한텐 시간문제, 좀 똑똑한 사람한텐 전략문제. 그거 핥는 순간 십억은 연기처럼..

  • 70.
    '23.8.31 3:27 PM (175.223.xxx.65)

    줄서도 되나요? 10명 구두도 가능합니다 .

  • 71. Pop
    '23.8.31 3:39 PM (211.234.xxx.53)

    웃으면서 하면 이기는것
    울면서 하면 지는것

  • 72. 우릴무시하는건가
    '23.8.31 3:48 PM (222.234.xxx.20) - 삭제된댓글

    상황에 따라 다르고 사정 따라 다른 게 인생사인데 이 복잡한 문제를 앞뒤 잘라서 옳다 그르다로 규정하려구요?
    너무 장황하잖아요.
    구체적 상황과 조건을 전제하셔야지.

    1. 저 죽는 건 아쉽지만 내 자신이 아닌 소중한 가족의 생사가 달린 문제라면 핥아요.
    2. 저 돈으로 좋은 차, 좋은 집 사서 인생 바꾸겠다는 거면 내 존엄을 위해 안핥아요.

    인터넷 상이라지만 질문 좀 신중히 던지세요.

  • 73. 아니
    '23.8.31 3:50 PM (211.234.xxx.129)

    똥을 먹으라는것도 아니고 구두쯤이야

  • 74. . .
    '23.8.31 4:03 PM (211.211.xxx.30)

    땡큐하면서 완전 핧을수 있습니다만 ㅎㅎㅎ

  • 75. ㅇㅂㅇ
    '23.8.31 4:07 PM (182.215.xxx.32)

    생각은 참고 핥는다인데
    실제 상황이 되면 못할거 같아요 저라는 사람..

  • 76. ㅇㅇ
    '23.8.31 4:26 PM (211.203.xxx.74)

    10억
    개노동 감정노동 다해야 몇년 엋저면 평생도 벌릴지 안벌릴지 모르는 돈인데
    몇 초정도에 끝날 일이 어렵나?

  • 77.
    '23.8.31 4:39 PM (106.102.xxx.217)

    벌써부터


    침고이네요

  • 78. 저런 새끼를
    '23.8.31 4:49 PM (116.34.xxx.234)

    애초에 친구로 둘 리가 없습니다.
    내 통찰이 저것밖에 안 될리가 없어요.

  • 79. ...
    '23.8.31 4:51 P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

    하루에 10번도 가능
    10번씩 10일이면 1000억

    그나저나 남초커뮤에서 나올법한 글이네요

  • 80. ㅡㅡㅡ
    '23.8.31 4:54 PM (183.105.xxx.185)

    1 억이어도 1 년간 매일 할 듯

  • 81. 에이
    '23.8.31 5:09 PM (223.194.xxx.178)

    구두 핥는정도야 다 할것 같은데요 ㅋ
    전 똥 먹으라하면 못할것 같아요

  • 82. 핥고
    '23.8.31 5:12 PM (220.117.xxx.61)

    핥고 돈받고
    그 친구 차단하면 될듯
    그 돈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잖아요

  • 83. ㅡㅡ
    '23.8.31 5:53 PM (106.102.xxx.96)

    이런걸질문이라고

  • 84. ...
    '23.8.31 6:19 PM (218.157.xxx.204)

    네 전 지금이라면 감사합니다 하고 핥겠어요. 하지만 그럴 친구가 없다는사실 .원글님이 10억 줘보세요 전 두번도 핥을수 있어요

  • 85. 까짓거
    '23.8.31 6:41 PM (116.125.xxx.59)

    뭔들 못하겠어요 1억도 아니고 10억인데
    별 시답잖은게 베스트네

  • 86.
    '23.8.31 6:55 PM (222.106.xxx.125)

    뜬금없지만 구두하니까 갑자기 개검찰들 얘기가 떠오르네요. 윤또라이썰~~검사들은 선후배들이 모여 구두에 술부어서 마신다네요. 지들끼리 단합을 도모하는 의미에서..그래서 검찰들은 지들끼리 감싸주고 돈독한 사이랍니다. 룸싸롱에서 온갖 추접한 일은 다하는 검사들..그 우두머리를 대통으로 뽑은 대한민국 국민들..구두 하면 이 개검찰들과 기차에서 남 좌석에 족발 올려놓는 파렴치한이 떠올라서 썼네요.

