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구한 해경 직원은 "기존 판단을 바꾸면서 아무런 근거도 밝히지 않는 수사기관이 어디 있느냐"며 "중간 수사 결과 발표는 성급했고, 최종 결과 발표는 엉터리"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해경 직원은 "세월호 사고 후 해경 조직이 해체됐다가 부활했다"며 "그 트라우마를 겪은 지휘부가 정권에 휘둘리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익명을 요구한 해경 직원은 "기존 판단을 바꾸면서 아무런 근거도 밝히지 않는 수사기관이 어디 있느냐"며 "중간 수사 결과 발표는 성급했고, 최종 결과 발표는 엉터리"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해경 직원은 "세월호 사고 후 해경 조직이 해체됐다가 부활했다"며 "그 트라우마를 겪은 지휘부가 정권에 휘둘리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대통령 한마디에 수사 결과 바뀌어"... '월북' 번복에 해경 직원들, 지휘부 성토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1921560000552
'서해 피살 공무원' 수사결과 번복에…해경 내부도 부글
http://www.yna.co.kr/view/AKR20220620094400065
공무원들아 앞으로 엎드려 복지부동해라.
실무자 의견이 안올라가면 결국 최고결정권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고 그 끝을 책임 질테니.
첨부터굽신거리지
말았어야죠
경찰청으로 묶어버리지..
온갖 비리가 뉴스에 꾸준히 나오드만
다 떠나서 거긴 왜갔는데?
잘못 끼운게 너희들...
잘못 끼운게 너희들...222222
발견못한 해경 잘못도 큼
해경이 사살해야 되는건데
박근혜 세월호때 해경이 해체된걸
문재인정부가 일 제대로 하라고 부활시켜줬더니
아마도 그 죽은 사람도 북한군들이 죽일거란 생각은 못했을 듯. jsa 같은 것이나 김일 대위였나요? dmz에서 근무하는 군인들보면 서로 인사도 하고 먹을 것 넘겨주고 그런다잖아요. 그니까 서해안도 그런 분위기에서 가도 죽일 거란 생각은 안했는데 저런 일이 발생한게 아닌가 싶어요. 조용히 월북해서 살다가 다른 루트로 탈북할 생각을 했을지도. 걍 제 상상력이었슴다.
해경 내부게시판에
공무원들 올리는 글이
영향력이 있나요?
걍 신세한탄 분풀이하는거죠
고인이 벗어 놨다는 월북의
증거라는 슬리퍼 사진 한번
보시죠들.
그게 어디 고스란히 벗어놓은건지.
밧줄들 사이에 낑겨 있던데 그걸
나란히 벗어놨다고 선동을 한건지.
선상에 두짝 가지런히 놓은 줄...
근데 왜 슬리퍼를 그렇게 놓고 갔을까요? 구명조끼까지 입고... 납치된건가요? 자살은 아닐 것 같은게 구명조끼 입는 사람이 자살할리는 없고. 도대체 그게 아니면 뭡니까?
그리고 한미가 공조 수사하고 끝났다고 하던데, 갑자기 새로운 것 없이 들춰내는 건 다분히 의도가 있는 것 아닌가요? 도대체 공무원 사기는 관심도 없나요? 누가 그렇다면 제대로 자기 일에 신념을 가지고 하겠어요? 더 중요하고 필요한게 뭔지를 봐야지 이 정권은 너무 잘잘하게 일을 하네요. 사람들이 다 잘잘해서 그런지 답답해요. 공무원을 무사안일30년에 빠지게 하는게 결국 정권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 아닌가요? 누가 열심히 일하겠어요 이렇게 정권 바뀌고 자기 말 안듣는다고 좌천시키면?
국민들은 본인들이 권력 잡은 사람들도 아니면서 이건 뭐 옆에서 같이 권력 휘두르는 사람들 저리가라로 말들을 하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대부분의 사람은 걍 힘없는 저 공무원 같은 사람들에 속해요. 저들을 저리 다루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뭐가 중요한지 생각해보시고 얘기하는건지...답답합니다.
기록물 공개하면 될 것을 우상호는
"월북이건 아닌건 그게 뭐가 중요하냐" 는 뻘소리만 하고 있으니...
