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헛것이 보입니다.
잊을 만도 한데 있던 자리가 휑하고
걷는 길마저 쓸쓸합니다.
금방이라도 옆에서 튀어나올 것 같습니다.
흰 눈 속에서
죠이의 화상을 봅니다.
이런 것이 정인가 봅니다.
오늘은 그렇게
정든 것들을 소환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도도의 일기
강위 포매가 보여요..
도도님...설날입니다.
복되고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넵~~~~~~~
태선님께서도 복된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두 보여요,,죠이 군요. 폭신한 하얀털에 까만 눈동자 너무 아름다운 아이네요.
눈이 오면 더 그리워집니다~
하얀 털을 날리며 눈 밭을 뛰어 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죠이
이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번의 댓글도 더욱 감사드리구요~
아~~ 그리운 조이 맞습니다.
오셨군요~ 멀리 여행가셨나 했습니다~
오늘도 댓글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헛것이 아닌디유 ㅎㅎ
그렇지요~ 언제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으니 헛것이 아닌줄로~ ㅎㅎㅎ
함께 해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제 눈에도 뽀얀 죠이가 보이네요! 도도님과 가족으로 지내서 행복한 삶이었을 거에요!
죠이를 알고 계시는 군요~ ^^
기억해 주시고 댓글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ㅓ
예쁜 강아지네요 조이는 무척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네요
네~ 초대형견이지만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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