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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옥씨 실체

ㅇㅇ 조회수 : 31,725
작성일 : 2022-06-23 18:20:28
목관리 한다고
대기실에서 서너시간 샤워기 물틀고
한여름과 겨울에 냉난방기 못쓰게해서
스탭 탈진하게 하고
물병 투척까지

자기 성공을 위해
주변을 희생시키는 이기적인 타입이네요

https://youtu.be/tS10UzdM36I
IP : 124.51.xxx.115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23 6:21 PM (124.51.xxx.115)

    https://youtu.be/tS10UzdM36I

  • 2. 조수미도
    '22.6.23 6:21 PM (223.38.xxx.42)

    안그럴것 같은데.....

  • 3. 비호감
    '22.6.23 6:23 PM (116.47.xxx.52) - 삭제된댓글

    원래 비호감의 원조

  • 4. ㅇㅇ
    '22.6.23 6:24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인스타보니 남자셋이붙어서 옥양 팔이며 마사지해주던데
    그거보고 약간 읭?했네요.
    그냥 선배고 친하니 해준거겠죠?

  • 5. 참나
    '22.6.23 6:24 PM (124.50.xxx.183)

    안그럴것같은데 인성이 왜 이럴까요
    실망

  • 6. 영상 보고 씀
    '22.6.23 6:26 PM (185.168.xxx.232) - 삭제된댓글

    주둥아리 . 니 와이프. 물병 투척
    아미 본인은 화끈 털털해서라고 생각하겠죠..
    사회생활 엄청 어려서부터 했는데..

  • 7. ㅇㅇ
    '22.6.23 6:26 P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

    너무 당연한듯 자주있는일인듯 자연스러워서 종 보기 불편하더군요

  • 8. ..
    '22.6.23 6:26 PM (124.49.xxx.78)

    터질게 터진듯
    주둥이라니요
    5살많은 김소현을
    니와이프라고 지칭하는
    무례와 상스러움을
    주변에서 오래참은듯하네요
    방송에서도 보면 아슬아슬했어요 독선적인 사고와 말투
    뮤지컬계의 자정작용 지지합니다

  • 9. ㅇㅇㅇ
    '22.6.23 6:29 PM (203.251.xxx.119)

    그동안 쌓인게 터진거네요

  • 10. ..
    '22.6.23 6:29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근데 착해빠져서 남 배려하면 성공하기 힘든 거 같아요 ㅠㅠ 그러려면 진짜 천재급 실력이어야 가능한 듯.

    대부분은 보통보다 우수하다 싶은 수준에서 악착같이 자기 거 챙기고 정치력이 좋은 사람들이 성공하더라구요.

  • 11. ㅇㅇㅇ
    '22.6.23 6:29 PM (203.251.xxx.119)

    겨울에는 히터도 못털어
    여름에는 에어컨도 못털게해

  • 12. ...
    '22.6.23 6:30 PM (124.57.xxx.117)

    원래부터 비호감...여전히..갑질에 인성 별로..

  • 13. ㅎㅎ
    '22.6.23 6:32 PM (223.62.xxx.13)

    착해빠지라는이야기가 아니잖아요. 갑질하지말라는거지 성명서에도 스텝이야기 나왔어요.

  • 14. 누구냐
    '22.6.23 6:35 PM (210.94.xxx.89)

    초반에 일부 여초 커뮤니티에서
    여배 vs 남배 구도로 몰아서 김호영 패다가
    상황 뒤집어져서 대부분 여론 바뀜.

    DC연뮤갤은 뭐 난리 부스르고.

    당장 지금 같이 공연하는 다른 배우들이
    얼마나 눈치보고 있을지 생각하니까 속이 부글부글.

    개인적으로, 데뷔 초반부터 중소극에서 봐 오면서 응원하는 배우들이 뭔가 될 듯 될 듯 하면서 크게 안되는 상황이 넘 답답했었어요.

    어쩌니 저쩌니해도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것의 영향력 무시 못해요. TV 나 영화 작품에서 성공은 말할 것도 없고 인기 예능이 얼굴 한번 나오기만해도 인지도가 넘사벽인데, 그걸 못 넘어서 힘들어하는 게 너무 뻔히 보이니.