  • 87. ㅇㅇ
    '23.8.31 7:02 PM (121.136.xxx.216)

    눈딱감고하고 돈받고 절교

  • 88. ㅇㅇ
    '23.8.31 7:04 PM (121.136.xxx.216)

    영상으로 박제되는 조건이 있으면 밸런스가 더 맞을텐데

  • 89. 미쳤나요
    '23.8.31 7:23 PM (74.75.xxx.126)

    니가 가라 하와이 그러고 절교하겠네요 그런 걸 친구라고 사귀다니

  • 90. 참고로
    '23.8.31 7:30 PM (74.75.xxx.126)

    비슷한 친구 있었어요. 준재벌 삼세 물었다고 결혼 못하면 죽어버린다고 자살소동까지 벌여서 결국 결혼에 성공. 지금 ㅌㅍ 꼭대기층에 살고 있는데요.
    갑자기 신분상승했다고 친구면서 갑질을 하는데 황당하더라고요. 크리스마스때 우리 애 용돈 30만원 준다고 해서 절교했어요. 바쁘시다고 만나주지도 않고 친구라고 전화해서 수다 떨수도 없고 사모님 되셨다고 친구의 도리를 전혀 안 하면서 연말에 돈만 투척하면 친구관계가 유지된다고 생각하는 천박한 생각. 걔라면 10억 줄게 구두 핥아라 말할 인성이 된다고 봐요. 그리고 주위에 구두 핥겠다는 새로운 친구들로 가득 채우겠죠. ㅌㅍ에서 독서모임한다고 나대는 아줌마있으면 도망가세요. 설마 10억이 아쉬워서 친구하시는 건 아니겠죠

  • 91. =======
    '23.8.31 7:51 PM (125.180.xxx.23)

    일단 그런걸 요구하믄 친구는 아니구요..............

  • 92. 쿨한걸
    '23.8.31 9:32 PM (175.140.xxx.136)

    친구라면 ...그냥줘 ...해보겠어요

  • 93. ㅁㄴㅇㅁㄴ
    '23.8.31 10:18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4번이요
    10억 받고 절교하면 되죠 뭐

  • 94. as
    '23.8.31 10:31 PM (61.80.xxx.62)

    친구야
    왜 이렇게 책임감이 없니?
    다달이 핥아야 나도 먹고 살지
    매달 25일에 핥아줄게

  • 95. ..
    '23.8.31 10:39 PM (223.38.xxx.67)

    구래? 돈 입금해
    언능 가져와..핥아줄께
    10억 정도면 복수의 눈빛은 필요없어요~ㅎㅎ

  • 96. 망고
    '23.8.31 11:03 PM (39.7.xxx.201)

    감사의 눈빛으로 합니다 ㅋㅋㅋㅋㅋ

  • 97. 그렇게
    '23.8.31 11:45 PM (118.235.xxx.159)

    친일파들이 나라를 팔아 먹었죠.

  • 98. ㅇㅇ
    '23.9.1 12:21 AM (14.39.xxx.225)

    10억이면 하죠...그런 미친냔 돈 받아서 어려운 사람 도울래요.
    저런 인간이 돈 가지고 있는거 싫어요.

    한번 쓰윽 핥고 가만히 있다가 10억 챙겨서 문 닫고 나와서 음하하하하 웃고
    제 주위에 돈고생 하는 사람들 위해서 뿌리겠어요.

    나 위해서 쓰려면 못하는데 좋은 곳에 쓴다고 생각한다면
    핥고 우는 연기..미친듯 웃는 연기...맑눈광처럼 눈알 굴리는 연기 다 완전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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