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왕모 진짜 여자들 혼을 빼놓네요
극중에서이긴 하지만 저런풍채에 그것도 의사 병원장에
저렇게 달디 단데 어떤 여자가 안 넘어갈까요
1. 너무
'21.7.4 5:36 PM (223.62.xxx.94)아저씨같아서 안 넘어가는 여자들도 많을듯요
2. ㅋㅋㅋ
'21.7.4 5:37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영원한 왕모ㅋㅋㅋ이름을 잃어버린 남자 이태곤.
3. ㅇㅇ
'21.7.4 5:40 PM (223.62.xxx.66)향기는 아빠 돈 왜 안 받나요? 나같으면 아주 재산을 다 뺏어올거 같구만
4. …
'21.7.4 5:43 PM (121.168.xxx.239)아 전 넘 느끼해서 별로예요 ㅋㅋ
고구려장수 ㅋㅋ5. ..
'21.7.4 5:44 PM (175.119.xxx.68)저런스탈 좋아하시나봐요
살찐건지 덩치가 커졌어요6. ㅇㅇ
'21.7.4 5:44 PM (223.62.xxx.58)느끼하긴 한데.. 엄청 스윗 하잖아요
그리구 뒤에서보면 덩치 너무 커서 설렐듯요 ㅋㅋ7. ᆢ
'21.7.4 5:44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김치전에 버터 바른 느낌
재수없어서 싫어요8. ..
'21.7.4 5:49 PM (112.155.xxx.136)아미는 연기 진짜 못하네요
헤어지자는 소리들었을때도 좋아도 기뻐도
표정이 늘 하나에요
눈똥그랗게 뜨고 어리둥절한9. .ㅇㄹ
'21.7.4 5:51 PM (125.132.xxx.58)아니. 유부남이 아무리 매력적이라 한들 유부남이지.
누가 다 넘어간다고. 참내10. ...
'21.7.4 5:54 PM (112.133.xxx.154)안 넘어가요...
11. 으악
'21.7.4 5:57 PM (39.7.xxx.131) - 삭제된댓글무슨 소리신지... 클로즈업 화면 나올때마다 뒤로 흠칫
물러서는 사람도 있어요.12. ㅇㅇ
'21.7.4 5:58 PM (223.62.xxx.58)화면 속이라 생각 마시고 실제 만났다고 생각들 해보시라니깐요~
13. ㅠ
'21.7.4 6:00 PM (223.39.xxx.223)구왕모~ 누구예요?
TV~ 드라마면 제목 적어주던가요
뜬금없이ᆢ??14. ㅇㅇ
'21.7.4 6:02 PM (122.32.xxx.17)원글님이 그렇다고 다른 사람도 다 그럴리가요
코수술 티나서 부담스러운 얼굴15. ..
'21.7.4 6:03 PM (119.69.xxx.229)외모 많이 보고 헬스보이 덩치큰사람 취향아니라요ㅋㅋ
16. 뭐임
'21.7.4 6:05 PM (112.169.xxx.189)개취를 남에게까지 강요하시네요 ㅎㅎ
17. ..
'21.7.4 6:09 PM (125.179.xxx.20)구왕모가 왕꽃선녀님에 나왔나요?
전 그런 느끼한 사람은 달아나고 싶어요18. 실네
'21.7.4 6:09 PM (121.189.xxx.140)실제 저런 스탈 남자 만났는데 딱 질색
19. 여름인가
'21.7.4 6:14 PM (115.136.xxx.96)넘 별로...
딱 싫음. 느끼....20. ..
'21.7.4 6:1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구왕모, 본명도 극중 이름도 아닌데 찰떡같이 알아듣는 나는 ㅎㅎㅎㅎ
21. ..
'21.7.4 6:17 PM (115.140.xxx.145)저도 저 드라마 안 보고 구왕모 나오는 드라마도 안 보는데 찰떡같이 알아듣고 도리도리하고 있네요
22. ..
'21.7.4 6:1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줘도 싫어요.
23. 어후
'21.7.4 6:21 PM (1.237.xxx.47)임성한 스탈
거기 나오는 남자들 다 느끼
로봇연기 방송국 부장 이랑
이태곤 둘다 넘 느끼24. 느끼
'21.7.4 6:24 PM (112.154.xxx.39)너무 느끼해서 싫어요
25. 구왕모
'21.7.4 6:37 PM (121.179.xxx.147)ㅋㅋㅋ 언제적 구왕모에요
26. 님이나
'21.7.4 6:45 PM (223.33.xxx.17) - 삭제된댓글넘어갈까
누가 넘어간다고 대체 ㅎㅎㅎㅎ27. 노노
'21.7.4 6:54 PM (49.163.xxx.80)전 아무한테나 잘해주는 남자 아주 싫어요 극혐
사랑하는 딱 한여자에게만 잘하고 다른여자한테는 차갑고 무관심한 남자가 좋아요28. ㅡㅡㅡㅡ
'21.7.4 7:0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너무 느끼해요.
