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 이혼얘기 오가는데 부부관계(내용 펑)

이방인 조회수 : 35,093
작성일 : 2022-08-01 00:46:35
헉 베스트 올라서 본문내용은 지울게요.
모든 댓글 잘 보았습니다.


**근데 다들 화가 많으신가 봅니다 ;;;저뿐만아니고;;;
IP : 124.111.xxx.150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dd
    '22.8.1 12:47 AM (116.42.xxx.132)

    본인이 들이댄거잖아요.....-.-

  • 2.
    '22.8.1 12:48 AM (220.117.xxx.26)

    원글님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는데요
    이러다 재결합 하는거죠 뭐

  • 3. ㅇㅇ
    '22.8.1 12:49 AM (112.161.xxx.183)

    본인이 들이댔다면서ㅜㅜ 남자는 영혼없이도 가능하지요 진짜 이혼할 마음이라면 이제부턴 선을 잘 그으세요

  • 4. ...
    '22.8.1 12:49 AM (112.147.xxx.62)

    그 정도면
    이혼후 재혼 안하면 사고치시겠네요

  • 5.
    '22.8.1 12:51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근데 처음엔 왜그러냐고 하더니 머 .. 평소 하던대로 하더라구요.
    -------------------------
    본인이 들이댔잖아요?????

    근데 이혼하자는 사람이 이러는거 진짜 이혼하려는거 맞나요?
    --------------------------
    자기자신한테 물어보세요. 이혼 합의해놓고 왜 들이댔어요????


    이인간은 무슨 생각인지 ㅠㅠ 모르겠어요 ㅠ
    -----------------------------
    뭔소리를 하는거야?

  • 6. 사는게
    '22.8.1 12:51 AM (14.32.xxx.215)

    장난이신가....싶네요

  • 7. ...
    '22.8.1 12:53 AM (123.99.xxx.77)

    이혼이 장난인가봐요...

  • 8. ....
    '22.8.1 12:54 AM (122.32.xxx.87)

    상대방이 들이댔고 당황스럽지만 못할것도 없으니 그냥 했고....
    재결합 그런생각은 안들거 같은데요

  • 9. 뭐여
    '22.8.1 12:54 AM (218.155.xxx.188)

    본인이 무슨 생각인지 궁금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10. ..
    '22.8.1 12:54 AM (124.54.xxx.37)

    .상대가 왜그랬을까가 아니라 님이 왜그랬을까 싶은데요..

  • 11. ...
    '22.8.1 12:55 AM (221.151.xxx.109)

    실제로 많은 이혼부부가
    법원에서 도장찍고 마지막 정을 나누러 간다네요 ㅡㅡ

  • 12. ..
    '22.8.1 12:55 AM (223.38.xxx.224)

    원글은 미련이 많이 남고
    남자는 본능에 충실한것. 여자가 들이댔으니

  • 13.
    '22.8.1 12:55 AM (112.159.xxx.111)

    이혼은 이혼이고
    서로 동의하면 하는거죠

    남과도 하는건데 아직은 남편이니 안전한 관계잖아요

  • 14.
    '22.8.1 12:57 AM (118.235.xxx.219)

    원글은 무슨생각으로 그러셨는데요. 남자는 아무하고나 잘수 있지않나요?

  • 15. 원글님이
    '22.8.1 12:58 AM (114.206.xxx.75)

    이혼하기 싫은 것 같습니다.

  • 16. 이방인
    '22.8.1 1:02 AM (124.111.xxx.150)

    댓글 보면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있는데,

    아 제가 들이댄게 맞는데 ok한게 이상하다고 생각한건 저희도 리스였어서예요. 서로 소통없이 지내다 먼저 지친 애아빠가 이혼얘기 했던 상황이라 줄곧 1여년 리스여서 거절했을수도 있는데 거절 안하고 응한것에 좀 의아했어요..

    위에112.159 님이
    되게 정리 잘해주신거 같아요 맞아요 아직은 남편이니 안전한 관계라 . 저도 요구한거구요. 아직 젊은데 ㅠ 좀 억울해서 ㅠ

  • 17. 그냥 들이대니
    '22.8.1 1:02 AM (112.171.xxx.169)

    한거에요
    아이고 의미없다
    남자에겐 진짜 아무의미 없다요

  • 18. ㅡㅡㅡ
    '22.8.1 1:02 AM (70.106.xxx.218)

    님이 남편을 붙잡고 싶어서요
    이혼 못하겠으면 자존심버리고 매달리세요.

  • 19. 원글
    '22.8.1 1:04 AM (124.111.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술 마시고 그냥 옆에 같이 누웠는데 좀 가까이 붙어 눕기만 한건데 사실 애아빠가 신체적 반응이 있길래 놀릴려다가 그렇게 됐어요

  • 20. mmm
    '22.8.1 1:05 AM (70.106.xxx.218)

    애당초 왜가까이 눕냐구요.
    이혼할 정도로 싫으면 그러겠어요?
    자꾸 남편탓 하지마시구요
    순진한 처녀도 아니고 다 아시잖아요.

