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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댓글 감사합니다. 내용 지워요.

아이고 조회수 : 24,775
작성일 : 2021-01-28 16:41:26
다른사이트에 올라갔다하여 지웁니다.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퍼가신분 지워주세요.
IP : 223.62.xxx.120
3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1.1.28 4:43 PM (121.152.xxx.127)

    1. 헤어진다
    2. 결혼해서 같이 구렁텅이에 빠져 평생 가난하게 산다

  • 2. ...
    '21.1.28 4:44 PM (220.116.xxx.156)

    비트코인으로 사치를 했네요
    경제관념이 아예 다른 사람하고는 못 살아요
    잘 생각하세요

  • 3. ..........
    '21.1.28 4:45 PM (211.250.xxx.45)

    아아아아악

    글읽다 그냥 댓글달아요

    그만그만....
    아가씨가 얼마나 강단있는지 볼게요

  • 4. ......
    '21.1.28 4:45 PM (175.193.xxx.2)

    평생 남편이랑 시가식구들 뒤 닦아주면서 살고 싶지 않으면 헤어지세요.
    우리 아빠 보는 것 같네요.
    돈 빌리고 빌려주는것도 습관입니다.
    그거 고치기 힘들어요.
    속 썩는건 아내뿐.

  • 5. ............
    '21.1.28 4:46 PM (211.250.xxx.45)

    아이고 댓글달고 올라가 마지막읽으니 그냥....앞으로 지금이 제일 좋은시절이었다 소리나겠어요
    내가 내발등찍어도 엄청 찍었다고

  • 6. ......
    '21.1.28 4:46 PM (175.193.xxx.2)

    남의 돈 무서운줄 모르는거 불치병이에요.
    평생 그러고 산다고 보면 됩니다.
    이혼하지 않는한 원글님도 같이 뒷치닥거리 해줘야 하고요.

  • 7. 아이고
    '21.1.28 4:46 PM (59.26.xxx.88)

    지금은 남친이 이랬어요..지만 결혼하면 남편이 이랬어요..라고 글 올리게 될거에요.

  • 8.
    '21.1.28 4:47 PM (202.166.xxx.154)

    첨 글만 읽어도 견적 나오네요. 빚 많아요. 공무원이라서 대출도 잘 나오는데 2-3 금융권이라는 건 이미 월급 구경도 못하는 신세입니다. 그러니 낭비를 못할수밖에요. 혼자 비트코인하고 도박하고 주식하고 그런데 많이 쓴 거 같아요. 결혼해서는 더할 거예요. 남편돈은 구경도 못하는 신세가 될 겁니다.

    그냥 혼자사세요. 저희 친 언니가 그런 결혼해서 잘 알아요.

  • 9. --
    '21.1.28 4:47 PM (118.221.xxx.161)

    님 남친에게는 님이 호구이고 귀인이고 보살이네요

    다시는 안했으면 좋겠는건 님 소망이고 계속 계속 님 돈으로 하겠지요, 님은 계속계속 뒷처러할거고

  • 10. ㅇㅇ
    '21.1.28 4:47 PM (1.247.xxx.29)

    결혼하면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겁니다.
    평생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살고 싶으세요?

  • 11. 퇴직금까지
    '21.1.28 4:48 PM (121.154.xxx.40)

    저당 잡힐 사람
    매정하게 말해서 죄송

  • 12. .....
    '21.1.28 4:49 PM (175.193.xxx.2)

    원글님 남친이 7급공무원이라는 안정된 직업이라는거 다 소용없어요.
    그래도 직업 탄탄하니까 잘 살 수 있을것 같으신가요?
    경제관념 없으면 그거 신기루에 불과합니다.
    우리 아빠도 돈 잘벌어요.
    환갑 넘은 나이에도 고연봉 받으면서 회사 다니는 중이고요.
    그런데 재산은 겨우 서울 변두리에 아파트 한채.
    아직도 빚 갚는 중이고
    융통할 수 있는 현금이 하나도 없어서
    자식들한테 천만원,이천만원씩 빌려달라고 하십니다.

  • 13. 현대사회
    '21.1.28 4:49 PM (118.39.xxx.161)

    빚있는 문제 갈수롭 위험

  • 14.
    '21.1.28 4:49 PM (220.117.xxx.26)

    결혼할때 이거빼면 좋은사람은
    그거 때문에 나랑 결혼 못하는 사람이예요

  • 15. 글쓴이
    '21.1.28 4:50 PM (220.85.xxx.226)

    참님,1금융권 대출이 안되는 것은 그 1억 전세보증금을 찾는 과정에서 집주인이 늦게 줘서 연체가 되어가지고
    그렇다고 합니다... 검소한데 왜 과하게 투자를 하는걸까요...

  • 16. 모모
    '21.1.28 4:50 PM (180.68.xxx.34)

    제2금융권
    제3금융권
    대출받으러
    한번도 안긴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간 사람은 없어요

  • 17. 로긴을 부르네
    '21.1.28 4:51 PM (121.138.xxx.76)

    원글님..

    제 친정동생이라면 당장 헤어지라고 할겁니다.
    친정부모님이 이 사실 아시면 어떠실것같아요?

    이상태면 앞으로 신불자되는거 한순간이고
    결혼하면 님 이름의 아파트 대출받다가 결국 날릴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올수도 있습니다.

    정신바짝 차리고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빌어요.

  • 18. ...
    '21.1.28 4:52 PM (220.116.xxx.156)

    그정도면 과한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죠

  • 19. 헤어져요
    '21.1.28 4:52 PM (125.132.xxx.178)

    비트코인 안하면 다른 도박할 거고, 사채도 쓸겁니다. 위에 싸주신대로 7급 공무원이 2-4금융권이라는 건 월급구경 못하고 있다 맞구요.

    앞으로 평생 남자 도박빚 뒤치닥거리 하려면 결혼하세요. 보아하니 집있는 여친한테 꿀리기싫다 마인드인가본데 허세도 아주 대단할 듯. 그리고 남자집 돈줄은 남자밖에 없어보이는데 남자도박빚 뒤치닥거리에 그 집 떨거지들 뒤치닥거리도 님이 하게 생겼어요.

    두말없이 헤어지세요

  • 20. ...
    '21.1.28 4:52 PM (203.251.xxx.221)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생각이 없는 것 같네요.

  • 21. ㅇㅇ
    '21.1.28 4:53 PM (1.247.xxx.29)

    그리고 당연히 님한테 잘해주죠.
    돈 빌려주고 이런 상황 다 이해주지
    님 비싼 아파트 있지.
    결혼하면 몇년 뒤 글쓴님 아파트도 위험해보이네요.

    이 나이에 더이상 만날 사람이 없다고 이런식으로 경제관념도 없고 돈 문제로 거짓말하고 속이는 사람하고 결혼하면 인생 그대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저 이런 댓글 잘 안 쓰는데 정말 말리고 싶네요.
    제발

  • 22. 00
    '21.1.28 4:53 PM (58.123.xxx.137)

    제딸이 저런 상황이면 생각하기도 싫네요
    저런 사람과 결혼이라니 ㅜㅜ

  • 23. .....
    '21.1.28 4:54 PM (118.37.xxx.12)

    살면서 남의돈 무서운줄 모르고 사고치는 부모가 없느셨나 봐요
    저게 얼마나 사람 피말리고 결코 끝나지 않는 일이라는걸 너무 모르시는 것 같아요
    잘 생각하세요
    여기서 끊나지 않아요

  • 24. ....
    '21.1.28 4:55 PM (211.36.xxx.76)

    할 말이 없네요. 비트코인? 빚 내서? 여친에게 빚지고 제2금융권 빚내서 투기요?? 집 있었으면 집 담보 받아서 날렸겠네요? 공무원이 너무 위험한 일을 저지르네요. 사랑하는 건 알겠는데 여기서 그만요. 제발. 의견 구하려고 글 쓰신 거면 들으셔야죠.

  • 25. 글쓴이
    '21.1.28 4:55 PM (220.85.xxx.226)

    ...님 맞아요, 당장 많이 벌지는 않아도 9급 아니고 7급이니 월급이 둘이 먹고 살기에 적당하고, 저도 소득이 있으니까 아이 키우고 살기에 적당하고, 평생 직장이니 짤릴 걱정 없어서 안정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 이번 3000도 머리가 띵하긴 하지만 다신 안그런다는 보장만 있으면 극복 가능할 것 같은데,
    상의 없이 저질러버리는 성격이니 다시 이런 일이 있을 때, 그땐 금액이 더 크다면??? 써보지도 않은 돈을
    갚는게 너무 스트레스 일 것 같은데 .... 막을 수가 있을까요... 아아아...

    헤어지라고 해주시는 분들 ㅠㅠㅠㅠㅠ 나이가 나이인데, 이제와 다른 잘 맞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돈이 없어도 만났던 이유는 제가 집이 있기 때문에 커버가 된다고 생각했고, 성격적인 부분이 잘 맞아서였는데, 돈 문제 아니어도 성격적으로 안 맞아서 헤어진 사람도 있고... 해서... 복잡합니다 ㅠㅠ

  • 26. ....
    '21.1.28 4:55 PM (1.234.xxx.30)

    결혼하세요
    누군가는 거둬줘야 저런사람이 결혼시장에 안나오죠.
    이거 여기서 댓글로본건데 꼭 필요할때가 있네요 ㅎㅎㅎ

    어차피 결혼할거면서 왜 물어봐요

  • 27. 저...
    '21.1.28 4:55 PM (211.227.xxx.207)

    바보에요?
    지금 글읽고서 33살이나 먹은 여자가 왜이래 싶은데...
    그냥 헤어져요..직업만 공무원이지 주변환경, 사고방식 다 쓰레기네.

  • 28. 블루그린
    '21.1.28 4:56 PM (118.39.xxx.161)

    앞으론 빚있는 배우자는 리스크가 크대요 경제학자가 그러는데

  • 29. 비트코인
    '21.1.28 4:56 PM (180.229.xxx.203)

    원글님
    여기 댓글 조언 무시하고
    결혼 하실거 같은데요.
    제가 볼때 원글님은 이미
    남친의 좋은점 으로 모든걸
    포장 하고 싶으신듯해요.
    쉽지 않네요.
    그냥 결혼 하세요.
    나중에 산수갑산을 가더라도...

  • 30.
    '21.1.28 4:56 PM (106.244.xxx.141)

    결혼 절대 안 돼요. 돈 운용하는 건 가치관 문제예요. 절대 안 고쳐져요.

  • 31. 아아아아아
    '21.1.28 4:58 PM (14.52.xxx.231)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져들어가고 있네요
    제발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정말 1도 볼 것 없는 사람이에요
    결혼하고 지금 사는 수준의 1/10로 사시게 될 겁니다
    빚 갚고 또 빚 갚고 또 빚 갚고...
    저런 사람과 왜 결혼을 하시려 하나요? 사랑 얼마 못 갑니다
    이상 경험자로서 말씀드립니다....

  • 32.
    '21.1.28 4:58 PM (210.99.xxx.244)

    본인빛에 형제 부모가 자식동생 볼모로 빛얻어쓰고 ㅠ 이해불가 저도 이해할 자신없음 정리하심이

  • 33. ...
    '21.1.28 4:58 PM (220.116.xxx.156)

    사람이 고쳐지나요?
    6살만 넘으면 안 고쳐져요
    30대 후반 남자를 고쳐쓸 생각이라니, 이 순진한 아가씨 같으니라고...

  • 34. .....
    '21.1.28 4:58 PM (211.36.xxx.76)

    비트코인 하는 거 알면서 500씩 1000씩 빌려주고, 돈 하나도 없어도 내집서 살자 하는 여친 있으면 저라도 맞춰주고 모시겠네요.

  • 35. 수분
    '21.1.28 4:58 PM (222.236.xxx.171)

    시댁에도 꾸준히 돈들어갈꺼고
    비트코인이든 주식이든 뭐든지
    확장해서 빚을 만들 사람이에요
    돈벌어서 그못난놈 뒷치닥거리하다
    신세 한탄하지 말고
    빨리 헤어져요
    당신 부모님 피눈물 흘릴꺼에요
    앞이 정말 훤히 보이는데 뭐가 좋다고
    안헤지고 좋은방법은 없어요
    그사람이 잘해준다고했죠
    반대로 생각해봐요
    그 사기 어려운 아파트도 있고
    돈 모아놓은거 없어도 좋다는데
    어떤 놈이 못해주겠어요
    제발 당신 인생을 저당 잡히지 마세요

  • 36. 새옹
    '21.1.28 4:58 PM (211.36.xxx.13)

    배스트 가겠네
    남의지부가정 빼도는거ㅜ아니에요

  • 37. 아아아악
    '21.1.28 4:59 PM (221.138.xxx.46)

    글 읽다가, "아아아악!!" 하고 비명질렀어요.
    절대 그 남자랑 결혼하면 안됩니다.
    지금 자신의 아파트를 지키며 비혼으로 사세요.
    결혼했다간 다 같이 빚의 구렁텅이로 빠집니다.
    바로 헤어지세요!!

  • 38. 에구
    '21.1.28 4:59 PM (211.110.xxx.60)

    비트코인으로 사치한거예요. 것도 3000짜리

    보통은 그렇게 사치 안하죠. 사회 초년생이면 저축을 한다거나하죠.

    워낙 돈이 없으니 한방을 생각한듯...그놈의 한방.그 한방이 자기한테 올 줄 알고..하지만 계속 구렁텅이로 빠지는줄 모르겠죠.

    그리고 추정한건데... 그남자가 원글님에게 맞춰주는건 그것이라도해야 이어나가기때문이예요

    본인이 갑의 위치에 서면 어찌될지 몰라요 ㅠ

  • 39. ..
    '21.1.28 4:59 PM (121.129.xxx.134)

    님은 지금 남친만 문제라고 생각할텐데
    본인도 문제예요
    이게 질문할꺼리나 됩니까?
    무슨 조언을 부탁드려요
    헤어지거나 밑 닦아주면서 사는거지
    그 위대한 사랑으로 극복하세요
    해결 방안 같은건 없으니까

  • 40. 새옹
    '21.1.28 4:59 PM (211.36.xxx.13)

    남의 집 가장
    더군다나 투기성도 짙은 스타일

  • 41. ..
    '21.1.28 5:00 PM (39.119.xxx.136)

    살인해도 이해해 주실 분같네요..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
    사람이 어떤 마지노선 정도는 가지고 살지 않아요?
    헤어지기 싫으면 님은 그냥 동거나 하시고
    남자는 사채빚 끌어다 비트코인 하고 살면..
    헤어지지도 않고 딱 해결 되겠어요. 어때요?

  • 42. 그리고
    '21.1.28 5:01 PM (14.52.xxx.231)

    이제 겨우 33살인데 또 누군가를 만날 수 있냐니요?
    그리고 저런 사람 만나느니 혼자 사는게 낫습니다

  • 43. ...
    '21.1.28 5:01 PM (218.52.xxx.191)

    불구덩이 반대요.
    전문직도 돈 문제 일으켜 신용불량 되는 경우 많아요.
    새는 구멍은... 전문직이고 7급이고 다 소용없어요.

  • 44. 생각
    '21.1.28 5:02 PM (125.186.xxx.35)

    본인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남의 일이 라고 생각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

  • 45. ...
    '21.1.28 5:02 PM (116.41.xxx.165)

    도박중독 마약중독 섹스중독은 뇌회로가 똑같아요
    도파민중독...
    못고칩니다

  • 46. ..
    '21.1.28 5:02 PM (110.10.xxx.108)

    남친 부모님이 집도 없이 월세 사시나요? 전에 전세 보증금 남친이 해 줬다가 월세로 옮겼다길래요. 그 연세에 전세 보증금도 없고 월세 산다면 시부모님 노후 대비도 전혀 안 돼 있는 상태인데요. 그렇게 야금야금 빚내는 남자 뭘 믿고 결혼하나요? 남친 입장에서 원글님같은 신부감 찾기 힘드니 빚을 내서라도 잘 해 줘야죠. 빚내서 비트코인이라니 견적 나오네요

  • 47. 먹통
    '21.1.28 5:02 PM (118.39.xxx.161)

    공부 못하지 않았을텐데.. 자본주의 아직 모르는거예요? 빚은 노예만드는 방법이예요 지금도 노예제 있어요

  • 48. ...
    '21.1.28 5:03 PM (218.52.xxx.191)

    나이 찼다고 그냥 하지 말아요. 차라리 싱글이 나아요. 좋은 사람 만날 수도 있는 거고.

  • 49. 셜록왓슨
    '21.1.28 5:03 PM (1.247.xxx.29)

    이 나이에 다른 사람 못만나니까
    이런 도박에 경제관념도 없는 사람을 그대로 끌어안고 가겠다구요?
    33살이면 젊어요. 님이 36살이라도 젊구요.
    차라리 혼자 살고 말지 자기는 써보지도 못하고 남편이 맨날 사고쳐서
    빚쟁이한테 전화오고 피말리면서 살고싶어요?

  • 50. ..
    '21.1.28 5:04 PM (112.147.xxx.182)

    아파트 해오는 여친에게는 어떤 남자라도 다정하고 잘해요.

  • 51. ㅡㅡ
    '21.1.28 5:04 PM (223.39.xxx.190)

    뭐가 계속 검소하고 사치를 안한대

  • 52. ..
    '21.1.28 5:04 PM (125.187.xxx.25)

    그거 투자아니고 도박중독이에요.. 팔다리를 잘라도 하는 게 도박입니다..

  • 53. 아메리카노
    '21.1.28 5:04 PM (223.33.xxx.122)

    7급에 매력이 있어서 아쉬움이 많겠지만
    결혼하면 안돼요 절대!!!!

  • 54. .....
    '21.1.28 5:05 PM (211.36.xxx.76)

    .이남자는 돈이 아니라 인성이 정말로 문제인데 원글님은 돈 문제만 아니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합리화 하시네요.


    저는 남자볼때 1순위가 인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아가씨는 남자의 인성과 내면을 보는 눈이 없으니 차라리 돈을 보세요. 222

  • 55. ......
    '21.1.28 5:05 PM (175.193.xxx.2)

    저런 사람 안겪어보고 여태까지 곱게 살아서 저런 유형들의 심리에 대해 뭘 모르시네요.
    여자가 집을 해와서 집 걱정 덜었으면
    보통 사람 같으면 둘이 돈 열심히 벌고 모으고 재테크도 하고 잘 살겠다고 다짐하겠죠.
    집이 해결된거니 마음이 얼마나 든든하고 의욕이 샘솟겠어요.
    여기까지가 정상인.
    근데 저런 사람은요 집이 해결됐기 때문에 걱정이 없어요 ㅎ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왜냐~ 집 있거든요. 마누라가 돈 벌거든요.
    그래서 지금껏 해왔던대로 딴 짓을 마구 마구 해댑니다.
    정상인들은 빚이 있을 경우 돈이 생기면 그 빚을 갚는데
    비정상인들은 돈이 생기면 그걸로 딴짓을 합니다.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죠? 근데 안갚고 딴짓해요.
    그러다 일 커지면 빵 터트리고
    그럼 마누라가 악다구니 쓰고 울부짖으며 뒷수습 해주고요.
    우리 부모님이 딱 이러셔서 저는 글만 읽어봐도 견적이 딱 나오는데
    원글님 곱게 커서 와닿지가 않으실듯.

  • 56. 비트코인
    '21.1.28 5:05 PM (182.219.xxx.82)

    잘 아시는 분? 요즘 비트코인 많이 올랐다는데 남친은 왜 손해 본거예요? 그리고 전세가격 올랐는데 부모님 전세금은 영원히 못받을 수도 있어요 ㅜㅜ

  • 57. ...
    '21.1.28 5:05 PM (211.179.xxx.191)

    33살이 많다 생각하나본데요.

    나머지 인생에 자식들까지 구렁텅이로 밀어넣을거 아니면 빨리 헤어져요.

    월세 사는 시댁도 답이 없고 전세비용 없어 자식에게 대출 받게 하는 시부모도 답 없는데

    그 와중에 제2 제3 금융권에 돈 빌리는 남자라니.

    원글님 아파트 없는거나 마찬가지에요.

    왜냐구요?
    곧 그 아파트 팔아서 그남자랑 그 남자 부모 입에 털어넣어야허거든요.

    정신차려요 이 아가씨야.

    한방에 자기 인생 망치지 말고

  • 58. 글쓴이
    '21.1.28 5:06 PM (220.85.xxx.226)

    고구마 드려서 죄송합니다... 집은 제 명의인데 남편이 되었다고 해서 집이 날아갈 정도로 대출을 내거나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스케일에 정말 놀랐습니다... 1000만원 정도면 헉 하지만 그래... 아껴서 살면 되지 할텐데 3000은.. 3000을 했다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더이상 안하고, 3000만 해결하고 더이상 이런 일 없이 살 수 있는 방법 같은건
    희박한 일이고, 판타지 인가요...?

    이게 끝이라면 극복 가능할 것 같아요.... 근데 이게 끝이 아닐 수 있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무슨 방법 없을까요..

    그리고 위에 부모님 병원비 이야기 하셨는데, 병원비 같은건 어느정도 내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건 그래도 쓰는 돈이잖아요, 이렇게 써보지도 못하고 3000 날리는게 아니라요..

    호화로운 진료까진 아니더라도, 아프실 때 남들 하는 평균에서 조금 이상 정도의 치료는 받으실 수

    있게끔 해드리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59. ...
    '21.1.28 5:06 PM (121.133.xxx.181)

    공무원인데 대출을 3금융권까지 갔다는건...

    집주인이 늦게 줘서 어쩌고도 거짓말일거 같아요..

    대출빋아 하는게 도박수준인거예요. 절대 못고치는

  • 60. 진짜
    '21.1.28 5:06 PM (119.196.xxx.130)

    내얼굴에 침뱉는거 같애서 댓글안달려다 다네요.
    제가 님 남친같은 성향인데요

    못고쳐요.
    절대 못고치고
    옆에서 보전해주면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그짓 또 합니다.

    이제 믿으시겠죠?
    나이도 어리시고 아파트까지 보유하고 계시는구만...
    뭐가 부족해서 그런 불두덩이 지옥을?

    그리고 주변에 법률사무소 한번 가보세요
    거기에서 개인회생 하는 사람들중 공무원의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

    소중하게 길러준 부모님께 불효하지 마세요..

  • 61. ㅇㅎㅎ
    '21.1.28 5:06 PM (175.203.xxx.2)

    마지막말이....
    > 다시는 이런거 안했음 좋겠어요....
    -> 사람 안 바뀌어요.