공개해서 월북이 맞으면 아니라고 발표한 지휘부가 옷 벗으면 되고
월북이 아니면 기존에 월북이라고 발표한 지휘부가 옷 벗으면 되고.
그 슬리퍼 그 공무원 거라는 게 확정된 것도 아니었는데 무슨 소리에요?
DNA 여러명 검출되서 공용 슬리퍼로 추정되는데
그 슬리퍼 그 공무원 거로 확정한 게 누구였죠?
정작 선내는 미끄러워서 안전화 신었다는데
그 동료들 증언 무시하고 증언한 동료 좌천까지 시킨 게 누구였냐구요?
구명조끼도 야간근무 때는 착용하는 게 원칙이어서 했던 거고
선내에 더 좋은 신식 구명조끼도 있는데
월북하겠다는 사람이 그거 내버려두고 낡은 거 착용했다네요
게다가 그 시기 방수복 안 입고 바다 들어가면 얼어죽는다고
입수할 때는 꼭 방수복 입어야 한다고
그 공무원 본인이 동료들에게 그렇게 입이 마르게 당부해놓고
정작 본인은 방수복도 안 입고 입수했어요
월북하겠다는 사람이요
그것도 해류가 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었는데
월북에 짜맞추려고
기어이 해류가 북한 반대방향으로 흘렀다고 주장한 게 누구였나요?
지들도 부유물까지 끼고서는 조류반대 방향으로 수영하는 거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2차 때는 말 바꾸더군요
해류가 북한 쪽으로 흘러갔다고...
월북 아니고 단순히 실족일 수도 있는 걸
월북으로 몰아간 게 누군가요?
그것도 빚 1억도 채 되지 않는다는데
2억 7천이상 부풀려서까지 말해가면서?
1억도 안되는데
그 부인은 빚때문에 이혼한거예요?
그 형은 빚때문에 동생과 절연하구요?
너무들 하네...
습관성 도박때문에 아닐까요
도박이면 이해는 가요
기사좀 읽으세요, 기사좀
말 번복한 것만 해겨유내부 비판한게 아니라 최초에 국방부 말만 듣고 월북 발표한 것, 글고 그걸 번복하면서 장확한 근거 내놓지 않은 거 동시에 비판한 거잖아요.
자기 입맛에 맛는 부분만 쏙 빼서 글 올리는 의도가 뭔가요?
"해경이 수사 초기 이씨가 자진 월북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도 내부 비판이 적지 않다. 해경청의 한 간부는 "당시 지휘부가 명확한 증거 없이 국방부 입장을 따라 성급하게 무리해서 월북을 단정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며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잘못 끼운게 너희들...33333333
앞으로 3년동안 일어나는 일은 전 정권에서 싼 똥 때문 아닌가요?
저는 지난 5년동안 문정부에서 못 한 일들은 다 박근혜 정부가 싼 똥때문이라는 말을
내내 들어왔는데요.
근데 반년도 안 지났는데 벌써 이번 정부 까내리는 건 굉장한 개그라고 생각해요.
이래서 개그 프로그램이 다 망하나봐요.
123.214.xxx.143)
앞으로 3년동안 일어나는 일은 전 정권에서 싼 똥 때문 아닌가요?
저는 지난 5년동안 문정부에서 못 한 일들은 다 박근혜 정부가 싼 똥때문이라는 말을
내내 들어왔는데요.
근데 반년도 안 지났는데 벌써 이번 정부 까내리는 건 굉장한 개그라고 생각해요.
이래서 개그 프로그램이 다 망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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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똥 치우라고 뽑았는데 뭐하고 있어???요???
집들이나 하는 주제에,,,
그 똥!!! 치우라고 뽑은거임,,,똥통에서 놀라고 뽑은거 아님,,치우라고!
민주당도 그 똥 치우는데 5년이나 허비하고
그러고도 못 치워서 끝까지 근혜 탓하고 갔는데
국짐 아직 집권 1달도 못됐는데
안 치운다고 뭐라 하는 건 양심없는 거 아닙니까?
끝까지 근혜 탓 하면서
똥 치울 생각 안 하고 5년 보낸 건 눈 감아줄 수 있고
아직 1달 겨우 지난 건 못 보시겠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