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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격이네요. 선우은숙

ㅠㅠ 조회수 : 37,394
작성일 : 2023-05-21 01:17:34
저는 재혼 얘기만 들었지 그 남자 얼굴도 못 봤는데
아래 글 보고 찾아봤는데 ㅠㅠㅠ
https://www.youtube.com/shorts/7AAgRCt8gMw
와이프 몸 손가락으로 꾹꾹 찔러대면서 몸에 탄력이 없다고 ㅠㅠㅠ
아들내미가 저 영상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선우은숙씨, 사람은 착한데 왜 저런 사람하고 재혼을?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thUFuc23O8o
혼인신고도 하고 싶지 않은데 남자가 우겨서 억지로 한 거 같은데
선우은숙은 재산이 제법 많고 저 남자, 돈도 없다면서요??? 
제발 도망쳐요 ㅠㅠㅠ
어떻게 재혼을 해도 저런 남자랑 ㅠㅠㅠ  
영상보다가 속상해서 제가 다 눈물나네요.ㅠㅠㅠㅠㅠ
IP : 211.108.xxx.66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1 1:20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82에서 글로만 봤는데 링크장면은 어휴..

  • 2. . .
    '23.5.21 1:21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82에서 글로만 봤는데 링크 유튜브보니 남자 왜 저런대요?? 어휴..

  • 3. ..
    '23.5.21 1:21 AM (222.236.xxx.19)

    진짜 아들은 저남자 처음 보고 무슨 생각이 들었나 싶긴 해요.... 우리 엄마 돈보고 접근한거 아닌가.?? 이생각도 들었을것 같은데..ㅠㅠ

  • 4. 오죽하면
    '23.5.21 1:22 AM (223.62.xxx.11)

    댓글중지네요
    어휴

  • 5. ㅇㅇ
    '23.5.21 1:25 AM (218.51.xxx.83)

    남자 저 눈 너무 싫다.......

  • 6. ㅡㅡ
    '23.5.21 1:29 AM (211.234.xxx.215)

    먹사 아들이라더니 입만 살아서...
    말투, 눈빛, 제스처에서 사기꾼 스멜~~~
    선우은숙은 엎을 수 없으니 좋게 보려고 노력하네요
    인정하는 순간 사기당한거니.

  • 7. 남자
    '23.5.21 1:29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치밀하게 지금부터 녹음해서 위자료 타낼 증거 만들 타입

    국민 잡놈 등극 초읽기인가요

  • 8.
    '23.5.21 1:32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딱봐도 사기꾼 타입에 가스라이팅까지 ㅠ

  • 9. ..
    '23.5.21 1:34 A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아이고.. 생각보다 선우은숙씨 되게 맹하네요 남자가 너무 속이 뻔히 보이네요

  • 10. ...
    '23.5.21 1:36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4살 운운은 컨셉이겠죠? 50대 60대 4살 연하가 뭐라고 큰 무기인냥 ㅠㅠ

  • 11. ㅇㅇㅇ
    '23.5.21 1:37 AM (182.216.xxx.245)

    남자는 여자 무시를 대놓고 하고 여자는 남자에게 끝없이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하고.
    어떻게 이런 안맞는 사람 둘이 만났을까?

  • 12. 저게
    '23.5.21 1:38 AM (223.39.xxx.103)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몸에 탄력도 없고 나이도 4살 많다 주입식 강요
    그러면서 이 나이에 남친소리 듣기싫다 혼인신고강요
    참 선우은숙씨 순해 보이는데 제대로 걸렸네요
    저러기 전까지는 얼마나 입에 혀처럼 굴면서
    꼬셨을까요 저거 사기 아닙니까 기가막히네요 어휴

  • 13. 노노
    '23.5.21 1:38 AM (118.235.xxx.233) - 삭제된댓글

    진심일걸요

    할저씨에게 4살은 큰가봄 (할저씨 표현 싫은데 여기선 씀)

  • 14. 그럼
    '23.5.21 1:41 A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프로 가스라이팅 업자에게 걸렸네요

    선우은숙이 그래도 자기 손으로 아들 둘 전송시킨 엄마인데
    프로에게 가스라이팅 당히는 거 팬 아님에도 못보갰어요

  • 15. ….
    '23.5.21 1:42 A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프로 가스라이팅 업자에게 걸렸네요

    선우은숙이 그래도 자기 손으로 아들 둘 장성시킨 엄마인데
    프로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
    팬 아님에도 못보겠어요

