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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릉도 저동항의 아침

| 조회수 : 83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1-09-20 08:50:26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는 고향이 있는 분들은 행복할 겁니다.
북한에 고향을 둔 분들과 수몰지역에서 이주한 이들처럼
실향민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중추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복 된 연휴 행복한 귀성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음
    '21.9.21 7:52 AM

    어느 아주 맑은날 인가 보네요.
    사진은 해뜨기 전과 해지기 전이 가장 아름다운 듯 싶습니다.
    말소리도 크게 내지 말아야 할 것 같은 평화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 도도/道導
    '21.9.21 9:40 AM

    해뜨기 전 분주한 저동 항의 불빛이 활기를 주죠~
    해 뜨기 전과 해지기 전의 아름다움을 아시는 것을 보니 사진에 관록이 있으 듯 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복 된 추석 되십시오~

  • 2. hoshidsh
    '21.9.21 8:07 AM

    울릉도…한 번도 못 가본 곳인데 참 아름답네요
    덕분에 울릉도 구경도 해 봅니다. 감사드려요
    행복한 한가위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도도/道導
    '21.9.21 9:41 AM

    한 번 쯤은 가볼 만 한 곳입니다
    님께서도 행복한 명절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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