    차라리 처음부터 모든 것을 오픈하고 거짓말 안 했으면 괜찮은데. 거짓말 해 놓구선 나중에 교묘하게 꾸며서 아닌 것처럼 얘기하고 점점 더 심해질듯이요. 거짓말이 아닌 거처럼 꾸며서 얘기하는게 가장 나쁜 모습이네요.

  • 62. ...
    '21.1.28 5:07 PM (183.100.xxx.209)

    남친은 평생 돈사고 칩니다.
    그거 다 감수하고 싶으면 결혼하세요

    그런 남자랑 살면서 하루하루 병들어 가고 싶으세요?
    쓰지도 않은 돈 평생 갚으면사 살고 싶으세요?

  • 63. ㅇㅇ
    '21.1.28 5:08 PM (1.247.xxx.29)

    지인 이야기
    결혼전에 빚이 무려 7000만원이 있었음.
    경제관념 제로에 남의집 가장
    님처럼 이 나이에 다른남자 만나겠냐며 결혼 강행

    남편 대기업 다니지만 월급 한번 못 만져봄.
    오히려 평생 맞벌이하며 빚 갚아주고 후회하며 살고 있음.
    몸이 아파 퇴직하고싶어도 못함.
    남편 부인 둘다 잘 벌었지만 지방에 1-2억되는 아파트 한 채 있음.
    물론 퇴직금도 미리 땡겨 다씀.

  • 64. ㅇㅇ
    '21.1.28 5:08 PM (124.50.xxx.153)

    비트코인으로 돈을 잃었다는게 이해가 안돼요
    500넣었는데 많이 떨어졌다 라고 표현해야지
    잃다니요?
    그때 산거 그냥 뒀으면 요즘 올랐어요
    님이 모르는쪽 얘기라 그냥 하는말인것같아요

  • 65. 저런
    '21.1.28 5:08 PM (58.121.xxx.69)

    남친 계속 거짓말만 하고 있어요
    결혼하면 더 심해지고

    님 아파트요,,
    공중분해됩니다

    에효 아니 애당초 이게 여기 물어볼 일인가요
    미친놈한테 걸려서 헤어졌다는 후기나 쓰면 몰라

    33살에 아파트 있음 선봐서 그냥 시집가요

  • 66. 절대반대
    '21.1.28 5:08 PM (112.169.xxx.222)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늦게 줘서 전세자금대출 연체돼서 1금융권에서 못빌린다? 님을 바보로 알고 가지고 노네요.

    요즘 신용조회 다 됩니다. 본인 대출금 전부 다 나와있는 신용조회서 떼달라 하시고 님 부모님과 상의해야합니다. 부모님한테는 말 안하셨지요? 평소 의논대상 아닌 엄한 부모신가요?

    주변에 믿을만한 사람과 반드시 상의해야할 문제네요.

    빚쟁이에 거짓말쟁이로 보여요

  • 67. ..
    '21.1.28 5:09 PM (223.131.xxx.194)

    읽다가 그냥 씁니다
    다 감당할거 아니면 그냥 헤어지세요
    시댁에 생활비 들어갈까봐 걱정할 남자가 아니네요

  • 68.
    '21.1.28 5:09 PM (39.117.xxx.106)

    결혼하셔서 멀쩡한 아가씨들 구제해주세요.
    돈다발 얹어줘도 저런 인성쓰레기는 안가져요.
    빚더미에 월세사는 집 감추다 들키니 의뭉스럽게 조금씩 털어놓으며 거짓말 일삼는넘.
    인생한방 도박병에 걸려 그마저도 다 날릴 넘.
    그걸 좋다며 고민하는 원글님같은 똥멍청이가 아니면 누가 가져가겠어요.
    공무원이 도박병이라니 그것도 얼마 못가겠네요.

  • 69. 블루그린
    '21.1.28 5:10 PM (118.39.xxx.161)

    얼마전 북한월북하다 총맞은 공무원 아시죠? 빚있고 도박. 님남친도 비트코인 도박에 빚이네요. 똑같네. 월북할수도 있어요

  • 70. 공무원이
    '21.1.28 5:10 PM (203.142.xxx.241)

    박봉이지만 그걸로 열심히 살 생각을 하지..그러면 못살지는 않거든요. 다른건 다 둘째치고 비트코인에서 그냥 헤어지세요.. 비트코인을 제2금융권에서 빌려서 했다는게 말이되나요? 모은돈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 71. ..
    '21.1.28 5:11 PM (183.98.xxx.253)

    사람 절대 안변합니다
    원글님 믿고싶은대로 생각하시겠지만
    후회할때는 이미 늦었겠지요
    이많은 분들이 같은 말씀 할때는 그런 이유가 있는겁니다
    사행심있는 사람이라 사기당하기도 쉽겠네요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애써 본인이 만들고 계신거 같은데
    남들 보기엔 말이 안됩니다
    결혼전에 알게된건 천운이네요
    그걸 모르신다면 할말없구요...

  • 72. 이분
    '21.1.28 5:11 PM (1.232.xxx.66)

    결혼하실거 같아요
    안타까워요
    빚있는 사람 거짓말도
    잘해요
    둘러대는데 선수지요

  • 73. ..
    '21.1.28 5:12 PM (125.187.xxx.25)

    맞다. 얼마전 월북한 공무원이 월북 전에 꽃게를 팔았대요. 10만 얼마에.. 그리고 송금받은 돈으로 도박하고 날리고 월북한거에요. 요즘 도박은 폰으로 해서 10분이면 몇천 잃거든요. 일반 사람이라면 이해 안 가죠. 구차하게 변명해서 돈 빌리고 또 도박하고. 근데 중독자는 저 자체가 쾌감이라서 절대 못 고쳐요.

  • 74. 글쓴이
    '21.1.28 5:12 PM (220.85.xxx.226)

    집주인이 늦게 줘서 연체된건 맞아요, 옆에서 통화도 하고, 문자도 보고, 그 과정을 지켜봤었어요.

  • 75. ..
    '21.1.28 5:12 PM (211.34.xxx.29)

    아이고 저 버릇 못고칠텐데
    일단 남친 문제는 솔직하지 못하고 일터진후에
    얘기하는건데 저건 결혼해서도 똑같을거에요. 더하면 더했지.
    안타까워서 어째요. 맘 아프겠지만 내 딸이라면 정리하라고 하겠어요.

  • 76. 한심
    '21.1.28 5:12 PM (223.62.xxx.184)

    뭔 비트코인을 여친 돈 빌어서까지 하고
    진짜 주식, 도박, 비트코인 등등
    돈 버리는 짓은 다 할것 같네요..

    그리고 공뭔이면 연금공단, 공제회, 직장금고
    은행 신용도랑 상관 없이 대출 받을데가 널렸는데
    은행 1억 연체때문에 대출 안나온 다는 것도 거짓말이고
    제3금융권 까지 갔다는건
    그 모든 대출 다 꽉 찾다는거지요!!

  • 77. 항상행복
    '21.1.28 5:12 PM (14.52.xxx.231)

    댓글보니 결혼하겠네
    한목소리로 쓰레기라고 하는데 시부모 될 사람 병원비같은 건 보태줄 생각이 있다니....
    너무 죄송한데요 정말 원글 멍청이 같아요 ㅠㅠ

  • 78. 고구마
    '21.1.28 5:12 PM (1.230.xxx.102)

    저 아는 언니가 딱 그런 남자랑 결혼했어요.
    경제관념이 그 지경인 사람은 평생 그 버릇 못 고칩니다.
    글 읽다가 짜증나 스크롤을 내려버렸네요.
    이 지경에 고민하고 있다는 건 결국 그 늪으로 빠지겠다는 건데,
    참... 유구무언입니다.

  • 79. ..
    '21.1.28 5:14 PM (125.187.xxx.25)

    님 진짜 순진하다 못해.... 심한 말은 생략합니다.
    친구에게 부탁해서 문자 주고 받고 전화로 연기 가능해요........ 번호야 미리 저장하면 되고요. 님 진짜 결혼하면 6개월안에 그 아파트 날린다에 제 비상금 5천만원 걸 수 있습니다. 6개월이 뭐에요. 님 말하시는 거 보니까 4개월이면 날리겠네요.. 너무 순진해요..

  • 80. 글쓴이
    '21.1.28 5:15 PM (220.85.xxx.226)

    인성이 안 좋다고 하시는데 정말 인성이 안좋은건가요?ㅠ

    잠깐 미쳤었던 것 같대요... 아아아아.......

    근데 정말 성실하고, 회사에서 평판도 좋고, 예의 있고, 어느 모임을 가나 처신도 잘 하고

    저희 부모님께도 잘 하고 하는데

    이런건 의미 없는 건가요... 인성이 좋다고 한건 저런것들 떄문이었는데요..

  • 81. ..
    '21.1.28 5:15 PM (112.156.xxx.171)

    그냥 결혼해요. 살면서 여기다 또 고구마글 올리지 말구요
    경험자들이 반대한들 할꺼면서

  • 82. 젤 큰 문제
    '21.1.28 5:16 PM (114.205.xxx.84)

    독덕성 ×라는것.
    굳이 거짓말은 하지 않지만 구태어 미리 말하지도 않는다!
    그만큼 만났으면 배우자 될사람 계획과 의도를 알고 있을텐데 결과가 보이니 언급을 안한거죠.
    제보기엔 사기와 다를바가 없어요.
    사랑 할애비가 와도 결혼은 어려운 남자예요.
    수순은 그 사람 원가족 전체가 신불자예요.
    그런 남편 만난 제 친구 오십넘게 월세 살아요.
    남편 한없이 착한 사람이예요.

  • 83. 아..
    '21.1.28 5:17 PM (14.52.xxx.231)

    미치겠다
    님 정신 좀 차리세요 제발

  • 84. .....
    '21.1.28 5:17 PM (121.141.xxx.143)

    원글님...
    남자분 성격 좋은 거 아닙니다.
    원글님이 좋게 보고싶으신 거죠.

    빚으로 투자하는 거 자체가 이미 틀린 거예요.
    허황된 사람이잖아요.

    정신 차리세요!

  • 85. 블루그린
    '21.1.28 5:17 PM (118.39.xxx.161)

    박사방 하던 놈도 봉사활동에 평판 좋았어요 그런 껍데기 행동 보고 인성 좋다고.. 나이 먹고 사람 보는 눈이.
    님은 사업하면 안됨 그냥 공무원이 천직임..

  • 86. ...
    '21.1.28 5:17 PM (182.209.xxx.39)

    요즘 33이면 많이 늦은거 아니에요ㅠㅠ
    제 동생이면 도시락 싸갖고 다니면서 말려요

  • 87. 애주애린
    '21.1.28 5:17 PM (59.28.xxx.177)

    33세 36세

    원글님이 남친에 대한 애정이 아직도 많네요

    헤어지지말고 1~2년 더 사귄 후 그때 결정하세요

    내년 결혼은 절대 안됩니다.

    님이 불행하면 님 부모형제까지도 불행해져요

    그런 사위 볼 부모님 생각하면 제가 다 눈물이 날 지경이예요ㅠㅠ

  • 88. 글쓴이
    '21.1.28 5:17 PM (220.85.xxx.226)

    비트코인으로 돈을 잃었다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는분,

    저도 안해봐서 잘 모르는데요, 이게 그냥 주식처럼 사서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요,

    무슨... 음... 오르는데에 500만원을 걸면, 얼마까지 오르면 보상을 받고,

    내리면 손해를 보는데 어느선 이상까지 확 내려버리면 거기에 추가금을 안 넣으면

    넣은 돈이 다 사라지고? 추가금을 넣으면 유지가 되는데, 그것도 자기가 오른다고 했는데

    확 내리면 잃고? 대신 오른다는거에 걸었는데 오르면 많이 벌고? 그런건가봐요..

    2년간 옆에서 하는걸 봣어도 막상 직접 해본적이 없으니 잘 모르겠는데 그거 하는 사람들은 뭔지 알더라고요

  • 89. 의미없어요
    '21.1.28 5:18 PM (119.196.xxx.130)

    싸이코 패스, 소시오 패스들 두얼굴 갖고 있는거 모르세요?
    365일 같은 미친얼굴로 있답니까?

    쎄게 말해서 속상하세요?
    그럼 평생 저남자 빚갚으며 사세요
    울화통 터질때 마다.. 저남자 성실함.. 남들이 해주는 남편에 대한 칭찬.. 올바릇 처신..예의바람 보고 사시면 되죠~~

    절대 안되요 진짜
    어디사세요? 도시락 싸서 말리고 싶어요

  • 90. ..
    '21.1.28 5:19 PM (211.34.xxx.29)

    아가씨 부모님한테 잘하는거 의미없어요.
    그리고 남친은 성실한 사람이 아나에요. 정신 차려요.

  • 91. 다른 금융권
    '21.1.28 5:19 PM (118.219.xxx.224)

    으로 대출받는 건
    이미 신용등급도 떨어져서
    일금융권에선 대출 안 되기 때문일거에요

    이미 돌려막기든 뭐든 했을 꺼에요

    결혼하실려면 금융권가서 대출 받은 거 있는 지 확인 하시고
    결혼하시든 하세요

  • 92. .......
    '21.1.28 5:19 PM (175.193.xxx.2)

    소 귀에 경 읽기 같은데 그냥 결혼 하세요.
    결혼 하실거면 맨정신으로는 살기 힘들테니 종교 가지는거 추천 드리고요.
    평생 남편 빚 갚아주면서 빈곤하게 살면서도
    이혼 안하고 하나님 붙들고 살면서 버티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 93. 결혼할모양이네
    '21.1.28 5:19 PM (222.96.xxx.44)

    와 ~어쩔수가 없구나ㆍ
    결혼할것 같네
    인생 참으로 훤하게 펼쳐지겠구나
    어째야쓰까 ㅠ

  • 94. 다 뻥
    '21.1.28 5:20 PM (1.232.xxx.66)

    잡주인 이랑 옆에서 통화 했다는거
    다 뻥이예요
    제가 그렇게 속아서 알아요
    정말 내 경험아랑 너무 비슷해서
    거짓말 패턴이랑
    옆에서 통화 일부러 하는거랑
    다 속는거예요

  • 95. 글쓴이
    '21.1.28 5:20 PM (220.85.xxx.226)

    아니 정말 그건 사실이에요, 너무 글에 자세히 적는 거 같아서 안 적었는데

    전세 보증보험을 들었는데 집주인이 전세금을 늦게 줘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보험으로 받았는데

    그게 갚아야 되는 날짜보다 늦어서 1억 넘는 돈이 연체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아버님이랑 형이 서류 떼러 가는거, 집주인과의 문자들,

    전화들, 받는 과정들, 꽤나 긴 과정이었고 그건 전화 한통 거짓말이 아니었어용..

  • 96. ㅇㅎㅎ
    '21.1.28 5:20 PM (175.203.xxx.2)

    그런데 7급인건 맞고? 비트코인 한게 맞아요? 최근 일주일은 떨어지긴 했지만 예전에 최소 몇 주전에만 사놨어도 대박일텐데.

    님 글을 다시 한번 읽었는데 거짓말 -> 변명(거짓말 아닌척) -> 거짓말 -> ... 계속 순환인데요?
    글 읽다 보면 모든 게 다 의심이 되요. 2금융권 이하 대출도 조금 어이 없구요. 여전히 숨기는게 훨씬 더 많은 모양입니다.

  • 97. 그건
    '21.1.28 5:20 PM (39.114.xxx.113)

    비트코인을 한게 아니고 비트코인을 매개로한 도박!도박을 한거라구욧!!!!!!

  • 98. ...
    '21.1.28 5:20 PM (218.49.xxx.251)

    고작 33살 먹고 나이가 꽉찼다고.. 하이고 참... 나는 무슨 43살은 먹은 줄 알았네.
    원글님아, 원글님같이 조건 갖춰진 사람은 헤어지고 3개월 만에도 하는게 결혼이에요. 연애경험이 많이 없어요? 뭐가 걱정이야 한창 좋을 나이에.

  • 99. 답정너
    '21.1.28 5:20 PM (223.38.xxx.250)

    어차피 결혼하실 거잖아요.
    빨리 하세요.
    그래야 다른 선량한 피해자가 안나오죠.
    그래도 원글님은 어떤 인간인지 알고 결혼하는 거잖아요.
    이 세상을 위해 좋은 일 하는 셈치고 그 남자와 그의 가족들 거두세요.
    빚이야 살면서 천천히 갚아주면 되는 거잖아요.
    돈이야 벌면 되죠.
    그런데 왠만하면 딩크하시고 애는 낳지 마세요.
    친정아버지 돌아가실 때까지 빚 갚아준 딸 입장에서는, 평생 돈 사고치는 아빠도 밉지만 그런 인간이랑 결혼해서 자식까지 줄줄이 낳은 엄마도 참 미웠어요.

  • 100. 고구마
    '21.1.28 5:21 PM (110.12.xxx.4)

    멕이려고 작정한듯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자작이라도 속탄다 정말

  • 101. .x cv
    '21.1.28 5:21 PM (125.132.xxx.58)

    그냥 코인도 아니고 코인 마진거래 하는 놈을 만나시는거네요?
    도박충입니다. 그냥 긴말 필요없이 오늘 지금 이순간부터 안만나셔야 됩니다. 하룻밤에 일억도 순식간에 잃습니다. 중독이고 잘대 못고칩니다. 정신병자네요.

  • 102. ㅇㅇ
    '21.1.28 5:22 PM (117.53.xxx.35)

    앞으로 빚 더 만들 습관있는 사람 같은데요 정직하지도 않고 ㅠ

  • 103. ...
    '21.1.28 5:23 PM (1.234.xxx.30)

    윗님들 빗코한거면 양반이에요.
    여튼 마진거래 하는 사람들도 잘압니다만
    ㅎㅎㅎ
    요즘같은 장에서도 못땄으면 병신인증하고 겸허히 살아야되요

  • 104. 수분
    '21.1.28 5:23 PM (222.236.xxx.171)

    그냥 결혼하세요
    천생연분 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잘골랐네요
    잘해줄수밖에없는데
    그치만 당신의 돈이 바닥나면
    그땐 어떻게 나올지

  • 105. 안타까워요
    '21.1.28 5:23 PM (182.225.xxx.132)

    옆에서 너무 유사한 경우를 봐서요.
    정말 착한 언니였는데 공무원 남친과 결혼했어요.
    남편도 알뜰살뜰하고 10원 한장 허투루 쓰지 않았거든요.
    사람도 정말 괜찮고 친정에도 잘하고 정있고 업무 성과도 좋아서 진급도 잘했어요.
    그럼 뭐해요?
    주식해서 매번 돈사고.. 눈물로 하소연하고 결국 형제 돈 갖다 쓰고..
    나중엔 형제들이 다 외면하고 바보같은 언니를 미워하더라고요.
    고위직까지 올라갔지만 나중 못버티고 파산인지 회생인지 신청하고
    결국 퇴직금 정산해서 막고 빈털터리예요.
    아직 젊은 나인데 리스크가 큰 선택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106. ...
    '21.1.28 5:23 PM (121.141.xxx.143)

    울집에도 비트코인 투자하는 사람 있는데,
    원글님이 얘기한 건 일반적인 투자 아닌데요...
    위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도박한 거예요.
    선물 투자는 도박 맞거든요.

    이러니 남자가 쉽게 속여 먹었나보네요.

  • 107. ....
    '21.1.28 5:23 PM (221.157.xxx.127)

    사람 안바뀝니다 평생 빚만들고 사는남자 본인이 잘못된 생각하는거 몰라요.. 남자집도 월세산다면 결혼후 생활비 안드려도 될것같으세요??없는집에 꼬박꼬박 모아도 힘들판에 비트코인 대출이라니 ㅜ 그러다 억대 빚지는거 순삭

  • 108. 세상에...
    '21.1.28 5:23 PM (124.48.xxx.68)

    대출 중독에다. 시댁 구멍, 돈 끌어갈 구조. 장난 아닌데.
    열심히 직장 생활한거 완전...줄줄이 부양...
    사랑이 뭐라고 동생이면, 그냥 깔끔하게 혼자 사라.. 하겠네요.

  • 109. ㅇㅇ
    '21.1.28 5:24 PM (117.53.xxx.35)

    님 정신 차려요 비트코인으로 잃은 것도 그런데 그 과정을 자기 돈도 어니고 빌려서 한데다 거짓말에 제 2금융권까지...? 빚내는거가 습관이에요 님 빨대꼽혀요

  • 110. ..
    '21.1.28 5:24 PM (211.208.xxx.123)

    댓글에 용..붙이는거보니 장난치는 주작인가요? 일부러 더 고구마처럼 보이게 댓글 다는거 같네요

  • 111. ㅇㅎㅎ
    '21.1.28 5:25 PM (175.203.xxx.2)

    우하하하

    님.
    > 무슨... 음... 오르는데에 500만원을 걸면, 얼마까지 오르면 보상을 받고,
    > 내리면 손해를 보는데 어느선 이상까지 확 내려버리면 거기에 추가금을 안 넣으면
    > 넣은 돈이 다 사라지고? 추가금을 넣으면 유지가 되는데, 그것도 자기가 오른다고 했는데
    저런 룰은 스포츠 토토같은 거에요. 와 정말 미치겠다 ㅋㅋㅋ 백퍼 구라에요.

    비트코인은 주식 같은거라서 비트코인 몇개(사실상은 거의 1/n개) 사고 가지고 있는 겁니다. 또 한개의 거짓말이 탄로 나네요. ㅎㅎㅎ

  • 112. 블루그린
    '21.1.28 5:25 PM (118.39.xxx.161)

    되게 뭔가 음침한 남자네.. 여자문젠 없었나 알아봐요 전에 여친들 등쳤을듯

  • 113. ..
    '21.1.28 5:25 PM (110.15.xxx.251)

    물정모르는 아가씨에게
    100개 넘는 댓글이 모두 말리고 있는데 모르겠어요?
    나하고 상관없는 일인데 뭐 그리 정성을 들여 글을 쓰겠어요
    결혼은 행복하려고 하는 겁니다
    집,직장도 있는 아가씨가 경제관념없는 남자에 남자 부모 병원비까지 생각하면서 결혼을 하려고 하나요
    부모님 울게 만들지 마시고 본인을 아낀다면 진행하지 마세요

  • 114. 안타까운 원글님
    '21.1.28 5:25 PM (125.186.xxx.16)

    객관적으로 봐도 님 지금 인생 망치러 불구덩이에 들어가네요.
    이 얘기 고대로 부모님께 알리세요.
    제가 님 엄마라면 님 결혼 막기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합니다.