  • 16.
    '23.5.21 1:45 AM (223.62.xxx.161)

    몇살까지 살고싶냐니 ...
    어흐 싫다 저남자

  • 17. 저런 여자랑
    '23.5.21 1:46 AM (14.32.xxx.215)

    살면 남자도 이상해져요
    둘이 점점 극단적으로 변해가네요
    다 늙어서 재혼을 뭐하러 해가지고 ㅠ

  • 18. 선우씨
    '23.5.21 1:46 A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얼른 탈출해요

    왜 그러고 살아요

    진짜

  • 19. ...
    '23.5.21 1:50 AM (222.236.xxx.19)

    재산도 재태크로 많이 모은거 같고 아들도 키워서 장가도 보낸 분이 뭐 그렇게 순진하게 나오는건지.ㅠㅠ

  • 20. ㅡㅡㅡ
    '23.5.21 2:06 AM (183.105.xxx.185)

    제가 이영하가 차라리 낫다고 했잖아요. 정말 머리 잘 굴리는 얼굴이네요 .. 맙소사 ...

  • 21. 어머...
    '23.5.21 2:09 AM (125.248.xxx.44)

    말만 번지르한게.....

  • 22. ..
    '23.5.21 2:11 AM (68.1.xxx.117)

    남자 보는 눈은 그대로

  • 23.
    '23.5.21 2:20 AM (118.32.xxx.104)

    방송 나오는게 다행이네요

  • 24. ㅡ.ㅡ
    '23.5.21 2:22 AM (106.101.xxx.51)

    남자분 언행이 저게 뭔가요 ㅜㅜ

  • 25. 세상에
    '23.5.21 2:24 AM (125.178.xxx.170)

    촬영하는데 저 정도라면..
    곧 이혼하겠네요.

  • 26. ㅇㅇ
    '23.5.21 2:25 AM (187.190.xxx.244) - 삭제된댓글

    그냥 살지.. 보통 그나이에 혼인안하던데.

  • 27. 공인이라
    '23.5.21 2:27 AM (221.149.xxx.179)

    그래도 참고 있는것 같아요. ㅜㅜ

  • 28. 아아아아
    '23.5.21 2:35 AM (14.50.xxx.31)

    이영하는 그래도 사람이 점잖던데..
    유영재는...ㅠ
    우리 이혼했어요. 또 나오나요?
    이영하 술 먹고 늦게 들어오는 거 싫어해서 이혼했으면서
    어찌 또 저렇게 똑같은 남자..술고래를...
    게다가 사람이 저렇게 가벼운 사람을..ㅠ

  • 29. 보는
    '23.5.21 2:45 AM (41.73.xxx.73)

    눈이 똑같고 연예인 생활만해서 순진 , 판단력이 없나봐요
    한데 남의 결혼 생활이 너무들 간섭 오지랖 ㅎㅎㅎ

  • 30. 에구
    '23.5.21 2:52 AM (115.41.xxx.112)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서는 재력이 인품이에요.
    선우은숙 집도 크던데 남편이 전기요금은 내는 상황에서 방마다 난방온도 체크하고 끄고 궁상도 궁상도.
    재혼은 어느정도 급이 맞아야되는데 선우은숙이 너무 맹했네요.
    남자 삼시세끼 밥 챙겨주고 술먹는다고 늦게 오고 돈 아끼라고 잔소리하고 .
    얼마나 살지 궁금하네요

  • 31. ...
    '23.5.21 2:58 AM (112.161.xxx.234) - 삭제된댓글

    할배가 4살 어린 게 벼슬인가 폭삭 늙어가지고 좁쌀영감탱이가 꼴값을 떠네요 ㅋㅌ 이혼해 제발

  • 32. ....
    '23.5.21 3:04 AM (221.160.xxx.22)

    생긴건 과학이에요. 생긴대로 흘러 갈겁니다. 아마

  • 33. ..
    '23.5.21 4:47 AM (61.254.xxx.115)

    유투브댓글에 있더라고요 이혼할때 재산분할받으려고 남자가 일부러 관리비도 낼거라고요 이혼경력 두번이나 있대잖아요 재산분할에대해 잘알거라고 하더라고요 신앙생활하며 살고싶다는 선우은숙을 목사아들출신이라고 안심시키고 매일 술마시고 자주 새벽에 들어온다는데 사기결혼이지 뭡니까

  • 34. ..
    '23.5.21 4:47 AM (61.254.xxx.115)

