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1년 정도 만나보고
어느정도 확신이 들면 정식으로 연애 하는거요
(섣불리 마음 주지 말라는 말 있잖아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1년 정도 만나보고
어느정도 확신이 들면 정식으로 연애 하는거요
(섣불리 마음 주지 말라는 말 있잖아요)
그렇게 기다려줄 남자가 있을까요?
지금들은 결혼이 목적이 아닌 예가 많아서
그렇게 오래 정성?들이고 기다리고 하지 않아요
그러면 그렇다고 하고
그게 싫은 놈은 가겠지요
갈테면 가라지 하세요
내 의지가 중요하죠
여기 글쓸정도면 나이를 먹다못해 늙은정도일텐데
상대가 그정도 기다려줄거같으신가요
1년이나 밍기적거리면서 간을 보겠다는 건데 어지간한 미인이라해도 그걸 견뎌주는 남자가 있을까 싶네요.
1년이나 밍기적거리면서 간을 보겠다는 건데 어지간한 미인이라해도 그걸 견뎌주는 남자가 있을까 싶네요.
원글같은 분은 학교나 교회 회사 같이 일정시간 동안 계속 만날 수 있는 사람들하고 연애를 하시는게 낫겠어요. 연애를 전제로 만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인간 대 인간으로 관계를 쌓다가 괜찮은 사람이라 확신이 들면 연애 하세요
소개 받거나 적극적인 만남은
안될거 같고
직장이나 모임이나 단체같은 곳에서
지켜보고 만나는건
가능할듯도 하네요.
요즘 애들은 세번쯤 만나면
사귀자나 아니다나 노선 정해줘야 한대요.
어리버리 썸타는거 힘든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