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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박네로가 왔어요.

| 조회수 : 2,427 | 추천수 : 2
작성일 : 2025-04-19 12:22:12

보솜이

미셸이

범이 다 가버리고( 올초 1월)

애기냥이를 데려왔어요

 

근처 하남시 고양이 보호소에서 둘째가 골라왔지요.

아주 작고 허피스가 심했는데

와서 중성화도 하고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집 귀염동이 되었지요.

비싼 간식은 절대 안먹고 사료와 캔

그리고 소고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우리 먹을때 잘라주면 흡입합니다.

엄마랑 같이 잡혔는데 엄마는 구내염으로 많이 아프대서

보고만 왔어요. 엄마 보고싶어할까봐 걱정했는데 깨발랄이 말도 못하게

잘 놉니다. 눈에 똘끼 충만입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대한고양이
    '25.4.19 12:39 PM

    귀염둥이 들이셨군요~

  • Juliana7
    '25.4.19 2:37 PM

    너무 쓸데없이 씩씩하고 형만 좋아해서
    형 방 벽지를 온통 다 네일아트 해놨어요. 북북북
    형이 화안내니 다행이죠뭐
    밥잘먹고 잘 뛰어다니고 베란다 화분 엎고
    난리죠뭐.
    개구장이라도 좋다.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입니다.

  • 2. 띠띠
    '25.4.19 6:03 PM

    와.. 캣초딩이 왔네요
    딱 개구질때..ㅎㅎ 눈빛에 장난기가 가득이네요
    저때도 금방 지나 가는 것 같아요
    무늬가 정말 예쁜 네로
    이름도 딱이네요
    네로야 건강하고 행복하자~~

  • Juliana7
    '25.4.19 6:38 PM

    아주 건강하고 씩씩하고 용감해서
    집안에 활기가 왔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께요.

  • 3. 요리는밥이다
    '25.4.20 2:10 AM

    아고고 귀여운 네로 왔구나!!! 저 뽀얀 배 정말 어쩜 좋아요ㅎㅎ
    벌써 중성화까지 마쳤군요, 대견하네요!
    구내염..그 지긋지긋한 병..네로 엄마냥이는 어쩌면 잘못 되었을지도 모르겠어요..ㅜㅜ 엄마냥이야, 네로는 좋은 집에 가서 집사님들 사랑 듬뿍 받고 있으니까 마음 놓아도 돼..
    귀염둥이 막내 네로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자주 자랑해주시구요ㅎㅎㅎ

  • Juliana7
    '25.4.20 8:39 AM

    그날은 어미가 잘 서있던데 "매우 좋지 않아요"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어미가 네로 하나만은 잘 키운거 같았어요. 애가 워낙 건강도 하구요.
    보호소 봉사자언니가 쪼꼬맹이라고 부르면서
    네로를 어찌나 귀여워하고 꼭 안고계시던지
    데려온다하니 " 정말요? " 이러면서 내주셨어요. 어미도 데려와야하나 살짝 고민했지만
    네로만 데려와 미안했지요.
    네로 사진이 잘 안나오지만 잘 찍어서 종종 소식전하고 살겠습니다.

  • 4. 예쁜이슬
    '25.4.20 8:43 PM

    요즘 예쁜 냥이들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넘 좋아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름조차 예쁜가요
    네로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Juliana7
    '25.4.21 5:06 PM

    검은고양이 네로에서 그냥 부르기 쉽게 따와 지었어요.
    감사합니다.

  • 5. 챌시
    '25.4.21 9:21 AM

    줄리아나7님, 정말 감사드려요. 고등어계의 초미묘를 데려오셨네요. 저도 제 댓글에 어느분이 말씀하신..지구상에 태어나,,불쌍한 생명 하나라도 잘 지켜줄수 있다는건 축복이고, 어쩌면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해요. 그 작지만 의미있는 행위가 주는 행복도 덤이구요.
    네로는 이제 꽃길만 걸으렴~~고생 많았다 아가.

  • Juliana7
    '25.4.21 5:07 PM

    회색태비 고등어인데 등쪽에만 무늬가 있고
    배쪽은 아주 하얗게 되어있어서 깔끔해요
    불쌍한 생명인데 요 아이만 데려와 너무 미안했어요
    고양이 보호소엔 정말 고양이들이 많더라구요
    봉사자님들 모두 천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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