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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왕모 진짜 여자들 혼을 빼놓네요

왕모사랑 조회수 : 26,541
작성일 : 2021-07-04 17:33:22

극중에서이긴 하지만 저런풍채에 그것도 의사 병원장에
저렇게 달디 단데 어떤 여자가 안 넘어갈까요
IP : 223.62.xxx.175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1.7.4 5:36 PM (223.62.xxx.94)

    아저씨같아서 안 넘어가는 여자들도 많을듯요

  • 2. ㅋㅋㅋ
    '21.7.4 5:37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영원한 왕모ㅋㅋㅋ이름을 잃어버린 남자 이태곤.

  • 3. ㅇㅇ
    '21.7.4 5:40 PM (223.62.xxx.66)

    향기는 아빠 돈 왜 안 받나요? 나같으면 아주 재산을 다 뺏어올거 같구만

  • 4.
    '21.7.4 5:43 PM (121.168.xxx.239)

    아 전 넘 느끼해서 별로예요 ㅋㅋ
    고구려장수 ㅋㅋ

  • 5. ..
    '21.7.4 5:44 PM (175.119.xxx.68)

    저런스탈 좋아하시나봐요
    살찐건지 덩치가 커졌어요

  • 6. ㅇㅇ
    '21.7.4 5:44 PM (223.62.xxx.58)

    느끼하긴 한데.. 엄청 스윗 하잖아요
    그리구 뒤에서보면 덩치 너무 커서 설렐듯요 ㅋㅋ

  • 7.
    '21.7.4 5:44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김치전에 버터 바른 느낌
    재수없어서 싫어요

  • 8. ..
    '21.7.4 5:49 PM (112.155.xxx.136)

    아미는 연기 진짜 못하네요
    헤어지자는 소리들었을때도 좋아도 기뻐도
    표정이 늘 하나에요
    눈똥그랗게 뜨고 어리둥절한

  • 9. .ㅇㄹ
    '21.7.4 5:51 PM (125.132.xxx.58)

    아니. 유부남이 아무리 매력적이라 한들 유부남이지.

    누가 다 넘어간다고. 참내

  • 10. ...
    '21.7.4 5:54 PM (112.133.xxx.154)

    안 넘어가요...

  • 11. 으악
    '21.7.4 5:57 PM (39.7.xxx.131) - 삭제된댓글

    무슨 소리신지... 클로즈업 화면 나올때마다 뒤로 흠칫
    물러서는 사람도 있어요.

  • 12. ㅇㅇ
    '21.7.4 5:58 PM (223.62.xxx.58)

    화면 속이라 생각 마시고 실제 만났다고 생각들 해보시라니깐요~

  • 13.
    '21.7.4 6:00 PM (223.39.xxx.223)

    구왕모~ 누구예요?

    TV~ 드라마면 제목 적어주던가요
    뜬금없이ᆢ??

  • 14. ㅇㅇ
    '21.7.4 6:02 PM (122.32.xxx.17)

    원글님이 그렇다고 다른 사람도 다 그럴리가요
    코수술 티나서 부담스러운 얼굴

  • 15. ..
    '21.7.4 6:03 PM (119.69.xxx.229)

    외모 많이 보고 헬스보이 덩치큰사람 취향아니라요ㅋㅋ

  • 16. 뭐임
    '21.7.4 6:05 PM (112.169.xxx.189)

    개취를 남에게까지 강요하시네요 ㅎㅎ

  • 17. ..
    '21.7.4 6:09 PM (125.179.xxx.20)

    구왕모가 왕꽃선녀님에 나왔나요?
    전 그런 느끼한 사람은 달아나고 싶어요

  • 18. 실네
    '21.7.4 6:09 PM (121.189.xxx.140)

    실제 저런 스탈 남자 만났는데 딱 질색

  • 19. 여름인가
    '21.7.4 6:14 PM (115.136.xxx.96)

    넘 별로...


    딱 싫음. 느끼....

