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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징그러운 친정아버지

ㅁㅁㅁ 조회수 : 25,940
작성일 : 2021-07-04 13:41:18
젊을 때부터 자식이 옆에 있어도 엄마가
옆에 있어도 여자만 지나가면 고개까지 돌려가며 얼굴을 꼭 쳐다보고 확인합니다.
티비에 예쁜 여자들 나오면 좋아하고요.
제일 좋아하는 프로가 미수다, 북한 여자들 패널로 많이 나오는거요.
성당 미사드리러 가서도 여자들 보면 고개 돌려가며 보느라 바쁘십니다.
전에 제가 너무 기사차서... 거기 뭐있길래 그리 쳐다보냐고
했는데도 눈치를 못채세요.
친정에 갔더니 티비에 어린 20대들 저보다 어린 여자들 눈을 못떼고 보고 계시네요.

남편 보기도 부끄럽고요.
징그럽고 정떨어져요.
육십 넘어서 왜저러고 살까요
엄마는 왜 진작에 아버지 저런 행동을 고칠 생각도 안하고
이혼도 안하고
왜저러고 살고 있을까요
저같으면 이혼했을거에요.
엄마 건강 안좋으신데 먼저 돌아가시면
바로 재혼하실 거 같아요.
엄마는 아들딸 차별 오지게 하시고
부모복도 지지리 없어서
친정 생각하면 불쾌하기만 합니다.
IP : 175.223.xxx.20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4 1:43 PM (218.238.xxx.226)

    70넘는 저희아버지 집에갔더니 폰에 뭐가잘안된다고 고쳐달라고 그래서 봤더니...
    카톡으로 친구분들과 야동주고받고 아휴 봐줄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드러워서

  • 2. 진짜
    '21.7.4 1:49 PM (39.7.xxx.200)

    나이 많은 남자들 야동 공유 기가 찹니다

  • 3. ..
    '21.7.4 1:5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우리집 남다 늙으면 딱 위 두 사람 같을 듯. 남자도 뭣도 아닌 면상은 다 뭉그러져서 다른 사람 토 나오는거 지들만 몰라요.
    세상 쓸 데 없는 종자들이 그것들이죠

  • 4. 진짜
    '21.7.4 1:56 PM (39.7.xxx.200)

    그리운 친정 아버지가 아니라
    징그러운 친정 아버지가 되어서는 정말 안되죠

  • 5. 대놓고
    '21.7.4 2:03 PM (14.32.xxx.215)

    말하세요
    남보기 부끄러 죽겠다고
    본인만 몰라요
    말해도 못고치겠지만 눈치는 채야죠

  • 6.
    '21.7.4 2:09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얼마전 고속버스 안에서
    백발 노인이 버스 타고 가는 내내 버스 안에서 벗은 여자들 사진을 보는데...
    첨에는 한국 업소녀 사진들 같던데, 그거 쭉 스캔 끝내더니
    그담에는 금발 미녀들 사진을 보더라구요.
    진짜 눈앞에서 그꼴을 보고 있자니 징그러워서... ㅠ
    옆자리 곁눈질 하면서 바로 옆좌석 눈치를 엄청 보던데,
    저는 오히려 뒷쪽 대각선 자리라 그꼴을 다 봤네요.

  • 7. 72살 남 노인이
    '21.7.4 2:16 PM (124.53.xxx.159)

    젊을때 본인 멋졌다고 늘어지게 자랑하던게 예사롭지 않았는데
    마음은 청춘인지 끊임없이 여자들 미모 몸매 어쩌고...
    자기들끼리 얘기라 어쩔수 없게 듣게 되긴 했지만 참 더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한술 더떠 아들이 자기닮아 키가 180이넘고 잘생겼는데 여자들을 1년마다 갈아치우는데
    줄을 섰다고 자랑자랑 ..여자가 바뀔때마다 집에 결혼할거 처럼 인사온다네요.
    그녀들이 사온 설화수 화장품 늙은 마눌이 써도 써도 남는다고 ..
    델고온 아가씨들 한결같이 늘씬하게 키크고 예쁘고 착하기까지 하다고 ..
    결혼할거 같이 굴다가 어떤 이유로 쫑내는지 제일 궁금했어요.
    아들도 반백수에 가깝더니만 ..참 세상은 요지경에요.

