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를 너무 많이 져렸나봐요.그래서 양념을 싱겁게 해서 김치를 담그는데도 짜네요.
어떻게 해야죠?
무를 섞박지 형태로 많이 넣어주시거나 무채를 넣어주심 수분이 나오면서 덜짜져요..
저도 곧 김치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러면 반대로 담근 김치가 너무 싱거울 땐 어떻게 하는걸까요??
그냥 가만히 두고 익을때까지 기다려보세요 원래 짜게담궈야 나중에 간이 저절로 중화되어서 제맛이 나올테니까요 배추짠맛+양념싱거운맛 == 나중에 삼투압현상 교류가 일어나면서 짠맛이 중화되는 시기가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