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내 뜨개질만 해서요. 크로셰라고 하지요.
리우에 다락바디를 들였는데
다리가 엄청 짤뚱하네요.^^
그래도 손파츠가 있으니
표정이 나오네요. 손동작 주목^^
뒤에 있는 리우언니들하고
재미있게 살께요.
또 어디서 이렇게 앙증맞은 인형을 데려오셨어요..
이름이 다락바디인가봐요.
정말 손짓과 눈빛이 살아 있네요. 신기해요.
얼굴은 리우인데 리페( 다시 그린거)했구요
다락바디는 구체관절 작은 버전이라 얼굴에 갈아끼우면 되는거에요
인형의 세계도 무궁무진하더군요.
손도 오른손이 열개 왼손이 열개
발은 두개를 어찌어찌 어렵게 구했답니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인형도 인연이 있는가봐요.
요 아이는 얼굴 주근깨가 매력 포인트입니다.
인형도 인연이 있는건가봐요
다락아이라고 구체관절 바디를 생산판매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네이버카페
얼굴 리페는 제가 안했구요
옷도 선물받은 거랍니다.
저는 요즘 좀 바빠 못만들고 겨울되면 열심히 또 만들어야지요.^^
ㅎㅎ
쥴리아나님~
재주가 너무 좋으세요.
볼때마다 감탄~
좀 더 노력해야할텐데
요즘 시간이 잘 안나네요.
감사합니다.
가제드레스인가요? 소박하고 예쁜드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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