  • 8.
    '21.7.4 2:17 PM (59.20.xxx.213)

    우리 친정아버지도 평생 그러셨어요
    여자 너무 좋아하고요
    저 초등때 육성회장하셔서 학교오신일 있는데 우리 담임샘한테도 살살 웃으며 교태?
    부리던모습 아직도 기억나요
    너무너무 추접고 싫었어요ㆍ
    평생 바람피웠고 엄마가 맘고생 너무많이 하셨어요ㆍ
    외박도 많이하셨고 전 정말 아버지 너무 싫어해요
    돌아가셔도 눈물 한방울 안났었죠
    저런인간들은 평생가요ㆍ못바뀌죠

  • 9. 뒤져야
    '21.7.4 2:24 PM (223.62.xxx.249)

    끝나요. 칠십 넘어서 밖에서 애 만들어오는게 남자에요.

  • 10.
    '21.7.4 2:37 PM (121.165.xxx.96)

    바람은 안피우셨나요?

  • 11. ..
    '21.7.4 2:4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ㄷ드럽내요

  • 12. 영통
    '21.7.4 2:49 PM (106.101.xxx.129)

    보는거야...바람 피운 것도 아니고
    냅둬요
    죄도 아니구만...유난스럽네요.
    아버지 취미라고 인정해 주시길

  • 13. 아버지
    '21.7.4 3:34 PM (58.234.xxx.213)

    이전에 한남자의 불과하죠.
    80대된 노인의사있는데
    그사람도 그나이에 남자라고
    야동 근무시간에컴에서 엄청봐요

  • 14.
    '21.7.4 3:36 PM (39.7.xxx.105)

    이렇게 추접스러운 친정아버지들이 많다니.
    여기는 매일 시부모들은 뻔뻔하고 갑질하고 지저분하고 인색하고 돈없고 친정부모들은 교양있고 돈많고 깔끔하단 글만봐서 이렇게 적나라하게 친정 욕하는 글은 드물게 보네요.
    근데 정말 나잇값못하네요

  • 15. 우리집얘기
    '21.7.4 4:05 PM (121.168.xxx.22)

    시부가 핸드폰으로 잘못해서 친정아버지에게 야동보냈어요 하 어이가 없어서…
    서울대나온 시누들은 꿈에도 생각못할거요 자기 아버지의 민낯을

  • 16. ㅇㅇ
    '21.7.4 4:06 PM (58.122.xxx.117)

    보배드림이나 불펜만 봐도 수영복 입은 여자 사진 돌려보고..
    그런 부류 남자들은 추접스러운 것을 평생 모를듯...

    다 늙어서 그만좀 추접 떨었음 좋겠어요~!!

  • 17. ..
    '21.7.4 4:1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눈깔 다 썩었으면 좋겠어요

  • 18. ..
    '21.7.4 4:54 PM (123.248.xxx.6)

    저도 아버지때문에 아주 치가 떨립니다.. 그러면서 오리려 적반하장!! 뻔뻔합니다. 오히려 엄마한테 쌍욕에 폭력에 무엇이든 트집잡고.. 아주 징글징글해요..제가 조금만이라도 내 성질대로 했다면 뉴스에 났을지도요....

  • 19.
    '21.7.4 5:20 PM (111.171.xxx.67)

    병원 갔더니 환자복 입은 남자가 어후...ㅠ
    좀 조심하시지 ㅠ

  • 20. 줌마
    '21.7.4 6:01 PM (1.225.xxx.38)

    ㅠㅠㅠㅠ
    남의일이 아니라 슬픕니다 ㅠㅠ

  • 21. ..
    '21.7.4 7:44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늙은 놈들 거의 쓰레기예요. 바르고 단정한 남자인 줄 알았던 놈 ???? 였더라구요

  • 22. ....
    '21.7.4 7:49 PM (39.124.xxx.77) - 삭제된댓글

    저희집도 비슷하네요.
    입으로 얼굴에 먹칠하는거 생각안하고 말하고 다니면서
    뭐가 그리 잘나서 매번 자식들 밀어내고 당당한지..
    엄마는 그런인간한테 쪽도 못쓰는게 참 안타까우면서도 여태까지도
    큰소리 하나 못치고 히스테리부리면서 사는게 참 안타까울뿐이지요
    백날 말해도 몰라요. 하소연만 고구마먹듯 먹이는 답정너일뿐.
    본인 스스로 바뀌지 않는한 절대 안바뀌는 인생 살다 갈듯 싶어요.
    내남편이면 벌써.. 아직냈을듯.

  • 23. ..
    '21.7.4 7:56 PM (175.119.xxx.78)

    구역질나.

  • 24. 111
    '21.7.4 8:28 PM (106.101.xxx.219)

    남이면 몰카 성추행같은 범죄는 아니니 어쩔수없겠지만
    가족이면 너무 싫겠어요ㅠㅠ

  • 25. ..
    '21.7.4 9:00 PM (222.106.xxx.125)

    나이 먹는다고 사람이 점잖아지거나 고상해지지는 않더라구요. 외모만 늙어가지 20,30십대 하던짓 그대로 하면서 늙어갑니다.