  • 21. 술이요
    '22.8.1 1:05 AM (112.171.xxx.169)

    님아
    뚱돼지도 전지현으로 보인다는 마법의 술

  • 22. 글고 이정도로
    '22.8.1 1:07 AM (112.171.xxx.169)

    미련있음 다시 잡아요

  • 23. 그리고
    '22.8.1 1:08 AM (70.106.xxx.218)

    글로만 봐도 님은 미련가득해요.
    이혼도 님이 원해서가 아니고 남자가 요구한거 같은데
    그냥 매달리세요. 자꾸 몸으로 묶어두려고 하지말고 정확하게 말을 하세요.
    간혹 임신해서 잡아두려고 둘째 셋째 갖는경우가 이런거에요.
    사이나쁜데 애는 왜 둘셋넷이냐는 경우죠.
    문제는 확실히 안해두면 섹스는 섹스대로 하면서 이혼은 하게되니
    지금이라도 확실히 하세요.

  • 24. ....
    '22.8.1 1:09 AM (218.155.xxx.202)

    남자는 아무 생각없어요
    안해도 그만 해주면 땡큐
    그런데 남편이혼요구원인이 라이프스타일은 불만이지만 그 불만을 상쇄할만큼의 횟수를 못채우는 리스여서 였나요?
    그럼 원글이가 들이대면 이혼없던걸로 해도 될듯

  • 25. . .
    '22.8.1 1:09 AM (175.119.xxx.68)

    할거 다하면서 둘다 이혼은 왜 한다는 거죠

    정말 싫으면 몸정이고 그런거 없어요

    그 사람이 소름끼치게 싫어야 해요. 목소리도 듣기 싫어야 하구요

    둘이 사는게 심심한가요

  • 26. 정떨어지면
    '22.8.1 1:11 AM (123.199.xxx.114)

    잠자리 안해요.

    둘다 리스지만 아직 마음정리는 안된거 같아요.

  • 27.
    '22.8.1 1:12 AM (193.43.xxx.229)

    어디서 봤는데 이혼 하기 삼개월 전까지 관계 한대요 그냥 인간이 그런거죠 머~~

  • 28. ..
    '22.8.1 1:13 AM (223.38.xxx.11)

    지금 계속 이 답이 나오길 원하는거죠

    남편도 미련있네요. 남자들 맘에없으면 못합니다 남편도 관계를 돌이키고 싶은데 용기가없던차에 원글님이 그러니 반응한거에요

    식의 댓글... 여기서 그런답 나올때까지 이인간 왜이러나요 리스였는데 응 했는데요??? 이러지마시고 남편이랑 대화를 하세요. 남편맘을 우리가 어찌압니까?? 답답해요 여기서 댓글이 희망적이면 남편의견 무시하고 그냥 살건가.. 남편맘이 중요하죠 원글은 미련 백만스푼이구만

  • 29. 원글
    '22.8.1 1:14 AM (124.111.xxx.150) - 삭제된댓글

    술은 제가 취하도록 마셨고 애아빠는 말짱했어요. 저도 술기운에 그런거 같고 배란일이기도 했고 ㅜ
    저도 제마음을 모르겠네요 ㅠ 어차피 맞벌이라서 경제적 이유로 이혼을 못할 상황은 아닌데 .. 제가 진짜 원하는건 이혼은 아니지만 애아빠가 저러니 합의하고 있는거죠..
    뭐 애아빠 입장에서 바람피는거 아니고서야 저랑만 자고 있다고 그러게요 땡큐죠머. 저랑 자는거 좋아하긴했어여.
    댓글보니 제가 원하는데 뭔지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댓글 감사해요

  • 30. 그런데
    '22.8.1 1:18 AM (182.227.xxx.251)

    배란일 이었고
    아무 준비 없이 관계를 가지셨다면
    임신에 대한 생각도 해보셔야 해요.
    가끔 그렇게 이혼 이야기 하다가 얼렁뚱땅 자고 나서 아이 생겨 이혼 못하는 커플들 봤어요

  • 31. 원글
    '22.8.1 1:20 AM (124.111.xxx.150) - 삭제된댓글

    희망적인 댓글을 원하는건 아니예요. 상황을 좀더 구체적으로 드리는게 댓글에 대한 저의 반응인것뿐이예요.

    생각해 보니 애아빠가 그런말을 했어요. 이러고 나서 또 화낼거면서 왜이러냐고. 저는 그냥 하는거라고 말해줬어요.근데 술 깨고 나니 왜이랬지 싶어서 글까지 쓰게 된거죠머. 그리고 리스고민 올리신 글들 보면서... 정서적 교류 좋으신데... 부부관계는 안하신다고 하고 저희는 오히려 반대고... 그래서 애아빠랑 제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서 글쓰게 된거예여.