    아니.이영하랑도 신혼여행붙어 친구들 몰고다니고 술마시고다니는거 질려서 이혼했으면서 똑같은 남자를.또 고르다니요 미쳤어요 진짜

  • 35. ..
    '23.5.21 6:10 AM (223.62.xxx.158)

    이상하지 않는데요
    그냥 우리 부부 대화하고 똑같은데
    나도 남편한테 운동 안 해서 몸 흐느적거린다 매일 뭐라하는데
    두번째 영상은 남편이 저한테 했던 말이고
    근데 여자 말하는거 처음 봤는데 좀 맹해보이네요
    얼굴도 자연스럽지 않고 이상

  • 36.
    '23.5.21 6:10 AM (119.70.xxx.213)

    손가락으로.. 콕콕..
    저질이네요

  • 37. 어휴..
    '23.5.21 6:25 A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

    눈이 과학이네요..

  • 38.
    '23.5.21 6:30 AM (149.167.xxx.243)

    선우은숙씨. 인터넷은 하시겠죠? 그럼 이 글이라도 보세요. 어서 정신 차리시고 이혼하세요. 하루라도 빨리...그렇지 않으면 마음 다치고 재산 다 잃겠네요. 어휴 답답해.

  • 39. 223.62
    '23.5.21 6:46 A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남편과 똑같다고 하니까 말하는데 손가락으로 몸 쿡쿡 찌르면서 몸 논평 하는거 동물한테도 그렇게 안한다고 알려주세요 그게 부인에게 할 짓인가요

  • 40. ..
    '23.5.21 6:52 AM (211.234.xxx.72)

    넘 충격이네요. 전 선우은숙 나온거 본게 없어서 모르겠는데 여자가 멍청해도 넘 멍청하네요ㅠㅠ 연옌건 누구건 머리좋아야 재산지키고 살지. 자식들이 뭔 상관이냐는 님들 자기부모가 엄청난 자산가인데 이상한 놈팽이 만나 재산 홀랑 넘어가게 생기면 좋을까요? 남자가 두번 이혼이요? 말 다했네요. 여자들이 왜 그리 도망갔는지

  • 41. 223.62
    '23.5.21 7:06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동물에게도 저런식으로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말, 행동 모두 저질스러운 짓이고 최악임

  • 42. 남편과
    '23.5.21 7:09 AM (39.7.xxx.12)

    둘 나오는거 한번도 본적 없지만요
    채널 돌리다 본건데
    남편이 뭣 때문에 새벽에 늘 들어온다고 선우은숙이 말하니(한창 좋을때)
    함익병이 힌트를 주더라고요. 그때 함익병의 말과 눈빛에서 예견이 됐던거였네요.

  • 43.
    '23.5.21 8:05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저거 진짜 무시하는 태도인데

  • 44. 어이구...
    '23.5.21 8:28 AM (183.102.xxx.105)

    저는 재혼했다는 기사만 보고 얼굴이나 말하는거 지금 처음보는데요
    아.....ㅠㅠㅠㅠ

  • 45. 저도
    '23.5.21 9:07 AM (1.227.xxx.238)

    기사만 보고 남자 얼굴 처음 보는데, 말하는 거며 태도가 부인에 대한 애정 1도 없네요. 4살 어린 것 부심 엄청 나고, 절대 먼저 안 죽겠다고 큰소리. 왜 결혼 했을까요? 이유가 너무 분명해 보이는데 선우은숙만 모르는 듯. 왜 굳이 혼인신고 하자고 주장했을까 저 남자.
    돈 가진 여자는 늙어서도 조심해야 겠어요. 정말 이영하는 점잖기라도 하지 ..ㅜ

  • 46. 남편이
    '23.5.21 9:18 AM (124.57.xxx.214) - 삭제된댓글

    아니라 깐족거리는 남동생 같네요.
    말년에 만나 서로 보듬어주고 아껴줘도 부족할 판에
    너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여러모로 없네요.

  • 47. 남편이
    '23.5.21 9:19 AM (124.57.xxx.214)

    아니라 깐족거리는 남동생 같아요.
    말년에 만나 서로 보듬어주고 아껴줘도 부족할 판에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여러모로 없네요.