  • 115. ㅇㅇ
    '21.1.28 5:26 PM (125.178.xxx.133)

    집.기난한거보 무서운거 제2금융권등에 손을 대는거에요. 자기를.모르네요. 돈 500이.얼마나 큰돈인데.
    위에 다른분들 말힌거처럼 차라리 해어지라고 하고 싶은데. 안되시면 혼인신고 하지말고 그냥 사세요. 돈관리ㅡ따로하고. 솔직히.못믿을 남자에요

  • 116. 맥도날드
    '21.1.28 5:26 PM (119.67.xxx.3)

    님. 우리언니가 그런 사람 랑 결혼 했었어요
    평생 뒤치닥거리 하다가 이혼 했는데
    아이들까지 영향이 있어요
    조카들이 그런 사람 만날까봐 두려워 해요
    내 결정으로 나의 아이들이 평생 걱정하고 내 아이의 아빠라는 사람이 아이들의 걱정거리가 되는 겁니다 아이들 평생 걱정하며
    어디가서 돈 사고 안칠까
    그거 내가 갚아야 하는 거 아닌가
    옆에서 볼때 정말로 ㅠㅠ

  • 117. ㅇㅇ
    '21.1.28 5:26 PM (218.156.xxx.121)

    비트코인으로 도박한거 맞네요 공무원이 도박이라니.
    나중에 진짜 큰 사고쳐요. 빨리 런 런~

  • 118. 부나방
    '21.1.28 5:27 PM (118.39.xxx.161)

    유튭봐요 고백들 해요 주식거지들 택시기사 하면서 오억 날리고 노가다 뛰어 돈 좀 모으면 또 뜅어들고 부나방 완전

  • 119. 천생연분
    '21.1.28 5:27 PM (223.38.xxx.250)

    어차피 하는 결혼 빨리 하세요.
    도박 빚 갚아주면서 예쁜 사랑 하시고
    82에 꼭 후기도 남겨주세요.
    차마 행복하라는 말은 못해주겠네요.
    결말이 뻔히 보여서요.

  • 120. 괜찮아요
    '21.1.28 5:28 PM (110.11.xxx.8)

    원글님 팔자가 평생 남편이 싸질러놓은 똥 닦아주면서 살아야 하는 팔자라서 그래요.

    남친이랑 잘 맞고 좋다면서요. 님 팔자가 그런걸 어쩌겠어요. 평생 똥 닦으면서 행복하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쳐 먹어볼때까지 모르는데 우리가 말린다고 되겠어요.

  • 121. 글쓴이
    '21.1.28 5:28 PM (220.85.xxx.226)

    결혼하실려면 금융권가서 대출 받은 거 있는 지 확인 하시고
    결혼하시든 하세요

  • 122. 가망이 없어요
    '21.1.28 5:29 PM (61.102.xxx.167)

    일단 매번 님에게 거짓말 했죠.
    상의 하거나 진실을 말하지 않고 결국 끝까지 가다 안되니까 말했고
    도박을 (비트코인도 사실 도박이죠) 하려고 님에게 돈을 빌렸고
    다 잃고도 정신 못차리고 원글님께 일단 신용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돈을 더 대출 받아서 거짓말로 갚았죠.
    다시 빌려 갔고요.

    이거 계속 반복 되는 일이에요.
    그리고 점점 심해질거고
    돈이 없으니까 한방에 크게 잡고 싶어서 그거 포기 못하고 점점 더 크게 심하게 하게 됩니다.

    아울러 그 시댁
    계속 돈 들어가야 해요.
    그나마 아직은 시부모님이 뭐라도 일하실수 있는 나이라면 괜찮은데
    금방 경제활동 못하는 나이가 되고 그러면 아들이 계속 돈을 내줘야 해요.
    지금 사는 형편이 그러한데 앞으로 나아질 가능성이 1도 없어요.

    계속 계속 시댁에 돈이 들어가야 하고 남편은 금융사고 치고
    그러다 그거 제때 해결 못하면 사는 집 (원글님집 )팔아서 해결 해야 하고
    그러다 또 그러면 나중에 직장도 잘릴걸요.

    결국 구렁텅이속으로 뛰어드는 겁니다.
    그냥 이 결혼은 하지 말아야 해요.

    지금 여러모로 그 남자는 원글님 놓치면 아쉬운 상황이죠
    나이는 들어가지 돈은 없지
    그나마 집 있는 공무원 여친이 있으니 그거라도 물고 늘어져서 결혼해야 자기가 먹고 살거 같으니
    감언이설 잘해주고 맞춰주는게 정상이죠.
    결혼하면 그것도 허상이 될겁니다.

    아쉬워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헤어져야 해요

  • 123. 초승달님
    '21.1.28 5:29 PM (223.38.xxx.114)

    도박중독자 남자와 동거하며 돈벌어서 다 받치던 어떤 분이 생각나네요.

    그 언니도 우리오빠;착하다고 눈에서 꿀떨어지던데..
    그언니 피죽도 못얻어 먹은 몰골로 회사다녔는데(살림하랴 돈대랴 살찔 틈이 어디있을쏘냐)
    한 푼도 안남기고 박박 긁어감요

    결국엔 팽당했어요.남자가 잠수탔고
    그언니는 빚만 잔뜩..

  • 124. 글쓴이
    '21.1.28 5:29 PM (220.85.xxx.226)

    라고 써주신분 감사합니다. 써주신 조언 허투루 되지 않도록 만약 결혼하게 되면 꼭 금융권가서 확인해보고 하겠습니다. 제가 바로 결혼하려는건 아니고요.. 나이가 있긴 하지만 1년 정도는 더 만나보고 결정하려고 해요...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누가 기억해주실진 모르겠지만 후기 남기라는 분들이 계셔서 나중에 후기로 쓰러올게요..

  • 125. 저기요
    '21.1.28 5:29 PM (1.225.xxx.151)

    저 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 여자편 들지 않고 공평하게 생각하려고 엄청 애쓰는데요.
    원글님 당신은 그냥 그 남자 만나지 마요.
    그 남자 7급 공무원 아니라 의사 할애비라도 때려치워요. 사람이 제대로 되질 않았네요.
    와 7급 공무원 하는 사람도 이렇게 생각이 없을수도 있군요.
    당장 헤어지도 뒤도 돌아보지 마요.
    그 남친 돈 없어도 되고 백번 양보해서 집에 돈 좀 보태도 되는데요. 돈 빌려도 노름(?) 하는건 진짜 아니에요. 비트코인이 노름하고 다를바가 뭐며 그렇게 안목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 사람과는 못삽니다.

  • 126. 애주애린
    '21.1.28 5:30 PM (59.28.xxx.177)

    전세금 돌려 받은것이 사실이래도

    그사람은 아닙니다.

    결혼 해도 되는 이유 1도 아니예요~~

  • 127. 그리고 잘 들어요
    '21.1.28 5:31 PM (125.186.xxx.16)

    지금은 세상 착하고 내말이라면 다 들어주고 님을 아끼는것 같죠?
    결혼해 돈문제 속썪이고 싸우고 하다보면
    님이 아는 친절한 그사람은 사라져버립니다.
    사라지는정도가 아니라 그자리에 깡패양아치가 올거예요

  • 128. 글쓴이
    '21.1.28 5:31 PM (220.85.xxx.226)

    33살이 엄청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적은 나이도 아닌데, 남친이랑 좀 더 만나고 헤어지고 다른 사람이랑 한 2년 연애하면 35살, 36살... 근데 그 사람이 과연 지금 남친보다 더 나을까? 라는 생각과 걱정... 그런것들이 고민이 되었어요...

  • 129. 공무원
    '21.1.28 5:31 PM (211.36.xxx.247)

    안정적이라도 도박같은 사행성에 투자하다 빚이 많은거 드러나고 사채까지 쓰면 아무리 안정적인 공무원이라도 잘릴수 있어요.

    품위손상,도박에 가까운거라서 업무와 연관되거나 도덕성에 위배되거나.

    그러니까 7급 공무원 이라는거에 너무 안심하지 말라는 겁니다.
    안타깝고 돈 문제만 아니면 당장 3000천만원. 걸린것만 아니면 님은 지금 여기 수많은 댓글든다 눈에 안들어올거고 누가 뭐라던 결혼할거에요.

    다만 부모님께 뭐라 둘러댈지 고민하겠지만,님인생을 생각하면 남친은 크고작은 돈사고뿐 아니라 다른 문제에도 님을 속이거나 변명대거나 회피하는 유형의 인물로 조짐이 보여서 결혼하기에는 상당히 위험해보입니다.

    님을 속일려면 완벽하게 해결할 능력,배경이 있어야 하는데 그도저도 안되니 악순환이 될겁니다.
    보아하니 쉽게 헤어질 원글님이 아닌것같고 본인이 처절하게 깨닫고 바닥을 봐야 조금 움찔할듯하니 헤어져라마라 소리는 안합니다.

    다만,후에 이런일이 있을거다란 예상은 하고 진행하세요.
    82쿡이란 사이트를 결혼전에 알았다면 인생이 달라졌을것다란 글 가끔 올라오는데 님도.안전장치 잘 하시길..?
    내조카라면 평생 결혼 못해도 이결혼 하지마라고 할겁니다.
    남녀불문 결혼조건 제1순위는 인성,그중에 정직성,돈관계인데 그 첫번째에서 걸리네요.
    집안.경제력까지.

  • 130. 초승달님
    '21.1.28 5:32 PM (223.38.xxx.114)

    1년을 더 만나시려고요?..

  • 131. 이 등신아~
    '21.1.28 5:32 PM (112.167.xxx.92)

    글 중간 읽고 말았어 여자가 빙신 같아서 어디 더 읽겠냐고ㅉ 아니 님아 님 전생에 남자를 팔았먹었나 지금 아무리 남자에 미쳤어도 정도가 있어야지ㅉ 완전 돌았다니까

    남자 외모가 이동욱급인가 이동욱외모여도 하는 짓꺼리가 재수없구만 마치 남자라곤 그인간 밖에 없는 듯 여자가 절절거리고 스스로 엎퍼지는구만 나좀 이용해 먹으셔 스스로가 기고 앉았어

    님 엄마는 뭐하나 이거 님이 그러고 그남자에 엎퍼지고 있는거 알면 아후 나같으면 님 머리를 뜯어 놨을 듯

    솔까 지구에 그놈 하나 남자로 남았데도 sibal 여자에게 돈이나 꾸고 앉아서는 님이 얼마나 만만하겠나 달래니까 돈을 또 주니 내가 님같은 딸자식이 없으니 다행이다 싶구만 여자가 남자에 미쳐 스스로가 자빠지는게 모양새 드럽게도 안나오거든 상대남이 그런 가치가 있어야 자빠질만 하지 이건 뭐 비루한 놈이구만ㅉ

  • 132. ....
    '21.1.28 5:32 PM (1.230.xxx.166)

    그냥 님 남은 인생 평생 뒤치닥꺼리하면서 사는거죠
    시댁식구 남편 그리고 아이
    열심히 일해봤자 만져보지도 못 하고 공중으로 사라지는돈
    평생이에요~ 설마 하면서 결혼 하실거 같은데 결국은 아시게 될거에요
    제 딸이면 절대 안시킵니다

  • 133. gj
    '21.1.28 5:32 PM (210.204.xxx.34)

    원글님 원래 아둔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분인지,
    아님 지금 남자한테 콩깍지가 씌여서 분간이 안되는 건지 모르겠지만요

    그 남자 쓰레기예요
    뭐가 검소하고, 뭐가 인성이 좋다는 건가요??
    도박 중독에, 입만 열면 거짓말을 줄줄 하는데 도대체 뭐가 좋다는 거예요
    나쁜 놈들이 24시간 나쁜 짓만 하는 게 아니예요
    정신 차리세요

  • 134. 111
    '21.1.28 5:33 PM (118.47.xxx.99)

    아가씨, 그 새끼는 지금 아가씨가 마지막 돈줄인데 입에 혀같이 스윗하게 굴어야지요,
    그래야 평생 뜯어먹을 호구 안도망가게 단도리하고 결혼해서 애까지 낳게되면 그 때부터 여지없이 본색 드러낼거임. 돈벌고 육아하고 집안일하고 거기다 남편 도박빛까지 감당해얄거예요,
    그러면서 불화가 생기면 여자하기나름인데 공무원 직업의 번듯한 남편 잘 좀 타이르며 평탄케 살지못한다고 남편 망쳐가는 며늘이란 소리도 들을거고, 암튼 뻔한 앞날을 본인만 못보니 어디든 맞는 자린 있는것 같습니다.

  • 135. 그것을 알려주마
    '21.1.28 5:33 PM (115.90.xxx.124)

    참나 비트코인? 그거 거래창 보여달라하세요. 비트코인이 아니라 사다리 홀짝이겠지.
    5분에 한번씩 돈 돌아가는 인터넷도박있어요. 그거 삼십분만 하면 일억도 말아먹습니다. 물론 일억 벌수도 있겠죠. 근데 담날이면 또 다 잃죠.
    딱 보니 각나오는데. 도박입니다. 토토.
    이거 토토한거 맞지?하고 떠봐서 얼굴색변함 빼박이에요. 공무원이 도박안한다? 검사도 토토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비록 비트코인일지라도 쓰레기예요. 남의 돈으로 어딜 투자를 해요
    그렇게 남의 돈 쉽게 빌리는 사람 칠순까지 그러다 일수에 달돈에 다 손댑니다
    같이 인생 개망신당하려면 결혼하세요

  • 136. .....
    '21.1.28 5:33 PM (125.178.xxx.109)

    원글님이 그 남자 만난후 제일 잘한 일이
    여기에 오늘 고민 글 올린거
    신이 원글님을 도와서 여기에 자기 사정을 적게 만들었음
    그런데 정에 못이겨 용기가 없어서 결혼을 강행한다면
    자기 인생을 스스로 구덩이에 쳐박고 짓밟는 거

  • 137. ...
    '21.1.28 5:33 PM (106.101.xxx.99)

    저랑 제남폄이랑 비슷한 점이 많네요...
    그나마 저는 제 남편이 그쪽으로는 전혀 눈이 안뜨여서 데리고 삽니다... 사소하게.. 형제에게 대출해서 돈빌려주기. 대출로 차사기 등등 소소한 사고는 있지만... 뭐 감당될정도지만... 돈이 안모이네요^^;;
    남들눈엔 번듯해보이는데... 막상 저희집은 모든게 대출로 이어져있네요.. 저희도 부부공무원이라서... 그래도 살아가집니다.

    근데... 비트코인은.... 휴..
    그 남자랑 살다보면 언젠가는 이혼하게되실거에요.
    저희 가족중에도 이혼한 사람있어요. 사람이 도박에 미치면 처자식 소용없더라고요.. 결국 딸하나 낳고.. 이혼해서 살고있네요..

    저도 남편이 이런면에 믿음을 못주니까... 언젠가는 이혼을 할수도 있겠다란 마음이 한켠에 남아있어요..
    그리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 딱 그 심정이에요.
    사랑도 겨우 몇년짜리에요. 결혼하고나면... 싸울일은 돈문제에요..
    우리집에선 돈받아쓰고... 시댁에 돈 주고.. 이생활 몇년하면 진덜머리납니다.
    그냥 일찌감치 관두세요

  • 138.
    '21.1.28 5:33 PM (118.34.xxx.238)

    대박..
    왜자꾸 댓글달면서 뭐가 자꾸 아니래~ 좋은남자래~
    본문 글 앞에 조금 읽다가 스크롤 내려버림.
    그냥 결혼해서 같이 빚갚고 돈벌면서 알콩달콩 사세요.
    결혼하고나서 그 남자가 계속 잘해줄지는 미지수....

  • 139. ...
    '21.1.28 5:33 PM (118.37.xxx.246)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봐야 맛을 아나요?
    남들이 쉽게 하지 않는 비트코인에 발 들인것만 봐도 후덜덜이구만.
    정신 차려요. 원글님도 똥밭에서 구를지 몰라요.
    힘들게 번 돈, 님을 위해 쓰세요.
    본적도 없는 사이버머니 갚느라 애쓰지 말고.

  • 140. 이거 근데
    '21.1.28 5:34 PM (223.62.xxx.184)

    이거 근데 주작이에요?
    중간에 글쓴이 아이디로 다중이 짓 한거 티나러
    좀 있다가 이어서 리플 쓴 척 한거에요?

  • 141. ㅎㅎ
    '21.1.28 5:34 PM (175.223.xxx.73)

    제 남편도 남친시절에 가난한 시댁 뒷치닥거리 한다고 월급다 주고
    주식한다고 2천 날리고 사채 끌어쓰고 했는데
    사람이 진짜 선하고 저밖에 모르는 사랑꾼이라 다시는 이런 사람 못 만날거 같아 결혼했어요
    지금 완전 정신차리고 모든 돈 관리 저한테 가 맡기고 여전히 엄청 잘해줘요
    한 번만 더 믿어봐주세요~~


    이런 댓글 기다리시나요??
    2박3일 밤새고 기다려도 이런 댓글은 안 달릴겁니다
    왜냐!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 142. 자우마님
    '21.1.28 5:34 PM (114.5.xxx.137)

    님 안헤어지고 결혼 하고 후회글 쓰실건 아니죠? 남자 평생 안고쳐져요.

  • 143. 그것을 알려주마
    '21.1.28 5:35 PM (115.90.xxx.124)

    그리고 혼기 꽉 찼다는데 그렇게 결혼을 해야해요? 요즘 아가씨들 똑똑한줄 알았는데 참나...

  • 144. 결국
    '21.1.28 5:35 PM (117.111.xxx.236)

    집도 잃고 사랑도 잃는 거죠...
    직업도 뭣도 없는 여자 외 아무도 안 가져갈 남자예요.

  • 145. 근데 이거 소설
    '21.1.28 5:35 PM (112.167.xxx.92)

    일 확률이 높음 딱 자작글 스멜이~~

    설마 요즘도 저런 맹추 여자가 있겠나 자작글 쓰고서 댓글 수집함시롱 재미지다 웃고 앉았지 않을까 싶다만은 지금 배도 고픈데 괜히 안타까워했네ㅋ

  • 146. ㅇㅇ
    '21.1.28 5:35 PM (110.8.xxx.17)

    이런말하기 좀 그렇긴한데..
    지금 남친이 님이 이제까지 만난 남자들중에 스펙이 젤 좋은편에 해당하나요? 아님 첫사랑?
    자꾸 더 좋은 남자 못만날것 같다 걱정하는거보니
    지금 남친이 그나마 님이 만난 남자중에 젤 괜찮다 싶은건지..
    여태 이 남자보다 더 쓰레기 같은 남자만 만나왔다면..
    뭐 상대적인 거니까..
    결혼하세요

  • 147. 주작인듯
    '21.1.28 5:35 PM (61.102.xxx.167)

    중간에 글쓴이 라고 초록색 닉네임으로 잘 알아보고 하라 하고
    고 밑에 원글이가 또 글쓴이님 고맙다고 잘 알아보고 하겠다고 하는 댓글 올라왔어요.
    아니 요즘 왜이리 낚시질이 심하지?

  • 148. 파닥파닥
    '21.1.28 5:36 PM (118.221.xxx.161)

    만선이네요, 낚시잘하시는 듯

  • 149. 글쓴이
    '21.1.28 5:37 PM (220.85.xxx.226)

    저.. 진짜 코인마진거래는 비트코인보다 더 도박성 요소가 강한건가요?

    그리고 요즘 같은 장에서도 못땄으면 ㅄ인증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정도 수준으로 남친이 대부분 잘 되는 장에서 혼자만 다 잃은건가요?ㅠ

    한번에 3000을 잃은게 아니라, 500, 1000, 1000, 1000 이런식으로 한거라고 들었어요 에고.. 남은게 250..

  • 150. 만선
    '21.1.28 5:37 PM (125.136.xxx.127)

    ㅋㅋㅋ

    만선이래 ㅋㅋ

    오늘은 여기에 누워봐야겠다.

  • 151. 우연히
    '21.1.28 5:41 PM (125.136.xxx.127)

    무슨 남친 핸폰을 우연히 보고,
    그 다음에 또 우연히 봤대 ㅋㅋㅋ
    작정하고 봤구만 ㅋㅋㅋ

    글쓴 걸로는 야무진 줄 알았더니
    댓글 단 내용은 세상 물정 잘 모르는 것처럼 되묻는 게 많은 모지리네 ㅎㅎ

  • 152. ?????????????
    '21.1.28 5:41 PM (112.145.xxx.70)

    근데 왜 님이 조언을 썻어요? 저 위헤????

    님이 쓴거라 초록색글씨로 나타나는 데요??????

    주작러세요????????????????

    글쓴이
    '21.1.28 5:28 PM (220.85.xxx.226)
    결혼하실려면 금융권가서 대출 받은 거 있는 지 확인 하시고
    결혼하시든 하세요

  • 153. 블루그린
    '21.1.28 5:41 PM (118.39.xxx.161)

    원글은 초록표시 되는거 몰랐나봐요.. 알바가 낚시했네

  • 154. 알수가없어
    '21.1.28 5:42 PM (175.112.xxx.114)

    지 팔자 지가 꼰다 이말이 딱이네요 전세보증보험은 제때 못받으면 보험사가 세입자한테 돈 먼저주고 집주인한테 받는건데 그게 연체해서 신용등급이 내려갔다고요 ? 전세금 받아서 전세대출 바로 안 갚고 단기간으로 굴리겠다 하다 늦어진건 아니고요? 어디서 봤는데 결혼해서 인생 망하는 경우는 있어도 안해서 망하는 경우는 없다 하더군요 만약 결혼하면 님 주변인에게 거짓말로 돈 빌려서 결국 글쓴이가 갚아야 될꺼예요

  • 155. -_-
    '21.1.28 5:42 PM (182.208.xxx.138)

    주작이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으나...
    33이면 아직 젊어요.
    저도 33살때 마지막 남자다 생각하고 결혼하려다 사기당했었고
    정말 충격 많이 받았지만
    오히려 그 직후에 좋은 남자 알게되어 편안하게 결혼생활하고 있어요.
    아이도 38살에 낳았구요.
    아직 님 인생이 구만리입니다.
    집까지 싸들고 시집갈 남자 아닙니다.
    인생 그리 만만치 않아요.

  • 156. ㅇㅎㅎ
    '21.1.28 5:42 PM (175.203.xxx.2)

    으 정말 답답해 죽겠네.

    남친이 비트코인 룰이라고 말해준 거는 도박룰이에요.
    비트코인 매매랑은 전혀 상관 없구요.
    모르겠어요? 도박하고 있다구요!! 그것도 대출해서 몇백씩.... 말한건만 몇백이지 지금까지 한거는 아마 수천 수억이 확실합니다.