  • 20. ..
    '21.7.4 6:1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구왕모, 본명도 극중 이름도 아닌데 찰떡같이 알아듣는 나는 ㅎㅎㅎㅎ

  • 21. ..
    '21.7.4 6:17 PM (115.140.xxx.145)

    저도 저 드라마 안 보고 구왕모 나오는 드라마도 안 보는데 찰떡같이 알아듣고 도리도리하고 있네요

  • 22. ..
    '21.7.4 6:1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줘도 싫어요.

  • 23. 어후
    '21.7.4 6:21 PM (1.237.xxx.47)

    임성한 스탈

    거기 나오는 남자들 다 느끼
    로봇연기 방송국 부장 이랑
    이태곤 둘다 넘 느끼

  • 24. 느끼
    '21.7.4 6:24 PM (112.154.xxx.39)

    너무 느끼해서 싫어요

  • 25. 구왕모
    '21.7.4 6:37 PM (121.179.xxx.147)

    ㅋㅋㅋ 언제적 구왕모에요

  • 26. 님이나
    '21.7.4 6:45 PM (223.33.xxx.17) - 삭제된댓글

    넘어갈까
    누가 넘어간다고 대체 ㅎㅎㅎㅎ

  • 27. 노노
    '21.7.4 6:54 PM (49.163.xxx.80)

    전 아무한테나 잘해주는 남자 아주 싫어요 극혐
    사랑하는 딱 한여자에게만 잘하고 다른여자한테는 차갑고 무관심한 남자가 좋아요

  • 28. ㅡㅡㅡㅡ
    '21.7.4 7:0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너무 느끼해요.

  • 29. ..
    '21.7.4 7:02 PM (221.159.xxx.134)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지만 잘 생겼죠.
    그 키에 골격에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취객한테 코뼈 부러질 정도로 맞고 있었다는게 대단하단 생각이..
    한대라도 반항에 때렸다면 폭행이니 뭐니 신문에 대문짝하게 나왔겠죠.진짜 대단해요.

  • 30. ....
    '21.7.4 7:04 PM (122.32.xxx.31)

    하늘이시여 구왕모ㅋㅋㅋㅋㅋ

  • 31. ㅋㅋ
    '21.7.4 7:09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그렇죠 개인취향 아닌거야 뭐 사람들 마다 다른거고
    윗댓글처럼 시비거는 취객한테 그냥 계속 맞고 있었단거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왕모 이름 영원하네요 ㅎㅎㅎ

  • 32.
    '21.7.4 7:17 PM (125.176.xxx.8)

    유부남은 그림의떡인데 관심 없음.
    아무리 잘 생겨도 ᆢ

  • 33. ...
    '21.7.4 7:20 PM (221.154.xxx.99)

    임성한 드라마 캐릭터들은 기계적인 로보트들 같아요. 그래서 아무리 번지르르 구구절절 해도 안넘어가지네요.
    로보트 마을에 사는 로보트들 같음. 대사도 어쩜 그리 뻔한지 실소 나와요.

  • 34. 느끼하지만
    '21.7.4 7:44 PM (220.78.xxx.226)

    아내한테 저리 잘하니 배신감도 크겠어요

  • 35. oo
    '21.7.4 7:46 PM (218.234.xxx.42)

    100번을 찍어도 싫은데요.ㅠㅠ

  • 36. ,,,
    '21.7.4 8:11 PM (121.167.xxx.120)

    TV 나오기 전에 수영 강사 였는데 인기 많았다고
    본인이 방송에 나와 얘기 했어요.
    좋아하는 사람들 많을거예요

  • 37.
    '21.7.4 8:24 PM (61.254.xxx.115)

    쌍꺼풀수술을 크게해서 너무 느끼해졌어요 덩치도 커졌는데 의사역엔 안어울리고요 의사는 좀 마른듯하고 지적으로 보여야 어울리는데.

  • 38. ...
    '21.7.4 8:40 PM (112.133.xxx.154) - 삭제된댓글

    외모는 제 취향 아니지만
    취객에게 맞는 거 참았다 낚시 좋아하고 회 뜨는 솜씨가 수준급인거 사람 자체는 좋은 사람 같아요

  • 39. 지나가다
    '21.7.4 9:02 PM (211.36.xxx.230)

    무슨 그런 말씀을

    지성미도 부족하고,
    느끼하고요
    내 한마디면, 십만 여군을 꼬실수 있어, 그런 느낌들어 징그러워요.