  • 48. ㅇㅇ
    '23.5.21 9:21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깐족거리는 남동생이요?
    입에 칼물고 덤비던데 메화 맙시다

    선우은숙이 아파서 거동 못하면
    홀랑…

    간병은 커녕 쿡쿡 찌르다가 폭행하겠어요

  • 49. ...
    '23.5.21 9:22 AM (222.116.xxx.229)

    미쳤네요 저 남자
    ㅠㅠ

  • 50. ㅇㅇ
    '23.5.21 9:22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깐족거리는 남동생이요?
    입에 칼물고 덤비던데 미화 맙시다

    선우은숙이 아파서 거동 못하면
    홀랑…

    간병은 커녕 쿡쿡 찌르다가 폭행하겠어요

    아나운서 아나운서하는데
    도대체 어디 아나운서였다는 거죠?
    밤무대 디제이도 안 저럴 듯

  • 51. ...
    '23.5.21 9:25 AM (222.116.xxx.229)

    이영하가 훨 낫네요 ...

  • 52. 어후
    '23.5.21 9:39 AM (61.105.xxx.11) - 삭제된댓글

    처음 영상 봤는데
    저 남자
    눈빛 말투 딱 사기꾼 같아요
    선우우숙은 말하는거
    맹하고 ㅠ
    결혼을 왜그리 서둘렀을까ㅠ

  • 53. ..
    '23.5.21 9:40 AM (182.220.xxx.5)

    남자가 대게 약아보이는데...
    선우은숙이 많이 외로웠나보네요...

  • 54. 눈부신오늘
    '23.5.21 10:26 AM (121.142.xxx.245)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듣고있던 최은경이
    “남자한테 잘 넘어가는 스타일이야”하네요 ㅠㅠ

  • 55. 어느 젊은남자가
    '23.5.21 10:5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다 늙은여자 떠받치고 살겠어요?
    평생 같이 살아준 여자도 아니고 ..

    여자가 늙은이와 결혼하는것도 마찬가지
    서로가 손해 안보는 기브엔테이크인 선에서 결혼하는것

  • 56.
    '23.5.21 10:55 AM (61.105.xxx.11)

    딱봐도 남자 인상이 꾼

  • 57. 어느 젊은남자가
    '23.5.21 10:5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다 늙은여자 떠받치고 살겠어요?
    평생 같이 살아준 여자도 아니고 ..

    여자가 늙은이와 결혼하는것도 마찬가지
    서로가 손해 안보는 기브엔테이크인 선에서 결혼하는건데

    생각보다 돈에 깐깐하게 구니 함부로 대하는건지 ..

  • 58. 에효
    '23.5.21 11:09 AM (61.254.xxx.226)

    저남자 느낌이 별루네요.
    지가 나이몇살 어리다고
    다가진것처럼.
    참 남자보는눈이 저리없어.
    저남자는 완전 봉잡았네

  • 59. 세상에나
    '23.5.21 11:11 AM (182.210.xxx.178)

    저 남자 정말 아니네요.
    뭔 말을 다정하게 한다고..ㅉㅉ
    눈에 콩꺼풀이 씌였네요 ㅠ

  • 60. 너무 별로네
    '23.5.21 11:14 AM (61.105.xxx.11)

    인물도 너무 없고
    인상도 안좋고
    술도 많이 먹는지
    얼굴도 벌겋고 술톤

  • 61. ...
    '23.5.21 11:22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그남자 재혼하고 장남역할 하고 싶었다고 자기집에서 명절 차리게 하고, 퇴근하면 집밥 요구하고, 도우미 집안에 들이는거 싫어하고, 연하라는거 그거 하나 내세우는거죠.
    선우은숙이 남자보는 눈이 없어요.
    남자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여자들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여우같은 남자들은 너무 잘 알아보구요.

  • 62. 여기분들이
    '23.5.21 11:35 AM (14.32.xxx.215)

    정말 사람보는 눈 없어요
    처음 결혼글에 인상좋다 봉잡았다 난리도 아니어서
    내눈엔 뱀눈에 교활상이던데 인상이 어디가 좋을까...했구만요
    빨리 헤어지는게 위자료라도 아낄 상황이네요
    그리고 선우은숙이 골프를 얼마나 치는데 살이 흐물하다고 미췬...

  • 63. ...
    '23.5.21 12:13 PM (112.152.xxx.69)

    여자가 더 오래사는데 ㅋㅋㅋ 저 남자가 더 빨리 죽을수도 있는데 본인이 4살 어리다고 더 늦게 죽을줄 아나보네요 ㅋㅋㅋ
    죽고나면 돈 차지 하고 싶어 그런가?

  • 64. ㅇㅇ
    '23.5.21 12:14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추워죽겠는데
    좀 춥게 살아야 건강에 좋다고
    온도 못 올리게 하는 사람이랑 어떻게 사나요?