    긴 시간 김호영이라는 배우가 무대에서 누군가를 실망시킨 적 없고, 사람 배신하는 캐릭터 아니라는 걸 믿었기에
    이번 일에도 처음부터 그럴 만 했을 거라고 믿긴 했지만

    막상, 다른 배우들 (대형극 타이틀롤 급 배우들 말고) 이름을 이 사태에서 보니까 괜히 눙물이 ㅠ.ㅠ

  • 15. 자기만
    '22.6.23 6:39 PM (223.62.xxx.13)

    뮤지컬배우가 아닌데 참...스텝 배려도 할줄알아야죠. 대기실이 자기집 안방도아니고.. 제작사도 신인키울생각은 1도없고 판권갖고 휘두르는꼴이 별로에요.

  • 16. 옥녀야
    '22.6.23 6:43 PM (223.39.xxx.17) - 삭제된댓글

    성형전 사진이라도 한번씩보면서
    주제넘은 오만함을 좀 다스리렴

  • 17. 근데
    '22.6.23 6:44 PM (223.39.xxx.17)

    유투버 이진호 쟤는 옥녀보다 더 쓸기니
    이런거 링크걸고 하지말죠

  • 18.
    '22.6.23 6:45 PM (118.32.xxx.104)

    못생겼을땐 그나마 찌그러져있더니
    성형으로 환골탈퇴하더니 본성 나온건가..
    들리는 소문이 좋은 소리가 단하나도 없네

  • 19. ㅌㅌㅌ
    '22.6.23 6:46 PM (223.38.xxx.105)

    옥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 인상싸이언스
    '22.6.23 6:46 PM (1.225.xxx.234)

    역시 주발이 어디 안갔구나

  • 21. 뮤지컬
    '22.6.23 6:49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공부를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돌이 출신이 그 깊이가 얼마나 있을지.
    전 부정적으로 봅니다.
    사람이 선한 기운도 없고.
    김소현은 금수저에 고학력때문에 좀 얄밉다가도
    선한기운이 있어서 저절로 미소짓게 돼거든요.
    성량이 크고 바이브레이션 좋다고
    다 노래잘하는게 아닌데..
    이런 비판도 고소감일까요?

  • 22. 듣기좋은
    '22.6.23 6:54 PM (223.38.xxx.153)

    요가하고, 살빼고 예뻐지는거 보고 정말 저력있고
    독하게 살아남은건 배울만하다고 생각했지만
    요새의 도도함의 근원이 뭔진 당최모르겠어요.
    사람들이 예전모습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데...ㅎㅎ

  • 23. ...
    '22.6.23 6:55 PM (1.239.xxx.11) - 삭제된댓글

    손준호김소현 부부 교회에서 가끔보면 유명인의 허세나 자만함없고 소탈하고 소녀같은 인상이에요.
    뮤지컬 배우로서의 실력까진 그 분야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지만 주위의 평판은 나쁘지 않은 듯 해요

  • 24. ...
    '22.6.23 6:57 PM (1.239.xxx.11) - 삭제된댓글

    손준호김소현 부부 교회에서 가끔보면 유명인의 허세나 자만함없고 소탈하고 소녀같은 인상이에요. 구김살없이 사랑받고 밝게 자란 그런 느낌이요.
    뮤지컬 배우로서의 실력까진 그 분야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지만 주위의 평판은 나쁘지 않은 듯 해요

  • 25.
    '22.6.23 7:03 PM (223.39.xxx.85)

    그럴수록 핑클의 현재 관계가
    더 명확히 이해되어요

    한 성질하는 옥과 효리가 신경전하고
    그나마 덜한 성유리와 이진 잘 지내는게

    이번 사태로 백퍼 공감됨.

  • 26. 소탈하고 밝아요?
    '22.6.23 7:04 PM (180.69.xxx.74)

    찾아보니 별 사건이 다 있어요
    유병장 귀신? 등등
    그때도 난리였던거 같은데

  • 27.
    '22.6.23 7:07 PM (220.79.xxx.201)

    봤는데 완전 개ㅆㄱㅈ네요..

