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xx이를 부탁할께 하고 보내셨어요
에고 ㅠㅠ 어떻게 답장 드려야 할까요? ㅠㅠ
xx이를 부탁할께 라니 ㅠㅠ
마지막에 xx이를 부탁할께 하고 보내셨어요
에고 ㅠㅠ 어떻게 답장 드려야 할까요? ㅠㅠ
xx이를 부탁할께 라니 ㅠㅠ
걱정하지마세요
라고 하세요
네 걱정하지마세요! 라고 보내세요.
카드 주며 그런 말 하는 분은 유머로 하시는 말 같네요
그럴수 있죠. 그게 나빠요? 너무 꽈베기 아닌지 ㅠ
기분 나쁜게 아니구요. 왜 저런 말씀을 하시나 해서요 ㅠㅠ
어떤 마음으로 ㅠㅠ
못할 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하면 될 듯
원글님 괜히 심난하신가봐요~ 어머님 큰 의미 없이 쓰신 거여요. 위에 님들 알려주신대로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답변 주심 괜찮을듯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82를 끊으시길 추천
신용카드인줄요.
부럽다고 말하려고 햤는데...
님이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시는 듯.
신부 부모님도 여비 사위한테 그러시기도 하잖아요.
둘이 잘 살라는 뜻을 편하게 표현하신 것 같은데요.
그냥 '네. 저희들 서로 도와가며 잘 살겠습니다' 정도로 답하시면 될 듯.
일단 시자에 꼬아듣기 시작하면 끝도 없거든요
주변에서 별의 별 소리 다 듣다보니 그럴 수 있는데 지레 짐작으로 괜히 거리두기 할 필요 없어요
너무 흔한 표현이잖아요
사위한테 내 딸 잘 부탁해~
며느리한테 내 아들 잘 부탁해~
잘 살아라 이뜻이죠~
그런걸 일일이 의미부여하면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뜻은 윗님들처럼 그렇게 받아들이면 되죠
아니에요? 부럽다고 할래다가ㅋㅋ 예신에게 신용카드를 주며 그래 우리아들 잘 부탁해 한줄ㅋ
걍 쌩까요 짜증나게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그럼 이혼해야해요
ㅋㅋㅋ 저도 신용카든 알고 부러웠네요.
그냥 저희 잘 살겠습니다. 하세요.
싫다고 반납하세요.
나 같으면 네~ 하고 받겠지만 여기 쓰신걸 보니 또 꼬이는 중인가봄.
쿨 하게 에쓰 하고 걍 사세요~
왜 그 셤니는 카드주고 좋은 소리도 고맙단 못들을까.
무서워서 네, 아니오만 해야하나.
시어머니가 저런 말도 못합니까. 참.
잘 살게요.
잘 부탁드려요.
아들 잘 부탁한다고 시어머니가 말도 못하나요?
그것도 카드까지 주면서 했구만...별게 다 걱정
그냥 인사치레같은데 넘 깊게 생각하시는듯요
답장 굳이 안 하셔도 되는 카드네요.
울 일 아님.
카드는 주긴 한거 아닌가요 ..??? 그 엽서카드는 아닐거 아니예요 . 솔직히 시부모님이 카드 주는 경우가 부잣집 아니고서는 잘 있나요 ..
부탁할게라는 말에 꽂혀 엽기 아들엄마라고 까고 싶어 올린글
답장보내는게 고민할 문젠가
딸만 있어서 시모 될 일도 없지맞
원글님...뭔가 겪기도 전부터 시짜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라도 있어요?
그냥 이제 내 손 떠났으니 너한테 부탁한다. 잘 살아라
이렇게 들리는데 도대체 왜 우시는거예요??
여기 시모들 사례 보면서 같이 분괴한 적 많지만
이렇게 시모 입장에서 안됐다 생각 들기도 힘드네요.
부탁할게라는 말에 꽂혀 엽기 아들엄마라고 까고 싶어 올린글
답장보내는게 고민할 문젠가
카드까지 받아놓고 무서운 며늘
딸만 있어서 시모 될 일도 없지만
원글님...뭔가 겪기도 전부터 시짜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라도 있어요?
그냥 이제 내 손 떠났으니 너한테 부탁한다. 잘 살아라
이렇게 들리는데 도대체 왜 우시는거예요??
여기 몰상식한 시모들 사례 보면서 같이 분괴한 적 많지만
이렇게 시모 입장에서 안됐다 생각 들기도 힘드네요.
그렇게 꼬아서 생각해봤자
원글님한테 득될게 없어요.
