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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대담: “어떤 결과든 정치의 길을 걷겠다“

../..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24-11-22 23:04:34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27371?sid=100

IP : 172.226.xxx.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
    '24.11.22 11:05 PM (39.125.xxx.100)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2. 이 모든
    '24.11.22 11:06 PM (211.177.xxx.9)

    상황이 속상하네요 ㅜㅜ

  • 3. 어휴
    '24.11.22 11:06 PM (210.222.xxx.250)

    정경심 4년 선고한 판사라던데
    안봐도 비됴네요ㅜㅜ

  • 4. ..
    '24.11.22 11:15 PM (39.7.xxx.231)

    응원합니다!

  • 5. ㅜㅜ
    '24.11.22 11:23 PM (211.234.xxx.242)

    세상이 왜 이럴까요?

    그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6. ...
    '24.11.22 11:28 PM (118.235.xxx.84)

    가슴이 먹먹합니다.
    이 가족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끝이 없네요.
    조국 당신을 응원합니다.
    조국을 구할 조국 힘내십시요.

  • 7. ....
    '24.11.22 11:46 PM (14.52.xxx.217)

    이게 말이 되나요?검사 대통령 검찰공화국 완전 미쳤어요.
    이런 나라였기에 노무현도 죽었어야 했던거네요...
    미치광이들의 나라였어요...
    이재명 조국 두분이 힘합쳐서 반드시 우리나라 제대로 개혁해주세요..

  • 8. ...
    '24.11.22 11:53 PM (183.102.xxx.152)

    어디에 계시든 제 몫은 다 하실걸로 믿어요.

  • 9. ...
    '24.11.23 12:04 AM (61.83.xxx.69)

    판사들은 다른 세상에 있는 이들인지
    어떻게 그런 판결들을 내리는지
    조국 대표님 화이팅

  • 10. ...
    '24.11.23 12:13 AM (27.164.xxx.147) - 삭제된댓글

    언제는 정치 안하겠다더니
    이젠 정치의 길을 걷겠다?
    깃털처럼 가벼움.

  • 11. ...
    '24.11.23 12:14 AM (27.164.xxx.147)

    언제는 정치 안하겠다더니
    이젠 어떤 결과든 정치의 길을 걷겠다?
    한치의 부끄려움을 모르는 저 뻔뻔함.

  • 12. 27.164
    '24.11.23 12:28 AM (59.6.xxx.211)

    정치 안 하려했던 학자를
    정치판으로 끌고나온 건
    윤석열 한동훈과 이찍들 당신들이야.
    그러게 좀 가만 놔두지 그랬냐?
    뻔뻔하고 사악한 이찍들.

    조국 대통령 되세요

  • 13. 동감!
    '24.11.23 12:37 AM (125.134.xxx.38)

    정치 안 하려했던 학자를
    정치판으로 끌고나온 건
    윤석열 한동훈과 이찍들 당신들이야.
    그러게 좀 가만 놔두지 그랬냐?
    뻔뻔하고 사악한 이찍들.

    조국 대통령 되세요

    2222222222

  • 14. 그 기준으면
    '24.11.23 12:50 AM (76.168.xxx.21)

    장모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더니 들어간 장모에다
    정치 싫어한다던 마누라는 불법 공천개입까지 하고 나대는 꼬라지를 어찌 참누?
    왜 맨날 잣대가 그따위

  • 15. . . .
    '24.11.23 1:32 AM (58.29.xxx.108)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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