  • 28. 그냥
    '22.6.23 7:12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제목 보고 옥주현이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

    옥씨 중 가장 유명한 사람 같아요.

  • 29. ..
    '22.6.23 7:12 PM (1.251.xxx.130)

    가습기는 워낙 유명해서요
    노래방 갈때도 가습기 들고 다닌다고
    히터도 안튼다고 본인 입으로 말해서
    근데 물부족국가에 3시간 온수 물틀기는 대단하네요. 어케 스탭제보만 있을뿐 편드는 스텝이 없을까

  • 30. 갑자기
    '22.6.23 7:17 PM (125.177.xxx.209)

    얼마전에 시아엄마가 그녀가 사진을 찍어주었다며 올렸는데…두 사람의 공통점이 있네요. 허세…

  • 31. ㅡㅡㅡ
    '22.6.23 7:22 PM (119.194.xxx.143) - 삭제된댓글

    예전에 그런에피소드도 한참 돌았잖아요 매니저가 집앞에 차 새워주고 집 윗층까지
    안데려주니 나처럼 이쁜애 무슨일 당하면 어쩌려고 집까지
    안 데려주나고 했다던가 ;;; 한참 떠돌던 에피소드 a씨 b씨 그랬는데 다 옥씨라고 했었던

    여하튼 약속해줘 ~~ 그 시절부터 어쩌 그리 비호감인지

  • 32. 그래도 바로
    '22.6.23 7:32 PM (114.205.xxx.84)

    물을 털고 히터를 털고
    환골탈퇴는 또 나왔네요.

  • 33. 김소현은
    '22.6.23 7:32 PM (211.36.xxx.13)

    상스러울 이유가 없죠.
    가정환경이든 본인 배경이든 뭐든 보고 배운 게
    옥하곤 다르잖아요.
    더러워서 피할 순 있겠죠.

  • 34. 누구냐
    '22.6.23 7:37 PM (210.94.xxx.89)

    when they go low we go high

    주변인에게 갑질에 가까운 태도는 비난 대상이지만,
    인신공격은 하지 맙시다~

  • 35. 아휴 태태태
    '22.6.23 7:44 PM (116.45.xxx.4)

    환골탈태(換骨奪胎)
    뼈를 바꾸고 태를 벗다라는 뜻으로, 몸과 얼굴이 몰라볼 정도로 아름답게 변하거나 시나 문장이 완전히 새로워졌음을 이르는 말

  • 36. 주제파악 못하는
    '22.6.23 7:50 PM (211.36.xxx.69)

    인간 언젠가는 밝혀질줄 알았죠.
    온국민이 그 뚱뚱한 옥주발 면상시절을 기억하는데 타고나길 이쁜척
    어이도 없거니와 유관순열사 욕보이는 놀이 할때부터 알아봤네요.
    아오 그냥 효리가 좀 자근자근 밢아줬음 좋으련만

  • 37. 인성
    '22.6.23 8:23 PM (210.117.xxx.44)

    더러운거 알아서 놀랍지도 않아요

  • 38. 82쿡
    '22.6.23 8:23 PM (118.235.xxx.49)

    또 왜이러나요.. 적당히 해요.

  • 39. ㅇㅇ
    '22.6.23 9:04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히터를 왜 털어요????ㅋㅋㅋㅋㅋㅋ
    환골탈툌ㅋㅋㅋㅋㅋㅋ

  • 40. 교회라는 공동체
    '22.6.23 9:30 PM (112.161.xxx.191)

    그 안에서의 이미지는 믿지마세요. 실제 그들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 41. 그냥
    '22.6.23 9:37 PM (125.134.xxx.134)

    고소는 하지말지 아무말 안하고 뻔뻔하게 나왔으면 이런것까지 나오지 않았을텐데
    캐스팅 들고 자기사람 꼽은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스텝갑질은 진짜 ㅡㅡ
    설마 이거말고 더 나올게 있는건 아니겠죠
    뮤지컬쪽에 있은지 15년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어찌 편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나요
    하 ㅜㅜ. 본인이 오래 일하던 분야에서 이렇게 다 등을 돌리면 이제 어쩌나요
    공중파 광고도 받아놓은거 있다면서요
    조만간 지면으로 돌리겠네요
    이미지가 저런데 공중파 못 가져가죠.