29. ..
'21.7.4 7:02 PM (221.159.xxx.134)드라마를 안봐서 모르지만 잘 생겼죠.
그 키에 골격에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취객한테 코뼈 부러질 정도로 맞고 있었다는게 대단하단 생각이..
한대라도 반항에 때렸다면 폭행이니 뭐니 신문에 대문짝하게 나왔겠죠.진짜 대단해요.30. ....
'21.7.4 7:04 PM (122.32.xxx.31)하늘이시여 구왕모ㅋㅋㅋㅋㅋ
31. ㅋㅋ
'21.7.4 7:09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그렇죠 개인취향 아닌거야 뭐 사람들 마다 다른거고
윗댓글처럼 시비거는 취객한테 그냥 계속 맞고 있었단거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왕모 이름 영원하네요 ㅎㅎㅎ32. ᆢ
'21.7.4 7:17 PM (125.176.xxx.8)유부남은 그림의떡인데 관심 없음.
아무리 잘 생겨도 ᆢ33. ...
'21.7.4 7:20 PM (221.154.xxx.99)임성한 드라마 캐릭터들은 기계적인 로보트들 같아요. 그래서 아무리 번지르르 구구절절 해도 안넘어가지네요.
로보트 마을에 사는 로보트들 같음. 대사도 어쩜 그리 뻔한지 실소 나와요.34. 느끼하지만
'21.7.4 7:44 PM (220.78.xxx.226)아내한테 저리 잘하니 배신감도 크겠어요
35. oo
'21.7.4 7:46 PM (218.234.xxx.42)100번을 찍어도 싫은데요.ㅠㅠ
36. ,,,
'21.7.4 8:11 PM (121.167.xxx.120)TV 나오기 전에 수영 강사 였는데 인기 많았다고
본인이 방송에 나와 얘기 했어요.
좋아하는 사람들 많을거예요37. 음
'21.7.4 8:24 PM (61.254.xxx.115)쌍꺼풀수술을 크게해서 너무 느끼해졌어요 덩치도 커졌는데 의사역엔 안어울리고요 의사는 좀 마른듯하고 지적으로 보여야 어울리는데.
38. ...
'21.7.4 8:40 PM (112.133.xxx.154) - 삭제된댓글외모는 제 취향 아니지만
취객에게 맞는 거 참았다 낚시 좋아하고 회 뜨는 솜씨가 수준급인거 사람 자체는 좋은 사람 같아요39. 지나가다
'21.7.4 9:02 PM (211.36.xxx.230)무슨 그런 말씀을
지성미도 부족하고,
느끼하고요
내 한마디면, 십만 여군을 꼬실수 있어, 그런 느낌들어 징그러워요.
세상에는 다양한 취향이 있답니다. ㅎ40. …
'21.7.4 9:04 PM (94.202.xxx.104)진짜 쌍커플 수술 너무 별로 ㅠ
근데 전 저렇게 등치 큰 남자 좋은데 ㅋ41. ㅋㅋㅋ
'21.7.4 9:12 PM (109.147.xxx.88)이름이 구왕몬가요? ㅋㅋㅋㅋㅋ 너무 느끼한데 어울리네요
42. 아놔
'21.7.4 9:3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사피영 입술 너무 쳐졌더라구요
43. 고르고 고른
'21.7.4 9:36 PM (221.147.xxx.187)제 남편이 더 잘생기고 스윗해서
왕모씬 거절! ㅋㅋ44. 재수없음
'21.7.4 9:47 PM (182.227.xxx.41)덩치 큰 남자 좋아하는데 이태곤은 싫어요.
느끼한것도 싫지만 결정적으로 싫은 이유는 저 위 댓글처럼 세상 여자 다 꼬실수 있다는 거들먹거리는 자신감이 옅보여 재수없어요.
그리고 지성미 제로인것도..
아줌마들 껌뻑 넘어가는 수영강사가 찰떡같이 어울려요.45. 네에엥?
'21.7.4 9:51 PM (112.170.xxx.27)결혼작사이혼작곡 아직도 해요?????????
46. ..
'21.7.4 10:36 PM (223.33.xxx.210)실물보면 단지 "크다"가 아니고
호랑이 같아요 위압감이 장난아님
느끼한 면은 화면보다 덜한듯47. ..