  • 157. ...
    '21.1.28 5:44 PM (125.178.xxx.109)

    우르르 모여서 얼굴도 모르는 처자를 위해
    간절하게 댓글 다는 착한 82님들
    다정도 병인양하여~
    그 싯구절이 떠오름

    원글님은 걍 자기 하고픈대로 하셔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거지

  • 158. ㅇㅇ
    '21.1.28 5:45 PM (125.178.xxx.133)

    낸시랭 생각나요. 이렇게 백프로 하지말라는데 사랑이 왠수겠지만. 위에ㅜ리플들 다들 동생같은 맘에 말리시네요

  • 159. 다시쓰지마욧
    '21.1.28 5:46 PM (1.230.xxx.102)

    왜 리플 계속 달면서 고구마 멕이고,
    누가 후기를 기다린다고 또 후기를 쓴다는 약속을 합니까?
    결혼해서 얼마나 더 망가졌나 분노게이지 상승시키려고 작정을 합니까?
    익명이라 차단도 못 하고 진짜 퇴근시간에 이게 무슨 .... ㄸ밟았네요.

  • 160. 미친쉐끼
    '21.1.28 5:46 PM (114.203.xxx.20)

    여기서 헤어지란다고 헤어지겠어요
    결혼해서 피눈물 흘리겠죠
    7급이 뭐라고...
    주식도 아니고 유령같은 비트코인에
    3금융까지 끌어다 빚지는 인간을 뭘 믿고
    결혼해요?
    남친이 잘 해줄 수밖에요
    신혼집 여자가 해와 재산 0원이라도 상관없다는데
    요즘 님같은 호구 없거든요
    나였으면 뒈지고 패고 끝냅니다
    내 맘고생 시켰으니 패고 더 이상 그런 인간때문에
    맘고생 안합니다
    차라리 혼자 살지

  • 161. 어휴
    '21.1.28 5:47 PM (58.120.xxx.107)

    가난에 빚에 도박까지

  • 162. 이봐요
    '21.1.28 5:47 PM (125.186.xxx.16)

    지금 님한테 잘 하겠지만 결혼해서 또 도사고 내고 부부싸움 하다보면 인성 드러나요. 사기꾼이에요. 그때가서 경악하지 마요.

  • 163. 어휴
    '21.1.28 5:47 PM (58.120.xxx.107)

    전세금 1억도 결혼루 내 놓아야야 한다는데 만원 겁니다,
    아님 시댁 월세 내 드리던지요

  • 164. ....
    '21.1.28 5:47 PM (27.177.xxx.131)

    얼른 도망가세요

  • 165. .....
    '21.1.28 5:48 PM (1.231.xxx.180)

    비슷한 경우 알아요.너무 성실 스윗하고 부인 위하고 알고보니 어마한 빚에 여자 문제까지 결국 자살....거짓말은 습관이고 기본문제에요.

  • 166. 항상행복
    '21.1.28 5:48 PM (27.177.xxx.67)

    어떻게 꼬셔놨길래 이렇게 말해도 정신을 못차리냐..
    친구나 부모님한테 얘기는 해봤는지..
    1년을 더 만나본다고요????????
    왜 1년을 더 만나고 헤어지지? 지금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라고요!!!!!
    세상에 이런 고구마는 82역사상 처음이네..

  • 167. ...
    '21.1.28 5:49 PM (211.184.xxx.190)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먹어봐야 아는건
    아니잖아요.
    비트코인한다고 사채쓰는건 도박과 같은 심리.
    뇌구조가 이미 유혹에 약한 사람임,

    집잃고 이혼하지 마시고.
    그 나이면 남자 실컷만나요. 뭐가 아쉬워서????
    차라리 혼자 살지...

    공무원인데 주식하고 빚잔뜩지고 집날리고
    부인자식들 고생시키는 사람 주변에 3명이나 있음.
    근데 신기한게 다 똑같아요..
    자꾸 한방에 회복하려고 일을 크게 벌림...

  • 168. 글쓴이
    '21.1.28 5:49 PM (220.85.xxx.226)

    그 다른 도박 하신다는 분들 계신데, 사이트가 비트맥스란 사이트에요... 마진거래? 그게 맞는거 같아요. 마진거래란 댓글 보고 홈페이지를 유심히 봤더니 포지션 마진 주문 마진 이런 글들이 있네요.

  • 169. 아아아
    '21.1.28 5:50 PM (58.238.xxx.163)

    결혼은 현실현실
    지금 편안하고 다른사람 알아가는거 귀찮다고
    결혼하면 결혼후 안편안하고 알고싶지않은거 다 알아야됙고 거기다 본인이 다 해결해야합니다.
    진심 정신차리세요

    나이33만혼아닙니다.
    저42결혼했습니다
    아무렇지않아요.
    늦었다생각해본적없네요.
    생각하기나름
    진짜아닙니다그사람은

  • 170. ....
    '21.1.28 5:52 PM (211.184.xxx.190)

    주작이구나
    아까운 내 댓글...

  • 171. ......
    '21.1.28 5:52 PM (202.32.xxx.75)

    1. 사업병 걸린 형

    2. 금전적으로 부족한 가정환경에는 큰 돈인 1억을 대출해서라도 지금 집에서 전세 살아야 하는 허세 시댁
    (전세금 부족할때 더 작은 집이나 외곽으로 이사 안감)

    3. 비트코인 중독자
    (시드가 없으면 적은 돈이나라 공부해서 건강하게 주식으로 소소하게 불릴 생각하지 않고 한방으로 해결하려고 함. 도박 중독)
    댓글들 보니 그나마 정상적인 비트코인 거래도 아닌듯함. 공무원은 품행유지가 중요한데 그런건 생각안함.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

    4. 제2 금융권에 대출 3000만원 함. 대출이 밥 먹기보다 쉬웠어요.

    5. 여윳돈 있으면 제 선물을 사주면서 -> 원글님한테 잘 보여야 하니까요. ㅋㅋㅋㅋㅋ 제 3자가 보면 엄청 간단한 사실인데 왜 모르세요?

    6. 집은 제 명의인데 남편이 되었다고 해서 집이 날아갈 정도로 대출을 내거나 할 수 있을까요? ->
    집이 날아가진 않지만 빚쟁이들이 찾아올수도 있죠. 님 직장까지도 올수 있어요.
    그리고 좀 심한 얘기긴 하지만 돈에 눈 멀면 뭔 짓을 못하겠어요. 그알 같은거 보면서 경각심을 좀 가지세요. 만나는 남자한테 나 서울에 집있다고 자랑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내 아이의 아빠가 엄청난 빚을 지거나 감옥가거나 끌려가서 장기 팔게 생겼는데 님이 대쪽같이 집 담보로 대출을 안받을수 있을지... 지금 글만 봐도 우유부단해서 남자한테 휘둘리는데...

    저는 헤어지자고 하면 집도 알테고 해코지할까봐 그게 오히려 무섭네요.
    그나마 공무원이라고 하니까 쉽게 경거망동 하진 않겠지만...

    그리고 글 다 읽고 쓰레기 란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았고 빚 더 있을것 같은 촉이 옵니다.
    뭐 다른 분들 인생을 위해서 방생하지 않고 결혼하겠다면 원글님의 희생 정신에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 172. 글쓴이
    '21.1.28 5:52 PM (220.85.xxx.226)

    자작은 아닙니다 ㅠㅠㅠㅠ 위에 조언글 복사해서 댓글 단거에요... 잘 보시면 위에 같은 글이 있어요 그분한테 답장한거에요 ㅠㅠ..

  • 173. ...
    '21.1.28 5:53 PM (223.38.xxx.219)

    저 위에 누가 조언한거 복사해서 쓴다는게 다중이된거 아녀요?
    저는 그거보다 댓글러들이 팔팔 뛰며 댓글쓰는걸
    편~안하게 원글이 댓글다는 모습이 주작러같음

    상식적으로 1000 씩 잃는 걸 하는거 자체가 병신아니에요? 어디 몇억 쌓아놓고하심? 그리고 달랑 몇번 거래했다고요?.
    거짓말이 뻔한데 믿으시구랴

  • 174. 거짓말 쟁이 협잡꾼
    '21.1.28 5:55 PM (59.10.xxx.178)

    비트코인이 무슨 돈을 더 넣지 않으면 돈이 다 손실되요
    저희 아저씨가 비트코인 모가지 였을때 사서 그대로 고꾸라졌던거 얼마전에 확인해 보니 원금 회복 다 되고 거기에 플러스 수익까지 났던데
    그사람 계속 거짓말 하네요
    이걸로 끝은 무슨 시작이죠
    물주 잡았는데
    원글님이 빛이니 최선을 다해 착한척 순수한척 할꺼에요
    그러면서 원글님 입의 혀 같이 굴다가 원글님 집 담보로 제2 제3 금융권 대출 받을거구요
    그러다 철밥통이라는 공무원직도 잃을 꺼에요
    정신차리세요
    무슨 순진한척 하고 있어요
    그리고 원글님도 부모님께 다 솔직히 이야기 하세요
    속이면 원글님은 나중에 더 나쁜 사람이에요
    낳아주고 키워주신 부모를 사랑에 눈이 멀어 배신하는거니까요

  • 175. 댓글
    '21.1.28 5:55 PM (211.193.xxx.130)

    원글 계속 글쓰는 거랑 여기 댓글 많아서 글 안남기려다 남깁니다.
    1년을 더 만난다구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겠어요???
    33살에 집있고 직장 있으면 지금부터 선 봐서 만나도 됩니다.
    뭐하러 1년 더 낭비해요? 혹시 물린 돈 때문에 그런가요? 그냥 그돈 님이야 말로 인생공부 했다치고 계좌번호 알려주면서 주면주고 말면말고 하면서 헤어지세요.
    님남친 한 건 남편이래도 이혼사유 됩니다.
    만약에는 없어요. 쓰레기 데려다 집에 갖다놓으면 우리집이 쓰레기장 됩니다.
    제 여동생이라면 삭발시켜서라도 집에 데려다 놓겠네요. 님아! 제발 빨리 헤어지세요.

  • 176. 글쓴이
    '21.1.28 5:56 PM (220.85.xxx.226)

    올려주신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감사히 읽었습니다. 덕분에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금융권에 가서 대출 조회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1년 정도는 시간을 차분히 갖고 판단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댓글중에 한분이 말씀하셨는데 제가 별로여서 그런지 남자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지, 돈 문제 있는 남친은 처음이었지만 성격적으론 지금 남친만한 남친을 못 만나 봤어서..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자신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기도 해서 독신으로 살 생각은 못해봤구요... 여름쯤엔 말씀해주신 결정사도 알아보겠습니다..

  • 177. 글쓴이
    '21.1.28 5:58 PM (220.85.xxx.226)

    다른 금융권
    '21.1.28 5:19 PM (118.219.xxx.224)
    으로 대출받는 건
    이미 신용등급도 떨어져서
    일금융권에선 대출 안 되기 때문일거에요

    이미 돌려막기든 뭐든 했을 꺼에요

    결혼하실려면 금융권가서 대출 받은 거 있는 지 확인 하시고
    결혼하시든 하세요

  • 178. 아아아
    '21.1.28 5:58 PM (58.238.xxx.163)

    집있잖아요
    그거 지킬수있을까요
    남친이 담보로 뭐 해결해달라할겁니다!!!!!!!!!!!!!
    다 날리게됩니다.
    지금은 집 본인꺼같죠
    결혼해봐요
    그남자 지꺼라고 공동명의하자그래요

  • 179. 글쓴이
    '21.1.28 5:58 PM (220.85.xxx.226)

    라고 써주신 분이 위에 계셨어요, 그래서 그 글에 답장하려는데 복사 붙여넣기 하면

    밑에 제가 쓴 글이 잘리네요. 그래서 뒤에 답장한거에요 주작이라고 하신분들 다시 봐주세요.

  • 180. ....
    '21.1.28 6:01 PM (122.32.xxx.191)

    주작아니죠?
    비트코인은 확실한가요? 토토니 경마니 도박한거 아닌거 확실해요? 얘기 안하고 숨긴 빚이 더 있을겁니다. 파보세요.

  • 181. ㅎㅎㅎ
    '21.1.28 6:03 PM (39.115.xxx.155)

    고민할 것도 없이 경제 개념 없는 남자를
    뭘 아쉽다고 붙들고 있는지.
    결혼해서 뜨겁게 데여봐야 아실려나?
    님 남친 진짜 똥중의 똥이에요.

  • 182. ....
    '21.1.28 6:03 PM (122.32.xxx.191)

    에이씨 당했네 주작러에게....

  • 183. 초승달님
    '21.1.28 6:05 PM (223.38.xxx.114)

    다들 복장터지게 해놓고ㅎㅎ
    답글이 너무 평온;;
    차라리 주작이길 바라요.

  • 184. 고구마
    '21.1.28 6:05 PM (39.123.xxx.94)

    결혼 하지 말라니까..

    결혼하게 되면..멀 어쩌고 저쩌고..
    저런분 평생갑니다.. 공무원7급이 멀 대단하다고
    미련갖고 있나요...

    9급이라도 정서적 경제적 안정적인분 만나세요..

  • 185. 아니
    '21.1.28 6:05 PM (114.203.xxx.133)

    원글님

    20억 자산가셨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900655

    그런데 오늘 쓴 글에서는 현금은 없다고요?

  • 186. ㅎㅎㅎ
    '21.1.28 6:07 PM (39.115.xxx.155)

    결혼해도 돈 문제로 님 계속 지옥 불구덩이로 끌고 갈 텐데
    그 때도 계속 사랑하시겠죠?
    이쁜 사랑하세요.
    이렇게 현실감이 없어서야.
    나중에 이혼하네 마네 또 울고 글 올리지 말구요.
    아... 진짜 답답한 여자들 너무 많다.

  • 187. 글쓴이
    '21.1.28 6:08 PM (220.85.xxx.226)

    비트코인을 활용한 마진거래? 를 한것인거 같은데 제가 마진거래가 뭔지도 모르고, 사이트 이름이 비트맥스이고, 비트코인 관련된거라 비트코인 했다고만 표현해서 오해가 있었던거 같아요.

    비트코인을 그냥 단순히 사는게 아니라, 오르고 내리는거에 투자하는 그런거여요...

    위에 어떤분이 마진거래라고 알려주셔서 저도 알게 되었어요.

    아직 애정이 많이 남아있어서 당장 헤어지진 못하지만 200개 넘는 댓글들을 읽고나니까

    이게 제 생각보다 더더 심각한 문제라는걸 알겠어서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상환 계획 들을거고, 앞으로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비트코인 사이트 절대 못들어가게 할거고,

    2천이상 상환하게 할거고, 결혼하게 되면 금융권 들어가서 남은 대출 확인 꼭 하겠습니다.

    그리고 6월쯤 결정사도 가볼거에요... 많이 의지하고 지낸 남친이라 큰 잘못인걸 알지만 확 놓아지지가 않습니다. 고구마 드려서 죄송해요..

  • 188. ㅇㅇ
    '21.1.28 6:10 PM (211.36.xxx.196)

    그 아파트 잘 관리하세요. 그 남자랑 결혼하면 40살 되기 전에 날려먹을듯

  • 189.
    '21.1.28 6:13 PM (180.69.xxx.140)

    결혼하고알게되는경우도 많은데
    님은 천만다행인줄아슈

  • 190. ,,,
    '21.1.28 6:17 PM (39.7.xxx.119)

    결혼하면 원글님이 그냥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진 거에요 나중에 남 탓 하지 마세요

  • 191. ,,,
    '21.1.28 6:18 PM (39.7.xxx.119)

    댓글보니 주작이었네 에잇

  • 192. ..
    '21.1.28 6:27 PM (1.241.xxx.131)

    아 짜증나 원글도 댓글도 짜증짜증
    모두 한목소리로 도박꾼이고 인성이 좋은건 그런게 아니라고 말하는데 자꾸 미련미련
    그럼 그냥 결혼하세요

  • 193. ...
    '21.1.28 6:28 PM (182.221.xxx.251)

    20억 아파트 땡잡았네 그남친
    그냥 20억 아파트있는데 왜 그런놈이랑?
    주작이길 바랍니다

  • 194. ㅇㅇ
    '21.1.28 6:30 PM (221.140.xxx.96)

    그냥 결혼하세요
    좋으면 하는거죠 뭐

  • 195. 저기요
    '21.1.28 6:39 PM (182.224.xxx.119)

    여보세요. 안돼요 안된다구요. 왜 그래요? 33살 됐으면 똥인지 된장인진 알아야죠. 23살도 아니고 왜 장작더미 아니 폭탄 안고 불구덩에 뛰어들려고 해요? 계속 돈문제 속이는 거 절대 안 돼요. 게다가 제2 제3금융권 빚 그거 님이 갚아주지 않는 이상 못 갚아요. 이자에 이자가 꼬리를 물어요. 굳이 선해하자면, 남친이 자기 처지가 님에 비해 경제적으로 처지니 그 갭으 ㄹ메꿔볼려고 그랬나 본데, 그래도 아닌 건 아니라고요. 경제적 관념이 꽝이라고요.
    왜 댓글이 200개가 넘나 했네요. 댓글 안 읽어봤는데 다 반대겠거니 안 봐도 뻔합니다.
    33살 아니라 43이라 해도 그만해요.

  • 196. ㅇㅇ
    '21.1.28 6:43 PM (116.125.xxx.200)

    저게 무슨 사치입니까 도박이죠 도박 중독자 병원 들어가도 고칠까말까한 중증 환자
    당신은 그의 부인이 아니라 보호자 될 예정
    ㅠㅠ

  • 197. ....
    '21.1.28 6:46 PM (121.134.xxx.195)

    비트코인을 단순히 거래하는거면 괜찮은데요.
    마진거래. 선물거래 이런건 원래 중독성이 쩔고, 자고로 원수에게 소개시켜주라고 했습니다.
    대박도 나고 쪽박도 차면서. 물론 굉장히 잘하는 사람 있어요. 당연히 있죠.
    그 사람들은 다른것도 잘해요. 일반 주식시장도 굉장히 잘하고요.
    지금 님 남친처럼 돈이 없을수가 없어요.
    비트코인이라서 안되는게 아니에요. 괜찮다고요. 마진거래도 잘하는 상위 0.01%의 사람은 괜찮아요.
    님 남친은 아니라고요.

  • 198.
    '21.1.28 6:46 PM (182.229.xxx.41)

    남자가 여자 집을 비빌 언덕이라 생각하고 돈도 빌리고 하나본데
    님이랑 잘 맞는게 아니라 님 집이랑 잘 맞는거예요.
    님한테 잘해주는게 아니라 집 있는 님한테 잘해주는 거라구요.
    님에게 그 집 없다면 남자가 잘해줄까요?
    정신 차리세요.

  • 199. ..
    '21.1.28 6:50 PM (223.62.xxx.106)

    아이고.. 남 일인데도 곡소리가 절로 나네요. 전 글까지 읽고 오니 말려도 불구덩이 가실 분이라...
    조상님이 도우셔서 아파트라도 지키셨으면....

  • 200. 링크 보니
    '21.1.28 6:58 PM (182.224.xxx.119)

    2019년 12월에 똑같은 내용으로 글올렸고 거기에 비트코인이 덧붙여진 거군요. 그땐 29세고 지금은 33세. 뭐 나이야 그럴 수 있다 생각해요. 근데 1년여 전에도 고민했던 걸 그대로 고민하고 있고 혹이 더 붙었잖아요. 근데도 여전히 결혼하고 싶어요? 그럼 해야죠. 얼른 하세요. 누군가의 경제적 결핍을 한쪽이 메꿔주는 것도 전체적 균형에서 볼 때 좋은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나 큰 결점인데도 결혼을 고민할 정도로 좋으면 해봐야죠. 하고서 깨지고 돌아나오는 것도 사는 한 모습이라 봐요. 그래봤자 아파트 한채밖에 더 날리겠어요. 이렇게나 횐님들이 걱정했는데 천만에 하나 끝까지 사고 안치고 잘 살면 이때의 댓글 다 비웃으면 되는 거고요. 결혼하세요. 꼭 하는 겁니다!

  • 201. 가을
    '21.1.28 6:59 PM (112.152.xxx.15)

    주작 아니면
    남의집 가장은 빼오는게 아님

    흠ᆢ

  • 202. ...
    '21.1.28 6:59 PM (118.39.xxx.60)

    헤어지자하면 다시는 사고 안치겠다고 각서라도 쓰겠다 할거예요
    그순간은 진심일거예요
    근데 도박중독은 내의지랑 상관없이 손이 저절로 가는거예요
    돈줄인 님이 마지막 희망이니 넘어가든 아니든 님 선택

  • 203. 모서리
    '21.1.28 7:08 PM (211.36.xxx.104)

    댓글에 님 댓글 달리는 모양을 보니
    님은 남친과 결혼할거 같네요^^
    뭐 님의 선택인데
    조만간 결혼 후 다시 빚갚고 있는데
    이혼해야할까요..글 올리실거임!!!

  • 204. 一一
    '21.1.28 7:18 PM (61.255.xxx.96)

    그냥 결혼해서 사세요
    계속 빚 갚아주면 되죠..
    스스로의 팔자라는 게 있거든요..
    계속 지금과 같은 고민하면서 살면 돼요
    혼기가 찼다면 나이가 제법 있는 분일텐데..
    이런 상황에서도 결정을 못내리다니...등신이군요..

  • 205. 와우
    '21.1.28 7:22 PM (182.226.xxx.47)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이래도 이분은 결혼할것 같네요.
    답정너도 아니고 이렇게 답답할수가..
    33살이면 아직 애깁니다애기!!!
    스스로 정해놓은 이상한 기준 때문에 가서는 안되는 길로 가서
    땅치고 후회하는일은 제발 안생기길 바랍니다.

  • 206. ...
    '21.1.28 7:29 PM (14.51.xxx.138)

    빚없고 돈모은거없는 남친 형편 도 부모님이 반대할 정도인데 3금융권 빚내서 비트코인해서 말아먹었다고 부모님께 얘기해보세요 뭐라하시나 ..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결혼 하지 마세요
    내자식한테 좋은 아빠 만들어줘야지요
    지금은 자식이 없으니 좋은아빠 실감 안 나지만 자식 낳아서 개차반 같은 아빠는 없느니만 못해요

  • 207. 지금도
    '21.1.28 7:30 PM (223.38.xxx.77)

    남친한테 도박자금 대주고 있는거에요. 휴

  • 208. ..
    '21.1.28 7:31 PM (137.220.xxx.117)

    도박에 빚도 있는 남자..

