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에 아홉은 깍 꺽으로 써서
진심 깍다 꺽다라고 안쓴 분 찾기가 더 힘드네요.
깍아 주세요 라고 쓰면 까가 주세요 라고 발음해야 해요.
제대로 쓴 분들 보면 맘속으로 고맙다고 합니다 ㅋ
깍 꺽은 깍두기 꺽다리 정도말곤 쓰이는 데가 거의 없지 않나요?
열에 아홉은 깍 꺽으로 써서
진심 깍다 꺽다라고 안쓴 분 찾기가 더 힘드네요.
깍아 주세요 라고 쓰면 까가 주세요 라고 발음해야 해요.
제대로 쓴 분들 보면 맘속으로 고맙다고 합니다 ㅋ
깍 꺽은 깍두기 꺽다리 정도말곤 쓰이는 데가 거의 없지 않나요?
열 중 한 두명도 못봤습니다
깍아 꺽어
자주 보이긴해요
*김치 담그다 에요
담다 담구다 ×
*핀은 꽂다
꼽다 ×
깎아 꺾어 에요(×)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