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가족 기자회견을 지켜보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감히 그 슬픔과 절망을 헤아릴 수가 없어요.
그런 유족들에게
죄송합니다
사죄합니다도 아니고
고작 미안한 마음입니다라니요. .
오늘 따라 더욱 비정하게 느껴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안한 마음입니다. . 라니요. .
하 조회수 : 2,598
작성일 : 2022-11-22 19:19:29
IP : 119.149.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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