    지금이라도 헤어지고 얼른
    다른 남자 만나야죠 뭘 또 1년을 더 기다려요

    세상에 남자는 많아요
    좋은 사람 많구요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어떤 기준에서 보나
    별로메여

    그 남자랑 결혼하면 뻔한데
    몰래 계속 빚내서 도박할거구요
    (인생은 한방 이라면서 계속 할 것)
    거짓말은 상습적으로 할 거구요
    결국 아파트 팔아서 빚갚고 그 쪽 가족도
    먹여살리겠네요

  • 209. 제발!!!
    '21.1.28 7:33 PM (1.237.xxx.2)

    정신차려요
    지금 결혼때려치는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똥을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아나요?
    제발
    정신차려요

    등신!!!
    상등신!!!!

    이글 폭파하지말고
    몆년뒤 꼭 다시와서 읽어보길요

  • 210. 차라리
    '21.1.28 7:36 PM (58.148.xxx.5)

    물건으로 사치를 하면 물건이나 남지

    이건 빚으로 코인으로 사치를 하니...써보지도 못하는돈 막느라 평생 고생이죠

  • 211. 그런데
    '21.1.28 7:38 PM (58.148.xxx.5)

    결혼도 안했는데 남친에게 코인하라고 500주고 또 500주고

    님도 정상은 아니에요

    내가볼땐 비슷한 분끼리 잘 만났는데...

  • 212. ㅋㅋㅋㅋ
    '21.1.28 7:38 PM (1.222.xxx.70)

    좀 웃을게요. 적당히 하세요. 이렇세 고답이인 사람 처음 보네요.
    님 꼭 그 남자랑 결혼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3. 이년아
    '21.1.28 7:38 PM (14.41.xxx.27)

    정신차려!!!
    동생같아서 욕이 나왔어요

    제 동생 님같은 결혼하고 친정부모에게 눈치봐가며 근근이 살아요
    그 똘똘하던 동생이 바보가 되었어요
    빚이 그런거예요!!!
    제발 냉정하게 생각해요
    남친이 저러는거 실수아니고 님이라는 비빌 언덕이 있어서예요
    시부모에 형님에 경제적으로 자립한 사람 하나 없는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면 님이 똘똘히 바꿔나갈거 같죠?
    아니요 님도 비슷해져요
    3년안에 그렇게 됩니다
    빚있으면서 카드로 여행가고 또 빚내고...

    주작이 아니라면 정신챙겨요
    제발!!!!!!!

  • 214. 노답
    '21.1.28 7:45 PM (123.215.xxx.121)

    검소하면 뭐하나요. 빌린 돈으로 도박해서 다 날려먹는데.
    나이찼다고 아무하고나 결혼하지마요. 잘맞아서 결혼해도 이혼하는 사람 널렸구요. 아직 좋은 사람 만날 수 있는 나이에요. 82 언니들이 말리는데엔 다 이유가 있어요. 얼른 정신차리고 헤어져욧!!!

  • 215. ㅇㅇ
    '21.1.28 7:48 PM (121.134.xxx.214)

    비트코인 부분에서 바로 글 내렸어요. 더 볼거 없어요.
    난 반댈세 반댈세 반댈세 반댈세 반댈세 반댈세 반댈세 반댈세 반댈세 절대 반댈세

  • 216. 도망가요!
    '21.1.28 7:49 PM (86.130.xxx.53)

    미쳤어요? 그 남자랑 결혼하는 순간 도박의 세계로 같이 굴러들어가는겁니다. 비트코인은 도박이나 마찬가지로 한번 중독되는 빠져나올 수 없어요. 같이 망하려면 결혼하세요.

  • 217. 근데요
    '21.1.28 7:55 PM (122.34.xxx.114)

    비트코인이고 전세금이고 다 빼고요,
    형 사업자금 3천 빌려준거. 그거는 다시 받았다고 하나요?
    공무원 동생이 형 사업자금 대출이라......아주 그 집안 봉인데, 혹시 그거 받았다나요?
    아마 돈 없는거 그 집 누군가의 사업병 때문은 아닌지요.
    그리고 그쪽 어른들 병원비 생각하는거보니 노후가 다 안되어 있으신거 같은데
    그럼 거기 생활비랑은 누가대요? 어르신이 아직 일하시나요?
    정상적인 직장 다니시는지 확인이안될거같은데요.

  • 218. oo
    '21.1.28 7:57 PM (106.101.xxx.134)

    세상에.
    지금은 굶어죽지는 않지만, 자식이라도 낳으면 애도 같이 빚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거예요.
    비트코인은 도박이고, 저 남자는 도박중독자예요ㅜㅜ 중독자가 도박할 때 의논하고 하나요?
    결혼하고도 죽을때까지 이런 일이 계속 있을 겁니다.

  • 219. oo
    '21.1.28 8:00 PM (106.101.xxx.134)

    3천은 끝이 아니고 시작이에요.
    다음은 1억일 것이고, 그 다음은 3억일 거예요.

  • 220.
    '21.1.28 8:01 PM (39.121.xxx.2)

    글쓴 님 보니까 결혼은 아무리 말려도 할 것 같네요
    남친이 말한 것 사실대로 부모님께 그대로 숨김없이 말해 보시고
    뭐라고 하시는지 잘 들으세요
    여기서 남들이 목터져라 말려도 뭐하나요?

  • 221. ...
    '21.1.28 8:05 PM (116.33.xxx.165)

    우~~와
    이런 폭탄 댓글 처음봐요!
    82생활 12년차에

    남친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쟁이인데,
    믿고싶죠.

  • 222. ...
    '21.1.28 8:14 PM (223.53.xxx.189)

    댓글님들
    기운그만 빼세요
    2019년 기준 20억짜리 아파트 있으세요.
    우리따위가 감히 답글 안달아도됨
    이분의 약간 초연한 답글태도가 그래서임.

  • 223. 완소채원맘
    '21.1.28 8:22 PM (175.119.xxx.207)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고 합니다.

    제가 님과 유사한 경우인데요, 결국 미친년처럼 삽니다.

    남의편과 8년 연애하고 결혼할 즈음 빚문제가 나오고 액수는 왜그렇게 늘어나는지...

    시댁은 끝까지 모른척...결혼하고 나서는 오히려 도와달라고...

    결혼하고 나서 성격파탄자로 돌변한 남의편과 지금도 삽니다만, 그 사이 또 사고치고 저는 수습하고...

    아이 때문에 참고 살았지만 병 달고 삽니다.

    새처럼 날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버팁니다.

  • 224. 우옼ㆍ
    '21.1.28 8:23 PM (180.70.xxx.42)

    윗님은 그거 어찌아셨어요?

  • 225. ㅇㅇ
    '21.1.28 8:34 PM (182.218.xxx.71)

    주작이 아니라고 가정하에
    요즘 이런장에서 비트코인으로 잃었다 하길래 엥? 했더니
    비트코인 빌미로 도박을 하고 있네요
    33살이면 나이 많은 것도 아닌데
    불나방처럼 그렇게 불구덩이로 들어가지 말고
    정신차리고 정리 하세요

  • 226. 집 주지말자
    '21.1.28 8:34 PM (114.207.xxx.239)

    딸이고 아들이고
    집 주지 맙시다.
    집을 주니 이렇게 돈개념이 없어지는거죠.
    애초에 그 1억을 다 돌려받았다는것도 뻥일거고
    왜 비트코인 주식을 하겠음?
    본가가 그지라서 그러는건데...
    남편 월급 구경못할 뿐만아니라
    저렇게 빚 있으면 일도 잘 못해서 실수하고 감사받고 짤리는건 시간문제.

  • 227. 집 주지말자
    '21.1.28 8:34 PM (114.207.xxx.239)

    제발 20억 아파트 3년만에 말아먹기를 바람

  • 228. ...
    '21.1.28 8:40 PM (211.227.xxx.118)

    결혼 해! 후기 쓰지 뫄! 쓰면 죽을줄 알아

  • 229. ...
    '21.1.28 8:44 PM (182.224.xxx.122)

    7급 공무원이면 괜찮은데
    다시는 도박 안할거라는 각서 받고
    돈 관리를 원글님이 하세요
    결혼후 남편 공인인증서 관리하고
    급여 나오면 바로 이체해서 빼고
    원글님 카드 주고 용돈 쓰라 하세요
    비트코인 그 정도면 많이 안들어갔네요
    각서 받으세요

  • 230. 윗님
    '21.1.28 8:53 PM (116.39.xxx.162)

    공인인증서 필요없어요.

  • 231. 아이고
    '21.1.28 9:01 PM (223.62.xxx.178)

    손절만이 정답.
    돈이 없어도 가능성이 보이면 되는건데..그남자는 벌 가능성도 없어 보이네요.

  • 232. 울딸은 원글이보다
    '21.1.28 9:01 PM (119.71.xxx.23)

    나이도 더 먹고 직장도 인정받을 만한 곳에 다녀요. (미혼임) 부모인 입장으로 말하라면 당연히 아닙니다.
    남친은 다른 재주는 몰라도 돈 빌리는데는 엄청난 소질이 있네요. 결혼전이어도 이 상황인데 결혼후라면 말할 곳도 없어요. 7급공무원 아니라 고시패스해도 제 버릇 누구못줍니다. 제 말이 직설적이어서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합니다만 저도 원글이만한 딸이 있어서...ㅠ 부부간의 첫째 덕목은 신뢰예요. 마음이 아프지만 더 깊이 생각해보시길...

  • 233. 나이가 걱정이시면
    '21.1.28 9:04 PM (221.147.xxx.97)

    끝날사람 붙잡고 시간낭비 하세요?
    여자는 자기보다 잘난사람이랑 하라는 말이 있는대요
    이유가 목적을 위해서 연기를 한대요
    결혼후는 돌변 하고요
    저는 거짓말하는 사람이 제일 싫던데 거짓말에 거짓말
    끝도없이 하는데 무슨성격이 좋은거예요?
    나한테 무조건 잘해주는 사람 찾지말고요
    나도 맞추고싶은 원글님보다는 좀 나은사람 찾아서
    노력해 보세요
    그럼 억울치나 않죠
    이사람 빨리 끝내고요
    동호회, 결정사 뭐든 찾아보세요
    지성이면 감천이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어요

  • 234. .....
    '21.1.28 9:13 PM (175.123.xxx.77)

    돈 쓰는 패턴 보면 그 남자는 공무원도 오래 못 해요.
    그런 성향이 답답해서 공무원을 어떻게 합니까? 몇년 하는 척 하다가 마누라 아파트 저당 잡혀서 사업한다고 나설 거에요.

  • 235. ..
    '21.1.28 9:20 PM (220.86.xxx.78)

    동갑내기 친구야 정신차려라ㅜㅜㅜ 그깟 결혼이 뭐라고 저런 아무도 안줏어갈놈을 내돈까지 들여 거두려는거에요 ㅜㅜ 이미 결혼생활 예고편 다보여줬궁산. 부모님 마음에 대못박지 마세요. 그리고 33살이 무슨 혼기가 꽉차요. 이상한 조바심에 하자있는물건 줍지마세요. 요즘 비트고 주식이고 바보가 넣어도 버는 장인데 진짜 어지간히 지능떨어지나봄

  • 236. ㅠㅠ
    '21.1.28 9:24 PM (39.7.xxx.89)

    저는 헤어졌어요 딱그상황였었어요 님..공무원 7급 좋아보여요?
    진짜 검소해야 먹고살만 한 직업이에요....계속 사귀다보면 증오할날이 옵니다..

  • 237. 사랑
    '21.1.28 9:24 PM (1.231.xxx.2)

    세상에 이런거를 갈등하다니.....결혼하면 더 편하게 도박할거고요, 님은 평생 남편 빚갚다가 결국 이혼할거에요....하나뿐인인생인데 안타깝네요 ㅠ
    여기 댓글들말 들어요.....다 옳은소리들만 하시네.....
    나도 경ㅇ험자라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안타까와서....
    정~아쉬우면 혼인신고는 하지말고 식만올리던가 아님 동거를하세요......살다가 혼인신고 안한걸 가슴철렁하게 다행으로 여길겁니다 백퍼

  • 238. 정답
    '21.1.28 9:31 PM (114.206.xxx.65)

    사람마다 정답이 다를 수 있어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죠.
    님이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선택에 대한 책임은 질 각오가 되어있을테니....

    남친과 결혼하지 마시고 연애를 좀 더 하세요. 금전관계에 호구는 되지 마시고 그동안 빌려준 돈 꼭 받아내시고 앞으로 2년정도만 사귀다 그래도 좋으면 그때 결심하세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 사람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나 테스트도 해보시고 살펴보시구요. 남친에게 결혼은 좀더 생각해보겠다하시고 채무 챙겨받으세요. 지금 현재는 못갚은테니 차용증이라도 꼭 받아놓으세요.

    결혼에 대해서 후배들에게 30년전부터 해주고 있는 조언이 있어요.

    '사랑은 변해도 시댁은 안 변한다.'

    '사랑을 빼고도 평생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는 사람과 결혼해라. '

  • 239.
    '21.1.28 9:37 PM (112.154.xxx.225)

    비트코인 아니고 도박한거임.
    님남친 도박중독임.
    도망가세요.
    그러다님까지시궁창됩니다.....

  • 240. 7급
    '21.1.28 9:39 PM (112.152.xxx.162)

    이거 고작 시작일 뿐입니다
    7급 공무원이라 아깝나요....
    이런 경우 0.7공무원도 감당 못해요

  • 241. 글쓴이
    '21.1.28 9:42 PM (220.85.xxx.226)

    형의 사업자금은 아직 다 안갚았고 한달에 30 정도씩 해서 받고 있다고 들었어요. 어르신은 소소하게 연금 나오시고 가끔 알바 하신다고 합니다.. 82에 즐거운 글, 좋은 글 쓰고 싶은데 고구마글이라 죄송해요.. 근데 진짜 재미로 글 쓰는거 아니고 제가 환경이 특이해서 주위에 상담할 어른이 많이 안계셔서 여기서 조언 받으면 정말 세네번씩 다시 읽어보고 고쳐보려고 하고, 조언 받아보려고 하고, 더 나아지려고 하면서 살아요 ㅠㅠ 언니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242. ㅇㅇ
    '21.1.28 9:43 PM (59.11.xxx.8)

    무슨 혼기가 문제가 아니고
    님 아파트 날리고 이혼 하기전에 도망치셈

    님이 결혼해서 용돈 고정비 시댁에 주지말란다고
    가족이 무자르듯 잘라지는줄아세요?
    거기다 도박까지.....
    그거 도박이에요. 일확천금 노리는

    조상의 마지막 도움이라 생각하고
    바로 도망치세요

  • 243. 바보
    '21.1.28 9:44 PM (122.36.xxx.58)

    님 ᆢ바보
    가난한 남자가 집있는 여자에게 잘 해준거임 ㆍ
    결혼하면 본성 나온다에 500원 걸어요 ㆍ
    헤어지면 당장은 넘 넘 힘들겠죠 ㆍ
    그래도 그건 잠시 ᆢ
    평생을 불행하게 살고 싶어요?

  • 244. 어디가
    '21.1.28 9:44 PM (221.143.xxx.37)

    미친... 어디가 검소합니까? 검소한 사람이 비트코인에 제2.3금융에
    대출 받나요? 그 남자는 글렀어요.
    뭐 결혼하면 님 생활이겠네요. 이자에 시달리고 밑빠진 독에 물
    붓느라 자식은 사교육하나도 마음대로 못시키고요.

  • 245. 원글이
    '21.1.28 9:48 PM (211.199.xxx.73)

    지능이 떨어짐.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코인을 설명하고 인성을 말해도 결혼하자
    작정하고 글을 쓰고 읽어서 중간에 올린 댓글도 멍청해 보여요.
    노름쟁이에 빠져서 이성을 잃은것 같아요.
    진짜 안타깝네요.

  • 246. nnn
    '21.1.28 9:49 PM (59.12.xxx.232)

    도박은 못 끊어요 처자

  • 247. nnn
    '21.1.28 9:52 PM (59.12.xxx.232)

    남친한테 고마워하셔야해요

    결혼전에 본색 드러내줘서

    님같은 조건의 배우자 얻으려고 꽁꽁 감추고 결혼식후 터뜨렸으면 어쩔

  • 248.
    '21.1.28 9:55 PM (112.154.xxx.225)

    비트코인 아니고 도박임.
    비트코인할때 그런식으로 안함.
    도박중독자임
    검소?한거아니고
    도박중독임.
    도박중독.도박중독.
    마누라도팔아먹는도박중독.
    손가락잘라도하는도박중독.
    탈출하세요.

  • 249. 찐사랑일세
    '21.1.28 9:55 PM (182.211.xxx.38)

    50되도록 이런 글 남긴 적 없는데....당신 모지리요? 정신차려 이 아가씨야.. 다른 사람 고구마 먹이지 말고!

  • 250. 첫댓글님최고
    '21.1.28 10:01 PM (116.43.xxx.13)

    첫댓글님 최곱니다

    저 결혼한지 25년차입니다

    첫댓글님 말씀이 맞아요

    여기 다 반대하는데도 주저 한다면 2번처럼 되는거죠

    가장 오만한게 뭔지 아세요? 내가 결혼해서 저남자를 바꿀수 있다는 환상이요

    제가 가졌었고 오늘도 가슴을 쳤습니다.
    .ㅜㅜ

  • 251.
    '21.1.28 10:04 PM (175.209.xxx.77)

    결혼하게 되면요. 님은 점점 더 괴로워 질겁니다. 시댁에 돈들어 갈때마다요. 내 아이 영어 유치원 보내고 싶은데 그돈으로 시댁 밀린 월세 내 줘야 하구요. 가족과 휴가때 동남아 여행 가고 싶은데 시댁 고장난 에어콘 사줘야 해서 여행 못가요. 사업하다 말아먹은 형제 때문에 시댁 갈 때 마다 우울한 분위기에 미쳐버릴걸요? 거기에다가 남편은 수시로 돈 사고 치고 지금은 비트코인 제2금융권이지만 사채에 손 대는건 한 순간이죠. 님이 가지고 있는 그 집만은 사수 할 수도 있겠지만 내 동기들 차곡차곡 돈 모아서 좋은집으로 옮길동안 시간 지나 낡고 헐어빠진 집한채 겨우 부여잡고 계시겠죠. 결국 퇴직금도 한번에 정산받아 말아먹고 그나마 공무원의 장점인 연금도 못 받으실걸요?

  • 252.
    '21.1.28 10:05 PM (221.149.xxx.218)

    원글이가 지능이 좀 떨어지는듯... 구구절절 댓글은 뭐지~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요~^^

  • 253. 행복한새댁
    '21.1.28 10:07 PM (125.135.xxx.177)

    해봐서 아는데ㅋ저런빚은 금융권에서도 다 안잡혀요ㅋ회생해도 다 안잡혀요ㅋ그것도 아시라고 한줄 쓰네요. 원글 부자라 돈3천 잃어도 그만이다 생각하시는건데, 남자도 그거 계산해서 처신도 잘하고 평판도 좋게 사는거구요ㅋ

  • 254. 도박은 못고쳐요
    '21.1.28 10:09 PM (221.147.xxx.31)

    도박은 이미 뇌가 변형된거라 못고쳐요
    애는 착한데 하면서 갚아주다 가족도 시궁창됩니다
    차라리 비트코인이면 난데 도박이네요

    시부모 가난 - 현재 월세라는건 앞으로 모시거나 생활비 대드려야함
    형 사업병 - 자기돈 아니고 동생한테 3천이나 빌림
    잦은 거짓말 - 거짓말 너무 많아서 앞으로도 못믿음

    이 세가지도 심한데 도박 하나를 못이겨요

    그래도 계속 결혼하고 싶다면 일단 헤어지자고 하세요
    그리고 실제 헤어져서 다시 냉정하게 상황 판단해보고요
    헤어지자고 하면 남자가 앞으로 각오
    자신의 신용상황 다 오픈하겠다는등 뭔가 대책 가져오겠죠
    일단 오냐오냐할게 아니라 헤어지는 선언이라도 하세요

  • 255. 아..
    '21.1.28 10:14 PM (122.42.xxx.197)

    나 딸둘인데 애들 집하나씩 주려고했는데 말아야할듯..

    아가씨야.. 저런사람은 서울대의대나와도 월세살아
    그런사람들 없을꺼같지?

    성격좋을꺼같지?

    33살이라 나이많아서 결혼못하면 낙오자 될거같지?
    안그래 결혼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
    나이에 연연하지 말고 저런 사람은 1년더 사귀지도 마

    애들 편하게 귀하게 키워도 안되는구나 싶네 하...

  • 256. .dfd
    '21.1.28 10:14 PM (125.132.xxx.119)

    그런데.. 이런 상황이 여기 글을 적고, 댓글을 달고 해야 판단이 된다면.. 님도 한참 모자란 사람입니다.
    게임 조금만 하는 초등 고학년 남자애들만 되도, 저렇게 살면 나락인거 알 듯. 도박충이라고 안 놀아줄 듯.

  • 257. ...
    '21.1.28 10:21 PM (112.154.xxx.59)

    원글님 누가 조금만 잘해주면 훅 넘어가는 스탈인가봐요. 외롭겠죠. 그래도 사람 가려 만나고 사귀세요. 아파트 있다 이런 거 먼저 오픈하지 마세요. 주변에 조언구할 사람이 없다고 하셨는데 82를 결혼 전에 아시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모든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말릴 때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남의 말도 들을 때는 들어야 인생이 덜 꼬입니다.

    원글님 남친은 곧 공무원(진짜인지?)도 그만두거나 짤리고 신불자 될거에요. 그러다 보면 나쁜 생각이 들지도 모르죠. 안전이별 하세요.

  • 258. ....아이고 ㅠㅠ
    '21.1.28 10:28 PM (221.140.xxx.75)

    똑똑한 사람 같은데... 남자 보는 눈은 안타깝네요...
    .....
    참님,1금융권 대출이 안되는 것은 그 1억 전세보증금을 찾는 과정에서 집주인이 늦게 줘서 연체가 되어가지고
    그렇다고 합니다... 검소한데 왜 과하게 투자를 하는걸까요...
    .......
    남친의 말을 믿고 있는게 참 딱하네요. 님이 쓴글 찬찬히 읽어 봐요. 남친위 말이 하나라도 진실이었던게 있었는지?
    다 말했던거와는 달랐잖아요....거짓말에 거짓말..
    검소한게 아니에요. 투자 아니고 투기고 도박입니다.
    저게 투자 같아요? 도박꾼의 전형적인 모습인데...
    똑똑한이 현실을 바로 못 보시는게 안타깝지만...당사자는 잘 모르긴 합니다...
    에휴..
    님아 저런 남자는 손절각.