에휴 뭐 시부모는 그냥 입도 뻥긋 안해야겠네요
잘 부탁한단 말도 저리 듣기 싫어하니
친정부모도 사위에게 우리딸 잘 부탁하네란 말 하지 않나요?
같은 인사말 정도이죠
이런것 가지고도 뭔 의미냐며 이런데 글까지 쓰다니..
솔직히 님이랑 결혼하는 남자는 살면서 엄청 피곤할것 같아요
본인 부탁한다는 것도 아니고 아들 부탁한다는 게 무슨 문제인가요.
딸 엄마도 사윗감한테 우리 **이 잘 부탁해~ 할 수 있잖아요.
서로 예뻐하고 아껴가며 살라고 말하는 거 같은데 시어머니 말이라고 꼬아서 생각하지 마세요.
내아들이랑 헤어지네 사네마네 하지말고 잘살기를
부탁한다는 뜻으로 우리애를 잘 부탁한다고 할수 있죠
어떤맘은 어떤 맘이겠어요 잘살기 바라는 맘이죠
답장이 필요한 일이면 네 감사합니다 저도 잘부탁드려요
정도 하면 되겠네요
원글님은 82쿡 뿐만 아니라 시가쪽 관련 글 자주 올리는 곳은 다 끊어야 될듯 싶어요 .. 이런거가지고도 이런생각까지 하는데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82를 끊으시길 추천222222
시어머니 본인을 낮추고 예비며느리를 높이는 문장으로 읽히는데요?
내 아들 누구누구를 잘 부탁한다 ㅡㅡ 꼬아서 들을 부분이 전혀 없는데요.
원글님은 이제 82에 그만 오세요.
그렇게 곡해서 들으면 어떻게 사나요?????
선한 의도이지 나쁜 의도는 아닌듯 해요
선의는 선의로 받자구요
저라면 답장 하겠어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사위에게 딸 잘 부탁한다 이러면 어떠세요?
뭐가 문제인지.
이제 엄마 품을 떠나 아내한테 가는건데 그렇게 말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말 하나하나 곱씹어보고 의심하고 그러다간 결혼생활 순탄하지 못해요.
답장할필요가 있나요???
왜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그 속뜻까지 생각하나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구만...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겠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답장을 하면 되지
그게 무슨 나쁜 말인 것 처럼 생각을 하나요?
거짓말이에요.
남편 없음, 결혼 안 했음.
탕비실에서 엿들은 얘기 계속 올리며 남자 스토킹.
댓글 주지 마세요. 거짓말이라구요~
이런 지어낸 글은 왜 쓰는 겁니까 무섭게.
제 목 : 19) 불편하면 지나가주세요
캬먀 |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20-06-15 14:41:35
속궁합 좋고 안좋고 확연히 아세요?
뭐가 좋은걸까요?
IP : 106.243.xxx.240
———
99사이즈
정말루영 | 조회수 : 365
작성일 : 2020-06-15 17:08:42
여자 99사이즈
상의 110정도만 아는데요. 그럼 어느 정도 체형인가요?
허리는 몇 정도 입을까요?
IP : 106.243.xxx.2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ㄴㄴ
'20.6.15 5:15 PM (1.239.xxx.55)
본인이잖아요 사이즈 모르세요?
——-
19) 불편하면 지나가주세요
티셔츠 |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20-06-01 16:34:28
1년 정도 만났는데 발기 안되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함
3년 정도 만났고 발기 잘 되고 한달에 10번은 넘게 꾸준히 잘 함
이런 발기력 차이 왜 그럴까요
IP : 106.243.xxx.240
—-
남친이 2년 넘게 저를 만났는데
ty | 조회수 : 373
작성일 : 2020-05-04 13:03:37
결혼 적령기 나이는 훌쩍 지났어요 둘다.
결혼에 매달리는 여자 되지 않으려고 결혼 얘기 별로 안꺼내요
꺼낼때마다 우물쭈물 넘어가요. 좋다고 표현도 잘 안하구요.
이쁘다, 귀엽다, 매력있다 말 들어본게 손 꼽아요.
표현 못하는 남자에요. 남친 친구들도 만나본적 없어요. 가족도 마찬가지구요.
인터넷에서 보면 남자들은 여친 챙피하면 주변 사람들 안 만나게 한다는데 맞아요?
제가 살이 많이 쩠어요. 그래서 그런가. 그럼 어떻게 2년 넘게 만나고 있는건지
절 좋아하느 마음이랑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만나서 소개시켜주는거랑은 또 다른 마음일까요?
