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아서..한참을 방치해 두고 보니
유통기한 :캡상단에 표시
헉...ㅠㅠㅠ 날짜가 2009/7/03 이라고 적혀 있어요
유통기간이 지난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당연히 버려야 겟죠??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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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유
아리 |
조회수 : 2,615 |
추천수 : 78
작성일 : 2010-05-28 03: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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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든이맘
'10.5.28 4:53 AM미개봉 상태인거죠?
제조일로부터 1년인데 2009/7/03이라 적혀있으면 이 날이 제조일일걸요?
그럼 2010/7/02까지가 유통기한인거겠죠
그리고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유통~ 가능한 기간입니다..
유효기간, 취식기간과는 달라요..
아직 유통기한도 1달 조금 더 남았고..
미개봉 상태라면 사용하셔도 될 듯 한데요^^2. 아리
'10.5.28 5:22 AM앗,,,제가 또 실수
제조일로 부터가 아니궁.
유통기한: 캡상당의 년도 표시
이런데.. 유통기한이 2009/07/03 으로 나온건데...
겉에서 보면 멀쩡해서 버리기는 아깝고,,,ㅎㅎ;;3. 키위
'10.5.31 10:08 AM너무 아깝네요.. 그래도 먹기는 찜찜하니..저같으면 비누만들겠어요.. 천연비누..
천연비누 집에서 내가 쓸것은 직접 만들어 쓰는 사람이라..기름만 보면 침을 질질흘리네요..
혹시 버리실거면 저에게 버려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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