  • 259. *****
    '21.1.28 10:33 PM (112.171.xxx.65)

    원글님 매몰비용이라는 겇 찾아보세요.
    지난 세월보다 앞으로 내 미래가 더 중요해요.
    울 시부 91세에 그 남자분 같은 이
    나이 90세에도 돈 꿔서 뭔 가를 해 보려고 해요.
    여기저기 안 되니 이 추운 겨울 코로나 시국에 고속버스 타고 본인 고향에 고등동창한테 돈 빌리러 가시는 분이예요.
    즉 돈에 대해 저런 자는 눈 감기 전에는 그 버릇 못 고쳐요.
    울 시부도 돌아다니는 본인 발모가지를 부러뜨리고 싶다고 하더군요

  • 260. 휴...
    '21.1.28 10:33 PM (203.254.xxx.226)

    남자가 돈 개념이 전혀 없고, 돈 무서운 줄 모르네요.

    공무원이 정년까지 일하고 연금 나오는 게 메리트이지
    전문직처럼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닌데
    겁없이 대출에 사채에 비트코인에.

    검소하고 착한 게 아니라
    개념 없고 착각이 심하네요.

    그 나이면 상황판단력이라는 게 있어야지요.
    공무원되자마자 대출을 남발하고
    비트코인하자고 제2금융권까지 쓰고.

    뭐가 착한 거죠?
    삶의 성실함을 밥 말아먹었는데....

    싹수가 노랗습니다.

    내 딸이면 말립니다.
    저런 정신머리룬 가진 인간이 가정을 책임질만한 그릇이 되겠나요?

    절대 아닙니다.

    다시 생각하세요.

  • 261. ㅇㅇ
    '21.1.28 10:34 PM (39.7.xxx.174)

    주작? 저런 남자를 왜 만나요???? 드라마 작가신가요?

  • 262. ... ..
    '21.1.28 10:37 PM (121.134.xxx.10)

    그 사람 친절한 이유가 그거예요
    원래 착한게 아니고 본인의 처지가 착한사람인척 하는거예요.
    그상태에서 결혼후 부인이 확 휘어잡고 싸우고 따지고 해서 사람이 달라졌고 따라서 부자가 된다면 그때부터 그사람은 달라집니다 변절하게 된다구요.222

    극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 263. ...
    '21.1.28 10:46 PM (218.156.xxx.164)

    아무리 말려도 결혼하겠네요.
    몇년후에 이혼상담 글 올리겠군요.
    비트코인마진거래 해서 청산당했나봐요.
    그거 간단하게 말하면 홀짝이랑 똑같아요.
    뉴스에 나오는 도박중독자들 다 홀짝 하는 인간들입니다.
    고스톱 그런거 아니에요.
    마진거래, 선물, 경마, 카지노 다 홀짝과 같습니다.
    장소가 거래소냐, 경마장이냐, 하우스냐 차이일뿐이에요.
    도박은 손 자르면 발로 한다고 할 정도로 중독이 심합니다.
    알콜중독보다 더 독해요.
    절대 못고치는 중독이 도박이에요.
    그래도 결혼하고 싶다면 하셔야죠.

  • 264. ...
    '21.1.28 10:47 PM (152.99.xxx.167)

    이글 주작이 아니라면 아가씨. 정신차려!!!

    공무원 드글드글한 곳에서 사는 사람인데요.
    여기서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하는분들 대부분 공무원 부인이예요
    그냥 일이 좋아서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안면트고 말들어 보면 거의 남편이 주식이나 도박을 하면 공무원 10-20년 번건 아무것도 아니게 망하더군요.
    우리집에 오시던 3분도 남편은 고위공무원. 남편은 주식.도박으로 억대 빚지고 월급 차압당하고.
    공무원이니 다른일도 못하고 그렇다고 퇴직도 못하고(이미 퇴직금도 다 땡겨씀)

    부인들 체면불구하고 곱게 사모님으로 지내시던 분들이 일하러 다니시더군요.

    아가씨 결혼하고 십년후면 그 아파트 다 날리고 등골빼게 벌어서 빚갚고 있다에 겁니다.
    세상 곱게 자라서 도박중독이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는군요.
    님 남친은 도박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돈뜯어가는 호구 포지션인데.
    산넘어 산. 조상이 도우면 지금탈출. 아니면 몇년후에 죽고싶다고 여기 글쓰고 있을거예요

  • 265. ㅇㅇ
    '21.1.28 10:58 PM (125.178.xxx.133)

    이분 주작 아니라면 결혼할거같아요. 2019년에도 글올리고 사귀지 말라는데.2년 사귄거 보면.

  • 266. 주작
    '21.1.28 11:01 PM (122.36.xxx.215)

    댓글 그만 주세요. 20억 집 증여받는 수준 처자가 결혼하면서 고작 샤넬백이랑 다이아귀걸이에 집착 안해요. ㅋㅋㅋ 어이가 없네... 샤넬 에르메스는 기본으로 몇개씩 있거나 아님 아예 관심이 없지 저러지 않는다고요.

  • 267. ...
    '21.1.28 11:01 PM (175.192.xxx.178)

    저런 거짓말
    눈도 깜짝 않고 잘합니다.
    재발 방지 약속 백날천날해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원글님 이러면 본인 인생 망치는 것도 모자라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는 거예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 268. ...
    '21.1.28 11:05 PM (112.140.xxx.75)

    거짓말을 밥먹듯이하는남자
    경제관념 꽝..
    게임 끝..
    이런남자 만나면 팔자 사나워져요.
    공무원 은 진짜인가요?
    원글만봐도 숨이 콱 막히네요..ㅠㅠㅠ

  • 269. 헤어진다는
    '21.1.28 11:08 PM (180.230.xxx.233)

    초강수를 써서 정신차리게 해야지 안그러면
    평생 그러고 살 수도 있어요.
    아닌 말로 그거 말고도 또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 270. ㅁㅁ
    '21.1.28 11:11 PM (182.229.xxx.196)

    그거 비트코인 아니고 마진거래 인거 같아요
    근데 그거 전에는 불법 아니였는데 다시 불법으로 된걸로 알아요..그알 에서 한번 다루었다는데...마진거래 소액 하게 하는사람들 다 사기꾼으로 나왔다고 들었어요
    잘 알아 보시길...

  • 271.
    '21.1.28 11:11 PM (211.36.xxx.28)

    빌리기를 쉽게 알고 거짓말 하는 남자는
    절대 남편으로 맞으면 안되요.
    어디 가서 남자 사주도 한 번 보고
    궁합도 보세요. 거기서 뭐라는지 흘려듣지 말구요.

  • 272. ...
    '21.1.28 11:13 PM (59.5.xxx.90)

    아니~ 처자...
    이럴거예요???
    나이도 적은것도 아니고~
    남자 각 딱 나오는구만...
    글 왜 썼냐구요????????

  • 273. ...
    '21.1.28 11:17 PM (1.234.xxx.30)

    증여받으신집이 2019에 20억이면 지금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33억쯤? ..
    윗대에서 돈은 받았는데 어째서 사랑과 마음을 못받았는지 썩은 동앗줄을 잡고서도 그걸 모르고 옆에서 그 줄 놓으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도 그거 놓으면죽는줄알고..

    불구덩이에 가서 동앗줄 뚝 끊어져서 타죽어요.



    심리치료 받아봐요. 비아냥 아니에요.

  • 274. ...
    '21.1.28 11:21 PM (175.192.xxx.178)

    평생 거짓말 해요.
    미안해서 말못했다 돌림노래
    평생 듣습니다.

  • 275. 오데뽀
    '21.1.28 11:21 PM (58.234.xxx.29)

    성격이 잘 맞는다니..
    돈관리도 성격입니다
    성격 안맞는거예요
    개미지옥으로 들어가시는구만

  • 276. ,,,
    '21.1.28 11:23 PM (116.44.xxx.201)

    남친이 제 친정 남동생이랑 똑같아요
    양가 부모님이 해주신 집을 결국은 날려 먹더라구요
    양가에서 반반했는데도 친정아버지가 며느리 이름으로 집명의 해줬어요
    남동생이 직장을 다니고는 있었는데 사업하고 싶어 했거든요
    올케한테 절대로 집 잡혀서 대출 얻는거는 하지마라 했는데
    올케가 못견디고 넘겨 줘서 결국 집도 잃고 양가 부모 등골 빼먹고
    올케는 남동생한테 생활비는 커녕 맨날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니
    전전긍긍하며 살았어요
    그런 올케가 안되기는 했는데 친정아버지 말을 안들었으니
    할 수 없죠
    님 남친 같은 사람은 그냥 고쳐서 쓸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남동생 오십줄에 들어섰는데 하나도 안변했어요
    거짓말만 더 늘어나서 남동생 전화는 이제 잘 안받아요

  • 277. ,,,
    '21.1.28 11:25 PM (116.44.xxx.201)

    제 친정은 그래도 어느 정도 잘 살기나 했지
    님의 경우는 시집이 돈이 지지리도 없는 집이니 더 앞날이 암울하네요

  • 278. 갈망하다
    '21.1.28 11:33 PM (125.184.xxx.137)

    결혼 축하드려요^^ 어차피 할려고 생각하지만 다 맘에 들지 않아서 못놓겠는데, 찝찝은 하니 글쓴거 잖아요.
    하고 싶으면 해야죠. 다만 돈줄은 님이 꼭 쥐고 계세요.
    그리고 참고로 저렇게 돈 사고 치는건 잘 안고쳐져요.
    참고만 하라고 적네요.
    아주 먼 친척 삼촌. 일하시면서 도박에 투자에 등등 해서 돈 빌리는 거 되풀이하다 결국 중년에 산하나 날려먹고 먼친척들에게 적선 받듯이 돈 받아 메꾸고 사세요.
    물론 그 가족은 죽네 마네 해도 결국 또 메꿔주더구요
    본인도 미안하니 열심히 택시 하시면서 메꾸는데도 몇번씩 터지네요.
    마지막 소식을 들은건 전 한번도 보지못한 먼 친척 할아버님이 엄마에게 전화해서 ( 꽤 오랜만에겠죠?) 돈 빌려달라고 하던게 마지막이었어요.
    그당시엔 처자식 다 있었어요. 사람이 나쁘지는 않데요 착하고 자상하데요. 그 버릇이 문제라고... 그후로는 모르겠어요. 돈 없어 못 빌려준다니 더이상 연락없더라구요^^

  • 279. 호이
    '21.1.28 11:34 PM (218.234.xxx.226)

    20억 아파트 소유 33세 부모님 노후되있고 마음씨가 비단결호구면 신부감으로 괜찮구만요
    똥차가면 벤츠옵니다 차라리 원하는 신랑감 조건을 써놓고 소개해달라고 댓글을 다시는 게 낫겠어요

  • 280. 답정너
    '21.1.28 11:37 PM (223.62.xxx.214)

    댓글마다 구구절절 남친 처지 설명하고 해명하고.
    결혼하게되면., 이 말은 안 빼놓고 하는거보니 결혼하겠네요.
    울딸은 이렇게 멍청하게 키우지 않기로 다짐해봅니다.

  • 281. ....
    '21.1.28 11:48 PM (183.97.xxx.250)

    댓글들 스킵하고 본문만 보고 적습니다.
    헤어져요.

    다 대동단결일듯.

    반려자 몰래 저런 돈사고 번번히 치고 사후 변명 늘어놓는 사람과는 못살아요. 기본 신뢰의 문제입니다.

  • 282. ㅎㅎ
    '21.1.29 12:03 AM (118.220.xxx.115)

    그남자 땡잡았네 아파트도해오고 땡전한푼없이 사랑만으로 결혼까지 꼴~~~~~인!! 예비시댁가면 꽃방석에 앉힐듯

    어차피진행할꺼같은데 결혼축축

    후기는 안써도되요

    다 아니까ㅎㅎ

  • 283. 말좀들어요
    '21.1.29 12:06 AM (87.101.xxx.146)

    답정녀 원글.
    여기 답글들이 대동단결해서 조언해주는데도 듣지않는군요.
    어차피 결혼할테죠.
    너무 답답하네요.

    남자가 절대 검소한게아니예요.
    33살이 뭐가 많아요 ? 요즘 시대에 ?

  • 284. 혹시 결혼안하면
    '21.1.29 12:15 AM (183.97.xxx.68)

    금전상으로도 로또, 여자의 인생으로도 로또!
    82회원들 중 인생 도사분들 엄청 많아요. 이렇게 주옥같은 글들을 올려주다니요.
    비록 욕 좀 들었겠지만 원글님 횡재한 겁니다. 사람 보는 눈 (수강료도 안내고) 배우시네요.
    비록 주변에서 충고해줄 사람 없어도 여기가 진짜입니다~
    그 분은 그 분과 비슷한 여자 분을 만나야 고치리라? 봅니다.

  • 285. ..
    '21.1.29 12:23 AM (221.142.xxx.208)

    9급도 아니고 무려 7급이라니 나이33에 이런 조건좋은 사람 만나기 어려워요

    공무원이라 대출잘되고 가정적이라고 하니 금상첨화네요

    요즘 신혼부부들 집값이 넘사벽라서 포기하는데

    본인은 벌써 집장만 해놓아서 대출이자나갈일 없으니

    애낳기전까지 두분 맞벌이 하시면 금방모으시겠네요

    혹시 모르니 월급은 각자 관리하고 애낳 는거 미루다가

    정감당안되면 그때 가서 생각하는걸로

  • 286. 세상에...
    '21.1.29 12:30 AM (211.54.xxx.100)

    중간에 글쓴이. 초록색으로 표시된 답글 ... 뭔가 이상하지만
    이글이 사실이라면...

    헤어지시는거 둘째 치고 . 혼자사세요. 33에 직업. 집. 다 가지신분이.. 왜...
    지금 잘해주는 남친 결혼해서 영원히 그럴거란 보장없어요.. 나중에 힘든 순간이 오면 원글님 본전생각
    반드시 하실 거에요.. 정말 인생 선배님들 조언 피같이 여기셔서 잘 생각하시기바래요

  • 287. 221님
    '21.1.29 12:30 AM (112.154.xxx.59)

    가족 빚도 모자라 도박까지 하는 남자 조건이 좋다구요? 이분 남친 가족인가? 헐. 어렵게 7급 붙었다는 남자가 일케 경제관념 없는 것도 이상해요

  • 288. 답답하다
    '21.1.29 12:33 AM (106.101.xxx.208)

    그렇게 좋으면, 사랑하면 결혼하고 이혼하세요.
    섶을 지고 왜 불구덩이로, 필사적으로 뛰어가는지
    상병신도 아니고.
    돈에 대한 개념이 남다르네요.
    남자가 맞춰 주는건 돈 나올 유일한 구멍이라는걸
    아니깐 최대한 맞춰주는건데
    그걸 사랑이라고 믿는, 바보

  • 289. ..
    '21.1.29 12:42 AM (122.38.xxx.102)

    결혼 전에 이 모든 일을 알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걸 다 알고도 결혼하면 본인 인생 본인이 꼬는 거 아시죠 ?
    조상이 도왔다고 생각하고 관두세요
    요즘 아파트 가진 여자는 나이 상관없이 만날 남자 많아요!

  • 290. 와우
    '21.1.29 12:48 AM (125.130.xxx.44)

    ㅋㅋ 꼭 결혼하세요 다른 여자들이 피해안보게요
    진짜 대단하시네 ㅋㅋㅋ

  • 291.
    '21.1.29 12:48 AM (61.84.xxx.134)

    일확천금을 노리는 성품은 안변해요.
    도박 좋아하는 성품은 안변해요.
    그사람들 전두엽이 그렇게 생겼거든요.

    제아버지가 평생 그랬어요.
    젊은 시절엔 온갖 도박판
    나이들어서는 주식에 빠져서 사업체를 통째로 다 넘기고
    무일푼이 되어 60부터 집에 누워만 있었어요.
    그때부터 다늙은 엄마가 돈벌러 다녔구요.
    근데 무일푼 돼도 자식들이 주는 용돈으로 주말만 되면 경마장 가서 다 잃고 와요.
    평생을 그렇게 살구요. 수중에 현금 백만원이 없어요. 모든 생활비와 병원비도 자식들이 댑니다.
    님은 안그럴거 같아요?

  • 292. 이거슨
    '21.1.29 12:57 AM (221.142.xxx.208)

    112님 반어법입니다.
    글쓴이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정성어린 조언을 해줘도
    고구마 답글을 다는거 보셨잖아요
    어차피 자기 원하는대로 할꺼면서 글을 왜올렸는지?
    답글들 천천히 읽으면서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던가
    아니면 결혼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길 마련 하시던지요
    읽자마자 딱 아닌게 견적나오는데
    자기 일이면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건지 아님 7급 공무원이라서
    그나마 믿는구석이 있는건지
    근데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건 아무리 옆에서 백날천날
    말해도 소귀에 경읽기임

  • 293. 어머
    '21.1.29 1:11 AM (112.170.xxx.111)

    대충 읽었는데 원글님 그 남친이랑 결혼하시면 좋겠어요.
    다른 여자 신세 안 망치게요.
    적어도 너무 사랑해서 자발적으로 결혼하는 사람이 그런 폭탄 제거하는 게 사회 전체로는 좋을 거에요.

  • 294. 옛말에
    '21.1.29 1:15 AM (110.10.xxx.69)

    바람핀 남자랑은 살아도
    노름꾼 하고는 사는거 아니랬어요
    싹이 아니네요

  • 295. 이 여자
    '21.1.29 1:44 AM (220.78.xxx.170)

    또라이네.
    이 많은 댓글이 소용없어.
    걍 가서 살아.
    살면서 아줌마들이 쓴 말들이 다 맞았구나 땅을 치며 살아.
    아예 들을 생각을 안하네.
    빨리가. 그래야 남의 딸들 사기꾼 만날 확률이 줄지. 대출? 금융권이 젤 좋아하는게 공무원이야.
    열받아 반말해.
    존댓말 해줄 가치도 없어보여서.
    찍어 먹어봐야 알아?
    똥인지 된장인디?
    그 놈은 똥이야 똥!

  • 296. ㅇㅇ
    '21.1.29 1:45 AM (183.100.xxx.78)

    남친이 7급 공무원 합격해서 다니는게 사실인지 확인해 보세요!
    그것도 거짓일 수 있어요.
    착할지는 모르지만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남자입니다.
    3금융권 대출받는게 얼마나 무서운건대 그걸 손대다니...

    절대 결혼상대 아닙니다.

  • 297. ....
    '21.1.29 1:59 AM (61.83.xxx.150)

    헤어지세요
    답 없는 남자네요
    그결혼 하면 님은 평생 시궁창에서 못 나와요

  • 298. ㅇㅇ
    '21.1.29 2:01 AM (180.71.xxx.52)

    도망가요. 빨리. 결혼전에 이렇게 된거 조상이 도운거에오

  • 299. ...
    '21.1.29 2:02 AM (121.6.xxx.221)

    애휴... 지팔자 지가꼼..

  • 300. ....
    '21.1.29 2:08 AM (131.243.xxx.210)

    지금 보시기에는 원글이가 가진 선택지가 이 사람이랑 결혼 한다, 아니면 평생결혼 못한다 이것 뿐이라고 생각하니까, 온갖 신호에도 그럴싸한 이유를 갖다 붙여서 괜찮다고 스스로 세뇌를 시키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결혼을 하면, 이제까지 이 사람이 살면서 만든 모든 무책임한 경제적 결정 (그리고 미래의 결정들)이 반은 내것이 되는 겁니다.

    남친이 핑계를 대니 그 사람이 이렇게 된건 다른 사람 잘못인거 같죠. 아니에요. 원글이는 자기 말을 철떡같이 믿어주니 앞으로 핑계는 더 잘 대겠죠.

    문제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현타가 올겝니다.

    오손도손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꾸리고, 알뜰살뜰 돈도 모으고 이러면 좋겠지만, 내가 발 디딘 곳이 늪이라는 걸 콩깍지 벗겨지고, 등을 누르는 애 무게가 느껴지면 알겠죠.

    그때는 선택지가 죽느냐 이혼이냐가 되겠죠.
    7급 공무원 여자 중에 이혼녀 몇이나 되던가요. 있다면 그 사람 삶이 어때 보이던가요. 없으면 왜 없다고 생각하세요. 혼자 애 키우면서 공무원 평생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결혼 때문에 얻은 빚으로 애한테 원하는 건 아무것도 못해주면서요. 그걸 못하겠으면 죽을 힘으로 버티겠죠. 그래서 죽느냐 이혼이냐가 됩니다.

    저도 결혼을 늦게 해서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될것같은 기분 이해해요. 하지만 결정에는 댓가가 따르고, 적령기에 결혼을 한다는 댓가는 아마 무지막질할겁니다.

  • 301. 개꿀이네
    '21.1.29 2:37 AM (211.205.xxx.70)

    결혼후 여자 죽으면 집이랑 남은재산은
    홀랑 남자꺼 되는거죠??


    나 소설책 너무 봤나봐ᆢ

  • 302. 마님
    '21.1.29 2:42 AM (117.53.xxx.209)

    정신차리세요.
    본질이 안보이시나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친구는 원글님에게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잖아요.
    결혼해서 살아보니, 저 사람만은 믿을수있다 했던사람에게도 저런면이?? 이럴수 있어요.
    나중에 믿음도 없는 남편에다 어려운 시가까지...
    인생 꼬지 말고 정신차려요.

  • 303. ..
    '21.1.29 3:11 AM (221.142.xxx.253)

    대출이 더 잇는지 확인은 지금 해보고 헤어지던가 계속 만나던가 해야지
    나중에 결혼하게되면 추가대출 확인해본다?
    지금도 꽝인데
    그때가서 확인은 시간만 축내는거지,이해불가

  • 304. ..
    '21.1.29 3:12 AM (68.1.xxx.181)

    도박중독이랑 결혼할 계획 세우는 것 자체가 오만한 거에요. 그 댓가를 치루시길. 미리 축하~

  • 305. 얼마나 참았을까
    '21.1.29 3:35 AM (223.62.xxx.38)

    참고 참고 참다가 결혼 얘기 나오자마자 돈부터 빌리고 빚 있다고 나자빠지는 남자ㅎㅎㅎ
    어쩌라고??
    다 해결되면 보자고 하새요

  • 306. . .
    '21.1.29 3:37 AM (221.142.xxx.253)

    원글님 2년전에도 남친 돈문제로 고민
    2년지난 지금은 더 큰 돈문제로 고민이시네요
    제3금융권까지 간거보니
    점점 심해지실듯

  • 307. satellite
    '21.1.29 4:57 AM (118.220.xxx.159)

    결혼하시되, 피임철저히해서 애는 낳지마시길...
    나는 좀 힘들어도괜찮은데,
    결혼해보니 애한테 못해주는것이 힘들더이다.