'21.7.4 10:40 PM (223.33.xxx.210)취객한테 폭행당했단 기사 떠올리면서
그 취객이 단단히 취했거나 미친게 분명하단
생각했어요
그 덩치에 호랑이 같은 사람을 때리고 시비걸다니48. 아니 근데
'21.7.4 10:44 PM (115.23.xxx.69)로봇연기 방송국 부장ㅡ
이 분은 뭐하던 분이에요?
연기하던 사람인가요 설마?ㅋ
어디서 딱 임성한취향인 사람들 잘도 캐스팅하네요49. ㅋ
'21.7.4 10:46 PM (221.151.xxx.33)솔직히 느끼한데요. 왕모랑 하룻밤 송사치뤄보고 싶긴해요.
방송국 부장은 기브스한듯 무매력50. 안수연
'21.7.4 11:11 PM (223.62.xxx.190)오늘 사피영이랑 호텔가서 로맨스 장난 아니던데요
남편이 저리스윗하게 하니 저도 매력있게 봤어요
윗분 하룻밤 송사치뤄보고 싶다고 ㅋㅋ51. ㅇ
'21.7.5 12:20 AM (211.206.xxx.180)거들먹거려서 싫음.
52. ㅎㅎ
'21.7.5 12:22 AM (116.122.xxx.17)남편이 그런 스타일인데 음... 좋습니다..
53. …
'21.7.5 12:52 AM (109.153.xxx.172)느끼하고 뵈기싫음
54. ㅋㅋㅋ
'21.7.5 1:15 AM (108.63.xxx.181)왕모 ㅋ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별론데 실제로 그런 스타일이 인기 많아요 ㅋㅋㅋ
그런데 상대역이 너무 별로라서 몰입이 안되요
물론 더 매력적인 여자 였으면 홧병 났어요 ㅋㅋ55. ㅠㅠ
'21.7.5 1:43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너무 느끼해서 싫어요
그 사람 나오는 낚시프로도 심지어 안봐요. ㅠㅠ56. 우웩
'21.7.5 3:00 AM (182.219.xxx.161)구왕모 생긴 거 부터 넘 싫음. 게다가 풍기는 분위기도 내가 싫어하는 지 잘난 맛에 사는 이기적인 마초 느낌. 으으~ 저런 느끼한 눈과 얼굴로 쳐다보면서 잘해주면 더더 싫어서 혼 빠져라 도망갈 듯
57. ㅇ
'21.7.5 4:33 AM (61.80.xxx.232)아줌마들이 좋아하던데요ㅋ
58. ㅎㅎㅎㅎ
'21.7.5 5:36 AM (121.162.xxx.174)저도 아줌마인데 싫음
체격 크고 스윗한 남자는 물론 좋음
스윗과 느끼는 완전 다른건디—;59. ㅡㅡ
'21.7.5 6:32 AM (1.232.xxx.65)수영강사시절 제일 작은 스몰사이즈 하얀빤스수영복 입었다는 이야기를 자기입으로 하는데 확 깨더라고요.
일부러 작은거 입어서 더 돌출된거 티나게 만들고 ㅡ.ㅡ
아줌마들한테 인기 끌었단 얘기인데
인기가 엄청 많았다고.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자랑질.
싼티나요.
물론 체격은 대한민국에선 천연기념물. 귀한 풍채 인정.
저 풍채에 귀티와 지성미가 있었다면 다들 쓰러졌겠지만
신은 언제나 모든걸 주진 않으시니..
또 왕모는 고독미가 없어요.
정우성은 체격을 키우지않지만 키우면 왕모 찜쩌먹는 체구인데
그 체격에도 뭔가 예민하고 아련하고 고독한 슬픔의 분위기가 있죠.
왕모는 그런게 전혀 안보임.
잘생긴 이대근 스타일. 그래서 스타급으로 올라가긴 힘든듯.
연기도 평범하고요.60. 산
'21.7.5 7:25 AM (149.167.xxx.136)이태곤 왕느끼. 그리고 자기가 엄청 잘난 줄 알아요. 사람은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심성입니다. 그리고 사람 됨됨이고요. 그러니 이 사람은 그냥저냥한 연기자 한 사람으로 됐다고 봐요. 잘 생긴 이대근, 그게 딱이네요.
61. 멋있어요
'21.7.5 7:52 AM (218.48.xxx.98)저도 하늘이시여 보지도않았는데 ㅋㅋ왕모라고 이태곤을 아직도 부르고있어요 ㅋ
왕모땜에 저드라마 시청중입니다 ㅋ62. 음
'21.7.5 9:23 AM (180.224.xxx.210)전 이 글이 계속 떠있길래 대충 보고 엘지 회장 얘기하는 건줄 알았어요.ㅎㅎ
취향 독특하다 그랬는데, 제대로 읽고 나니 더욱 취향이 독특하십니다. ㅎㅎ
전 만나면 대화가 전혀 안 될 것같은 느낌부터 들어요.
