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흐르는 가을, 다가온 가을이 행복하다

| 조회수 : 940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09-23 08:09:20



환난과 역경으로 시끄럽고 재난과 질병으로 정신이 없어도
어느덧 가을은 우리 곁에 와 있었습니다.

잃었다고, 당했다고, 빼앗겼다고 불평과 투정과 넋두리 하며
남을 탓하고 비난하는 사이에 
풍요와 아름다움이 다가와도 깨닫지 못하고
남아 있는 것으로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며 흘려보내는 시간이 아깝다.

있는 것에 감사하지 못하면 현재는 언제나 불행하다.
오늘의 행복함은 내가 나 된 것을 생각하고
주신 이와 베푼 이의 은혜를 흘려보내면 인간 됨의 근본도 잃게 된다.
오늘도 그 근본을 잃지 않고 감사할 수 있어 행복하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0.9.23 2:01 PM

    그림같은 사진이네요~ㅎㅎ, 항상 멋진말씀,사진 감사해요~~

  • 도도/道導
    '20.9.23 2:31 PM

    그림 같은 사진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 2. 아미달라
    '20.9.23 4:40 PM

    꽃무릇이 지천인 저기는 어딜까요~

  • 도도/道導
    '20.9.23 4:53 PM

    장소가 궁금하시군요~ 고창 선운사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 3. 김태선
    '20.9.23 4:53 PM

    물색깔도 계절에 따라 참 다르네여.....자연이 경이롭습니다. 풍경 너무 좋습니다,,,
    오늘 켬텨 배경화면 지정요...

  • 도도/道導
    '20.9.23 5:01 PM

    오늘도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어 함께 즐거워합니다.
    댓글과 공유 감사합니다~ ^^

  • 4. 김태선
    '20.9.23 5:22 PM

    아,,저도 상사화 구근 50개를 심어서 올해 꽃대가 여러개 올라왔는데....요놈 길냥이가 톡톡 꽃목을 부러놓네여....열심히 밥도 주는데요....

  • 도도/道導
    '20.9.24 6:33 PM

    꽃무릇인가요? 상사화 인가요?
    올려진 붉은 색의 꽃무릇은 모든 꽃잎과 술이 갈라져있구요
    상사화는 꽃잎이 붙어 있습니다.
    꽃무릇보다 1달 정도 먼저 피는 것이 상사화입니다. 요즘 만개하는 것은 꽃 무릇이구요~ ^^
    그나저나 꽃 목을 부러뜨리면 속상하겠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97 인증샷! 1 john56kr 2026.05.05 1,501 0
23296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1,987 0
23295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4 띠띠 2026.04.30 933 0
23294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024 0
23293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1,490 1
23292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733 0
23291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1,706 1
23290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901 0
23289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2,830 0
23288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966 0
23287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1,812 0
23286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1,696 0
23285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085 0
23284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545 0
23283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937 0
23282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2,086 1
23281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683 0
23280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2,045 0
23279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2,086 0
23278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702 0
23277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6 호퍼 2026.03.23 3,245 0
23276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1,623 0
23275 대만 왔어요 살림초보 2026.03.19 1,395 0
23274 아몬드 좀 봐주세요 3 무사무탈 2026.03.17 1,494 0
23273 고양이로 열기 식히기~ 11 띠띠 2026.03.12 2,43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