  • 32. 원글
    '22.8.1 1:22 AM (124.111.xxx.150) - 삭제된댓글

    118.227 님

    피임은 애아빠가 맨정신이라 확실히 했어요;; 임신가능성은 없어요

  • 33. 어휴
    '22.8.1 1:24 AM (118.221.xxx.212)

    남편맘이 중요하죠 원글은 미련 백만스푼이구만
    2222222

  • 34. ㅡㅡㅡ
    '22.8.1 1:26 AM (70.106.xxx.218)

    아쉬운 사람이 우물파요
    이혼하기 싫으면 노력하세요
    남자는 사랑하고 섹스하고 일치하는 동물도 아니구요

  • 35. ㅋㅋ
    '22.8.1 1:29 AM (119.69.xxx.167)

    다들 어휴 어휴ㅋㅋㅋㅋㅋㄱ

  • 36.
    '22.8.1 1:29 A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아이고 애없음 몰라도 애있고 그정도면
    대충 그냥 붙여서 싸우지말고 어울렁더울렁 사세요
    밖에나가봐야 더 상태안좋고 이상한사람 만나요
    특히 애 누가키울건데요
    님이 데리고나가면 남자 더못만나고
    애딸린 이혼녀 사랑으로 만나줄여자없어요
    끔찍하게 서로가 버러지보다 못하게 보일때
    때리고 개놈아 개년아 오가고 바람피고 돈사고치고
    그때
    이혼하는거지
    대애충 하루자고 더듬고
    그정도면 애낳은게 장난도아니고
    애 생각해서 둘이 부모노릇하고 사세요

  • 37.
    '22.8.1 1:30 AM (121.159.xxx.222)

    아이고 애없음 몰라도 애있고 그정도면
    대충 그냥 붙여서 싸우지말고 어울렁더울렁 사세요
    밖에나가봐야 더 상태안좋고 이상한사람 만나요
    특히 애 누가키울건데요
    님이 데리고나가면 남자 더못만나고
    애딸린 이혼녀 사랑으로 만나줄사람없어요

    끔찍하게 서로가 버러지보다 못하게 보일때
    때리고 개놈아 개년아 오가고 바람피고 돈사고치고
    그때
    이혼하는거지
    대애충 하루자고 더듬고
    그정도면 애낳은게 장난도아니고
    애 생각해서 둘이 부모노릇하고 사세요

  • 38. ..
    '22.8.1 1:35 AM (106.101.xxx.54)

    아직 이혼할 단계는 아니네요.
    이혼은요...
    만정이 다 떨어져 같이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이 끼치고 살기가 느껴질때 하는게 이혼이예요.

  • 39.
    '22.8.1 1:53 AM (220.95.xxx.85)

    이런글은 .. 굳이 .. 남편에게나 물으세요 .. 그리고 딱 보니 안 헤어지실 것 같네요

  • 40. ...
    '22.8.1 1:55 AM (23.227.xxx.163)

    아이고 애도 있네요.

    웬만하면 다시 정 붙여보세요. 서로료

  • 41. ....
    '22.8.1 2:13 AM (110.13.xxx.200)

    웃기네요.
    남편이야 들이대니까 응한거고
    들이댄 님 마음을 일기장에 쓰면서 물어봐야죠,
    술마셨다고 이혼 합의봐놓고 들이댄 님은 술마신김에 괜찮고
    들이대는 여자 응한 남편이 이상한건가요?
    이런걸 여기에 물으면 님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3자가 뭔 말을 해주나요.
    님스스로 마음도 모르면서 무슨 이혼을 한다고...
    진짜 홧김에 이혼 얘기 꺼낸 장난치는 사람같네요.
    술김에 핑계대고 리스깨고 이혼 안하고 싶어서 들이댄 여자로 보입니다. 3자가 보기엔..

  • 42. 동물인가
    '22.8.1 2:24 AM (71.202.xxx.97)

    싶네요.
    리플 읽는데 배란일 핑계대니 딱 동물이네요.
    그냥 동물처럼 살든지..

    딱 님같은 사람은 이혼하면 지옥행이니 걍 사세요.

  • 43. 그냥
    '22.8.1 2:41 AM (88.65.xxx.62)

    이혼한 부부도 섹스해요.
    제일 만만하니까.

  • 44. 참나
    '22.8.1 2:47 A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웃기는여자일세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생각해보세요
    뭐든 남탓하는분이죠?
    자기가먼저 들이대놓구선 남자가 왜 저러냐느니~~

  • 45.
    '22.8.1 2:56 A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애초 이 부부가 결혼까지 골인한 것도
    여자 주도였을 겁니다

    남자는 어버버하다가 코가 꿰였고요
    이혼 이야기도 그래서 남편이 먼저 꺼낸 거죠

    야… 아무리 참 여자네 여우네 해도
    진짜 유체이탈화법이네요 ㅎㅎㅎ

    안전한 관계라 들이댔네
    운운하면서 자존심 세우지 말고
    이혼하기 싫으면 잡으세요

    단 솔직해집시다 제발
    본인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진짜 코미디

  • 46.
    '22.8.1 3:02 A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여자 주도였을 겁니다

    남자는 어버버하다가 코가 꿰였고요
    이혼 이야기도 그래서 남편이 먼저 꺼낸 거죠

    야… 아무리 참 여자네 여우네 해도
    진짜 유체이탈화법이네요 ㅎㅎㅎ

    안전한 관계라 들이댔네
    운운하면서 자존심 세우지 말고
    이혼하기 싫으면 잡으세요

    단 솔직해집시다 제발
    본인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대회를 해보세요
    다 내려놓고

    솔직하지 않고 또 잔머리 굴리면
    진짜 코미디인 거 아시죠?

