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데친 다음에 된장국에 넣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손으로 뜯어서 넣어도 될까요?
봄동이란 걸 처음 사봐서 잘 모르겠어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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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으로 된장국 끓일때 데쳐야 하나요?
사라다 |
조회수 : 2,30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8-01-24 1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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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쪼야
'08.1.24 1:43 PM전 살짝 데쳐서 된장으로 밑간한 다음에 끓여요
2. 김흥임
'08.1.24 2:43 PM - 삭제된댓글봄동으로 된장국은 너무 단맛이 강해서 별루군요
한번 데치면 단맛이 좀 빠지려나요3. 오렌지피코
'08.1.24 4:19 PM전 안데치고 손으로 뜯어서 넣어요.
데쳐서 하면 좀 간이 빨리 벤다고 해야 하나.. 그렇긴 한데, 저는 조리과정 하나 더 늘어나는거 아주 비호감이라.. 걍 첨부터 넣고 좀 오래 푹~~ 끓입니다.
저는 봄동된장국 달달한게 더 맛난거 같은데...역시 사람 입맛이란 각기 다르군요.. ^^;;4. jiny
'08.1.24 4:45 PM저도 봄동의 단맛이 좋던데, 대신 양파나 파는 안넣어요, 그냥 된장에 멸치넣고 봄동 쭉쭉 찢어서 넣으면 넘 맛나요.
5. 사라다
'08.1.24 10:53 PM살짝 데쳐서 된장 푼 멸치국물에 풍덩~했는데, 맛있게 됐어요. ㅎㅎ 근데 역시 데치는 거 한가지 늘어서 손이 많이 가네요.
마치 양파를 잔뜩 넣은 것처럼 달달했어요. 아기도 잘 먹고,,,
자주 해 먹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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