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모과차를 좋아해서요
모과차를 담았는데 처음엔 황설탕으로 담고
다음병엔 흑설탕으로 담은다음 며칠뒤 둘을 합쳤어요
그리고 다시 그위에 황설탕을 가득 부어 두었죠
그런데 실패한것 같아요...
우선 채썰은 모과가 말라 비틀어 있구요
냄새랑 맛도 좀 시큼하고...
구제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엄마는 모과가 중국것 같다고 향도 별로 없고...
그래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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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실패한것 같아요
권정림 |
조회수 : 2,12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8-12-01 15: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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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설화수
'08.12.1 6:08 PM어머! 저하고 상태가 똑같아요.
작년에 담갔던 건 열흘 후부터 먹었는데 향도 아주 진하고 너무나 맛있게 먹었거든요.
근데 올해 건 지금 담근 지 3주가 됐는데도 향도 별로 안나고 맛이 없네요.
모과도 중국에서 들어오는 군요.
생각도 못했네요.
전 재래시장에서 샀거든요.
5개나 썰어서 담갔는데....2. 붉은노을
'08.12.19 10:42 AM저는 아는 분이 집에 있는 모과를 따주셔서 설탕을 들이붓고 담갔는데도 맛이 없어요. 마실때 끓여서 먹어야 맛이 나요. 그래서 귀찮아서 안 마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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