  • 47.
    '22.8.1 3:03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이 부부가 결혼에 걸인한 것도
    여자 주도였을 겁니다

    남자는 어버버하다가 코가 꿰였고요
    이혼 이야기도 그래서 남편이 먼저 꺼낸 거죠

    야… 아무리 참 여자네 여우네 해도
    진짜 유체이탈화법이네요 ㅎㅎㅎ

    안전한 관계라 들이댔네
    운운하면서 자존심 세우지 말고
    이혼하기 싫으면 잡으세요

    단 솔직해집시다 제발
    본인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대회를 해보세요
    다 내려놓고

    솔직하지 않고 또 잔머리 굴리면
    진짜 코미디인 거 아시죠?

  • 48.
    '22.8.1 3:03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이 부부가 결혼에 골인한 것도
    여자 주도였을 겁니다

    남자는 어버버하다가 코가 꿰였고요
    이혼 이야기도 그래서 남편이 먼저 꺼낸 거죠

    야… 아무리 참 여자네 여우네 해도
    진짜 유체이탈화법이네요 ㅎㅎㅎ

    안전한 관계라 들이댔네
    운운하면서 자존심 세우지 말고
    이혼하기 싫으면 잡으세요

    단 솔직해집시다 제발
    본인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대회를 해보세요
    다 내려놓고

    솔직하지 않고 또 잔머리 굴리면
    진짜 코미디인 거 아시죠?

  • 49.
    '22.8.1 3:06 A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이 부부가 결혼에 골인한 것도
    여자 주도였을 겁니다

    남자는 어버버하다가 코가 꿰였고요
    이혼 이야기도 그래서 남편이 먼저 꺼낸 거죠

    야… 아무리 참 여자네 여우네 해도
    진짜 유체이탈화법이네요 ㅎㅎㅎ

    안전한 관계라 들이댔네
    운운하면서 자존심 세우지 말고
    이혼하기 싫으면 잡으세요

    단 솔직해집시다 제발
    본인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대화를 해보세요
    다 내려놓고

    원글은 대화에 서툰 분 같아요
    솔직할 줄 모르고
    자기에게 솔직하지 못하니 화만 내고
    또 들이대고
    극단이죠

    솔직하지 않고 또 잔머리 굴리면
    진짜 코미디인 거 아시죠?

  • 50. ...
    '22.8.1 3:09 AM (172.58.xxx.102)

    이혼인가??
    재혼인가??
    에서
    불륜 상대 1위 대상자가
    전부인 or 전남편이라고
    들었어요.
    의외죠?

  • 51. ㅇㅇ
    '22.8.1 3:11 A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애 사촌에게 보낸 것도 다 원글의 빅피쳐였을 것임 ㅉㅉㅉ

  • 52. ㅎㅎ
    '22.8.1 3:29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님남편이 이혼하고싶은게 님이 평소에 남탓하는것때문 아니었나 생각해보세요
    분명해요

  • 53. 짐승같아요
    '22.8.1 3:49 A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이혼동의하고 들이대고 싶어요?

    뭐가 아까워요? 자극만 오면 성기가 자동으로 나오는 햄스터들 같네요.

  • 54. Bb
    '22.8.1 3:50 AM (1.235.xxx.169) - 삭제된댓글

    ㅎㅎ 진짜 말 그대로 동물 발정 ㅡ 배란기

  • 55. 객관적으로
    '22.8.1 4:55 AM (61.254.xxx.115)

    둘다 이상한건 아님.일단 님은 남편에게 요구할수 있는 결혼상태고 남편도 술을 안먹었더라도 부인이 원하니 할수있음.남자는 원래 아무하고나도 잘수있는 족속들임.그러니 원나잇하는 남자수가 여자수보다 훨씬 많죠 의미두실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은 이혼하는거고 이혼전까시 잠자리 할수도 있죠 안그래요?

  • 56.
    '22.8.1 5:13 AM (41.73.xxx.76)

    너무 웃었어요 술은 똥돼지도 전지현의 보이게 한다고 … ㅋㅋㅋㅋ
    하긴 맨정신에 들이대는게 참 사랑이라고 남자들은 그러더군요 ㅋ
    술 마시고 들이대는건 술이 불러오는 욕정일뿐이고

  • 57. 남편이
    '22.8.1 5:24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이혼 요구 했다니 님에게 무슨 사유가 있었고
    님은 이혼( 당)하기.싫으신거 같은데요

  • 58. 이혼 후에도
    '22.8.1 5:26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만나서 하던대요?