  • 42. 게다가
    '22.6.23 9:42 PM (180.71.xxx.212)

    지 억울한 일 있으면 기자들한테 전화해서 울고 불고 해요. 이거 뭐 나경원도 아니고

  • 43. 주변에
    '22.6.23 10:23 PM (182.209.xxx.176)

    많은 사람들이 다같이 싫어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 44. 쓰레기
    '22.6.23 10:34 PM (91.245.xxx.48)

    유관순 코스프레때 매장 됬어야하는데 저런 쓰레기가 어떻게 나대나요
    10년이상 뮤지컬계에 있으면서 단한명도 자기편이 없다니
    질투로 따돌림이라고 쉴드치는데 그런거면 적어도 한두명 편들어주는 사람 있어야죠
    오죽하면 정성화로 한마디 할까

  • 45. 역시
    '22.6.23 10:40 PM (70.71.xxx.51)

    SK 쌍첩년이랑 절친인 이유가 드러나네.
    유유상종.

  • 46. 세상에
    '22.6.23 10:44 PM (211.211.xxx.96)

    주변인들이 다 등돌린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이게 진짜 사실이라면 정말 안보고싶네요

  • 47. 남친
    '22.6.23 10:44 PM (217.149.xxx.103)

    한국일보 사장 아들 토니, 그 놈 빽인가요?

  • 48. 글쎄요.
    '22.6.24 1:14 AM (123.214.xxx.143)

    이게 진실인지 더 확실한 물증
    (스태프의 증언이라던가) 이 있어야 할 것 같구요.

    일단 지켜봐야 한다고 봐요.

    옥이 고소를 진행하고 있으니
    차차 증거없이 욕하는 악플러들도 함께 고소되겠죠.

    저는 '갯마을 차차차' '김선호'가 무고하게 당하는 걸 본 이후에
    쌍방의 말을 들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편파적이고 악의 적인 말을 하는건 '죄'라고 생각됩니다.

  • 49.
    '22.6.24 2:17 AM (221.145.xxx.227)

    와 정말이라면 심하네

  • 50. ㅣㅣ
    '22.6.24 2:24 AM (223.39.xxx.11) - 삭제된댓글

    123.214//김선호는 사생활이였구요.
    옥건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된 업계 얘긴데
    비교대상이 아녜요. 굳이 비교거리를 찾자면
    아이린 케이스가 비슷할듯합니다

  • 51. 네네..
    '22.6.24 2:48 AM (123.214.xxx.143)

    123.214//김선호는 사생활이였구요.
    옥건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된 업계 얘긴데
    비교대상이 아녜요. 굳이 비교거리를 찾자면
    아이린 케이스가 비슷할듯합니다
    -------------
    223.39.xxx.11님
    김선호는 사생활이고 옥건은 업계 얘기인거 압니다만

    더 확증이 나오지 않고 옥양이 아직 입장을 표명하기 전이니 말을 아껴야한다는 말입니다.
    누가 비교했나요.
    그저 무고했던 '김선호'건도 있으니 사생활이든 업계 일이든
    일단 욕부터 하고 볼 건 아니라 이 말씀입니다.

    비난은 언제든 할 수 있지요.
    다만 그것이 틀린 비난이었으면 반드시 책임져야한다고 봅니다.
    악플러를 용서하지 않는 연예인들 저는 좋게 봅니다.
    그게 맞는 행동이고
    악플러들은 반드시 죗가를 치뤄야 한다고 봐요.