    인색한 놈이랑은 못 살아요
    꼴랑 관리비 낸다고 온도 못 올리게 했나보네

  • 65. 그나저나
    '23.5.21 12:27 PM (58.228.xxx.108)

    나이차이가 4살 훨씬 더 나보여요
    한 띠동갑 연상 느낌인데요

  • 66. 나였음
    '23.5.21 12:29 PM (117.111.xxx.8) - 삭제된댓글

    저 손가락 벌써 부러뜨렸다

  • 67.
    '23.5.21 12:52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남자가 전처들 자식들 직접 키운 것도 아닐테고
    고생할 게 있었겠나요?

    띠동갑은 무슨
    젊은 줄 알고 설치는 할아버지구만

  • 68. 가을여행
    '23.5.21 1:27 PM (122.36.xxx.75)

    말로는 남자를 못이기겠네요

  • 69. 재산을
    '23.5.21 2:17 PM (14.52.xxx.35)

    재산을 미리 아들들에게 다 증여 해놓아야 할듯
    30년 산 부부도 남편이 탄력이 있네 없네 이딴 소리 안하는데
    4살 연하가 뭐이 그리 대단하다고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대며
    그러려면 어린아이하고 결혼하지 돈이 없으니 어린것 한테는
    대쉬도 못할 지경이면서
    선우은숙씨 왜 그랬어요. 왜 목소리만 듣고 반해서
    먼저 결혼하자고 난리 부렸나요.
    인물이 좋기나 하나 돈이 있기나 하나
    어휴 늙어서 정말 아무리 외로워도 그렇지 뭐하러 혼인신고는 해가지고

  • 70. ...
    '23.5.21 3:14 PM (211.36.xxx.113)

    저런남자는 20대에도 걸러야하는 남잔데요...
    전 껄떡껄떡 깐죽깐죽대는 남자 질색이라
    말은 청산유수 사기꾼같고 ..
    어휴....

    댓글보면 남자 지 입으로 엄마가 권사라고 했는데
    어떻데 아빠가 목사일수 있냐고 하는데요....
    원래 안되는건가요?
    목사 아들도 거짓말 같아요
    진짜 사기꾼 스타일 ㅜ 생긴것도 과학이고 어휴...

  • 71. ㅠㅠ
    '23.5.21 3:31 PM (118.35.xxx.89)

    30년산 부부처럼 대면대면 남자 하고싶은데로 다할러구 하구 이해심이 없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 72. ㅇㅇ
    '23.5.21 4:29 PM (1.231.xxx.60)

    나이든 낸시랭 버전 보는 기분이에요 욕 안 할 테니 빨리 헤어지길..

  • 73. 일부러
    '23.5.21 4:35 PM (118.127.xxx.92)

    골탕 먹이는 것처럼 1부터 10까지 저렇게 못될 수가 있나

  • 74. 그게
    '23.5.21 4:39 PM (175.223.xxx.203)

    목사님 부인은 사모님이라고 불러요
    목사 사모님이죠
    이 호칭은 늘 불리우기 때문에
    입에 붙어서
    절대 권사님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 75. 주어없음
    '23.5.21 5:01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저도 낸시랭 떠올랐어요

    독기 올라 싸울 땐 방울뱀

  • 76. ...
    '23.5.21 5:17 PM (59.15.xxx.61)

    요즘같은 세상에 나이들어 왜 재혼을 하는지..
    혼자 속편히 살지...

  • 77. 828
    '23.5.21 5:3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남자 사진만 봤지 말하는거 처음 보는데
    보다 껏어요 아웅 진짜 보는 내가 다 답답
    차라리 스윗한 이영하씨가 낫네요 어후야 ㅠ

  • 78. ...
    '23.5.21 5:53 PM (116.125.xxx.62)

    유튜브 봤는데 세상에나 쿡쿡 찌르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네요.
    짐승한테도 저리도 못해요.
    은숙언니 제발...