  • 59. ㅡㅡ
    '22.8.1 5:39 AM (116.42.xxx.10)

    님 마음 솔직히 돌아보고 남편에게 진심으로 대하세요.

  • 60. 잠자리가
    '22.8.1 6:00 AM (223.62.xxx.9)

    가능하면 기냥 사세요
    이혼이 무슨 심심풀이 땅컹도 아니거~

    여자유책에 이혼절차중 싹싹 빌어서 만났대요
    여자가 남자 바지춤에 손을 넣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랍니다
    결국 이혼했어요

    잠자리가 된다는건 죽어도 못 살 부부는 아니란거에요
    불만이 있으면 대화로 풀고 잘 살아보세 하세요

    이혼은 한공간에 있지도 못한대요
    숨막히는 목을 조여와서...하물며 잠자리요?
    그만 웃기세요

  • 61. 진짜
    '22.8.1 6:01 AM (58.120.xxx.107)

    로설 여주도 아니고.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 건지.

    난 남편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술김인데
    들이댔는데 응한 남편은 날 사랑하는 숨은 속마음이 있어서 그런거다
    이런 스토리를 원하시나요?

    그냥 남편에게 솔찍하게 이야기 하세요.
    난 아직 당신 좋아하고 미련이 있다. 너도 내가 마냥 싫은거 아니면 다시 노력해 보자고요. 남편이 싫어하는 점은 고치려고 노력하시고 남편분도 그렇게ㅜ해달라고 요구하사고요.

    근데 화를 자주 내세요? 왜 남편이 ㅅㅅ 시작할 때 원글님이 화낼꺼라고 했는지?

  • 62. ...
    '22.8.1 6:07 AM (175.113.xxx.176)

    진짜 이런글을쓰고 싶나요.. 남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님만이 알겠죠 . 님이 이혼하겠다면서 왜 들이대나요
    윗님말씀대로 이혼단계가 아닌거죠 . 이혼은 진짜 죽어도 못살아야 할수 있는건데 님은 그단계가 아니잖아요

  • 63. 구글
    '22.8.1 6:20 AM (220.72.xxx.229)

    의미부여하지 마세요

    아무 의미 앖어요

    심지어 이혼후 재혼후에 제일 많이 불륜(?) 바람 피는게 전부인이랍니다
    익숙하니까요

  • 64. 나는나
    '22.8.1 7:09 AM (39.118.xxx.220)

    너 때문에 한거라고 핑계거리 만드시려고 글 쓰신거 아니겠죠?

  • 65. 맞벌이하는데
    '22.8.1 7:13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남편이 먼저 이혼하지고 할 정도면
    님도 남편탓하며 상황이 극단으로 가도록 하지않도록 하는게 중요해보이네요
    지금 상황도 '내가 왜 이러지?'를 고민해야하는데 남편탓하고 있고

    " 생각해 보니 애아빠가 그런말을 했어요. 이러고 나서 또 화낼거면서 왜이러냐"
    남편의 윗말이 최대 힌트죠

  • 66.
    '22.8.1 7:16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남편이 먼저 이혼하지고 할 정도면
    님도 남편탓하며 상황이 극단으로 가도록 하지않도록 하는게 중요해보이네요
    지금 상황도 '내가 왜 이러지?'를 고민해야하는데 남편탓하고 있고

    " 생각해 보니 애아빠가 그런말을 했어요. 이러고 나서 또 화낼거면서 왜이러냐"
    남편의 윗말이 최대 힌트죠
    걍 같이 살아요

  • 67. 글에 답이 있어요
    '22.8.1 7:21 AM (211.248.xxx.231)

    라이프 스타일 차이로 애아빠한테서 이혼얘기가 나왔다
    또 화낼거면서..
    ------------------------------>>
    평소 배우자가 참기힘든 행동과 화를 조절못하나봐요?
    근본적으로 이 문제 안고쳐지면 서서히 오만정 떨어지죠

  • 68. 으이그
    '22.8.1 7:27 AM (211.218.xxx.114)

    이혼할 생각있으면 왜 들이댔는지
    님이 더 문제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는거 보니
    뭔가에 남편이 온만정이 다 떨어진건데
    주겠다고 들이대는데 마다할 남자 어딨어요.
    게다가 아직은 남편인데
    성폭행도 아니고

  • 69. 의미없어요
    '22.8.1 7:35 AM (121.133.xxx.137)

    님 아니라 누구였어도
    했을겁니다
    남자 아니 숫컷의 본능이잖아요

  • 70. 남편이
    '22.8.1 7:53 AM (61.254.xxx.115)