  • 308. ......
    '21.1.29 5:03 AM (222.96.xxx.6)

    원글님.
    34살이니 제가 한살 언니네요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제 친구 이야기 인데요
    그 남편놈 결혼할때 모은돈 0이었던거
    이러저런 이유가 있어서 돈못모았던거
    알고도 대출받아서 부모님께는 남편 돈 5000이나 모았다 하고
    사람하나 믿고 결혼한다하면서 결혼한거
    결혼하고 남편 도박빚 알게된거
    ....
    도박하는 사람은 손목 자를때까지 못 끊습니다.
    님 남친 제3금융권까지 가서 비트코인하는거요
    그거 심한 중독입니다.
    제 친구 자살시도까지 했습니다.

    글쓰신거에 자꾸 '여기까지는 이해하겠는데요' 하시는데
    정신차리세요 제발
    뭘 이해를 해요

    다시는 안하겠다고 하면 안할꺼같죠?
    그렇게 자신을 속이고 편하게 그냥 결혼하고 싶죠?

    지금 헤어지면 충분히 다른 사람 만나서 좋은인생 살 수 있는데
    자신을 속이면서 결혼해버리면.. 님.. 진짜 회생불가에요

    제 친구처럼 안살길바라는 마음에 글씁니다

    33살이면 요즘같은 시대에 충분히 젊은데
    왜자꾸 타협하려하세요..
    괴로운거보다 외로운게 나아요

    7급 공무원이나 되는 지적수준인데도
    가족들 대출, 본인대출 비트코인...저정도면요
    그냥 중독이에요. 뇌가 제맘대로 안되요

    아진짜 너무 안타깝다.
    님 앞으로의 인생이 뻔히 보이는데
    본인은 모를거에요

    더 생각하고 말것도 없어요
    헤어지세요 혼자됨을 두려워하지 마요.
    자기 자신만을 생각해요
    일면식도 없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글씁니다. 에효

  • 309. ......
    '21.1.29 5:13 AM (222.96.xxx.6)

    제 친구는 본인이 모은돈 있고(아파트한채도있고)
    능력도 좋으니
    남자 모은돈 없고 능력도 별로 없어도
    빚만없으면 된다고 생각했고
    결혼하고 남들처럼 애낳고 집꾸미고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수있을거라고 착각했어요.
    주위에서 뭐라고 해도 안들립니다.
    그 남자가 좋으니까 없으면 죽을거같으니까 그거보단 나으니까
    결혼했는데
    웬걸? 내인생은 밑빠진독에 물붓기
    절대 평범해질수없고 행복하지 않고 언제 뭐가 터질지 모르니까 전전긍긍..불안에 시달리고
    ....

    님보다 한살 딱 더 많지만 저도 인생 겪을만큼 겪어서..
    그냥 앞으로가 훤히 보입니다

    때되면 하는게 결혼아닙니다..
    결국엔 그런결정을 한 자기 스스로를 원망하고 파괴할겁니다
    하..
    내동생 같아서, 내 친구 같아서ㅠ

  • 310. 조언
    '21.1.29 5:21 AM (141.168.xxx.9)

    그거 절대 못 고쳐요.
    집안 내력도 있을거고 결혼하면 평생 돈 문제로 고생하십니다.
    그런 사람들 특징이 돈 문제만 그렇치 나머지 조건은 완벽하지요..
    하지만 돈 문제가 엉키기 시작하면 다른것도 망가져요.
    있는 사람한테 돈 문제 별거 아닐꺼라 생각하는데 그거 그 사람 습관이고 생활태도 입니다.
    이 결혼 절대 반대입니다
    결혼해서 님이 돈 관리한다해도 이런 사람들은 꼭 돈으로 어떻해든
    사고 칩니다.
    아마 나중엔 회사도 그만 둔다 할꺼예요
    다른 좋은 사람 만나보세요
    굳이 힘든 결정하지 마세요

  • 311. ......
    '21.1.29 5:38 AM (222.96.xxx.6)

    아, 그리고
    댓글보니 남친 인성좋다 어른들에게 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하고..

    제 친구남친
    붙임성좋고 어른들에게 싹싹하고
    어딜가든 성격좋고 인정받고 같이 다니면 든든하고
    또 그런거에 더 빠져서 의지되고......

    원글님 돈좀 있으셔서 그 빚내가 다 갚아주고
    더이상의 빚만없으면 되고
    이런남자는 다신 못만날거같으니
    본인이 해결할수있다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진짜 오만입니다...

    본인재산에 친정재산까지 탐내고있고 모조리까먹을거에요.
    저 진짜 장담할게요..

    댓글3개나 달고 있는 나도 참 ㅜ

  • 312. Catherine
    '21.1.29 5:43 AM (175.125.xxx.161)

    자존감이 없는 게 문제...뭐가 아쉬워서 이 만선 댓글에도 없는 장점을 찾아가며 결혼을,,,결혼이 대체 뭐길래,,,요새는 비혼이 유행이라더만,,, 제정신인 남자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죽고사는 문제여도 여친하고 돈얘기 돈거래 안 합니다,,,세상에 널린 게 남잔데 더이상 못만날까 불구덩이로 뛰아들겠다니 자존감의 문제,,,

  • 313. 여기서 핵심은..
    '21.1.29 6:25 AM (182.209.xxx.196)

    저한테 잘 맞춰주고 자상한...

    원글님아
    제발 정신 좀 차리세여

    님이 소득에 아파트까지 있으니까
    게가다 돈도 턱턱 빌랴주니
    잘하죠..

    살살 맞춰주면
    돈이 니오는데
    그.입속의 혀같이 살살 녹게 합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7급 공무원이 뭐라고..

    나이에 연연하지 마시고..
    길게 보세여

    제가 팁 하나 드릴께요

    이제 앞으로
    저 남자랑 절대 돈 거래 마시고
    데이트 비옹도 팍 줄이세요

    아마 본색 드러낼 듯.


    똥을 꼭 먹어봐야 똥인 줄 아나요??

    냄새 픙길 때 피히세요..제발

  • 314. 마누라도 잡힌다
    '21.1.29 6:31 AM (125.134.xxx.116)

    아무리말려도 결혼하겠네요.
    에구구.

  • 315. ㄹㄹ
    '21.1.29 6:41 AM (180.226.xxx.68)

    내가 아는 사람도 이런 결혼했어요..결혼하면 나아지겠지, 애 나면 달라지겠지.. ,,,사람 안 바뀝니다. 제2,제3금융권요?도대체 어떤 사람이기에 그런 곳을 이용하나요? 목숨하나 살리고 싶네요...그만두세요

  • 316. 노우 노우!
    '21.1.29 7:13 AM (110.70.xxx.92)

    제발 정신 차리세요.
    거의 30년전에 결혼생각했던 사람이 집도 서울 변두리 빌라 오천 전세에 장손인데 사람 대기업근무에 더없이 착하고 좋았지만 너무 우유부단하고 약해빠져서 결국 헤어졌어요. 그때 나이가 거의 서른이었는데 엄청 고민 많았어요. 원글님처럼.
    이후에 다른사람과 결혼해서 잘 살고있어요. 지금 생각해도 아찔해요.
    결혼은 낭만으로만 사는게 아니에요.
    대출에 대출이 꼬리를 물고 솔직하지 않은거 못고쳐요.
    인생 길어요. 30년전에도 서른 넘어서도 결혼했는데 뭘 망설이시나요?
    나중에 82쿡에 감사를 할 지 원망을 할 지 님 선택에 달려있네요.
    수많은 인생선배들의 댓글 폭탄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 317. 결혼전에
    '21.1.29 7:17 AM (110.70.xxx.92)

    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제2금융권 대출받아서 비트코인 투자 안하죠.
    거기다가 야금야금 여친돈까지? 너무 염치 없어요.
    냉정하게 결정해야합니다.
    조카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요.

  • 318. 답답
    '21.1.29 7:21 AM (1.230.xxx.27)

    원글님이 댓글로 남긴 부분

    인성이 안 좋다고 하시는데 정말 인성이 안좋은건가요?ㅠ

    잠깐 미쳤었던 것 같대요... 아아아아.......

    근데 정말 성실하고, 회사에서 평판도 좋고, 예의 있고, 어느 모임을 가나 처신도 잘 하고

    저희 부모님께도 잘 하고 하는데

    이런건 의미 없는 건가요... 인성이 좋다고 한건 저런것들 떄문이었는데요..
    ---------------------------------------------------------------------------
    이건 인성이 좋은 게 아니라 처세를 잘하는 겁니다. 인성과는 별개예요.
    사기꾼들 먹잇감 발견하면 정말 처신 잘합니다. 그래서 일반인은 이상하게 여기다가도 눈 앞에 보여주는 그 말끔한 처세술에 넘어가 결국 속습니다.

    그리고 원글님 그 나이즈음이 딱 위험한 결혼으로 가기 십상인 시기입니다.
    마음의 조급증이 무섭죠. 헤어져야 할 사람도 자꾸 좋은 면만 생각하면서 내가 잘하면 될 꺼야, 내가 품으면 저 사람 심성이 나쁘지 않으니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꺼야.. 하면서 자기 합리화하다가
    더 시간도 낭비하고 끝내 불구덩이로 섶을 지고 들어가죠. 관계의 결말을, 교제의 결과를, 청춘 나이의 결과를 결혼으로 맺으려고만 하다보면 불행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원글님 남자친구분은 전형적인 도박중독증세입니다 위에서 많은 분들이 다 말씀하셨듯 빚도 지금 밝힌 게 전부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공무원 7급이 2금융권도 여간해선 갈 일이 없는데 3금융권에 손을 댄다는 것은, 그리고 결혼 이야기 오고가는 상대도 있는데 거기에 손댄다는 것은 이번 처음이 아니거나. 님을 믿고 3금융권에 손을 대는 겁니다. 아니면 공무원 생활도 곧 끝나요.
    그리고 원글님도 중독상태입니다. 무슨 말인지 의아하시지요? 원글님은 인간중독상태로 그 남자에게 중독된 것 같습니다. 지금 보면 순수하게 사랑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객관적으로 보고 아닌 것을 아는데도, 그러니 놓아야 하는데 놓아지지 않아서 아파하면서 감수하고 가는 것과는 다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스토리는 전혀 다르지만 예전 드라마'조강지처클럽'에서 나온 [모지란]과 여자로 보여요.

    원글님 아파트, 직접 돈 벌어 모아 산 거 아니죠? 부모님이 증여해주셨거나 원글님께서 번 돈의 일부를 부모님께서 저축하고 거기에 보태 사 주신 아파트인가요? 왜냐면 자기가 돈 벌어 모아서 아파트 등 재테크를 해서 뭔가를 장만한 사람은 원글님처럼 반응할 수가 없거든요.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든 없든 성실히 돈 모아 불린 사람은 남친분이 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곧이 듣지도 않아요. 힘들게 장만한 내 아파트 한 입에 털어먹을 인간이 옆에 있다는 사실에 정신 버쩍 납니다. 흐리멍텅, 청순회로가 작동될 수 없어요.


    33살이면 절대 늦지 않아요. 나도 그 때즈음 결혼에 대한 과제감?이 커서 내 인생을 불구덩이에 넣을 뻔 했었어요. 다행히 이성적인 판단으로 어줍잖은 상황에 더 밀어넣지 않고 제 발로 나왔고, 그 후론 절대 내가 생각하는 삶의 가치관과 판단을 흐리게 하는 상황에 냉철하고 단호한 대처를 하게 됐습니다.
    원글님, 그래도 그래도 그 분과 결혼을 하려는 마음 외에 다른 건 재고할 생각이 없다면.
    그 사람 본성을 꿰뚫어보려하지 말고 처세만 보고 위안 삼으세요. 비록 오래가진 못할테지만.
    아마 결혼하고 나면 슬슬, 아파트 접수하고나면 그 처세도 구경하기 힘들거예요.
    그러니 그냥 믿고 함께 그 남자의 짐을 짊어지고 보듬고 가세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어떡하겠습니까?

  • 319. 인생이 구만리같은데
    '21.1.29 8:02 AM (98.228.xxx.217)

    하필 저런 남자에 꿰여서 왜 그러고 살아요 ... 아무리 공무원 7급이래도 제3금융 사채 쓰다 몰리면 월북쇼라도 할것 같네요. ㅇ얼마전 사채빚에 허덕이던 해양공무원이 월북 시도하다 총맞고 죽은거 잊었어요?
    33살이면 아직 늦은 나이도 아니고 하니 뒤돌아보지 말고 도망가요. 그 남자는 거짓말에 능하고 여기저기 빚으로 돌려가며 살 사람인데다 집안이 아무리 빵빵해도 그런 사람은 구제 못해요. 평강공주처럼 이 남자 내가 고쳐 살리겠다고 객기 부리지 말아요. 소중한 자기 안생 이런 사람한테 거는거 진짜 후회할텐데. 당정녀라면 그냥 하고싶은대로 결혼해서 시궁창 인생을 경험하시구려. 여기에 후기 남겨요. 다른 미혼녀들 반면교사로 삼게요.

  • 320. 읽다가 말았네
    '21.1.29 8:13 AM (198.72.xxx.233)

    뭔 말이 이렇게 긴가요?
    내일부터라도 더 만날 사람이 아닌데요.
    결혼? 본인이 좋다면 하는거죠.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형국.

  • 321. ....
    '21.1.29 8:42 AM (112.214.xxx.223)

    결혼하세요
    천생연분입니다

    써보지도 못한 돈이라니
    비트코인 샀다면서요?
    마진거래로 투자도 했다면서요?
    그래도 안 쓴거예요?
    대체 뭐가 억울하다는건지..ㅋ

    경제관념은 원글이나 남친이나 똑같은데
    이러기도 쉽지않으니
    천생연분 같아요

    꼭 결혼하셔서
    다른 여자라도 구제하세요

  • 322. 당장
    '21.1.29 8:46 AM (175.205.xxx.247)

    헤어지세요. 그런사람이랑 20년 삽니다. 늘 터트리고 막고. 전문직이라 대출이 잘되니 더 ...맞벌인데 빛투성이. 헌데 늘 속여 빛의 정확한 액수도 몰라요. 근데 왜사냐구요? 결혼하고 애있으면 헤어지는것이 답인데도 힘들어요.
    저처럼 지옥을 경험하시려면 봐주시고 결혼하시는데

    원글님 그러지마요. 지금 지옥의 문을 열지 마시고 빛으로 나가세요. 기회가 있을때.

  • 323.
    '21.1.29 8:50 AM (122.34.xxx.94)

    아니 어차피 원글 맘대로 할 걸 후기를 왜 써요?
    후기는 여기 댓글 주신대로 했더니 이리이리 되었다 하는 게 후기지
    님 후기는 일기장에 써요.

    참고로 남친 착하고 맘 잘 통하고, 원글만 위해주고 하는 거 알아요. 정신 멀쩡하고 말 잘통하고 7급이니까 공부도 잘 했을 거고 사회생활도 잘 하겠죠.

    제 둘레에도 그런 사람 둘있는데
    하나는 아버지가 분기마다 소소하게 2천, 3천씩 도박해서 빚을 지시는데 친구가 갚아요. 형제들이 나눠 갚자 소리도 못해요 형제들이 아버지 다 등돌릴까봐 형편되는 제 친구가 갚고 살아요. 그 아버지 나쁜 사람이냐고요? 자식들 생각하고 좋은 분이에요 다만 돈에 대해서 도박에 대해서 좀 특이한 분인 거죠.

    하나는 친구 남편이 그런데, 그 남편 엄청 자상하고 제 친구 엄청 사랑해줘요. 다만 그 사람은 집을 한 채 날려 먹었는데, 그 뒤로도 소소하게 계속 그걸 만회하려고 빚을 지고 뭘 해서 돈 사고 한 번 날 때마다 친구 울고불고 해도 남편 사랑하니까 헤어지지도 못하고 자식 둘 있는데, 같이 키워야 하니까 '다시는 이런 돈 사고 치지 않는다고 각서 써라'하면서 각서 쓰고 한동안 잠잠하다가 터지고 터지고....반복하면서 살아요.

    내 팔자 내가 꼬는 거 말리지는 않겠는데
    후기 쓴다고 GR은 하지 마세요. 아시겠죠?

  • 324. ...
    '21.1.29 8:59 AM (218.144.xxx.149)

    차라리 돈사고는 안치고 노후대책만 안되어 있어서 매달 생활비 드리는 시부모둔 남자가 낫지 이 남자는 진심 최악.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해야 한다면 이혼하지 말고 잘 사시길. 다른 여자에게 폭탄돌리기 하지 말고 폭탄 평생 잘 안고 살아 다른 여자들에게는 평화를 주길.

  • 325. 근데
    '21.1.29 9:00 AM (203.142.xxx.241)

    7급 공무원 합격한것은 맞나요? 다른분 댓글은 안읽어봤는데 그조차도 의심스러워요. 진짜 맞나 확인해보세요. 진짜 맞으면 7급 공무원 말단 직원이 바빠서 비트코인이니 뭐니 할 시간이 근무시간에 있을까 싶은데요..

  • 326. 결론은 속궁합
    '21.1.29 9:01 AM (59.9.xxx.161)

    이러니


    저러니

    사기꾼
    거짓말쟁이라도



    XX만 잘 하면

    이렇게 정신 못차리는 바보 되나봅니다.^^

    결혼 잘 하시고
    시부모님께도 잘 하시고



    후기


    절대로 쓰지마세요.



    후아
    수백명이 한 목소리로 말려도

    '너네가 모르는 뭐가 있어. 난 다르거든' 하는

    ㅂ ㅅ ㄷ ㅅ 같아서 뭐 더 할말이 없네요.


    원글이

    상ㄷㅅ

  • 327. 몇년만에 로그인
    '21.1.29 9:01 AM (222.239.xxx.90)

    괜찮은 남자가 아니라 쓰레기중에 쓰레기에요
    이런 사람과는 결혼이 아니라 무조건 멀리하는거고요
    얼른 도망가세요

    그리고 연금공단, 공제회 대출은 일반은행에서 대출내역 안떠요
    아마 거기도 있을거에요

    결혼하는 순간 님 인생은 거지같아지는거에요

    님이 쓰레기통인가요? 쓰레기받아주게...

  • 328. hjk
    '21.1.29 9:06 AM (92.184.xxx.74)

    경제관념 제로네요..가족들도 그런것 같고 돈가지고 장난치는거 좋아하는 성향들인가봐요 정신 나간 남자 같네요
    알면서 결혼 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글인가요?
    하면 진짜 바보구요 ..이런 남자는 트럭으로 줘도 사양하겠어요
    딱 듣기만해도 골치가 아픈 느낌인데
    참 이해가 안가네요

  • 329. ..
    '21.1.29 9:09 AM (180.71.xxx.240)

    원글님 답 알죠?
    그거 무시하고 헤어짐이 두렵고 새로운사람이 두려워
    이대로 진행하면
    일생일대의 실수..
    먼저 길걸어본 큰언니 조언이다 생각하세요.
    정신차리고 그남자는 잘해줄수밖에 없는 남자에요.
    평생 잘맞춰줘야 버림안받고 빚을 떠넘길수있지요.
    평생이에요..

  • 330. 심리치료
    '21.1.29 9:14 AM (114.206.xxx.65)

    원글님
    집안에서 혹시 존재감이 별로 없었거나 정서적으로 사랑받지 못한 경험이 있으신지??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싶다' 라는 욕구가 있으면 남들이 꺼려하는 상황도 기꺼이 수용하고 도와주고 존재감을 확인하며 안도감을 느끼고 그것이 쌓이면 충만함을 느끼며 더 헌신적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남자친구와 님은 컴플렉스와 컴플렉스의 만남이예요. 뭐. 사랑의 형태이긴 하지만 둘이 맞물려 만든 상황이고 남자친구의 도박중독이나 경제관념 의존성은 거의 회복불가능이고 님의 헌신코드도 철벽수준입니다.

    결과는 결국 파국인데 파국이 되면 그나마 축복인게 아주 처절하게 자신을 내동댕이치고 후려치면서 그제서야 자신을 세울 수있는 기회가 되니까요.
    심리치료를 받으시거나 심리학서적이라도 지속적으로 읽으세요.

    82회원들이 단수가 높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여기 리플들을 읽고 알았네요.
    누가뭐래도 내 인생이라 길게는 2-30년 버릴 각오라면 순수한 헌신코드의 얼굴로 결혼하시고
    그래도 맘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차용증서 제대로 받고 결혼은 미루고 당분간 연애하면서 지켜보세요.

    원가정-부모- 과 분리되지 못하는 남자는 사랑도 결혼생활도 절대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여기 리플들이 얼마나 많은 깨달음과 지식의 산물인지 꼭 인식하시길요^^

  • 331. ㅎㅎ
    '21.1.29 9:20 AM (211.214.xxx.132)

    원글님 그 남자랑 꼭 결혼하세요.꼭!
    좋은 일 하는겁니다. 그놈을 또 만나게 될지 모르는 어떤 여자 인생구하는거니까. .. . ㅋ

    지팔자 지가 꼰다는 말이 딱 맞는 아가씨네.

    그리고 33에 더 좋은 남자 못만난다? ㅋㅋ
    그저 웃지요.ㅎㅎ

    이래서 성격이 팔자라니깐. .ㅋ

  • 332. 이유
    '21.1.29 9:25 AM (210.223.xxx.17)

    이유가 있겠죠
    부모가 20억 집 해준 이유
    33에도 더 좋은 남자 못만날것같은 이유
    아무리 공무원이 좋아도 도박쟁이를 신처럼 모시는 이유
    나를 예쁘고 똑똑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순간이네요

  • 333.
    '21.1.29 9:36 AM (118.45.xxx.153)

    계산이 안되는 남자는 구렁텅이입니다.