그런데 저 드라마를 즐겨보는 사람들이 많군요.
클립 떠있는 것만 봐도 정신분열 올 것 같던데...63. ^^
'21.7.5 9:24 AM (119.193.xxx.243)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게 신기하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른듯해요. 저는 정우성, 송중기, 박보검처럼 생겨야 좀 잘생겼구나, 생각하게 되던데요. 덩치 크면 호감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잘생긴건 아니잖아요? (이건 제 생각 ㅎㅎㅎ)
64. 저도~
'21.7.5 9:26 AM (119.193.xxx.117)구왕모~ 누구예요?
TV~ 드라마면 제목 적어주던가요
뜬금없이ᆢ??222222222
내가 모르는 유명한 한류스타인가 하고 들어옴 ㅋㅋ65. ㅇㅇ
'21.7.5 9:30 AM (125.180.xxx.185)50대이상 아주머니들 취향인듯...
66. 음
'21.7.5 9:38 AM (180.224.xxx.210)잘 생기고 못 생기고 떠나서 멋진 남자를 연기하기에는 매우 촌스럽다 싶은 지점이 있어요.
67. ...
'21.7.5 9:44 AM (222.237.xxx.194)너무 느끼하고
몸도 관리가 안된것 같던데 사람마다 보는눈이 이렇게 다르네요68. ㅍㅎㅎ
'21.7.5 9:45 AM (175.196.xxx.165)고구려 장수래ㅋㅋㅋㅋㅋ
와중에 남편 자랑분들
부럽습니다ㅠㅠ69. 우엑
'21.7.5 10:38 AM (1.231.xxx.98)느끼해서 싫던데
70. soso
'21.7.5 10:45 AM (1.232.xxx.65)지금 케이블tv에서 광개토대왕하네요.
왕모가 광개토대왕으로 나소니
donetv보실분 보세요.
전 안볼거지만.ㅎㅎ
채널 돌리다보니 나오네요.
위 댓글중 송중기. 흠. 제 눈엔 그냥 여자아이같은.
정우성이야 레전드급 미남이지만요.71. 것보담
'21.7.5 11:21 AM (123.215.xxx.214)이태곤 낚시프로에 나오잖아요. 큰고기 물어도 놓치는 사람있는데 이태곤은 완급조절 잘해서 잡더라구요.
낚시를 잘해서 그 프로보는 남자들한테 인기 많아요.72. ..
'21.7.5 11:24 AM (218.52.xxx.71)개그 프로그램에서 패러디 안해주나요 ㅎㅎ
73. 저
'21.7.5 12:03 PM (61.254.xxx.115)사십대인데 그런 스타일 좋아합니다 십키로만 빼면 좋을듯요 문제는 제가 싫어하는 드라마 취향만 나와서 작품본적이 한번도 없음 ㅋ
74. 안갈켜줌
'21.7.5 2:34 PM (59.12.xxx.232) - 삭제된댓글ㅋㅋ
임성한드라마 "하늘이시여"의 남주였고 그역활이름이 구왕모75. 안갈켜줌
'21.7.5 2:35 PM (59.12.xxx.232)ㅋㅋ
임성한드라마 "하늘이시여"의 남주였고 그역할이름이 구왕모76. 스윗한건
'21.7.5 3:07 PM (175.208.xxx.235)스윗한건 인정!
느끼하면 좀 어떤가요? 남자는 능력이지.
근데 올만이네요. 구왕모. 결혼작사에서도 이름이 구왕모인줄~~ ㅋ~77. 느끼느끼
'21.7.5 3:25 PM (119.71.xxx.177)근데 실제 남편이 정말 저리잘한다면 좋을것같아요
느끼해도
허세남의전형이죠78. 느끼해요
'21.7.5 3:51 PM (218.156.xxx.173)느끼하고 옛날 한창뜰때
예능에서 잠깐보고 확깼어요
이런사람은 예능이나 인터뷰나
다 하지말아야함
입다물고있을때가 가장봐줄만함79. ㅋㅋㅋ
'21.7.5 3:59 PM (175.114.xxx.138)82에서 구왕모 얘기할 때마다 웃겨죽어요 ㅋㅋㅋㅋ
고구려장수 ㅋㅋㅋㅋㅋ
죄송 ㅋㅋㅋㅋㅋㅋ80. ㅋㅋㅋ
'21.7.5 4:30 PM (221.140.xxx.139)아줌마들 껌뻑 넘어가는 수영강사가 찰떡같이 어울려요.22222222222
진짜 딱 공감 으엑81. 아아
'21.7.5 5:15 PM (223.62.xxx.119)이드라마에서 발연기
1번 성훈
2번 아미(본명모릉)
3번 구혜령(본명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