    님과 잔거에 별의미없어요 의미 생각할건 아니구요

  • 71. 허허
    '22.8.1 7:54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탓하는 댓글들 우습네요
    잘수도 있고 내가 먼저 꼴려서 들이댈수도 있고 원나잇 판치는 시대에 부부끼리 애도 낳은 사이 누가 먼저든 잘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원글님 이대로 이혼하면 후회하실거 같고
    남편은 막 애정이 있어서 그랬다기 보다 지쳐서 이혼요구 했으나 요구하니 응한정도
    그냥 이렇게 주기적으로 관계하다 보면 여느부부처럼은 지낼듯한데

    아이 있으신데 노력을 좀 해 보세요
    정서.관계 좀 채워지면 잘할 남자같은데요?
    원글님 상담 받아봐도 좋구요 두분 같이 부부상담 이혼전에 하자고 받아보세요 서로 대화가 힘들테니

  • 72. ㅁㅇㅇ
    '22.8.1 8:09 AM (211.201.xxx.8)

    " 이러고 나서 또 화낼거면서 왜이러냐고."
    여기에 답이 있겠네요
    라이프스타일의 차이라고 하시는데
    화를 수시로 내셨나봐요..
    잠자리는 할만해도
    화를 너무 자주내서 남편이 지쳤다면......
    이혼하고 싶지 않다면 부부상담이라도 해보셨는지요

  • 73. 헐?
    '22.8.1 8:21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원글님 탓하는 댓글들 우습네요
    잘수도 있고 내가 먼저 꼴려서 들이댈수도 있고 원나잇 판치는 시대에 부부끼리 애도 낳은 사이 누가 먼저든 잘수 있다고 봅니다

    ___

    이분도 원글 타입인지?
    당연히 그럴 수 있죠
    근데 자기가 먼저 시작해놓고
    자기는 술탓인데
    상대방 마음은 진심이었을까요?
    이러면 어쩌라는 건지?

    유체이탈도 아니고
    뭔가를 인정해야 대화도 하고 개선도 되니까
    다들 이러는 겁니다

  • 74. 남녀 바꿔서
    '22.8.1 8:33 AM (110.8.xxx.17)

    정서적 교류 1도 없고 몸만 원하는 남편
    못견뎌서 내가 먼저 이혼합의 했는데
    갑자기 술마시고 들이대 분위기 휩쓸려 한번 했더니
    이여자가 왜이래? 뭔 생각이야? 미련있나?
    본인은 술김에 그런거고 니가 싫음 피했어야지
    이러고 있음...깝깝하네

  • 75. 그냥
    '22.8.1 8:34 AM (180.68.xxx.158)

    원글이도 뻘쭘해서
    어디 얘기하기도 그렇고 해서 글 쓴거예요.
    그러려니 합시다.쫌

  • 76. ...
    '22.8.1 8:36 AM (223.62.xxx.192)

    헐 원글님이 어이없네요
    본인이 들이댔다면서요

    계속 본인이 이상한건 인정을 하면서, 남편도 잘못했다는 말을 그리 듣고 싶으세요???
    일방적인건 없다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남편 탓으로 몰아가는 결혼생활이었을거라고 짐작이 가네요

    남편을 위해서 어서 이혼 완료해 주세요

  • 77. ㅡㅡ
    '22.8.1 8:43 AM (223.38.xxx.140)

    아휴,,,

  • 78. ㅇㅇ
    '22.8.1 8:45 AM (118.235.xxx.2) - 삭제된댓글

    원글이도 뻘쭘해서
    어디 얘기하기도 그렇고 해서 글 쓴거예요.
    그러려니 합시다.쫌

    이분, 겉만 보시네요

    아이 사촌집에 보내놓고
    내가 나를 속이면서 술에 의지해서
    관계 맺고

    그 이후엔 술에도 의지할 수 없으니
    또 유채이탈하면서 82에 등떠밀리고 싶어서
    글 올린 거잖아요

    딱 보니 유책사유자도 여자구만요
    아니면 과장해서 여기 쓰고 난리났겠죠

    솔루션은 스스로에게 일단 솔직해지란 겁니다
    다들 그 소리 하는 거잖아요

  • 79. ㅇㅇ
    '22.8.1 8:46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원글이도 뻘쭘해서
    어디 얘기하기도 그렇고 해서 글 쓴거예요.
    그러려니 합시다.쫌

    이분, 겉만 보시네요

    아이 사촌집에 보내놓고
    내가 나를 속이면서 술에 의지해서
    관계 맺고

    그 이후엔 술에도 의지할 수 없으니
    또 유체이탈하면서
    82에서 등떠밀리고 싶어서
    글 올린 거잖아요

    듣고 싶은 말 듣고 싶어서 올린 글이란 겁니다

    딱 보니 유책사유자도 여자구만요
    아니면 과장해서 여기 쓰고 난리났겠죠

    솔루션은 스스로에게 일단 솔직해지란 겁니다
    다들 그 소리 하는 거잖아요

  • 80. ㅡㅡ
    '22.8.1 8:47 AM (118.47.xxx.9)

    아이도 있고 아직 잠자리 할 정도의
    정도 있는데 왜 이혼을 하나요.
    무슨 호사를 누리겠다고?
    둘 다 자존심 내려 놓고
    맞추며 사세요.
    이혼이 장난인가요?
    아이가 불쌍하네.