    세상에는 다양한 취향이 있답니다. ㅎ

  • 40.
    '21.7.4 9:04 PM (94.202.xxx.104)

    진짜 쌍커플 수술 너무 별로 ㅠ
    근데 전 저렇게 등치 큰 남자 좋은데 ㅋ

  • 41. ㅋㅋㅋ
    '21.7.4 9:12 PM (109.147.xxx.88)

    이름이 구왕몬가요? ㅋㅋㅋㅋㅋ 너무 느끼한데 어울리네요

  • 42. 아놔
    '21.7.4 9:3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사피영 입술 너무 쳐졌더라구요

  • 43. 고르고 고른
    '21.7.4 9:36 PM (221.147.xxx.187)

    제 남편이 더 잘생기고 스윗해서
    왕모씬 거절! ㅋㅋ

  • 44. 재수없음
    '21.7.4 9:47 PM (182.227.xxx.41)

    덩치 큰 남자 좋아하는데 이태곤은 싫어요.
    느끼한것도 싫지만 결정적으로 싫은 이유는 저 위 댓글처럼 세상 여자 다 꼬실수 있다는 거들먹거리는 자신감이 옅보여 재수없어요.
    그리고 지성미 제로인것도..
    아줌마들 껌뻑 넘어가는 수영강사가 찰떡같이 어울려요.

  • 45. 네에엥?
    '21.7.4 9:51 PM (112.170.xxx.27)

    결혼작사이혼작곡 아직도 해요?????????

  • 46. ..
    '21.7.4 10:36 PM (223.33.xxx.210)

    실물보면 단지 "크다"가 아니고
    호랑이 같아요 위압감이 장난아님
    느끼한 면은 화면보다 덜한듯

  • 47. ..
    '21.7.4 10:40 PM (223.33.xxx.210)

    취객한테 폭행당했단 기사 떠올리면서
    그 취객이 단단히 취했거나 미친게 분명하단
    생각했어요
    그 덩치에 호랑이 같은 사람을 때리고 시비걸다니

  • 48. 아니 근데
    '21.7.4 10:44 PM (115.23.xxx.69)

    로봇연기 방송국 부장ㅡ
    이 분은 뭐하던 분이에요?
    연기하던 사람인가요 설마?ㅋ
    어디서 딱 임성한취향인 사람들 잘도 캐스팅하네요

  • 49.
    '21.7.4 10:46 PM (221.151.xxx.33)

    솔직히 느끼한데요. 왕모랑 하룻밤 송사치뤄보고 싶긴해요.
    방송국 부장은 기브스한듯 무매력

  • 50. 안수연
    '21.7.4 11:11 PM (223.62.xxx.190)

    오늘 사피영이랑 호텔가서 로맨스 장난 아니던데요
    남편이 저리스윗하게 하니 저도 매력있게 봤어요
    윗분 하룻밤 송사치뤄보고 싶다고 ㅋㅋ

  • 51.
    '21.7.5 12:20 AM (211.206.xxx.180)

    거들먹거려서 싫음.

  • 52. ㅎㅎ
    '21.7.5 12:22 AM (116.122.xxx.17)

    남편이 그런 스타일인데 음... 좋습니다..

  • 53.
    '21.7.5 12:52 AM (109.153.xxx.172)

    느끼하고 뵈기싫음

  • 54. ㅋㅋㅋ
    '21.7.5 1:15 AM (108.63.xxx.181)

    왕모 ㅋ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별론데 실제로 그런 스타일이 인기 많아요 ㅋㅋㅋ
    그런데 상대역이 너무 별로라서 몰입이 안되요
    물론 더 매력적인 여자 였으면 홧병 났어요 ㅋㅋ

  • 55. ㅠㅠ
    '21.7.5 1:43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너무 느끼해서 싫어요

    그 사람 나오는 낚시프로도 심지어 안봐요. ㅠㅠ

  • 56. 우웩
    '21.7.5 3:00 AM (182.219.xxx.161)