  • 26. 공공장서에서 야동
    '21.7.4 9:39 PM (175.113.xxx.17)

    철도안전법 제47조 제1항은 '여객 등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게 하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벌칙 규정을 마련, 이를 위반하면 최대 5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형법상 강제추행죄 구성요건와 달리 직접적인 신체접촉이 없었어도 처벌 요건 성립이 가능하고 야동을 보는 행위가 다른 여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켰다면 처벌 여지가 있는 셈이다.

    다만 야동을 본 장소가 지하철이 아니라 버스였다면 처벌 여지는 좁혀질 수 있다. 버스 여객들에는 철도안전법이 아닌 교통안전법이 적용되는데, 교통안전법엔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버스 안에서 야동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기사님께 신고 하는거 밖엔 없네요
    지하철은 각 지하철 마다 불편 신고 전화나 문자가 있으니 문자든 전화든 신고해서 처벌 받도록 시민의식을 발휘합시다
    그렇게 살아서 뭐할라고 그러냐 진짜

  • 27. ....
    '21.7.4 10:30 PM (122.35.xxx.188)

    본인은 고개가 돌아가고 있는 것 모를지도...
    말 해 주어야 알 것 같아요.
    아버지 밖에서 제에발 그러지 말라고...

  • 28. 가58ㅏ
    '21.7.4 10:42 PM (116.33.xxx.68)

    남자들 추접해요
    남편한테도 말해줘야게어요
    행여나 고개돌려쳐다보지말라고

  • 29. ..
    '21.7.4 11:04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70대 할배들이 스마트폰으로 야동 보는

  • 30. 사하
    '21.7.4 11:06 PM (218.54.xxx.232)

    남 얘기 아니네요 저희 친정아버지 제가 모시고 간 해외 여행에서 엄마 저 옆에 있는데도 여자 가이드한테 껄떡대는거 보고 기함했어요 어쩌다 핸드폰 사진첩 보게 됐는데 어휴…… 평생 바람피고 집안에 가족들 다 있는데 별로 숨길.생각도 없이 내연녀랑 통화하구요. 진짜 엄마가 불쌍하고 늙어서 추접하게 왜 그럴까 쳐다도 보기 싫어요

  • 31. ..
    '21.7.4 11:09 PM (116.39.xxx.162)

    70대 할배들이 야동을 소리를 켜놓고 보는데
    놀래서 소리 꽥 질렀어요.
    지금 뭐하시냐고!
    다들 서로 딴청 부리더라고요.

  • 32. ...
    '21.7.4 11:40 PM (58.124.xxx.248)

    가까운 놈이 조짐이 벌써 그려요

  • 33. 젊어도
    '21.7.5 12:16 AM (211.206.xxx.180)

    혐오스러운데... 늙어서 나잇값 못하면 더 한심.

  • 34.
    '21.7.5 12:33 AM (119.67.xxx.170)

    회사 환갑 가까운 낭자 성추행 성희롱하다 신고당해 직위해제 당했어요. 직급 높은 사람인데 곧 짤리든지 좌천되던지. 추접스런 놈인게 회사 여직원들을 감히 뭘로 보고. 일정비율로 저질 변태들 있습니다.

  • 35. ..
    '21.7.5 1:25 AM (175.119.xxx.68)

    서울에 사시나요
    지하철 성추행도 많이 하셨겠어요
    회사 다녔음 여직원 추행도 많이 했을테고

  • 36.
    '21.7.5 4:29 AM (61.80.xxx.232)

    진짜 아버지가 그러면 싫을듯ㅡㅡ

  • 37. ..
    '21.7.5 6:54 AM (203.229.xxx.102)

    현재는 구남친이 된 남자가 떠오르네요. 저와 같이 다니면서 지나가는 여자 다리 꼼꼼히 스캔하던 색히. 늘 시선을 사방팔방 돌리며 쳐다볼 여성의 하얗고 가느다란 다리를 찾던 놈 ㅉㅉ

  • 38. 왜일까요
    '21.7.5 10:03 AM (211.248.xxx.147)

    저희 아버지도 혼자되신 70대후반이신데 여자 엄청 밝히세요. 남자의 본능인가 하지만...정말 그런 성적인 평가나 이야기 하거나 보는거에 부끄러움이 없으시고 외모 엄청 가꾸세요. 비아그라도 드시는거같고.. 여자 몸매, 젊은여자 엄청 좋아하시고....여자도 많으세요. 외로와서 그런건 이해하고 반대는 안하지만 그래도...예전의 아빠랑 달라보이고 남자는 원래 다 이런건가 싶네요. 치매가 성적으로 오실까봐 정말 걱정됩니다. 남성분들중엔 그런분들 많아서 간병인구하기도 요양원 보내드리기도 쉽지 않거든요.