  • 79. 너무
    '23.5.21 6:14 PM (119.202.xxx.55)

    더워도 안좋지만 춥게 살면 암걸려요.
    그리고 한국여자는 애낳고 그럼 몸이 안좋아 따뜻한거 찾는 여자는 꼭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 건강에 도움이 되요.
    본인위주로만 조언하는 사람을 하나하나씩 가르쳐서 이해시키며 맞추며 살기에는 좀 그러네요.
    누가 등떠민것도 아니고 선우은숙이 지발등 지가 찍었는데 수업료 거하게 들어도 어쩔수 없죠~뭐~

  • 80. ..
    '23.5.21 6:48 PM (61.254.xxx.115)

    선우은숙이.사십대부터 골프에 빠져서 골프 엄청좋아하고 지금 필라테스도 다니고 트레킹같은 운동도 아주 좋아한다닌다고 했는데
    살이.탄력이 있니없니 미쳤죠 상어보트 태우는것만봐도.심장마비 걸릴뻔~~진짜 좋게보면 장난꾸러기지만 못되먹었고 배려심없어요 나같음 크게 화낼일입니다

  • 81. 한줄 요약
    '23.5.21 6:53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독선적인 겁니다

  • 82. 한줄 요약
    '23.5.21 6:53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전형적으로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유형

  • 83. ..
    '23.5.21 9:04 PM (61.254.xxx.115)

    일단 선우은숙이 따지는거 하나가 신앙생활 할수있냐였는데 목사아들이라는말로 꼬셨잖음.또 혼인신고하자고 남자가 조르고.저사람 알콜중독에 사람 모임좋아하고 매일 술먹고 자주 새벽에 귀가하는거 거듭난 사람이 아니고 신앙인도 아니에요 여자 속인거지.선우은숙도 그래요 이영하 겪어봤음서 또 제대로 안알아보고 똑같이 사람좋아하고 술좋아해서 가정에.소홀히하고 새벽에 들어오는남자 이번에도 똑같은 남자를 또 선택했잖음.속은거 욕안할테니 하루빨리 호구짓 그만하고 도망치라고 하고싶음.

  • 84. ㅇㅇㅇ
    '23.5.21 9:07 P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개신교 정신 구조에 근본적 문제가 있고
    그래서 방송가 야성들 피해자 속출하는 거죠

    우리는 다르다
    믿음 안에 무조건 하나

    사기꾼이 얼마나 서식하기 좋나요

    정인이 사건도 떠오릅니다

  • 85. ㅇㅇㅇ
    '23.5.21 9:08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개신교 정신 구조에 근본적 문제가 있고
    그래서 방송가 여성들 피해자 속출하는 거죠
    사기 결혼당한 모 여성 아나운서 등

    우리는 다르다
    믿음 안에 무조건 하나

    사기꾼이 얼마나 서식하기 좋나요
    알아갈 시간도 필요없이 그냥 믿거든요

    정인이 사건도 떠오릅니다

  • 86.
    '23.5.21 9:10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개신교 정신 구조에 근본적 문제가 있고
    그래서 방송가 여성들 피해자 속출하는 거죠
    사기 결혼당한 모 여성 아나운서 등

    우리는 다르다
    믿음 안에 무조건 하나

    사기꾼이 얼마나 서식하기 좋나요
    알아갈 시간도 필요없이 그냥 믿거든요

    정인이 사건도 떠오릅니다

    어떻게 일생일대 중요한 일을 그렇게 결정하죠? 아휴

    우리 엄마가 당한 것 처럼 속상합니다

  • 87.
    '23.5.21 9:11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개신교 정신 구조에 근본적 문제가 있고
    그래서 방송가 여성들 피해자 속출하는 거죠
    사기 결혼당한 모 여성 아나운서 등

    우리는 다르다
    다들 선하다
    믿음 안에 무조건 하나 운운

    사기꾼이 얼마나 서식하기 좋나요
    알아갈 시간도 필요없이 그냥 믿거든요

    정인이 사건도 떠오릅니다

    어떻게 일생일대 중요한 일을 그렇게 결정하죠? 아휴

    우리 엄마가 당한 것 처럼 속상합니다

  • 88. ..
    '23.5.21 10:05 PM (61.254.xxx.115)

    선우은숙이 그나이에 너무 순진한거 같아요 재산 재테크잘했지,아들며느리가 효도하고 잘하지,인생실패를 잘 모르잖음.목사 아들딸도 술담배하고 기독교에 반감가지고 있고 멋대로 사는사람 많은데 " 나 목사아들이에요~" 이 한마디에 사람 알아볼 시간도 안가지고 혼인신고라니 기도 안차요 살면서 사기꾼을 안만나봤는지

  • 89. 잘못된 만남
    '23.5.21 11:02 P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타고난 성향도 다르지만 50~60년을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남녀가 재혼을 저리 쉽게 결정한다는것 자체가 참...
    김미경이 그랬건가요?
    서로 성향이 완전 반대잖아요?
    절대로 외롭다고 결혼하면 안된다고.
    둘 다 진짜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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