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직접 키운 무농약 콩으로 담근 재래된장..
보기에는 맛깔나 보이지만.
그러나 그된장으로만 끓이면 약간의 쿰쿰한 냄새도 나고 짜기도 하고..별로 맛이 없어요.
시중 된장을 섞어먹자니 수입산콩이라 섞어먹기 싫구요.
좋은 방법없을까요?
요리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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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담아주신 재래된장.
프리우먼 |
조회수 : 1,354 |
추천수 : 7
작성일 : 2008-10-27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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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영희
'08.10.28 12:16 PM쿰쿰하면 맛을 잡아도 그맛이 나요.
짠것은 햇콩을 푹 삶아 으깬뒤 간을 약하게 하고 같이 버무려 숙성 시키면 되는데...
햇볕을 바짝 쬐지않으면 쿰쿰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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