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뭔가에 쫓겨 대충먹고 급하게 먹고
배만 채우면 되는 식사를 했어요
이제 내 몸은 내가 챙기려구요
천천히 골고루 음식 맛 느껴가며 먹을래요
식구들 먹이느라 내 입에 들어가는거 신경 안쓴것도
내 몸에 미안한 일이었네요
더불어 주3회이상 걷기 운동도 하려구요
내가 먹는 것이 나 자신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이제부터 천천히 먹으려고해요
식사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22-11-23 11:00:21
IP : 115.86.xxx.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Ijlk
'22.11.23 11:03 AM (211.114.xxx.126)좋은 다짐 하셨네요 화이팅입니다~^^
2. 저도요
'22.11.23 12:36 PM (223.39.xxx.169)따라 할래요 ㅎㅎ
내가 먹는 것이 나 다신이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 져요♡♡♡3. 네네
'22.11.23 12:56 PM (115.86.xxx.36)우리 모두 잘 먹고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아요♥
4. @@
'22.11.23 6:49 PM (110.70.xxx.241)그럴려고 했는데 이젠 입맛이 그닥이예요 ㅎㅎ
뭘 먹어도 맛이 예전같지 않아요 -.-;;
천천히 저도 먹고 있는데 , 맛없으니 덜먹게 되요
내평생 입맛이 없을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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