  • 334. ㅇㅇ
    '21.1.29 9:41 AM (59.11.xxx.8)

    님 명의 집을 어떻게 날리냐구요?
    공무원이면 합법 대출도 잘되고요
    사채도 잘빌려주고요

    지금이야 1000만원 3000만원 몰래 빌렸다고 하지만

    아무것도 없이 몰래 3억 사채 빌렸다가
    나중에 이자 불어나면 남편 죽을지경인데
    님같은성격에 그냥 놔둘가요? 집팔아서 대출갚어야져~~~~~~~~~

    사채이자로 몇십억 날리는거 일도 아님

    님 부모님만 불쌍

  • 335. 9899
    '21.1.29 9:44 AM (223.38.xxx.161)

    제가 남의 일에 헤어져라 이런 말 잘 안하는데 헤어지세요
    저도 34살에 진짜 좋아하고 사랑해서 결혼 생각하고 양가 부모님 인사도 했던 절절하던 남자랑 헤어질 때 부모님 볼 면목도 없고 다시 누군가를 어떻게 만나서 또 알아가고 그러나 하는 부분이 막막했는데 새롭게 34살 겨울에 만난 남자랑 35살에 결혼하고 37살 지금 첫 아이 낳을 예정이고 너무 행복해요
    34살때 사랑했던 남자.. 객관적으로 지금 제 남퍈보다 훨씬 부잣집에 인물도 훨씬 낫고 그렇지만
    지금 돌이켜보니 헤어지길 잘했더라고요 여자문제 있었거든요
    아닌 건 아닌 거예요 인생 구렁텅이로 몰아가지 말아요

    33살 봄 하나도 안늦었어요

    비트코인이라고 하지만 실상 그냥 도박 중독이랑 똑같은 거고요 도박 중독은 마누라도 갖다 파는 게 도박 중독이에요

  • 336.
    '21.1.29 9:57 AM (220.89.xxx.231)

    헤어지라고하지?
    몰랐다가 코꿰인것도 아니고 알면서도 같이 극복해나가겠다 이 마인드인데 같이 극복하라고 하세요.;;
    33살이 어린 나이도 아니라지만 소위말하는 한물 간 나이도아닌데 ;
    계속 이 나이에 언제 또 코드가 맞는 사람을 만나겠나 앵무새처럼 외치고있고
    꼭 결혼해서 코드맞는 그남자랑 대화잘하고 빚도 같이 갚아주고 행복하게살라구하세요

  • 337. 호수풍경
    '21.1.29 10:01 AM (183.109.xxx.109)

    여긴 안전이별을 해야될 판인데...
    근데 결혼 할거 같네요...
    쓰레기 안고 가줘서 땡큐~~~
    님 아파트 날라가겠네요...

  • 338. ///
    '21.1.29 10:19 AM (125.140.xxx.253)

    공무원이 아니라 대기업다녀도 저런 마인드를 가진 남자는 절대 안바뀝니다.
    아니, 결혼후에는 뻔뻔해지고 여자돈 믿고 더 큰 사고칩니다.
    헤어짐말고는 답없어요.

  • 339. 결혼 하세요
    '21.1.29 10:24 AM (121.171.xxx.226)

    저 진짜 로그인 안하는데 답답해서 들어왔어요
    그냥 빨리 결혼 하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시간, 노동력 소비하면서 글 쓰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예요
    33살이 늦은 나이인가요?
    33살이 아니라 평생 결혼 안하면 뭐가 어때서요?
    남들이 아무리 말려도 어차피 결혼 할거잖아요

    사랑하고
    인성이 좋고
    나한테 잘해주고
    혼기도 찬거같고
    직업도 안정적이고
    앞으로는 안그러겠다 다짐하니 그 말 믿고 결혼하고픈거잖아요
    그럼 하세요
    그리고 내 남편이 이러이러한 사고쳤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란 글은 올리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말한대로 내 인생 내가 꼰거니까.............

  • 340. 저도
    '21.1.29 10:25 AM (211.217.xxx.205)

    안전이별하시라고 댓글달러 왔어요.
    심지어 남친 부모님은 지금 월세인거져?
    저도 돈 안보고 사람만 보고 결혼했지만
    님은 사람도 안보고
    본인의 연애 감정만 보고 있네요.
    월급쟁이가 빚 3천 갚기가 쉽나요.
    월세 시부모
    사업병 형
    노름쟁이 남친...
    저길 들어갈지 말지가 고민이라니...
    돈 안주기 시작하면
    본색을 드러내겠지요.
    빌려준돈 얼른 달라고 계속 얘기하고
    집은 사실 부모님꺼라
    전세대출 받아야 한다고 얘기해보세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얼굴을 보게되실거에요.

  • 341. 다른 건
    '21.1.29 10:25 AM (175.206.xxx.33)

    몰겠고
    남친 공무원이면 횡령이나 막으세요

  • 342. ....
    '21.1.29 10:27 AM (14.202.xxx.202)

    이러니 낸시랭도 사기꾼이랑 결혼했구나....
    그 도박꾼이랑 결혼하시고 평생 돈 대주며 사세요.
    그 남자랑 꼭 결혼하세요.

  • 343. 역대급
    '21.1.29 10:29 AM (175.119.xxx.29)

    헐 댓글이 375개 ;;;;;;;;

  • 344. ..
    '21.1.29 10:35 AM (118.46.xxx.14)

    제가 아는 어떤 집이 생각나네요.
    아들이 그렇게 도박중독 걸려서 부모 평생 번돈 100억 다 날리고
    부모는 길바닥에 나앉게 되고
    부인도 60 되도록 허리 한번 못 펴고 계속 아침부터 밤까지 일해서 입에 풀칠이라도 하고
    자식도 돈 없어서 대학도 못 보내...
    결국 부인은 60 되어서 이혼했고 아이는 아빠 만나기 거부.

    집안이 알거지가 되어서 돈 나올 구멍이 없어지자 부모한테 칼부림하면서 돈 내놓으라고..
    결국 경찰 신고하고 잡혀갔는데 뭐 칼로 부모를 찌른건 아니니 얼마 안되서 다시 나오더라고요.
    부모는 도망갔고 형제들 모두 연락두절..
    그 도박중독쟁이 어디서 뭐하는지 아무도 모름.
    결국 온 집안 망했고 부인과 자식 인생도 개망..

  • 345. ...
    '21.1.29 10:41 AM (1.234.xxx.30)

    여러분 2019년에 20억이니 지금은 최소 30억이고
    예전글보면 자기 위신세우려고 여자분 대출받아주면 그걸로 예단비 예물 쓰겠다라는 구절이 있었나봐요. 그런 리플 있더라고요.

    어떻게보면 이결혼 찬성인게 부가 재분배되면 좋죠.. 하필 외국 비트선물사이트에 재분배 ㅋ

    어른들이 자손한테 재산 아무리 물려줘도 돈 한순간 날릴수있다고 하는 말을 실시간 직관하네요.

    역시 정서적으로 큰 구멍이 뚫리면 똥된장구분이 안되는지 ㅜ 참.. .외로우면 개도있고 고양이도 있는데 젊은처자가 안됐네

  • 346. 와우
    '21.1.29 10:41 AM (211.51.xxx.10)

    내 오랜 82생활 중 이런 만선은 처음임.
    암튼, 전국민을 붙잡고 물어도 100이면 100 다 헤어지라 할 남자인데.
    이 여자는 결혼할 듯.

    이 여자 사주팔자는 쓰레기처리반.

  • 347. 500에
    '21.1.29 10:48 AM (211.248.xxx.147)

    500에 인생공부 했다 치고 헤어지세요. 경제관념이 없는사람입니다. 수중에 돈있으면 또 저런일 생겨요. 하늘이 도왔다 생각하고 정리하세요

  • 348. 몸조심
    '21.1.29 10:49 AM (118.39.xxx.161)

    잘못하면.. 살해당할수도 있어요 빚있는 남잔 상상 이상의 일을 벌이기도 해요 끊임없이 빚을 생산하고 그걸 갚아줄 여자인줄 알았는데 중간에 손절한다고 이혼하자하면.. 친구가 이혼 일년후 살해당할뻔 했음. 식칼을 두개 갖고왔더라고..

  • 349. ..
    '21.1.29 10:54 AM (59.25.xxx.76)

    20억아파트 들고오는데 안잘해줄남자 없어요.
    거기 속지마시고요. 이미 신뢰는 무너졌으니 끝난관계에요.
    뒤돌아보지마시고 손절ㅊㅊ

  • 350. 다 안쓰러워서..
    '21.1.29 10:57 AM (61.83.xxx.94)

    겪어본 자들이 뜯어말리는데
    이 사람은 다르다며 그 길을 걸어들어가려하니 ㅠ.ㅠ

  • 351. 도박 못 끊어요
    '21.1.29 11:05 AM (1.230.xxx.102)

    마누라 딸을 팔아서도 하는 게 도박입니다.
    손모가지를 잘라도 한다잖아요.

    어제도 댓글 남겼지만,
    고구마 그만 먹이고, 댓글도 더 달지 말고, 후기도 절대 남기지 마세요.
    님이 어떻게 될지 여기 사람들 눈에는 훤하게 보이니!!!!

  • 352. 안 바뀌네요
    '21.1.29 11:52 AM (218.239.xxx.117)

    포기하세요...
    다른거 부족해도 남의돈 귀한거는 아는 사람이 기본이 된 사람이에요
    그분은 첫단추가 잘못되었네요..
    제딸 또래인데 차라리 님 혼자살지언정 그남자는 안됩니다..
    부모님 아신다면 피눈물 흘리실거네요..
    30년넘게 키운딸이 이리도 분별력이 없나싶어서..

  • 353. 와 댓글만선
    '21.1.29 11:54 AM (118.220.xxx.115)

    궁금해서 들어왔더니 383개ㅎㄷㄷ

    원글님 결정하셨어요? 결혼한다 안한다 답만해봐요

  • 354. 으악
    '21.1.29 12:18 PM (223.39.xxx.34)

    몸조심
    '21.1.29 10:49 AM (118.39.xxx.161)
    잘못하면.. 살해당할수도 있어요 빚있는 남잔 상상 이상의 일을 벌이기도 해요 끊임없이 빚을 생산하고 그걸 갚아줄 여자인줄 알았는데 중간에 손절한다고 이혼하자하면.. 친구가 이혼 일년후 살해당할뻔 했음. 식칼을 두개 갖고왔더라고..

    ㅡㅡㅡ
    이 분 어떻게 되었어요??
    2개 갖고온 건 언제 아시고
    어떻게 살아남으셨대요?

    저는 정말로 살해당한 분 알거든요..
    여자들이 남자를 너무 몰라요
    여자들 순진하면 정말 죽어요

  • 355. ㅇㅇ
    '21.1.29 12:32 PM (121.134.xxx.249)

    못헤어지겠으면 평생 그러면서 가난하게 빚갚고 사는거죠.
    해결책은 없어요

  • 356. ㅣㅣㅣㅣㅣㅣㅣ
    '21.1.29 12:38 PM (221.166.xxx.75)

    골치아픈 아들하나 키우시겠네요. 남편이 아니라.

  • 357. 친구후기
    '21.1.29 12:48 PM (118.39.xxx.161)

    도망쳐서 원룸 밑 편의점에 가서 살려달라 그러고 뒤쫓아오는거 보고 또 도망치다 걸려 맞고 기절. 길가던 사람들이 보고 신고해줬어요.
    재판은 살인미수니깐 그냥 합의로 나왔습니다.

  • 358.
    '21.1.29 12:50 PM (58.121.xxx.222)

    빚지는 사람들 성향을 잘 모르네요.
    원글님 집있다는거 보니 아마 부모님이 착실하게 재산 늘려온 스타일같은데 님은 저런 사람들 성향이나 사고방식 죽었다깨어도 이해못해요.

    님집 어떻게 넘어가냐면요.
    님 남편이 빚많이 지어서 직장나가게 됐을때,
    아이있으니 아이생각해서 직장 안짤리게 하느라 급한 빚 막아주는라 팔게 되는거에요.

    빚 무서워하지 않는 가치관 못바꿔요.
    아마 예비시집도 똑같은 가치관이라 어린시절부터 빚지는게 자연스러운거로 보고 자랐을거에요.
    그나저나 이 글이나 삭제말아주세요. 주옥같은 경험담들 많네요.

  • 359. ㅇㅇ
    '21.1.29 12:52 PM (128.134.xxx.68)

    본문 읽고 어이없어서 근 일년만에 로그인했네요
    원글님 사랑해서 다 맞춰주는게 아니라 지가 켕기는 게 많아서 다 맞춰주는 겁니다

  • 360. 6급 공무원입니다
    '21.1.29 12:55 PM (110.11.xxx.161)

    지방이고,둘다 6급 맞벌이지만 아이둘 키우기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구요.7급 공무원 부러워하지만 일반회사원보다 못해서 급여명세서 보시면 실망하실겁니다.
    거기다 시댁형편도 그렇고.
    저희 큰오빠가 직급있는 소방직이었는데, 주식,도박 이런걸로 몇억 빚이 있어 부모님이 갚아주었는데요.
    또, 몇년있다 주식,노름 시작, 결국 퇴직금 다 밀어넣고도 부모님이 또 갚아줘야하구요,낼 모레 육십인데 일용직 하고 있어요.오빠는 혼자몸에, 좀 넉넉한 부모님이 커버했지만.님은 본인이 다 감당하셔야되요

  • 361. Yes
    '21.1.29 1:22 PM (118.217.xxx.52)

    원글님 낸시랭같아요.
    온국민이 다 그남자 사기꾼이라고 말려도 사랑한다면서 방해하지말라고~~~
    나중에 트럼프에게 편지도 보냈죠?^^
    그렇게 결혼하고서 그남자한테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받고 그남자 빚갚고 있잖아요.

    원글의 미래도 크게 다르지 않을듯.....결혼하면 어마무시 후회하실거에요

    낸시랭도 그남자가 결혼전엔 얼마나 잘 해줬겠어요.

  • 362. +_+
    '21.1.29 1:24 PM (119.64.xxx.150)

    젊을 때 돈 없는 건 앞으로 벌고 모으면 되니까 괜찮더라구요.
    내가 가진 게 더 많다면 사랑하는 사람하고 나누며 살 수 있죠.
    그렇더라도 경제관념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어야죠.
    빚 내서 도박이라니. 게다가 숨기고 둘러대기까지. 안 돼요ㅠ

  • 363. ..
    '21.1.29 1:25 PM (211.222.xxx.74)

    처음만난 남자이고 나 좋다고 하는 처음 남자다 보니
    판단이 안되나보네요.,
    제 경우에 빗대어서 말을 하려니 부끄럽지만
    좀더 용기를 내서 그남자 버리고 평범한 남자 찾아보세요.
    인생에서 용기를 낼 적기가 바로 지금이에요.

  • 364. ...
    '21.1.29 1:26 PM (223.38.xxx.63)

    빚이 과연 3천뿐일까요? 3억 정도 아닐지...
    평생 갚아주고 사세요. 사랑은 다 이겨낼수 있어요

  • 365. ..
    '21.1.29 1:48 PM (210.204.xxx.254)

    그대는 논개입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제발 후기 남기지 마세요. 그대가 행한 선행은 그대만 마음 깊이 간직하세요.

  • 366. ...
    '21.1.29 2:02 PM (110.11.xxx.172)

    할까요, 말까요, 사람은 좋은데 하는 글에 댓글 안다는데요
    왜! 어차피 못 헤어지고 이혼보다는 파혼이 낳다고 해도 하니까
    원글님!!! 철없고 경제관념 없으면 퍽퍽팍팍해요 적어도 4인가족 님월급으로 가장인데
    일하면서 그 뒷치닥거리 시부모 노후까지 감당되요
    원글님도 아직 돈에 목 메어보지 못해서 그런 생각을 하는가 보는데요
    한달 출퇴근하면서 월급받아 일주일?만에 분산되어 통장잔고가 몇백원 남으면
    이런 상황이 이해가 되고 받아들려지는지 맨날 전봇대에 부딪치면서 살고 싶지 않으면 정신차려요//////

  • 367. 이라진
    '21.1.29 2:03 PM (118.42.xxx.161)

    네!
    나이 먹을만큼 먹은것 같은데, 상황 판단 못하시는것 보니 결혼까지 가겠네요.
    안타깝고 화나 고구마 백개 먹은 느낌입니다. ㅡㅡ

  • 368. 댓글
    '21.1.29 2:22 PM (1.230.xxx.106)

    400개
    내가 82하면서 본중 최고의 댓글수....

  • 369. 아무리말려봐야
    '21.1.29 2:29 PM (163.152.xxx.57)

    이런 글을 올리면 헤어지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남친을 정말 사랑하고,
    저도 남친도 혼기가 거의 꽉 찼고... 이런 상황에서 남친과 헤어지고 다른 사람과 알아간다는 것도
    깜깜하고.... 같이 지내는 시간이 참 편안하고 좋거든요..., 데이트 일정도 참 많이 맞춰주고, 자상하고 좋은 사람이고
    마마보이도 아니고, 늘 제가 0순위인 사람인데 이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아이고......
    남친은 사치도 하지 않아요... 검소하고 낭비도 거의 안해요ㅠㅠ....
    여윳돈 있으면 제 선물은 사주면서 자기 것은 잘 안 사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런데 써본적도 없는 돈을 3000이나 갚아야 한다는게 황당해요...
    다시는 이런거 안했음 좋겠어요.... 상의 없이 질러버린 후 나중에 이야기하는 것도 너무 놀랐어요...

    --------------------

    원글님 망설이는 것도 이해는 가나....
    결혼생활해보고 있는 여기 82 언니들이 도망가라면 도망가시는 것이 현명하죠.
    아무리 이거 저거 잘해줘봐야 돈문제 깔끔하게 정리 못하고 질질거리면
    평생 질질거리며 살아요.

    원글님이 결혼 감행하면 다른 어떤 알지 못하는 여자 하나 인생 구하는 거고요.

    이게 답일겁니다.
    근데 저는 원글님 결혼한다에 겁니다.

  • 370. ...
    '21.1.29 2:55 PM (220.118.xxx.113)

    지금도 돈 사고 치고 거짓말 하는 사람이 결혼하면 고칠거 같아요??

  • 371. ...
    '21.1.29 3:30 PM (223.38.xxx.7)

    결혼하실듯.
    ㅎㅎㅎ

  • 372. ㅎㅎㅎ
    '21.1.29 4:17 PM (122.37.xxx.188)

    ????????????????????

  • 373. 원글님
    '21.1.29 4:17 PM (125.179.xxx.79)

    저도 원글님 심리치료가 우선인거 같아요
    받으세요

    제가 아이둘 낳고 심리치료 받고있어요
    원글님도 결혼후 출산하면 반드시 치료 필요해 보여요

    너무도 당연하게 단호히 헤어져야 할 상황을 판단하지 못하고 남친 미련 못 놓고 있지요
    상황이 특이하고 상의할 어른이 없다는걸 봐선 가족문제 같은데

    평생 결정할 남편 고르기전에 상담받고
    스스로의 힘을 더 키우는게 낫겠어요

    로뎀정신과 삼성역
    비대면 진료 비대면 상담해요 전화해 보세요


    그리고 남친 비트코인 이야기 나오기 전에도 시집 사람들과 돈거래 전세금 형님사업금 여기부터 전 결혼노노 했는데 비트코인에 3000만원 핵노노 입니다
    이게 마지막 아닙니다
    지금 가진것도 없는데 3천인데 원글과 안정적인 환경에서는 3억도 30억도 갈 사람이예요

    무엇보다 반드시 심리치료 받으세요!!!
    저는 36에 출산했어요 33살이면 올초반 심리치료 중후반 선이나 소개팅 올인하세요!

  • 374. ...
    '21.1.29 4:38 PM (112.161.xxx.234)

    절 들어요. 만약 이야기 듣고서 저 남친과 헤어지지 말라고 잘해보라 말하는 지인이 있다면, 님이 잘못되길 바라는 님의 적이에요.

  • 375. 원글님직업뭐에여
    '21.1.29 4:41 PM (223.131.xxx.101)

    남친이 7급인게 좋아보여서 그러나요?
    학벌이 남친보다 딸리세요?
    모지리 왜 만나세요?

    연애할 때 하인처럼(?) 비굴하게 굴던 남자도 결혼하면 지 편한대로 행동해요. 제 경험이구요.

    분명히 82언니는 충분히 뜯어 말렸는데
    님은 답정너라 결혼 할거고

    후회하는 글 매해 올라오겠네요
    남친은 습관적 거짓말쟁이고

    앞으로 그 빚은 님이 다 갚아야 해요
    칼 안든 강도고요

    앞으로 단위가 커질껀데 그런 구렁텅이에 왜 들어가요?
    님 고아에요? 부모님맘 이세상에서 님 편이에요

    부모님과 상의하세요

  • 376. 원글님의
    '21.1.29 8:28 PM (112.154.xxx.59)

    30대-결혼 후 잠깐 행복하겠죠. 그러다 애 태어나면 육아, 집안일, 회사일, 가난한 시가 생활비, 한번씩 남편이 터뜨리는 돈 갚느라 혼자 허덕허덕할거에요. 원글님은 본인 새 옷 하나, 머리 한번 제대로 못할거에요.
    40대-그러다 어느 날 거울을 보니 어딘가 화나있고 지친 더이상 젊지도 않은 중년의 아줌마가 보일거에요. 하지만 원글님은 남편 빚갚느라 쉬지도 못하고 자신을 돌보지도 못하고 혼자 육아를 계속하며 동동거리고 살거에요. 그러다 여기저기 몸이 아파오겠죠. 원글님 아파트는 어느새 대출이 너무 많아 팔아도 아무것도 안남는 상태일거에요.
    50대-공무원을 그만둔 남편때문에 아픈 몸을 이끌고 계속 동동거리며 일하겠죠. 집에 빨간딱지가 붙고 원글님은 좁은 월세집으로 옮겨가게 될 거에요. 남편의 빚은 계속 나올거고 감옥에 갈 수도 있겠죠. 사춘기 아이들은 말도 안들을거에요. 엄마 아빠를 미워하겠죠
    60대-하루 하루 근근이 살아가실거에요. 아이들은 부모랑 인연을 끊을거에요. 그래도 남편은 돈이 생기는 족족 도박하러 갈거에요. 원글님은 원글님의 잘못된 선택에 대해 매일 매일 후회하며 땅을 치겠죠. 하지만 남은 건 끝도 없는 빚과 아픈 몸과 앞이 보이지 않는 노후뿐이죠. 거기다 거머리처럼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남편이 있을거에요.
    70대-하루하루 아픈 몸을 이끌고 아이들에게 용돈을 구걸하겠죠. 자식들은 부모라면 진절머리를 칠 거에요. 아님 아비를 똑같이 닮아서 원글님께 손을 내밀겠죠.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시겠다면 최대한 혼인신고는 미루고 함 살아보세요. 82언니들 말이 사실인가 아닌가. 400개의 댓글을 보고도 아니야 난 잘할 수 있을거야. 남친도 다시는 안한다고 했어 하며 행복회로 돌린다면 원글님은 어디가 심하게 모자란 사람이어요. 이 남친 아니더라도 사기당하고 아파트 날린 분이라는 거죠. 자신에 대해 과대평가 하지마세요. 다른 사람과 다름 없는 평범한 사람일뿐. 내 사랑이 특별한 거 아닙니다. 특별하기는 커녕 아둔하기 그지 없는. 사랑의 감정도 없는 거짓말쟁이에게 속고 있는 거에요.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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