  • 81. ㅇㅇ
    '22.8.1 8:48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원글이도 뻘쭘해서
    어디 얘기하기도 그렇고 해서 글 쓴거예요.
    그러려니 합시다.쫌

    이분, 겉만 보시네요

    아이 사촌집에 보내놓고
    내가 나를 속이면서 술에 의지해서
    관계 맺고

    그 이후엔 술에도 의지할 수 없으니
    또 유체이탈 구사하면서
    82에서 등떠밀리고 싶어서
    글 올린 거잖아요

    듣고 싶은 말 듣고 싶어서 올린 글이란 겁니다

    딱 보니 유책배우자도 여자구만요
    아니면 과장해서 여기 쓰고 난리났겠죠

    솔루션은 스스로에게 일단 솔직해지란 겁니다
    다들 그 소리 하는 거잖아요

  • 82. dlfjs
    '22.8.1 9:18 AM (180.69.xxx.74)

    이래서 재혼하고 전처 만나는거 질색하는거죠

  • 83. 재혼했다고
    '22.8.1 9:23 AM (222.120.xxx.44)

    생각하고 그냥 사시길
    재혼은 서로 조심하고 노력한다니, 그 노력의 반만해도 잘지내실 것 같내요
    여기 글들만 쭉 봐왔어도 리스 부부 많은간 아실 것이고,
    새로운 상대 찾기도 고단할 것 같음

  • 84. ...
    '22.8.1 10:00 AM (175.198.xxx.138)

    스스로 나를 고쳐보세요
    남편때문이 아니구요

  • 85. 그냥
    '22.8.1 10:05 AM (116.34.xxx.234)

    육체적 관계일 뿐.
    글에서 속 보여요.

  • 86. 님 말대로
    '22.8.1 10:11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그냥 몸 정? 이겠지 별 의미 있을까요?

    열 여자 마다하지 않는게 남자라는데
    님도 그 열여자중 한사람..

    아직 남편에게 미련있어 보이는데
    남편스타일에 맞춰보세요 이혼하고 나중에 후회말고 ..

  • 87. 글이
    '22.8.1 10:20 AM (211.200.xxx.192)

    원글님.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어떤 마음이신지...
    남편을 아직도 원하는지, 결혼관계를 정말 정리하고 싶은건지...

    그리고
    앞뒤가 맞지 않아서 혼란스러워요
    최근 1~2년 거의 관계 없었다고 하시고는
    댓글에는 10년여 리스였다고 하시고.....

  • 88. 본인이
    '22.8.1 10:2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본인이 남편 유혹에 성공한걸 자랑하려고 쓰신것같네요
    남편은 아직 나에게 미련있다 난 아직 매력있다

  • 89. 그냥
    '22.8.1 10:32 AM (182.216.xxx.172)

    그냥 사세요
    남자는 몸으로 반응하고
    여자는 마음이 먼저 반응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원글님이 부인 하고 싶어도
    원글님이 일단 이혼할 단계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이혼은 원글님이 만정 다 떨어져서
    눈앞에 보이는 것 만으로도 치 떨릴때
    그때 하세요
    그냥 이혼 얘기 없었던듯
    옆에 가까이 눕기도 하고 하면서 사세요
    인생 결혼하고 나면 별천지가 열리는것이 아닌것처럼
    이혼해도 뭐
    이정도에선 뾰족한 수가 마구마구 생겨나는것도 아니랍니다

  • 90. 남편분에게
    '22.8.1 10:51 AM (119.202.xxx.66)

    물어 보세요.

  • 91. 원글 태도 헐
    '22.8.1 10:57 A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다들 화가 많대 ㅋㅋ
    반성을 모르신다~

  • 92. 이혼후에도
    '22.8.1 11:00 AM (175.223.xxx.157)

    이혼후에도 부부관계 한다고 들었어요.
    서로 사귀는 사람이 없다면요.
    그러다가 어느 한쪽이 애인이 생겨서 그 상대와 섹스를 하기 시작하면 그때 완전히 정리 된다고 들었어요.
    결혼생활은 정리 됐지만 아직 상대가 딱히 없으니 원하면 할수도 있는거죠.
    그러다 재결합하기도 하고요.
    많은 헤어진 커플들이 경험한다고 해요

  • 93. 이혼이
    '22.8.1 11:06 AM (58.141.xxx.86)

    장난인 집도 있네요~

    사람들이 화가 많은게 아니라 그만큼 어이없어 보이는 것이죠.

