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고
기업들 처벌 면제나 외치고
국짐 어거지로 중대재해방지법도 누더기로 겨우 통과
그 누더기 법마져 지금 시행령으로 무력화시키는
국짐 지지하는 인간들이
파리바케트 여직원 죽음에는
마치 다른 이야기인양...
진짜 국짐 지지하는건 범죄에요 범죄
조중동에 극우 유투브에 세뇌되어서
그런 집단 찍고 결국 이런일의 반복이죠
정말 속터지는 사건입니다.
저런 기업들 전기요금을 국민들이 나눠 내주는 거죠.
기업은 싸게, 모자라는건 국민들에게 걷고.
요즘 2찍 젊은 20대 남자들..
여가부 폐지 외치고 여혐, 한녀에 대해 혐오 발언 일삼으며
박원순 전시장 죽음 조롱하며 여직원편이냥 얘기하면서..전현희 의원에게 국짐이 내뱉은 질척거린다는 표현을 조롱하고..
도대체 저것들 스탠스, 알길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