——/
전부 같은 사람임
댓글 한참볼때까지 카드가 그카드인줄알았쓰.... ㅡ. ㅡ;
저런 여장부를봤나~했더만
ㅋ 신용카드 받았는 줄 알고~~~
답장은 안해도 됩니다.
장모장인이 내딸 잘 부탁하네~, 와 내 아들 잘 부탁해~,
도대체 뭔 차이길래 무겁게 받아들여요?
꼴페미세요?
아님 워마드?
메갈인가?
한심한~!!
예민한게 꼬아서 들을수 있다해도
이글에 무슨 메갈 꼴페미가 나와요~
더한심한~~ㅎㅎ
저는 결혼하고 한달도 안됐을때 전화통화로
자기아들이 귀공자~귀공자 듣고자라서
힘든일 못한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뎅 ㅎㅎ
아쒸~~그때 저도 공쥬님~여왕님~~
소리듣고자라서 저랑 똑같네요 호호호~~
라고 했어야했는데ㅋ
그냥 인사예요, 단순한 인사! 그걸 뭘 그리 의미부여를 하세요.
사돈들끼리 예의 차리면서 인사하실때 “우리 xx 많이 부족하니 잘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한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어머님은 참견보다는 좋은 뜻으로 하신 말씀 같으네요. 카드도 주시고 그정도 정성이면 나쁜 분 아니신듯. 내가 왜 아랫것에게 카드를 쓰나 이런 사람들있으니 참고하시길
뭘 의미없는 문구에 이렇게 고민을 하다니..............................요.
신용카드인줄 안건 나만이 아니군요~~
그냥 간단히
둘이 잘 살아라 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이상한 감정, 떨쳐버리세요
그게 님을 위한 일이에요
꼬리에꼬리를 물면 힘들어요
카드만 받아 짜증나 있는 중.
ㅋㅋ
저도 신용카드인줄
신용카드 받은줄...
이제 내손에서 떠났으니
앞으로 잘 부탁한다
나는 늙어가니
이제부턴 젊은 네가 맡아서 둘이 잘 살거라.
뭘 일일이
예민반응하세요.
그리도 생각이 많은지. 쿨하게 네~ 걱정마세요. 잘 살께요!!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말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곰곰히 되씹고 그러다 어느날 문득 고리짝적 옛 기억 쌩뚱맞게 꺼내서 성질부리는 저런 성격 주변에도 있는데 넘 피곤해서 안만나고 삽니다
신용카드 아니고요? ㅎㅎ
답장 필요없고요. 평소 대화나 전화해서 그런 말씀 저도 들었는데
그럼 "원래 잘 하고 있어요" 라고 답합니다.
저 위 댓글에 있구만
그 밑으로도 진지 댓글 다는 인간들은
뭐지?
눈치가 없나?
지능이 낮나?
스타일 이네요
원글님 같은 성격은 시엄미와 남편분이 힘들 듯.
신용카드받았다는줄알았어요ㅋㅋ
카드주면 쓰면 되지 뭐가 문제지?했더니
그 카드가 아니군요ㅋ
남의 말에 너무 의미두지마시고 본인 위주로 사세요
자기말 한마디한마디에 휘둘리는 사람이라는걸
눈치채게하면 그사람 밥되는거예요
여기다 올리고 고민된다고 할 일이에요?
시어머니가 여기 회원아닌거 확인한 모양이네...
나도 며누리 입장이지만 이런 며느리라면 정말 소름끼칠거 같네....
신용카드인줄 알았어요~~ 오메~~ 알뜰히 잘 쓰겠습니다 하고 보내면 될건데 왜 고민하지 했는데..ㅋㅋ
둘이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전화한통화하면 될듯.. 넘 땅굴파고 들어가지마요.
아이고 피곤하다.
표면과 이면의 뜻이 있잖아요.
사이 좋게 잘 살아라. 뭐 그런 의미로 알고 패스~!
정 답답하면 답변 하던가요.
어머님 뭘 부탁한다는 뜻일까요? 진짜 궁금해서요.
슬기로운 결혼생활이 될 겁니다.
나또 신용카드주며 맘껏쓰라고 주면서 한줄 남겼는줄알았네.
카드만요? 아무답 안해도되요
처음 보는 일이네 하면서 봤더니 그냥 정말 카드였군요.
카톡이나 메세지로 간단하게 카드 잘 받았다 감사하다 잘 살겠다 하면 되는거죠.
부탁한다하지 그럼,
며늘아가 너는 아무것도 하지마, 우리아들이 다 알아서 할거야 라고 할줄 아셨음?ㅠㅜ
헉 왜 화내나 했더니.. 신용카드가 아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