  • 94. ㅡㅡ
    '22.8.1 11:08 AM (223.38.xxx.68)

    리스 풀렸으니 다시 잘 해보세요~
    남자들 별거 없어요
    밥 잘 주고 잠자리 잘 되면 해피
    여기 엄청 댓글 달렸지만 간단
    애도 있으니 그냥 사세요
    부끄러우면 가끔 술 드시고 하시고^^
    남편 몸 반응도 있고 한거 보니 님 싫어하는건 아닌듯요
    남편이 이혼얘기까지 나오게 만든 점을 조금씩 고치려 노력은 하세요~

  • 95. 화를
    '22.8.1 11:24 AM (123.215.xxx.214)

    화를 조금 덜 내 보세요.
    병원에 상담을 받아보시거나요.
    남변분 때문에 화가 나는 건가요?

  • 96. 남편의
    '22.8.1 3:33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마음이 궁금하긴 하네요
    이혼을 먼저 요구 한 남편 입장에서
    아내의 유혹을 거부하지 않은 것은
    순각적인 욕정 이였을 뿐 일까요?
    아직은 정이 남이 있어서 그런 걸까요?

    통계에 따르면 불륜을 저질은 아내에게
    남편의 잠자리 횟수가 증가 한데요

  • 97. 남편의
    '22.8.1 3:3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생각이 궁금하긴 하네요
    먼저 이혼을 요구 한 상태에서 아내를 안는건 무슨 의미 인지

    아직은 원글님이게 애정이 남아 있는거 아닐까요?
    남자가 몸따로 마음 따로 라고는 하지만
    몸이 가는곳에 마음 간다는 말도 있잖아요

  • 98. 알겠다
    '22.8.1 4:58 PM (88.65.xxx.62)

    *근데 다들 화가 많으신가 봅니다 ;;;저뿐만아니고;;

    ㅡㅡㅡㅡ
    원글이 남들이 뒷목잡고 화낼 행동을 하고는
    왜 화를 내? 하고 오히려 본인이 화내는 성격이죠?
    자아성찰이 1도 안되는.
    이게 이혼사유죠.
    이런 사람이랑 못살아요.

  • 99. 아...
    '22.8.1 5:35 PM (223.38.xxx.88) - 삭제된댓글

    이러기도 하는군요....ㅠㅠ

  • 100. 남편
    '22.8.1 7:57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마음이 궁금하기함
    이혼 요구하고 아내를 안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881 세계정세는 마치 미국을 위주로 돌아가는 헝거게임 또는 제 3차 .. Han,,,.. 03:52:47 88
1650880 모성이란 무엇인지 .. 03:26:35 138
1650879 정강이가 가려워서.. 2 ㅜㅜ 03:23:32 157
1650878 주얼리 이지현 인스타 5 ㅇㅇㅇ 03:14:08 768
1650877 2찍 했을 듯한 분들 근황 .. 03:08:50 183
1650876 다음주면 드디어 수도권 영하로 떨어지네요. ..... 03:03:34 210
1650875 호스피스 시설은...병원에만 있나요? 1 백프로 02:48:10 120
1650874 타로를 많이보면 정신이 오락가락해지나요? 3 타로 02:30:35 393
1650873 지하철타보니 사람마다 냄새가 6 기생충 01:49:11 1,431
1650872 카톡자판칠때마다 구글이 떠요 1 핸드폰을바꿧.. 01:46:46 154
1650871 집에있지말고 일해vs 집에있어보니 ㅇㅇ안좋으니 일을 해보렴 2 ㅇㅇ 01:34:02 718
1650870 미국주식하면 다 돈버는 줄 아시죠? 9 ㅇㅇ 01:33:57 1,426
1650869 티빙은 5천원짜리 결재하면 다운도 되나요? 5 22 00:49:59 442
1650868 남자냄새 나는 회원들이 왜이리 많죠? 18 여기 00:49:24 1,719
1650867 "여쭤보다" vs "물어보다".. 5 ㅓㅓ 00:32:45 708
1650866 지인이 지난 선거는 3 ㅗㅎㄹㄹ 00:31:06 626
1650865 생리 안한지 2.5달이네요 4 ㅇㅇ 00:14:48 1,224
1650864 금 비트코인 미장 달러 투자등 6 11월 2024/11/21 1,686
1650863 동덕여대 총학 “래커칠, 총학과 무관… 솔직히 통제력 잃었다” 13 .. 2024/11/21 2,319
1650862 "더는 못버텨" 줄도산 최대‥열달만에 1,38.. 8 .. 2024/11/21 3,345
1650861 엄마. 아빠란 단어를 들으면 떠올리는 느낌 5 엄마아빠 2024/11/21 806
1650860 (교통사고) 합의안된 채 퇴원했을경우 6 ㅇㅇ 2024/11/21 605
1650859 청량리 해링턴플레이스 6 ㄷ.ㄷ 2024/11/21 1,190
1650858 당뇨 전단계가 라면 먹는 방법? 8 ... 2024/11/21 2,461
1650857 학교 이름이 바뀌었는데 이력서에 바뀐 이름으로 7 체인지 2024/11/21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