    구왕모 생긴 거 부터 넘 싫음. 게다가 풍기는 분위기도 내가 싫어하는 지 잘난 맛에 사는 이기적인 마초 느낌. 으으~ 저런 느끼한 눈과 얼굴로 쳐다보면서 잘해주면 더더 싫어서 혼 빠져라 도망갈 듯

  • 57.
    '21.7.5 4:33 AM (61.80.xxx.232)

    아줌마들이 좋아하던데요ㅋ

  • 58. ㅎㅎㅎㅎ
    '21.7.5 5:36 AM (121.162.xxx.174)

    저도 아줌마인데 싫음
    체격 크고 스윗한 남자는 물론 좋음
    스윗과 느끼는 완전 다른건디—;

  • 59. ㅡㅡ
    '21.7.5 6:32 AM (1.232.xxx.65)

    수영강사시절 제일 작은 스몰사이즈 하얀빤스수영복 입었다는 이야기를 자기입으로 하는데 확 깨더라고요.
    일부러 작은거 입어서 더 돌출된거 티나게 만들고 ㅡ.ㅡ
    아줌마들한테 인기 끌었단 얘기인데
    인기가 엄청 많았다고.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자랑질.
    싼티나요.
    물론 체격은 대한민국에선 천연기념물. 귀한 풍채 인정.
    저 풍채에 귀티와 지성미가 있었다면 다들 쓰러졌겠지만
    신은 언제나 모든걸 주진 않으시니..
    또 왕모는 고독미가 없어요.
    정우성은 체격을 키우지않지만 키우면 왕모 찜쩌먹는 체구인데
    그 체격에도 뭔가 예민하고 아련하고 고독한 슬픔의 분위기가 있죠.
    왕모는 그런게 전혀 안보임.
    잘생긴 이대근 스타일. 그래서 스타급으로 올라가긴 힘든듯.
    연기도 평범하고요.

  • 60.
    '21.7.5 7:25 AM (149.167.xxx.136)

    이태곤 왕느끼. 그리고 자기가 엄청 잘난 줄 알아요. 사람은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심성입니다. 그리고 사람 됨됨이고요. 그러니 이 사람은 그냥저냥한 연기자 한 사람으로 됐다고 봐요. 잘 생긴 이대근, 그게 딱이네요.

  • 61. 멋있어요
    '21.7.5 7:52 AM (218.48.xxx.98)

    저도 하늘이시여 보지도않았는데 ㅋㅋ왕모라고 이태곤을 아직도 부르고있어요 ㅋ
    왕모땜에 저드라마 시청중입니다 ㅋ

  • 62.
    '21.7.5 9:23 AM (180.224.xxx.210)

    전 이 글이 계속 떠있길래 대충 보고 엘지 회장 얘기하는 건줄 알았어요.ㅎㅎ

    취향 독특하다 그랬는데, 제대로 읽고 나니 더욱 취향이 독특하십니다. ㅎㅎ
    전 만나면 대화가 전혀 안 될 것같은 느낌부터 들어요.

    그런데 저 드라마를 즐겨보는 사람들이 많군요.
    클립 떠있는 것만 봐도 정신분열 올 것 같던데...

  • 63. ^^
    '21.7.5 9:24 AM (119.193.xxx.243)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게 신기하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른듯해요. 저는 정우성, 송중기, 박보검처럼 생겨야 좀 잘생겼구나, 생각하게 되던데요. 덩치 크면 호감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생긴건 아니잖아요? (이건 제 생각 ㅎㅎㅎ)

  • 64. 저도~
    '21.7.5 9:26 AM (119.193.xxx.117)

    구왕모~ 누구예요?

    TV~ 드라마면 제목 적어주던가요
    뜬금없이ᆢ??222222222

    내가 모르는 유명한 한류스타인가 하고 들어옴 ㅋㅋ

  • 65. ㅇㅇ
    '21.7.5 9:30 AM (125.180.xxx.185)

    50대이상 아주머니들 취향인듯...