  • 39. ㅡㅡ
    '21.7.5 11:28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예전에 도서관에서 인터넷 하는데 칠십대쯤 남자가 앉아있던 자리에 제가 앉았어요. 근데 이메일 로그아웃을 안하고 갔더군요. 보통 그러면 창 닫아 버리는데 뭐 이메일을 잔뜩 주고 받았길래 봤더니 야동이랑 그런 사진들이 매일 날짜로 쌓인 게 수두룩.. 친구인지 또래남자와 매일 주거니 받거니 했더군요. 나이 상관이야 없겠지만 그리 품평하고 킬킬거리고 한 건 참 거시기하더라는.
    남초게시판도 그런 거 많잖아요. 품평하고 감상하고.. 정말 싫음.

  • 40. ㅡㅡ
    '21.7.5 11:30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예전에 도서관에서 인터넷 하는데 칠십대쯤 남자가 앉아있던 자리에 제가 앉았어요. 근데 이메일 로그아웃을 안하고 갔더군요. 보통 그러면 창 닫아 버리는데 뭐 이메일을 잔뜩 주고 받았길래 봤더니 야동이랑 그런 사진들이 매일 날짜로 쌓인 게 수두룩.. 친구인지 또래남자와 매일 주거니 받거니 했더군요. 나이 상관이야 없다 쳐도 그리 품평하고 킬킬거리고 한 건 참 거시기하더라는.
    남초게시판도 그런 거 많잖아요. 거의 동물적으로 품평하고 감상하고.. 정말 싫음.

  • 41. ㅈㄹ
    '21.7.5 12:02 PM (221.141.xxx.60)

    40대 딸에게 네 친구중에서 이혼한 돌싱있으면 자신에게 소개시켜 달라는 70대 아버지는요
    진짜 치가 떨려요
    이런 아버지가 재산은 또 다 아들 줘요
    병수발은 딸 몫
    ㅈㄹ도 풍년이죠

  • 42. ...........
    '21.7.5 12:15 PM (211.250.xxx.45)

    올해 76인 우리아빠
    그거 못고쳐요

    올1월에 중환자실가셨는데요
    그전까지 그랬어요
    그집 자식들 쫒아오고 (늙은꽃뱀인거죠 끼리끼리)

    이번에 간병인있었는데 거기에도 그럴까봐 진짜...(다행이 안그런듯)
    지금은 퇴원해서 집에계시는데요

    죽어야 없어져요 그병

  • 43.
    '21.7.5 12:49 PM (106.102.xxx.158)

    오메 진짜 ㅜㅜ

  • 44. ..
    '21.7.5 12:59 PM (223.38.xxx.18)

    예전시절
    아내와 사별 후 친부가 4~5살 두딸들에게 자끄
    몹쓸 짓 하는 것 같아..
    친척들이 서둘러 두 여자아이 외국으로 입양 보냈어요
    아들은 아비가 키우고요
    워낙 변태라
    재혼해서 사는데도 여기저기 찝적거리고 성추행 하며 살더라고요
    나이들어도 못 고치는 거 보면
    병이죠

  • 45. 검찰 경찰
    '21.7.5 1:04 PM (116.41.xxx.141)

    포렌식이 젤 무섭븐게 아무리 슴겨도 컴 폰에 저런거 다 털릴까봐..
    저런거 끄트머리라도 책잡히면 넘 쪽팔려
    한방에 훅 가니
    ..애고고 고누무 남자의 성욕이 뭔지 저래 불사조인지..

  • 46. 저희도
    '21.7.5 3:14 PM (106.102.xxx.14) - 삭제된댓글

    친정 아버지 폰에 야동 친구 분들이랑
    주고받는거 손주한테 들키셨어요.
    무능하고 게으르신 양반이긴 해도
    그나마 점잖으신 줄 알았는데
    그거보고 정내미가 떨어져서 진짜 ...
    친구 남편도 야동을 그렇게 본다더니
    바람나서 상간녀랑 서로 동영상 주고받고
    진짜 왜들 추접스럽게 사는지..'

  • 47. 가만보니
    '21.7.5 3:26 PM (106.102.xxx.87)

    야동 좋아하는 사람들이 바람 많이 피는 것같아요.
    점잖은 줄 알았던 친정아버지도 야동 보시는 거
    손자한테 들키고 동네 아줌마한테 들이대다
    그 아줌마가 엄마한테 말하질 않나..
    친구 남편도 야동을 좋아하더니 바람나서
    동영상 주고 받다들키고...
    진짜 왜들 그렇게 추접스럽게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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