  • 52. 야야야
    '22.6.24 4:40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두 사건은 결이 완전 다릅니다.
    김선호는 한 명의 최측근이 사생활 폭탄을 터뜨린 거예요.
    옥주현이 고소하자 그동안 참아왔던 뮤지컬계 사람들이 들고 일어난 거죠. 반전은 없을 거 같네요.
    백프로 잘못이 어디 있겠냐만은 양비론은 여기서 나올 게 아니에요.

  • 53. 야야야
    '22.6.24 4:43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두 사건은 결이 완전 다릅니다.
    김선호는 한 명의 최측근이 사생활 폭탄을 터뜨린 거예요.
    옥주현은 동료을 고소하자 그동안 참아왔던 뮤지컬계 사람들이 들고 일어난 거죠. 일적인 문제에 더해 인성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고요. 반전은 없을 거 같네요.
    백프로 잘못한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양비론은 여기서 나올 게 아니에요.

  • 54. ...
    '22.6.24 6:37 AM (211.235.xxx.135)

    김보름 선수 생각나네요.
    저런 에피소드는보는 각도에 따라 해석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일인데 못된 년 만들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거죠.
    고소 잘했다고 봅니다.
    다 큰 어른들이 옳고 그르고와 적절 부적절을 혼동하는 거 한심해요.
    법이라는 최소한의 양심도 안 지키는 인간들이 타인의 인간성을 운운할 자격이 있나요?
    익명성을 지닌 스탭의 카더라에도 이렇게 욕 먹는데 고소 안하면 저게 확정된 사실로 인정 받을테죠.
    남의 인생 흠집낼 땐 내 인생도 걸어야 하는 게 당연한 이친데 옥주현 욕하는 건 무슨 논린지 모르겠어요.

  • 55. 몰겠고
    '22.6.24 7:13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저런건 관심없고~
    전 옥주현 노래가 별로예요. 답답한 목소리
    왜 그녀가 칭송받는지 이해가 안돼요
    김소현이 훨 잘하지 않나요?

  • 56.
    '22.6.24 7:58 AM (61.80.xxx.232)

    예전부터 말 함부로해서 비호감

  • 57. ㅇㅇ
    '22.6.24 7:59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사생활 지저분한 거나 업계에서 갑질한 거나

    다 별로예요.

    연예인들은 좋겠어요. 더러운 사생활도 쉴드쳐주고

    갑질도 쉴드쳐주고

  • 58. ㅇㅇ
    '22.6.24 8:25 AM (222.98.xxx.185)

    예나 지금이나 옥 교만한건 그냥 봐도 알겠어요

  • 59. ...
    '22.6.24 9:41 AM (152.99.xxx.167) - 삭제된댓글

    김선호는 바로 지인 옹호글이 나왔지요
    옥은 진짜 15년 이상 뮤지컬계에 있었는데 편드는 댓글하나 없어요
    인성 바로미터예요

  • 60. ..
    '22.6.24 1:15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 중에 범죄 없고 자기관리 잘 하고 사생활 클린한 연예인인데 왠지 적이 많은 느낌이에요.
    핑클 시절에도 총대 메고 소속사에 부당하다고 이야기하고 그런 거 보면 할 말 다하는 스타일 같고 자기 사람에 대한 의리는 있는데
    다른 사람 배려나 권위 존중 같은 건 부족해서 적이 많을 타입...

  • 61.
    '22.6.24 2:03 PM (223.33.xxx.167)

    예전에 자기 뮤지컬에 출연하는 아이들에게 연기 지도 해주고 얘기하는 방송을 본적 있었는데 그 장면만 봐도 참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다 생각했는데
    그게 자신감인가 생각하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니 그게 안하무인과 거만함이었네요

  • 62. 아하
    '22.6.24 3:35 PM (106.101.xxx.49)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기본적인 존중과 측은지심 따뜻함이 없으니
    캐릭터 해석도 표피적인가봐요.

    왜감동을 못느꼈는지 이제이해.

  • 63. 목소리
    '22.6.24 4:47 PM (182.226.xxx.97)

    다른거 다 떠나서.... 레베카 부를때 소리가 듣기 싫던데...
    막 눌린 목소리..... 왜 티켓 파워 있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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