  • 66.
    '21.7.5 9:38 AM (180.224.xxx.210)

    잘 생기고 못 생기고 떠나서 멋진 남자를 연기하기에는 매우 촌스럽다 싶은 지점이 있어요.

  • 67. ...
    '21.7.5 9:44 AM (222.237.xxx.194)

    너무 느끼하고
    몸도 관리가 안된것 같던데 사람마다 보는눈이 이렇게 다르네요

  • 68. ㅍㅎㅎ
    '21.7.5 9:45 AM (175.196.xxx.165)

    고구려 장수래ㅋㅋㅋㅋㅋ
    와중에 남편 자랑분들
    부럽습니다ㅠㅠ

  • 69. 우엑
    '21.7.5 10:38 AM (1.231.xxx.98)

    느끼해서 싫던데

  • 70. soso
    '21.7.5 10:45 AM (1.232.xxx.65)

    지금 케이블tv에서 광개토대왕하네요.
    왕모가 광개토대왕으로 나소니
    donetv보실분 보세요.
    전 안볼거지만.ㅎㅎ
    채널 돌리다보니 나오네요.
    위 댓글중 송중기. 흠. 제 눈엔 그냥 여자아이같은.
    정우성이야 레전드급 미남이지만요.

  • 71. 것보담
    '21.7.5 11:21 AM (123.215.xxx.214)

    이태곤 낚시프로에 나오잖아요. 큰고기 물어도 놓치는 사람있는데 이태곤은 완급조절 잘해서 잡더라구요.
    낚시를 잘해서 그 프로보는 남자들한테 인기 많아요.

  • 72. ..
    '21.7.5 11:24 AM (218.52.xxx.71)

    개그 프로그램에서 패러디 안해주나요 ㅎㅎ

  • 73.
    '21.7.5 12:03 PM (61.254.xxx.115)

    사십대인데 그런 스타일 좋아합니다 십키로만 빼면 좋을듯요 문제는 제가 싫어하는 드라마 취향만 나와서 작품본적이 한번도 없음 ㅋ

  • 74. 안갈켜줌
    '21.7.5 2:34 PM (59.12.xxx.232) - 삭제된댓글

    ㅋㅋ
    임성한드라마 "하늘이시여"의 남주였고 그역활이름이 구왕모

  • 75. 안갈켜줌
    '21.7.5 2:35 PM (59.12.xxx.232)

    ㅋㅋ
    임성한드라마 "하늘이시여"의 남주였고 그역할이름이 구왕모

  • 76. 스윗한건
    '21.7.5 3:07 PM (175.208.xxx.235)

    스윗한건 인정!
    느끼하면 좀 어떤가요? 남자는 능력이지.
    근데 올만이네요. 구왕모. 결혼작사에서도 이름이 구왕모인줄~~ ㅋ~

  • 77. 느끼느끼
    '21.7.5 3:25 PM (119.71.xxx.177)

    근데 실제 남편이 정말 저리잘한다면 좋을것같아요
    느끼해도
    허세남의전형이죠

  • 78. 느끼해요
    '21.7.5 3:51 PM (218.156.xxx.173)

    느끼하고 옛날 한창뜰때
    예능에서 잠깐보고 확깼어요

    이런사람은 예능이나 인터뷰나
    다 하지말아야함
    입다물고있을때가 가장봐줄만함

  • 79. ㅋㅋㅋ
    '21.7.5 3:59 PM (175.114.xxx.138)

    82에서 구왕모 얘기할 때마다 웃겨죽어요 ㅋㅋㅋㅋ
    고구려장수 ㅋㅋㅋㅋㅋ
    죄송 ㅋㅋㅋㅋㅋㅋ

  • 80. ㅋㅋㅋ
    '21.7.5 4:30 PM (221.140.xxx.139)

    아줌마들 껌뻑 넘어가는 수영강사가 찰떡같이 어울려요.22222222222

    진짜 딱 공감 으엑

  • 81. 아아
    '21.7.5 5:15 PM (223.62.xxx.119)

    이드라마에서 발연기
    1번 성훈
    2번 아미(본명모릉)
    3번 구혜령(본명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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